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민, 방역 활동과 코로나 19 종식 챌린지에 동참해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박성민 예비후보의 방역 활동이 2일 째를 맞았다.박성민 예비후보 사무실 측은 25일 “오늘은 신세계 백화점에서 파티마 병원을 넘어 평화시장 입구까지 확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방역 활동 2일 차를 맞은 소감에 대해 박성민 예비후보는 “비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하는 장소인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등을 위주로 방역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대구에서 종식될 때 까지 지역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개인적인 유세보다 주민 분들이 안전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솔선수범 하겠다”고 밝혔다.박성민 예비후보는 또 이날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동참을 했다.그는 “우연히 지목을 받게 되어서 동참하게 됐다. 좋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계신 대구시와 경북도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참여 의료진 여러분들의 분투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모두 힘을 합쳐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확신하다. 많은 분들도 코로나19 종식 챌린지에 참여 하셔서 대구, 경북의 저력을 보여 주시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금호강 하중도 국가정원 지정 등 대구시의회 도마위 오른다

금호강 하중도의 국가정원 지정 등 대구 현안들이 16일 일제히 대구시의회 도마위에 오른다.대구시의원들이 이날 제27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긴급 안건으로 제안한다.5분발언의 경우 집행부가 답변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쉬울 정도의 정책대안들이 예고됐다.하병문 의원(경제환경위원장·북구)은 이날 대구시의 우수한 자연환경 인프라인 ‘금호강 하중도’를 전국 수준의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동시에 하중도 일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미리배포한 하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금호강 하중도와 같이 접근성과 안정성을 가진 하중도는 전국적으로도 몇 곳 없다. 내륙의 자연하천에 이 같은 규모는 ‘금호강 하중도’가 유일해, 자연환경 관광 콘텐츠가 부족한 대구에서 ‘금호강 하중도’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미래자원이다.하 의원은 “하중도의 관광자원화와 하천점용 승인을 위해, 단계적으로 하중도의 안정성을 향상해 나가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용역의 시행이 필요하다”며 “모든 명소화 사업의 시작은 접근성 향상임을 기억하여, 하중도로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금호강 하중도 일원은 기 지정된 다른 2곳의 국가정원과 같이 생태자원이 우수한 하천유역인 점과 수달의 서식지가 위치하는 등 우수한 지리적·생태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방정원 추진 관리에 매진할 것을 촉구했다.송영헌 의원(교육위·달서구)은 성서지역 악취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 붙였다.송 의원은 “비선호시설이 입지한 이곡, 신당 등 성서지역 주민들은 제 기능을 못하는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송 의원은“악취의 원인은 매립장과 상리음식물처리장, 염색공단 악취 등 그 원인이 복합적이고, 지형특성상 발생된 악취가 우리 지역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이라 추정된다. 악취원인을 찾아야 개선책도 수립할 수 있기에 계절별·지역별 악취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악취원인을 찾아야 한다.”며 부지경계선 상 조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곳에서 계절별 악취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밀조사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힌다.김대현 의원(건설교통위·서구)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하면서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은 과거 실패한 환경정책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검증하고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도시철도 4호선 노선에 대해서는 기존 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서대구역사와의 지선 건설을 제안한다.김 의원은 도시철도 4호선과 관련,“서구의 중심을 통과하는 4호선 계획을 입안하고 2018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받았다. 그런데 지난 9월‘서대구역세권 개발미래비전 수립용역’에서 수정안이 제시됐고, 이미 승인된 4호선 계획과 연결되는 대안을 찾기 위해‘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 중에 있다. ‘신교통시스템도입 용역’이 기존 4호선 노선 안을 대체하는 수순으로 진행되지는 않을까 서구주민들은 걱정이 많다”면서“기존 4호선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선적으로 서대구 역사를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다”며 개선책을 내놓을 예정이다.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 동구)은 치맥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 강화를 위한 평화시장 ‘똥맥 축제’ 및 수제맥주산업 육성이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천 평화시장 문화축제 장보Go, 즐기Go, 만나Go

김천 평화시장 문화축제가 17일부터 3일동안 평화시장 일원에서 열렸다.첫날 평화시장 상인교육관 주차장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는 신명 나는 난타 공연과 지역 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시작됐다.김천 혁신도시와 구 도심간 화합과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전력기술 임직원 100여 명도 축제에 참석했다.19일까지 계속된 축제에는 자두 효소 고추장 불고기 등 평화시장만의 특별한 맛을 제공하는 포차, 다문화 가족의 나라별 음식 포차, 프리마켓 및 평화시장 옛 사진 전시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시장 분위기가 조성됐다.김한규 평화시장상인회장과 이승근 평화로 상가협의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평화시장과 상가로에 청년몰 조성 사업 및 노후간판 개선 공모사업 선정 등 기쁜 일이 많았다”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테마로드로 변신

대구의 명물로 통하는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명품테마로드로 변신한다.대구시는 먹거리 골목인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지역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은 골목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적 사업방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전국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비(특별교부세) 5억 원이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비 5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들여 명품테마로드 조성에 나선다.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사업 추진 후 발생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자체-임대인-상인-주민의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가 이미 완료됐다.젠트리피케이션은 상권이 발달하면서 원래 거주하며 사는 원주민들이 퇴출되는 현상을 말한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권거리와 지역특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여 치킨의 메카인 대구의 닭똥집 골목의 옛 명성을 되찾고 음식관광 수요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속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