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0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28일 모집…시정발전 연구주제 제안

경산시가 28일부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간다.경산시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7급 이하 40세 이하 주무관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구성원을 모집해 월 1회 전체 토론과 격월로 팀별 토론 등을 실시한다.주제는 학교시설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과 시정 주요 현안사항, 부서 및 토론자 제안사항 등이다. 기타 활동은 아이디어 경진대회, 역량강화 현장교육 등을 운영한다.포럼 희망자 추천은 국·소별 2명, 읍·면·동 1명이다. 부서별 토론희망주제 제안을 하고 참여 실적은 부서평가에 반영한다.운영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으로 운영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젊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가게 됐다”며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17년 연속 다보스포럼 참석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오는 1월21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50회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2004년을 시작으로 17년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는 김 회장은 올해에도 다보스에서 논의되는 정치, 경제, 에너지 등 여러 분야 글로벌 트렌드와 현장에서 느낀 소회 등을 개인 블로그(www.younghoonkim.com)를 통해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김 회장은 2008년부터 다보스 소식을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 있다.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결속력 있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이다.극단적인 부의 집중 현상, 기후변화 대응 공조 실패 등 다양한 이슈를 둘러싼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여러 이해집단 간의 화해를 통한 사회통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주제다.포럼 기간 중 이를 위한 국제협력을 촉구하는 ‘다보스 선언 2020’도 발표될 예정이다. 세계에너지협의회 명예회장인 그는 지난해 9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현재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산업계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올해 다보스에서 에너지 관련 국제기구와 단체, 기업 대표들과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된 세계 에너지 시장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 등 폭넓은 주제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김 회장은 “세계경제가 경기하강 국면인데다 기후변화의 징후인 기상재해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고,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새로운 석유파동의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악재들이 겹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다보스포럼에 모인 에너지·환경분야 리더들과 함께 나눌 이야기도 들을 이야기도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페어플레이 민심, 정치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4.15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은 15일 “우리 사회 전반에서 불고 있는 페어플레이 민심을 정치권과 국가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이날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조찬모임 ‘대구경북 이노폴리스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수성을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특히 정치와 나라 경영에 공정이 사라졌다는 성난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이 전 청장은 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0’로 화제를 낳고 있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페어플레이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전 청장은 “경쟁 속에서 자라온 밀레니엄과 Z세대는 사회, 직장, 가정에서의 공정함에 목말라 있다”며 “밀레니엄과 Z세대의 페어플레이 열망은 이제 남녀는 물론 세대 간, 지역 간 등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학생들은 조별과제보다는 개인과제를 선호하고 직장에서는 격의 없는 의사소통과 자신의 성과를 평가받기를 원하며 가사노동은 구성원 모두가 공평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차별이 아닌 차이에 기반한 공정성, 누구에게나 공정한 평가시스템이 정착되기를 누구보다 갈망한다”고 밝혔다.또한 “요즘 청년일자리가 시대의 고민이자 최우선 선결과제다. 궁극적으로 청년의 자유정신과 의지를 키워주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업들도 서열화·획일화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책에 관계없이 누구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창의의 주역으로 키워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와 기업의 페어플레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인디053 27일 인디컬쳐포럼 개최

전방위독립문화예술단체 인디053은 27일 오후 5시 소셜캠퍼스온대구 이벤트홀에서 ‘인디컬쳐포럼’을 개최한다.인디컬쳐포럼은 대구독립음악제의 일환으로 대구독립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대구독립음악제는 대구지역 인디 뮤지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대구 유일의 야외독립음악축제인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 한달 간 거리 곳곳에서 펼치는 대구인디뮤지션들의 거리공연인 ‘스트릿어택’, 대구인디음악의 방향을 설정하고 논의하는 ‘인디컬쳐포럼’ 등으로 이뤄져 있다.이번 포럼에는 빅나인고고클럽 조은별 사무국장, 한일문화교류와 소파사운즈 대구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수 시티리더, TBC 청춘버스킹 배종열 작가, 인디음악과 관련해 다양한 공연을 만들고 있는 EMPP 김거현 대표, 지역 인디뮤지션들의 공연 라이브영상을 제작하는 킬킬콘텐츠연구소의 김윤환 대표, 머스키빌리지 이동우 디렉터 등이 참여해 대구인디음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문의: 010-2084-851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미래교육포럼 미래를 보는 교육

대구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미래교육에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1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19 대구미래교육포럼(Daegu Future Education Forum 2019’ 도 대구시교육청의 미래교육 의지와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였다. 미래교육포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짚어보고 IB 프로그램에 나서는 지역 고등학교의 방향성을 살펴봤다.◆2019대구미래교육포럼대구교육청은 16일 60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대구교육, 미래를 보다’는 주제로 IB 프로그램, 대구미래교육공간혁신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시교육청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인 동시에 IB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로 꾸며졌다.포럼은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에서 온 IB 교육 전문가와 포스텍 김도연 총장을 비롯한 국내 저명 교육전문가 14명이 참가해 대구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교육공간에 대해 사례 발표, 발제, 토론의 형식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날 포럼에는 대구 미래교육공간혁신 사업에 참여했던 초‧중‧고 44개 학교의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30여 구조물을 통해 ‘대구미래교육공간혁신 학교사례 전시장’을 설치해 그동안 추진된 학교공간의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포럼에 사전 등록한 인원은 600여 명으로 서울과 경남, 제주 등 타시도 관계자들이 단체로 참석해 새로운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구교육청은 지난 5월 500인 대토론회, 6월 IB 대토론회 등을 비롯해 미래 교육 정책 수립의 과정에서 보다 많은 교육 관계자와 시민들이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교육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대구외고, IB 교육에 속도대구외국어고등학교는 IB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 협동조합 담쟁이공예연구소, 대구예술창작협동조합 등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토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교육에 처음 도입되는 IB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대구외고는 지난 9일 계명대 산학인재원에서 대학과 업무 협약식을 열고 대학이 보유하고 시설과 인력을 활용해 메이커교육, 코딩 교육, 진로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대구외고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계명대의 국제교류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호협력하기로 협약했다.산학인재원 김범준 원장은 “대구외고와 IB 프로그램의 창의 활동을 공동 개발해 운영할 것이며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할 것이다. 창의력을 갖춘 우수한 융합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대구외고는 또 지난 3일에는 대구창조혁신센터 내 협동조합 담쟁이공예연구소(대표 전소희) 및 대구예술창작협동조합(대표 이성계)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운영과 진로교육활동을 공동 설계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조종기 교장은 “IB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IB 프로그램이 우리학교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국제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학교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경도농상생포럼, 경북세계농업포럼과 MOU 체결

대구경북도농상생포럼(이사장 김재수)은 (사)경북세계농업포럼(이사장 박희동)과 11일 경북대에서 농업·농촌발전과 도농상생 정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서 양 단체는 농업·농촌발전과 도농상생에 관한 정책연구개발 및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 교류협력에 관한 농업인·소비자교육에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업·농촌과 도시와의 상생을 위해서는 농식품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ICT,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농간 상생 활로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현장정책을 발굴하여 대구시정과 경북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두 포럼이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은 경제포럼서 디지털환경 확산으로 은행 수익기반 약화된다는 주장 나와

디지털환경 확산에 따라 은행의 수익기반이 약화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지역 경제 부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오픈뱅킹, 인터넷 은행 등의 출범은 지방은행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5일 열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2019년 대구·경북 금융경제포럼에서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금융환경 확산과 금융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방은행의 생존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디지털화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고 명명하면서 “금융산업에서는 IT,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금융접근성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혁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환경 확산으로 IT기업 등의 비금융회사가 기존 금융회사 역할을 일부 수행하면서 금융업의 기능별 분화 현상이 심화되고, 혁신적 거래 플랫폼 사업자의 등장으로 은행의 수익 기반은 약화될 수 있다”며 “특히 관련 규제 등으로 혁신적이고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디지털환경 확산에 따른 지방은행의 생존 전략으로는 핀테크·빅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화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선제적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기술기업 인수합병 등을 통한 혁신성 확보, 제도적 지원 마련 등이 지방은행의 생존 전략으로 꼽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경연, DGI환동해상생포럼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1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남북관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주제로 DGI환동해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전문가인 신한대 최완규 설립자석좌교수(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특강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특강에서 최근 변화하고 있는 남북관계 패러다임과 향후 정세를 전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서 강의한다. 토론은 DGI환동해상생포럼 최철영 공동대표(대구대 교수)가 주재하고 포럼위원과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다. 한반도 정세변화와 지역차원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DGI환동해상생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남북교류 및 환동해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 10월 창립됐다. 대구경북연구원 오창균 원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은 보다 큰 틀에서 남북관계 변화의 흐름을 잘 읽고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은 남북관계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물산업 포럼’ 성과보고회-전국 물관련 전문가 참여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물산업의 청사진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6일 오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분과로 나눠 최종 보고회를 연다. 기술개발분과에서는 세계 물산업 기술의 트렌드, 중앙부처 기술개발 동향 등을 통해 대구가 추진해야할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생태계조성분과는 대구의 물산업 생태계를 분석해 대구형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법을 내놓는다. 시장창출분과는 대구의 특색을 파악해 서대구 재구축, 시설현대화,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한다.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8월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민간기업 등 35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 생태계조성, 시장창출, 인재양성 등 주제로 4~5회 토론을 거쳤다. 이승화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하는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물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 일자리 창출, 물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해안 발전방안 공동 모색…강원·경북·울산 포럼 개최

경북도는 3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2회 동해안권 발전포럼을 열고 강원도와 울산과 지역별 특화 방향과 초광역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포스트 2020 동해안권의 위상 변화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수소산업, 에너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동해안을 북방경제의 세계적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는 ‘동해안권의 역사문화와 현재적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동해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학관계 분석과 역사적 해양문화, 활동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동해 바다시대 개막에 대비한 미래발전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설홍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은 미래신성장산업 육성방안으로 △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동해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신산업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이승구 강원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관광빅데이터 구축과 블록체인 활용 등을 통한 동해안 관광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토론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응한 △환동해 해양문화 국제교류 단지 건설 △울릉도·독도 세계 생태섬 조성 △해양 헬스케어 융·복합신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사업제안과 공동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동해안에 수소 산업, 에너지·해양 신산업, 관광산업 등 첨단기술 기반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4차 한의약 미래 기획포럼’ 4일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4차 한의약 미래 기획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구조문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융합 가속화 현상, 세계 전통의약 시장의 급성장 등 보건의료의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의약 발전에 필요한 미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패널 토론에는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을 좌장으로 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최현 성동 아이누리 한의원 원장, 최유진 픽플스 대표, 이상철 한국한의학연구원 정책전략부장, 이승현 사계절한의원 한방음악치료센터장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지난 제1차 포럼에서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혁신’, 제2차는 ‘지역사회 기반의 한의약 건강증진 돌봄 사업’, 제3차는 ‘미래 보건환경의 효과적 적응을 위한 한의학 교육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그동안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 기관, 정부정책 관계자가 참여해 한의약의 당면 현안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 됐다.올해 마지막 개최되는 제4차 포럼은 한의약 분야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의약의 독립 영역 발굴과 해당 영역에서의 의료기술 발전·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한의약의 강점을 활용한 경쟁우위 영역 발굴 및 기술개발 전략 △우수한 효능을 갖는 한의 신의료기술 개발 전략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의 한의약 활용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 논의할 예정이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의약의 무한한 가치와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독립된 의료영역 도출과 국민의 건강증진과 세계 전통의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경연,  제12회 동해안 발전포럼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3일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스트(POST) 2020 동해안권의 위상 변화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12회 동해안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0년 새롭게 수립될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과 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 프로젝트에 맞춰 지역별 특화방향과 초광역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가 ‘동해안 문화권의 역사 문화와 현재적 가치’란 주제로 동해안의 역사 문화적인 정체성과 동해안권 자체단체들의 역할을 제시한다. 주제발표는 우항수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장이 ‘동해안권 수소에너지 및 수소산업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이승구 강원대 교수는 ‘관광빅데이터&관광블록체인 기반의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 전략’, 설홍수 대경연구원 연구위원은 ‘동해안의 신성장동력 에너지·해양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권철홍 동국대 교수,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양희원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석희 경북도 정책자문관이 참여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아시아포럼21 변태석 이사장, 대구경북기자협회에 1천만 원 전달

아시아포럼21 변태석(전 대구MBC 사장) 이사장이 지역 젊은 기자를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대구경북기자협회에 전달했다.2일 오전 대구 동구에 있는 B&B커뮤니케이션즈에서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전달식에는 변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언론인클럽 우정구 회장, 대구경북기자협회 이주형 회장, 진식 부회장이 참석했다.변 이사장은 “대구·경북 젊은 기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발전전략위원회 ‘경산발전전략 미래혁신포럼’…혁신성장가치 창출 기대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최근 ‘경산발전 10대 전략’의 새로운 혁신성장가치 창출을 위한 ‘경산발전전략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전략위원회 ‘경산발전전략 미래혁신포럼’에는 공동위원장인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전략별 분과위원,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경산의 현재, 미래를 논하다’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경산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미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앞으로 추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포럼 진행은 ‘경산발전 10대 전략’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그동안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주제발표에 이어 스타 강사로 알려진 조승연 작가의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지난해 11월 출범한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 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청색기술 △미-뷰티 △휴먼의료 △청년희망 △착한 나눔 △행복건강 △창의문화 △중소기업경제 △스마트농업 등 10개 분과위원회로 운영한다.특히 ‘경산발전 10대 전략’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우수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먹을거리산업 창출을 위해 희망산업 5대 전략(4차 산업혁명·청색기술·미-뷰티·휴먼의료·청년희망)과 희망정책 5대 전략(착한 나눔·행복건강·창의문화·중소기업경제·스마트농업)을 구성, 추진하고 있다.또 지역 국책연구기관과 전략회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추진협의체 운영 등으로 지역 산·학·연 전문가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략의 국책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그 결과 실현가능성 큰 130개 과제를 발굴·선정했다. 27개 선도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 신성장동력 준비를 위해 ‘경산발전 10대 전략’을 추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경산발전 10대 전략’이 미래 경산의 오래갈 혁신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