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천, 남녀동수포럼 제3차 포럼 개최

정순천 남녀동수포럼 공동대표(자유한국당 수성갑 당협위원장)는 지난 12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제3차 남녀동수포럼을 열었다.포럼에는 100여 명의 포럼 운영위원들과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날 강연자로 박형준 동아대교수가 초청돼 ‘현 정국과 총선 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정순천 공동대표는 “양성평등 사회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고,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주의 핵심가치로서 여성들의 정치적 대표성을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정치개혁의 시작”이라고 밝혔다.남녀동수포럼은 양성평등의 정치 환경이 되도록 범 여성연대를 추진하고자 2019년 창립했다. 내년 총선에서 남녀동수의 선거법 개정을 이끌어내고자 포럼과 토론회를 열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군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2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달성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술 및 경영혁신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 혁신성과를 공유·벤치마킹함으로써 상생협력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최상국 군의회 의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해 기업, R&D지원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은 ‘4차산업혁명, 한반도 최초의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 위원은 “4차산업혁명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존의 탄탄한 산업기반 위에 변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혁신이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욱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센터장이 ‘달성군 지역 및 경제 빅데이터 분석’ 조사를 발표, 공공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달성군의 산업 및 경제 트랜드 파악 등 데이터 분석의 정책적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또 주제강연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선임연구위원의 ‘달성지역 혁신역량과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성장 우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먼저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의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와 자동차부품에 이어 다발성 자동모발이식기 개발에 성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대금속 김창현 대표의 발표로 참가자들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R&D지원기관의 사업 안내와 상담,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는 우수기업 전시 홍보관 운영 등 참가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문오 군수는 “급변하는 한국 경제의 태풍 속에서 달성지역 기업이 변화와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을 통해 달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새마을운동 세계화 성공 사례 공유…경주서 국제포럼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비교·분석, 미래 새마을세계화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12일 경주에서 마련됐다.경북도는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19 새마을 국제포럼’을 열었다.포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대학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새마을운동은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 보전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 개발목표의 개념과 닮은 점이 많다”며 “새마을운동 모델이 개발도상국들에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연구로 지속 가능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반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때(2007년 1월∼2016년 12월) 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새마을운동의 적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이의 보급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원조성공 신화가 새마을 세계화라는 이름을 걸고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새마을 세계화 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포럼은 △국제개발협력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회고 △공동번영을 위한 전망과 전략 △새로운 접근, 원조를 넘어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 주제별 발표와 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정책포럼 개최

대구시가 8일 칠곡 향교에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 의료와 웰니스 분야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특구 내 규제혁신과 관련 산업의 육성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스마트 웰니스 산업에 대한 미래발전 방향과 규제혁신에 대해 3인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2부에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에 대해 대구테크노파크 권업 원장의 사회(주재)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안된 발전 방안을 검토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가 웰니스 산업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투자한 의료·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 관련 다양한 인프라와 선행연구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7월 정부(중기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규제의 제약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양질의 신규 고용과 기업 유치로 이어져 대구가 의료헬스‧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의 국제적 벤치마킹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경자청, DGFEZ 글로벌 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오는 11일 오후 2시30분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19 DGFEZ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세계의 젊은 천재과학자 10인에 선정된 UCLA 데니스 홍 교수(로봇이 꼭 사람처럼 생겨야 하나요)와 벡티스코퍼레이션 대표이며 전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소장인 시몽뷔로(글로벌라이제이션에 적응하는 방법? 불편함에 편해져라!), 일본전문가인 이지평 LG 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글로벌화의 후퇴와 한일마찰의 향방에 대한 기업의 대응 시사점)이 기조연설과 주제발표자로 초청된다. 이날 포럼에는 대구·경북 8개 지구 내 500여 개 입주기업과 지역상의, 대학, 연구개발(R&D)센터 등 50여 개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연결 혁신성장을 향한 목표의식’을 공유하는 ‘글로벌 투자 유치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연, 제3차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5일 오후 2시 연구원에서 ‘2019년 제3차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연계 방안’을 주제로 논의한다.먼저 서울연구원 이신해 선임연구위원이 ‘도시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해 발표한다.이어 대전세종연구원 이재영 선임연구위원이 ‘자전거-대중교통연계, 어떻게 할 것인가’, 미래도시교통연구 황정훈 원장과 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연구위원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 5일부터 열려

‘2019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이 5~8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기계‧부품‧로봇 종합 전시회인 대구 국제 기계산업대전은 2012년부터 기계‧부품‧로봇 3개 부문 전시회(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대구국제부품소재산업전·대구국제로봇산업전)를 통합한 관련 분야의 최대 전시회다. 2017년부터는 대구 글로벌 로봇비즈니스 포럼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먼저 올해로 20회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사, 512개 부스가 참가한다.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술을 공급하는 25개사가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공장특별관’을 운영한다. ‘공장자동화기기관’의 삼익THK, ‘첨단공구관’의 한국 오에스지(OSG), ‘공작기계관’의 대성하이텍, 대주기계 등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신제품·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제14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는 118개사가 189부스 규모로 참가해 기계‧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트, 항공부품 등을 전시한다. 8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92개사가 180부스를 운영하며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에스아이(SI) 등 로봇 제품을 선보인다.산업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3회 연속, 협동로봇으로 주목받는 두산로보틱스가 처음 참가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전시회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기술정보 공유의 기회를 갖고 나아가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제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동해안 친환경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포럼 열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경북도 에너지 신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경북도는 30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2019 동해안 친환경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동해안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지속 가능한 동해안과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산·학·연 관계자, 기업체, 공무원,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포럼은 김하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바이오에너지, 해수전지, 수소에너지, 해수열에너지 등 4개 분과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하석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미래에너지는 수소가 될 것”이라며 “수소의 생산·저장·운송 등 수소 전주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원자력도 혁신형 원자로 기술인 중소형 원자로(SMR)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고 경북도의 에너지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분과별 토론에서는 △차세대 친환경 하수처리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 개발의 필요성(윤호성 경북대 교수) △동해안의 무한한 바닷물을 자원으로 하는 해수전지의 발전방안(김영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해수 온도 차를 이용한 에너지 발전방안(박세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실장)을 제시했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도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좌표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도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완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발전 ‘제9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9차 한의약 보건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대토론회는 국회보건복지위원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한의약산업을 고부가가치·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맞춤 의료 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 김세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오제세·남인순·윤소하 국회의원,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한의학 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영종 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의약산업 분야별 주제발표에 이어 임병묵 부산대 교수의 ‘한의약의 국민 신뢰를 높이고 고령자에 대한 근골격 질환 시술에 편중되는 한의약산업을 세계 4대 한의약산업 강국으로 도약’ 등 9가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등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또 기지예 원광대 교수는 규격품이 생산되지 않거나 소량 생산되는 한약재의 공공 공급체계를 갖추고 품질인증 농산물로 제조된 한약재 규격품을 우수 한약으로 인증하는 수출산업육성 방안을 제안했다.또 하기태 부산대 교수는 만성·노인성 질환을 한의약으로 치료하기 위해 3만여 개 한방처방을 활용하고 한방병원을 한의약산업 혁신 거점으로 활용을 위한 ‘혁신형 한방연구병원 지원’을 제안했다.이 밖에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한의약 정보 고도화 추진 방안’, 한현용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장은 ‘미래 한의약산업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제안했다.발표 제안에 이어 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고호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 최문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 패널 토론과 질의·답변으로 이뤄졌다.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의약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며 “한의약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혁신전략 등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김광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한의약산업이 만성·노인성 질환 극복에 활용돼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에게 일자리를, 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한약재 안전체계 강화, 임상 R&D 지원,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차 한의약 미래 기획 포럼’ 30일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30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제3차 한의약 미래 기획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기관, 정부 정책 관계자 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정책 로드맵과 적절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3차 포럼은 ‘보건의료 환경변화의 효과적 적응과 혁신을 위한 한의학 교육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다.한의학 교육현황 소개와 세계 의과 교육편승을 위한 전략을 비롯해 한의 인력 수급의 적정성 및 전문성 확보 방안, 기초-임상 연계 및 의료기기 활용 등 한의학 교육 발전 계획, 한의약 진료 표준화를 위한 교육 개선 방향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발제자는 송미덕 대한한의사협회 학술부회장, 인창식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인증기준개발 위원, 송범용 대한한의영상학회장, 노혜린 인제대 의과대학 교수 등이 참가한다.패널 토론은 신상우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이 좌장으로 구영실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장,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조현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호섭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이수환 대한한의사전공의협의회장, 윤영희 씨와이 대표이사가 참석한다.이응세 원장은 “이번 포럼은 세계 일류 의학으로 한의학 위상을 높이고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 한의약 산업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며 “한의학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미래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제21회 달서경제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29일 성서 AW호텔에서 달서구 지역 기업인 대표(CEO) 및 임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10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한다. 달서경제포럼은 달서구청이 주최하고 달서경제인협의회가 주관한다. 이 포럼은 경제분야 전문가 등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국내·외 경제 흐름을 진단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전문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 곽수종 경제학과 교수가 ‘세계경제 흐름과 한국경제 전망’이란 주제로 강의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와 경북도 함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관련 국제포럼 개최

대구시와 경북도는 30일 오후1시 대구 엑스코에서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국제포럼에는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이 ‘도시재생은 사회적경제를 담는 플랫폼’이라는 주제강연을 한다. 도시재생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마을관리협동조합, 도시재생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제시한다. 김정원 스프레드 아이(Spread-i) 대표는 영국의 ‘시민참여 주도의 공동체 자산 모델’에 관한 해외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과 영국에서 사회혁신과 사회적경제 활동을 두루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양국의 사회적경제의 차이점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해 다룬다. 런던의 사회적경제 활동가 윌리엄 채임벌린의 실질적인 활동가적인 입장에서의 사회적경제를 나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회 이후 런던 여러 지구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난 과정과 이에 대응한 단체 ‘크리에이티브 윅(Creative Wick)’의 활동 사례를 준비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사회적경제만 다루는 것보다 긴밀한 영역에 있는 도시재생을 같이 논하고 다루는 시간을 준비했다.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다. 특히 국제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의 청년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활동과 협력을 이끌어내 대구·경북의 상생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의 중요 수단이 되고 복지·환경개선 등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운대 농업기술의 현대화와 드론 과학기술포럼 개최

경운대학교가 지난 25일 벽강중앙도서관 5층 콜로키움홀에서 ‘농업기술의 현대화와 드론’을 주제로 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축산업이 될 드론 산업의 기술개발과 동향파악, 시장지배력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확보기술, 경북도의 드론산업 발전 추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한성욱 경운대 총장과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연구원장, 김광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장, 무인항공 관련 학생,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경운대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학장의 ‘드론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첫 번째 주제로 시작해 김상철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장의 ‘농업 기술의 현대화와 드론’,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원진흥원장의 ‘경북 드론 산업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한용운 영남대 명예교수를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김임수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장과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박병규 경운대 무인비행교육원장이 토론자로 나서 드론산업 발전과 농업기술의 현대화를 통한 드론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다.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학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드론산업이 타 산업분야와 융합해 산업활성화를 위한 미래 전략적 기술 방안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의 드론시장 활성화와 선제적 기술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