대학별고사 논술·면접 대비법

대학별고사 논술·면접 대비법 논술이나 면접 등을 치르는 대학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월 말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이는 논술 및 면접 문항의 출제의도, 제시문 해석, 채점 기준, 적용교육과정 등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대부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필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일 늦춰져 여름방학 때 할 수 있는 논술 및 면접 대비 시간이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 이 시기에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활용한 대학별고사 대비를 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활용한 대학별고사 대비 방법을 알아본다.◆논술전형 : 모집인원 감소, 수능 최저기준 완화로 논술 경쟁력 중요교육부의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방침에 따라 논술전형의 비중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3개 대학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지만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1만1천140명이다. 가장 감소폭이 큰 대학은 연세대로 지난해 607명에서 223명 감소한 384명을 선발한다. 이어 한양대(ERICA)는 171명 감소한 216명을 부산대는 146명 감소한 533명을 선발하며 성신여대는 102명 감소한 186명을 선발한다.광운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은 선발 인원에 변동이 없다. 반면 한국산업기술대는 선발인원이 증가해 118명이 증가한 268명을 선발한다.모집인원 외에도 세부적인 변동이 생겼는데, 전반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논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로 학생들의 논술 경쟁력이 중요해질 전망이다.이화여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3개 합 5등급에서 3개 합 6등급으로 스크랜튼학부(인문)는 3개 합 4등급에서 3개 합 5등급으로 바뀌어 인문계열의 최저기준이 완화됐다.한국외대는 최저학력기준 조건에 포함되는 탐구 과목이 2과목 평균에서 상위 1과목으로 변경됐다. 이외에도 덕성여대, 성신여대, 연세대(미래), 홍익대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변경했다.논술 비중이 높아진 대학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연세대(미래)의 경우 건국대, 연세대(서울) 이후 3번째로 2021학년도부터 논술 10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광운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산업기술대, 홍익대에서 논술 반영비율을 높였으며 서울시립대의 경우 단계별 전형을 폐지했다.◆면접: 수시 외에도 정시 면접 실시 여부 함께 살펴야면접은 주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또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평가의 한 요소로 진행된다. 2021학년도 기준 주요 대학의 경우 대부분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다만 몇몇 대학에는 변화가 있다.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 전형 의학계열 면접 시간이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됐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의 경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0분 내외의 면접을 실시한다. 고려대는 2021학년도부터 일반-계열적합형 전형이 신설됐다. 단계별 선발을 실시하며 2단계에서 면접이 40% 반영된다. 2020학년도 일반전형에서 변경된 학업우수형과 마찬가지로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아 서류 및 면접 경쟁력이 중요할 전망이다.이처럼 면접은 대체로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학생부교과전형 등 수시에서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교대와 의학계열의 경우 정시 일반전형에서도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교대의 경우 이화여대 초등교육, 제주대 초등교육을 제외한 모든 대학은 정시 2단계에서 면접이 반영되기 때문에 교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에서 면접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의학계열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 정시의 면접 비중이 축소되는 추세이다. 아주대는 면접의 비중을 20%에서 5%로 줄였고 조선대와 충북대는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만 100% 반영한다. 반면 인제대는 2021학년도부터 면접을 실시하되 총점에는 반영하지 않고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로만 사용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활용한 대학별고사 대비 방법각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을 통해 올해 대학별고사의 변동사항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대학별고사의 실전적인 준비를 위해 각 대학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확인해야 한다.수시전형에서 전형방법으로 활용된 면접, 논술 등의 기출 문제 뿐 아니라 출제 의도, 문항 해설 및 채점 기준까지 수록돼 있다. 이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대학별고사에 대한 평가 보고서임과 동시에 해당 대학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겐 일종의 ‘종합 기출 자료집’으로 기능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참고해 어떻게 대학별고사를 준비해야 할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①논술, 채점 기준 토대로 모범답안 작성 연습해야논술 전형 준비에 앞서 먼저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들의 3~4년 간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살펴봐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출제성향과 모범답안의 유형까지 파악할 수 있다. 출제 주체인 대학이 직접 정리하고 공개한다는 점에서 출제자의 의도가 가장 잘 담겨있기 때문이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출제유형을 익히고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풀어본 후, 보고서 내 채점기준을 토대로 자신의 답안을 점검해야 한다. 제시문 및 문항을 꼼꼼히 비교·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교과목 범주 및 출제 스타일을 정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모의논술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 각 대학의 모의논술은 실전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각 대학의 논술고사를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채점 결과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전 대비 시험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②면접, 대학별 면접 유형 및 추구하는 가치 파악 필요면접 전형을 준비할 때에는 먼저 목표 대학의 면접 유형을 확인해봐야 한다. 면접의 종류는 서류 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다중미니면접(MMI), 토론면접 등 대학 및 전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이 중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는 제시문을 이용하거나 질의응답을 통해 사고력을 측정하는 면접, 특정 상황을 제시해 빠른 판단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하는 상황 제시 면접 등을 앞둔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대학이 보고서를 통해 각 전형 및 모집단위별로 어떤 교과별 교육과정을 활용해 면접문항을 만들었는지, 자료 출처는 어디며 출제 의도와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싣고 있기 때문이다.제시문 면접의 경우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기출문제에서 다루었던 소재들을 확인하고 전년도 면접 문항의 변화를 확인해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지원자의 문제해결 능력을 파악하는 상황 제시 면접이라면 보고서 내 논술 제시문 및 문항을 면접 제시문으로 활용하여 구술 답안을 연습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논술 및 면접으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이 추구하는 가치와 인재상 등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비롯해 각 대학 입학처에서 발표하는 논술 가이드북,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등 전형 관련 자료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평가 전국 3연패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소방 국가직 전환의 원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평가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10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된 소방업무 전반을 가늠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기관 평가이다.소방 국가직 원년을 맞아 첫 수상이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급관리 △현장활동지원의 5개 분야 151개 세부지표로 진행됐다. 이 중 12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2천500만 원과 함께 유공공무원에 대해 특별승진의 영예도 주어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우수 기관 3연패의 쾌거는 모든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이니 만큼, 자축보다는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서구청, 도로정비 합동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구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도로정비 국토교통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해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고자 시행됐다.달서구청은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점용물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국무총리 표창’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대구시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10%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분석예보시스템’ 구축으로 두드리소, 120 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 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대구시의 스마트 민원서비스도 앞서가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에 교부받는 재정 인센티브 2억 원 전액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남구·달서스포츠클럽, 2019년도 스포츠클럽 성과평가 AA등급 획득

대구 남구·달서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성과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평가에서 대구는 전국 76개 스포츠클럽 중 남구스포츠클럽과 달서스포츠클럽이 AA등급, 대불스포츠클럽이 BB등급, 금호스포츠클럽이 B등급을 받았다.특히 남구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A등급을 받았고 달서스포츠클럽은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AA등급으로 승격했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앞으로 다연령, 다계층의 지역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민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선비도서관 성과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선비도서관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 성과관리평가’에서 도교육청 산하 11개 직속기관 중 1위에 선정됐다.영주선비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부서 핵심성과지표 평가 및 청렴도, 교육훈련 이수, 기관 수상 등 총 8개 분야 2019년 실적을 평가했다.최교만 영주선비도서관장은 “2019년 성과관리평가 결과를 통해 더욱더 분발하고 앞으로 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성과관리 부서평가 군 지역 1위

영양교육지원청이 경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9년도 교육지원청 성과관리(부서평가)에서 군지역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정책 목표 공유로 부서 내 소통과 부서 간 협업 체제 구축하고, 부서별 핵심 업무에 대한 책임성 확보로 업무의 질 제고 및 평가 결과의 환류로 업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주요평가 항목은 핵심성과지표(KPI) 목표 달성도와 부서장 청렴도 평가 점수, 연간교육 훈련 이수실적, 연가사용 실적, 교원행정 업무경감 추진실적, 부서별 예산 이·불용률 등 5개의 공통지표를 종합 평가했다.영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는 평가지표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소양자 영양교육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부서별 소통과 협업을 토대로 전 직원 모두가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서구청, ‘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이 ‘대구시-구·군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17억6천500만 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간 공동 협력이 필요한 역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평가 항목은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등 10개 사업이다.특히 서구청은 ‘시정통합홍보 실적’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시와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위해 서구청도 소통 확대와 협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대구시 구·군 상생협력평가 2년 연속 1위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2019 구·군 상생협력지수제 운영평가’에서 종합지수결과 2년 연속 1위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9억9천500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와 구·군간 공동협력이 필요한 역점사업의 상생협력지수를 측정하고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달서구청은 2019년 상생협력지수 측정 분야 중 ‘불법광고물 정비 등 도시미관 개선’, ‘미세먼지 줄이기로 안전 대구 만들기’,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아 종합지수결과 2년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불법광고물 정비 분야에서 수거된 불법현수막으로 청소용 마대, 장바구니를 제작·활용해 쓰레기 및 경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줄이기 분야에서는 대기오염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신호등, 전광판)을 설치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동협력이 필요한 역점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달서구가 소통과 협력으로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천소방서, 2019년도 소방행정 종합평가 경북도 최우수 관서 선정

영천소방서가 ‘2019년도 소방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북도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영천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및 각종 경연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방행정 종합평가는 도내 19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소방정책, 지방재정 신속집행, 주요 소방업무 추진, 정책 추진협력 등 103개 지표를 설정해 소방서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 경북 실현 및 대내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연구개발지원단, 성과평가 4년 연속‘최우수’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전국 연구개발지원단의 지난해 사업수행실적과 올해 사업수행계획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08년부터 지역의 R&D(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이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대구연구개발지원단은 그동안 전국 최우수 등급을 7번이나 획득해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얻은 결과로 2016년부터 4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R&D 정책기획, 조사·분석, 기획·평가·관리, 정보구축·제공, 네트워크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목표 대비 추진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예산 투입의 효율성 향상과 성과 제고를 위한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과 기업 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 사업’을 추진한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지역 기업들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경시새마을회, 전국 새마을운동종합평가 ‘최우수상’

문경시새마을회가 전국 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읍·면·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문경새마을회는 이번 평가에서 마을공동체운동, 지도자 배가운동, 자체 특색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과 문경시가 추진한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중앙분리대 및 도로변 풀베기, 독거노인 및 다둥이 가족 생필품 전달, 사회복지관 장수경로식당 점심 나눔 행사 등 생명·평화·공경을 바탕으로 한 중점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공동체 사회 구현이라는 새마을 정신도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전국 최우수상 수상은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64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의 노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문경이 더 큰 도약을 하는데 원동력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표창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해 전국의 332개 읍·면·동 지회를 대상으로 읍·면·동 평가 4개 분야, 문고분회운영 1개 분야, 시·군·구 평가 1개 분야 총 6개 분야 등 새마을운동 전반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동국대경주캠퍼스 4년 연속 일자리센터 우수 평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4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전국 105개 대학에서 시행 중인 대학일자리센터는 매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평가를 실시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 및 취·창업 관련 정규 교과목을 학과별 전공필수로 구축하고, 학과별 교육요구 조사를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취업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체계적 경력 개발을 뒷받침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청년 진로·취업·창업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유도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로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김신재 동국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5년 사업기간 중 3회 이상 ‘우수’ 평가를 달성해 1년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며 “올해도 통합학생경력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더욱 체계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조기 진로를 설정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 체감도, 연차별 개선 및 유지 등 4개 영역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검토와 면담 현장실사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경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 ‘우수’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문경시는 지난해 9월 상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협약을 체결, 국세·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5월에는 민원실에 상주세무서 문경 민원봉사실을 리모델링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그동안 문경시가 주민편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