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20년 농촌활력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영덕군이 ‘경북도 2020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영덕군은 영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영덕읍·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속적인 추진, 달산·창수·남정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농촌활력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덕군 관계자는 “농촌활력분야 활성화를 통한 농촌중심지 및 면소재지거점, 배후마을의 지역 주민들과 연계한 행복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상주시, 경북 23개 시·군 농식품 수출평가 3년 연속 대상

상주시가 경북도의 ‘2020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과 관심도에 대한 심사로 진행됐다.상주의 올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도(567억 원)보다 15% 증가한 653억 원을 기록했다. 배(120억 원), 포도(117억 원), 곶감, 복숭아, 사과,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해외 48개 국에 수출한 것.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과 해외시장 개척,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을 통한 수출확대 등의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수출농업의 선구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신뢰구축이다.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고품질 농산물을 재배해야 한다”며 “해외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예천군, 경북 농식품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그동안 체계적인 수출 마케팅을 펼치며 우수한 예천 농·특산물을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에 수출하며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 등 평가 항목 전반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지난해부터 농·특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업체와 MOU 체결을 하고 농산물유통관계자 초청 간담회, 생산자 단체와 협의 등을 통해 수출 확대를 위한 발 빠른 행보로 지난해 1,187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둬 2018년 대비 61.1% 성과를 달성했다.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 수출단지 육성, 농산물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이와 함께 수출 품목 다양화,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수출업체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사과, 단호박, 양파 등 동남아 수출에만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쌀, 고춧가루, 단무지, 참기름 등 미국, 캐나다, 유럽 등으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조현우 유통마케팅 팀장은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경기 둔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 및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통한 수출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행안부 기록관리 기관평가서 최우수 등급

대구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2020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시·도교육청의 평균 89.28점보다 높은 94.71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기록관리 제도 정착과 우수사례 공유 등 기록관리 업무 발전과 확산을 위해 해마다 국가기록원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올해 평가는 시·도교육청을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등 전국 공공기관 4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평가 방식이 적용됐다.시교육청은 △기록관리 업무의 모든 분야 우수 △학교의 관련 매뉴얼 보급 △적극적인 교육 컨설팅 운영 통한 높은 학교 현장 기록관리 수준 등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시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향후 1대1 맞춤형 교육, 온라인 학교 점검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적합한 기록관리 업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시, 경북 수출정책 시군평가에서 ‘ 최우수 ’ 기관 선정

김천시가 2020년 경북도 수출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과 시상금 250만 원을 확보했다.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달성도 분야, 수출기반조성 분야,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분야, 수출정책참여 분야 등 1년간의 수출성과를 평가, 시상했다. 김천시는 2018년, 2019년 2회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수출전담부서 신설에 따른 업무전문화와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도를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지난해에는 김천시장을 필두로 한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베트남 K-마켓과 수출협약식 체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및 친선교류 추진, 홍보판촉 행사와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K-마켓 골든팰리스점 등 7개소에서 판매홍보 행사를 한 달 동안 진행했다.이에 따라 베트남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샤인머스캣 포도는 20117년 대비 수출량은 356% 증가한 292t, 수출금액은 323% 증가한 352만 달러를 기록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농업인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농특산물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을 다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출 인프라 확대와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예천군, 식중독예방 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2020 전국 식중독예방 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우수기관을 발굴·시상해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지역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예천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컨설팅과 함께 지속적으로 집단 급식시설 등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다.특히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위생용품 지원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최근 5년 간 예천에서는 식중독 발생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진기록이 세워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국민 건강과 식품의 위생적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적극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청도군,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최우수상

청도군이 24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0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도군은 지난해 일본, 캐나다 등을 찾아 농특산물 판촉행사와 함께 수출물류비 지원 등으로 7천만 달러(777여억 원)의 농수산식품을 수출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이겨내고자 수출장려 정책을 추진하며 샤인머스켓, 전통식혜, 떡볶이 등 신규 수출품목을 발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도군 이구훈 농정과장은 “청도군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판촉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특산물 수출을 활성화시켜 농가 소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고법 강동명 부장판사,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 우수법관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는 23일 대구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의 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9 대구변호사회 법관평가’를 통해 모두 5명을 우수법관으로 선정했다.대구고법 강동명 부장판사, 대구지법 김형태·위지현 부장판사·함병훈 판사, 대구가정법원 정세영 부장판사가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렸다.우수 법관들은 형식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피고인이 진정으로 뉘우치고 범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획을 제출하라고 말한 점, 단순한 처벌에 그치지 않고 피고인이 재범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회복하는 기회를 주는 모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변호사회는 고압적으로 재판을 진행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법관 7명을 개선요망법관으로 선정했다.다만 공개하지 않고 법원에만 전달하기로 했다.이들 법관은 피고인에게 고함을 치는 등 언행에 품위가 없고 신경질적이었고 예단과 선입견을 드러내고 절자 진행에 반영해 소송 진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사자, 변호사들이 많다는 점 등을 지적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 우수상… 3년 연속 수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0년 경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한 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진행됐다.의성군은 공공기관 LED보급률 향상,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신축 보건소 옥상 및 주차장과 군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공공청사 태양광 설치사업을 진행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합심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 덕분에 3연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여자정보고, 안동 풍산고, 문경여고 사학기관 경영평가 1등급

경주여자정보고, 안동 풍산고, 문경여고가 경북도교육청의 올해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경북도교육청은 23일 사학기관 행·재정적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년 간 사립학교 168개교를 대상으로 사학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법인일반, 학교일반, 정책참여, 감점사항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서면 및 자체평가로 실시됐다.평가 결과 경주여자정보고, 안동 풍산고, 문경여고 등 3개교가 1등급을, 한일여고 등 27개교가 2등급을 받았다.1등급에 선정된 학교들은 법정부담금 납부실적, 교육재원 유치실적 등과 직원 역량강화와 사기 진작 분야인 직원 연수, 연가실적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결과에 따라 1등급은 교당 800만 원, 2등급은 교당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실적이 우수한 5개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사학기관 경영평가는 사학기관 스스로 책무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데 있다”며 “이번 평가가 사학법인의 자구노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정책 활성화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구급대응 훈련평가서 전국 1위 차지

대구 달서소방서가 소방청이 주관한 ‘2020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달서소방서가 협업해 대구지역 대표로 참가했다.모두 19개 시·도 그룹이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경쟁했다.대구시는 100점 만점에 90.95점을 획득해 종합 최고 득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요양병원에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와 재난대응체계 연구논문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달서소방서는 우선순위에 의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를 위해 제도 개선과 대응 매뉴얼 개정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포상과 소방청장 유공자 표창은 다음달 중에 시상할 예정이다.우상호 달서소방서장은 “이번 시나리오 훈련으로 협업이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형 대형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 강화와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도시공사 경영평가 질타·안심뉴타운 교통난 대안 촉구

막바지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시의원들의 송곳질의가 이어졌다.18일 실시된 건설교통위원회의 대구도시공사에 대한 행감에서 안경은 의원(동구4)은 안심뉴타운 개발사업지 인근은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데도 불구 교통인프라 구축 없이 내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회도로 건설 등 대안을 촉구했다.김원규 의원(달성2·위원장)은 공공임대주택 불법임대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이 개정, 시행되고 있는 만큼 거주실태조사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불법 행위가 근절되도록 공공임대주택 관리 업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대현 의원(서구1·부의장)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으로 부진한 결과를 받은 것을 질타했다. 박갑상 의원(북구1)은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시설 용지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돼 첨단기업 유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분양가 조정을 통해 미분양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기획행정위원회 임태상 의원(서구2)은 대구 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감에서 무허가 불법위험물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관리를 통해 예방적 감찰활동 강화를 주문했다.정천락 의원(달서5)은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형태별 특성을 고려한 화재 대응방안을 갖출 것과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함 확충 및 관리강화로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을 촉구했다.윤영애 의원(남구2)은 균형 있는 양성평등 인사 정책 추진과 소방위·소방장에 집중된 조직구조 개선을 주문한 것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특수건강검진 등을 통한 면밀한 건강관리도 당부했다. 윤기배 의원(동구3)은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무관용 엄정 대응 방안 및 안전장치 마련을 주문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수성구청은 데이터 활용, 품질 관리, 개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62.9점)보다 월등히 높은 94.53점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