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정보센터, 16일부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16일부터 ‘2021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자 수강인원과 수업방식(대면·비대면)을 탄력적으로 선택해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으로 오감발달 토털공예 등 4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으로 놀면서 배우는 똑똑수학 등 5개 강좌 △일반인 대상 시낭송의 참맛, 핸드페인팅 포크아트 등 12개 강좌로 구성된다. 또 △어르신 대상 다도와 차 한 잔 등 5개 강좌 △학부모 대상으로 생활아트 패브릭, 창의 책 놀이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5개 강좌를 포함한 모두 31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강은 다음달 2일이며 수강신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진사이버대, 대구파티마병원 임직원 평생교육 지원 나서

영진사이버대학교와 대구파티마병원이 최근 영진사이버대 대강의실에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영진사이버대 조방제 총장과 대구파티마병원 김선미 병원장 등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학술교류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 등의 분야에서 공동협력키로 했다.영진사이버대학교 조방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파티마병원 임직원들에게 자기계발과 자격증 취득 등 평생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긴밀한 상생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시조시인 이정환, 정음시조 창작교실 열어

시조시인 이정환(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이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상록교육관 6층에서 ‘정음시조 창작교실’ 강좌를 개설한다.이번 강좌는 다음달 2일부터 6월8일까지 4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진행된다.이정환 시인이 시조 창작 강의를 담당하고 시인 이숙경, 김양희씨 등이 함께 강의를 맡는다.정음시조 창작교실의 강좌는 시조의 형식미학, 주요 시인의 작품 연구, 창작의 실제, 다양한 주제로 시조 쓰기와 작품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이정환 시인은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해 ‘오백년 입맞춤’, ‘휘영청’, ‘코브라’ 등의 시조집을 펴냈으며, 대구문학상과 중앙시조대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정음시조 창작교실의 수강료 15만 원이다. 문의: 010-3072-828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 ‘비대면 분과 간담회’ 개최

대구과학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이 최근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산·학·관 거버넌스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 북구청을 비롯해 총 27개 기관이 참석했다.△사회안전망 강화 프로그램 8개 기관 △지역사회 공동체 특화 프로그램 5개 기관 △웰니스 직업교육 프로그램 5개 기관 △미래 신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 9개 기관에서 총 27명이 기관 관련자들이 4개 분과로 나눠 각 기관별 분과 성격에 맞는 교육방향, 성과, 2021년 교육과정 개설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북구청 박채영 평생교육팀장은 “시민복지를 위한 필요 교육과정들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원격강의를 통해 대구지역 전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수업의 확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대구과학대 우성진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장은 “관련기관 책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새학기 교육과정 개설에 반영해 더 내실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울릉도서관, 2021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관장 김남주)은 26일부터 2월5일까지 2021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유능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3월부터 운영 예정인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어린이, 성인을 위한 독서, 인문학, 어학, 취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신청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ul), 담당자 이메일, 직접 방문 중 각자 원하는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사무실(054-791-229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울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도 어린이 대상 ‘주산수리연산’, 성인 대상 ‘클래식기타’, ‘캘리그라피’ 등 12개 강좌를 운영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우동기 신임 대가대총장 “어떤 물건도 감싸는 보자기 같은 인재 키워낼 것”

“이제는 학생이 대학을 선택하는 시대입니다. 대학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편적 기준이 아닌 학생 수준별 맞춤형, 밀착형 지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12년 만에 다시 대학으로 돌아온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지난 6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했다.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에 봉착한 학내 상황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충원 애로 등 산적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대학총장과 대구시교육감을 지낸 화려한 경륜을 풀어내 수렁에 빠진 지역대학을 건져낼 방안 등을 들어본다.- 별도 취임 행사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도 있지만 신입생 모집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 충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취임하자마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첫 출근 날 입학처장을 입학특임부총장으로 임명하고 매일 회의를 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올해 지방대학의 입시 결과가 충격적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는지?△입시 결과를 보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선택이 매우 엄격하고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현실은 급속도로 변하는데 대학은 그만큼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이 위기의 원인이라 생각한다. 학과를 신설하고 학생을 교육시켜 사회로 진출시키는 데까지 6~7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7년이 지나면 이미 세상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으니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때 배출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제 단순히 학과의 이름을 바꾸고, 단기적인 관점으로 학과를 신설하는 것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은?△한 가지 전공,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대학은 ‘보자기’ 같은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축구공이든, 네모 상자든 그 어떤 물건도 감싸서 담을 수 있는 보자기 같은 인재를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초교육,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마침 우리 대학은 프란치스코칼리지와 인성교육원 등 기초교육, 인성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취임사에서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을 선포했는데 그 의미는?△거시적인 측면에서 저출산·고령화, 학령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일할 수 있도록 3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는 학제 개편을 구상하고 있다. 졸업 후 재교육이 필요할 경우 쉽게 재입학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 체제도 구상중이다.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 기획단’을 만들어 구성원들과 지혜를 모아보려 한다. - 지역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대구가톨릭대는 올해로 개교 107주년을 맞이했다. 대구가톨릭대를 어느 누군가의 대학이 아닌 ‘우리 대학’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우리 지역사회에 필요한 훌륭하고 올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총장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 지역민들께서도 우리 대학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많은 도움과 충고를 주시기 바란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새해 출범…

경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철우 도지사·이하 진흥원)이 다음달 1일 새롭게 출범한다.진흥원은 경산에 소재한 경북장학회와 예천에 소재한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이 통합한 것으로 사무실은 경산의 경북학숙내에 둔다.이번 통합으로 경북학숙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에 힘써 온 경북장학회는 행정장학팀과 학숙운영팀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2013년 설립돼 대구대와 경북도립대가 위탁 운영해온 경북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에 법인화로 평생교육 전문기관으로 독립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게 됐다.진흥원은 내부에 도민대학본부를 두고 포항 등 19개 시·군에는 캠퍼스를 두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운영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1년 과정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해소 등 경북형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출범은 경북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경북도 평생교육 평가에 최우수상

상주시가 최근 경북도의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평생교육 전 분야에 걸쳐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평생교육 시책을 펼친 시·군을 선정하는 것이다.경북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체계 구축, 우수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과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상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교육이 힘들어지자 선제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튜브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시민 비대면 평생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상주시 평생학습 문화행사를 비대면과 대면으로 진행해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또 평생학습 로고송과 ‘함께해요 챌린지’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오래전부터 준비된 평생학습도시이다. 내년에는 상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평생교육 시·군 평가…포항시 대상 선정

경북도가 올해 평생교육 추진시책을 평가한 결과 포항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또 최우수상에는 청도군과 상주시, 우수상에는 경주시와 영천시가 각각 선정됐다.이들 시·군에 대해서는 도지사 상패와 상금(100만~200만 원)이 지급된다.포항시는 경북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컨퍼런스를 적극 유치해 마을 강사를 활용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했다.또 경로당을 평생학습 배움터로 활용한 동네 경로당 대학을 운영하고 주산 경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밖에도 옛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장량동 평생학습센터로 전환해 지역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시설 인프라 확보에도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청도군은 결혼 이민자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양성을 통한 전문 일자리 창출, 사진촬영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한 지역사회 재능나눔 등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상주시는 범시민 평생학습 문화운동과 온오프라인 평생학습 구축,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등으로 평생학습권 보장과 문화 확산을 주도했다.경북도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내년에는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출범과 도민행복대학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평생학습 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9일 아트센터 303호에서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교육은 대구 북구지역의 경력단절자와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확산하고 북구지역 미취업 성인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10월부터 5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년기 여가 레크리에이션과 운동프로그램, 시니어 웃음치료 프로그램, 치매어르신 케어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으로 총 30시간의 수업이 진행됐다.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인지훈련 레크리에이션 자격증도 주어지며, 수료 후에 뇌 건강 치매예방 교육전문가와 실버 레크레이션 전문강사로 활동한다.석은조 평생교육원장은 “역량 있는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고의 치매전문가 양성 기관이 되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시, 여성회관 평생교육 비대면 온라인 강좌 운영

경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여성회관 비대면 온라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축, 2020년 여성회관 평생교육 강좌 중 일부를 온라인 강의로 병행 지원한다.운영강좌는 최근 여성회관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결과에서 인기 강좌인 오카리나, 통기타 등 강좌별 경산여성회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매주 올려줄 예정이다.수강대상자는 올해 여성회관 평생교육 오카리나, 통기타 등 강좌에 수강 중인 수강생에 한해 시청이 가능하고 개인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유튜브 계정 로그인 후 해당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장영숙 경산시평생학습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교육이 어려워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지역에 안전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병욱, ‘AI 혁명과 미래교육’ 주제로 토론회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은 10일 오전 10시 여의도 하우스(HoW’s)에서 ‘AI 혁명과 미래교육’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 의원과 박수영·이영 의원, 제주연구원이 공동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AI시대 도래에 따른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발제를 맡았으며 박정철 단국대학교 교수, 홍후조 고려대학교 교수, 석재은 한림대학교 교수,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주호 이사장은 발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AI교육과 함께 HTHT(High Touch High Tech)교육은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며 소외계층의 기초학력 격차를 줄이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대한민국이 K-에듀로 세계 AI 교육 분야를 선도해야 한다”며 에듀테크 기업과 교육기관과의 협력, 교육용 데이터 수집·활용 법제화, 민간과 협력하는 범부처 TF 발족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박정철 단국대 교수는 AI를 활용한 초중고 교실혁명을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통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홍후조 교수는 온라인 교육의 재정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석재은 교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AI를 활용해 평생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역할론을 강조했으며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은 제주도가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 사례를 언급, 사회진입기 청년 세대를 위한 공적인 혁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계층 간 학력 격차를 완화하고 기초학력미달 학생 수를 줄이는 것은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공동체가 건강하게 영속하기 위해 가장 시급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AI기술 활용을 통해 모든 학생,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국가가 책임지고 각 학생의 능력을 평가·진단해서 자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개인화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단 한 명의 낙오자가 없도록 공교육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