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오는 21일 제4차 경주안전상생포럼 개최

경주시는 오는 21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주시 지속가능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4차 경주안전상생포럼을 개최한다.경주시는 오는 21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주시 지속가능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4차 경주안전상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이병원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전혜수 한국수력원자력㈜일자리창출·국정과제추진실장, 주재훈 동국대 경영학부장, 박병식 지역정책연구소장, 신우섭 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양질의 일자리 모색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진다. 이번 포럼은 경주시, 경주상공회의소, 한국수력원자력㈜,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경주안전상생포럼이 주관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 경주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신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고, 지속가능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는 도시’로 경주시를 발전시키고 시민과 소통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경주시 일자리 창출 전략이라는 세션에서는 최병칠 경주시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창출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맞춤형 인력양성 기반 조성’이라는 주제로 지역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전략,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그 밖에 경북도와 한수원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라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원 일자리경제국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튼튼한 동력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산·학·민·관이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을 공유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물산업 육성위해 산·학·연·관·민 힘모았다

대구시가 산·학·연·관·민 혁신주체 간 협력으로 물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 높인다.대구시는 12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한 대구 물산업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포럼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상하수도협회, 민간기업 등 국내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상하수도 포함한 물관리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논의하고 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물산업혁신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포럼은 물산업의 부가가치 확대전략, 상하수도 분야 지속가능 발전방향, 물산업의 미래지향적 가치 정립, 4차 혁명과 물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의 4개 분과로 구성된다.각 분과에는 학계, 전문 연구기관, 산업계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월 포럼을 열고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연말까지 물산업 육성의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제시한다.내수시장 중심의 저수익 구조가 고착화된 국내 물산업 분야를 기술혁신과 해외진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상하수도 및 물관리 분야의 기술혁신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학계, 물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대구 물산업 혁신포럼’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럼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대구시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차 산업혁명시대 포용적 인문가치,‘21세기 인문가치포럼’개최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동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 안동시가 오는 9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동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한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유교적 인문가치 속에서 일상생활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대안 모색을 위해 2014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6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포용적 인문가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기술과 산업의 진보를 뛰어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산업 등 인류의 삶 전반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간다움의 의미와 인간다운 삶의 조건 등 다양한 포용적 인문가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9월5일 오후 3시30분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공동의 미래’에 대해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기조 강연을 한다. 반기문 총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시대의 포용적 인문가치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총 7개국에서 유학, 철학, 과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세션’, 인문가치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사례를 공유하는 ‘실천세션’, 대중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인문가치를 공감하는 ‘참여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6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인류의 삶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간다움의 의미와 인간다운 삶의 조건 등 다양한 인문가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시민들 가슴속에 보다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의 세부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홈페이지(http://www.ad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054-843-3050)으로 문의하면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국학진흥원 상주서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 개최

한국국학진흥원은 23일 상주문화원과 공동으로 상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19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상주포럼은 한국국학진흥원이 경북문화원연합회와 함께 추진 중인 3차례의 연속 포럼 가운데 첫 번째 포럼으로 ‘실천적 사상가 우복 정경세의 삶과 학문’을 주제로 했다. 정경세는 상주 출신으로 예학에 밝아 학자로서 명성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섰고, 왜란이 끝난 후에는 국가 관료로서 전란에 지친 백성들을 구휼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인물이다. 특히 상주의 뜻있는 인사들과 함께 전란 후 지역민들의 질병을 자체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존애원’을 건립해 운영한 선각자로 추앙받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안동대 윤천근 교수의 ‘정경세의 애민의식과 존애원’, 경북대 우인수 교수의 ‘17세기 영남유학계의 동향과 정경세의 활동’, 안유경 고려대 전임연구원의 ‘우복 정경세 예학의 철학적 기반’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다. 올해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은 8~9월에도 지역을 달리해 계속된다. 8월에는 청송에서 ‘국난시기 방호 조준도의 삶과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2차 포럼이 개최되고, 9월에는 울진에서 ‘해월 황여일의 구국적 생애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3차 포럼이 열린다. 방호 조준도와 해월 황여일도 우복 정경세와 마찬가지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등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던 국난 시기에 학문 연구뿐만 아니라, 선비정신을 실천한 대표적 학자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올해 3차례 포럼이 끝나면 포럼의 성과를 단행본으로 발간해 경북의 선비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선비도시 영주 ‘세계인성포럼’ 준비 본격화

영주시청. 대한민국 인성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가 오는 9월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행사를 마련한다. 영주시는 22일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제1회 세계인성포럼’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개요 및 착수보고를 듣고, 세계인성포럼 추진방향과 전반적인 진행사항 점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인성포럼은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병폐를 치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건설을 위한 올바른 방향 모색에 대한 국내외 석학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중으로는 전국 인성교육 담당 교사 및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인성함양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세계인성 포럼의 첫 개최지인 영주만의 특색과 선비정신을 담아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현 시대에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세계유산이자 인성교육의 산실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세계인성포럼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및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문화수련원‧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지역복지 실천 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나타나는 위험상황, 그리고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기조발제는 현진희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정신보건사업 현장,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위험상황,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법적 대응방안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재하 대구상의회장 제주포럼 참가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17~2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가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이스라엘과 미래산업 육성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16일 열린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세번째)이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시는 16일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업무협약은 대구시와 이스라엘의 미래차, 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육성 및 상호발전, 기업 간 공동투자 및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측 기업 간 교류협력 강화 및 합자투자에 대한 지원, 경제·무역·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세미나 개최, 상호 간 이해증진을 위한 행정적 교류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는 이스라엘 기업의 수출 촉진 및 무역협력을 위해 1958년에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스라엘 정부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대구텍, IMC엔드밀 등 그동안 이스라엘과 대구시와의 깊은 경제적 협력관계가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17일에는 전경련회관에서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대구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설명회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한다. 경제사절단에는 삼성전자에 인수된 하만(HARMAN)을 비롯해 미래형 자동차, 디지털 헬스, 인공지능(AI) 등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 산업 관련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대구시는 경제사절단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투자환경, 첨단의료 및 미래차 관련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고, 대구기업들과의 미팅을 주선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정

서상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일원에서 여성가족부, 한국교육심리학회와 공동으로 ‘통합과 포용·지역, 국가, 글로벌 빌리지를 향한 청소년의 공유 비전’을 주제로 제30회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서울서 포항지진 피해지역 도시재건 포럼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지진 대피소에 피해복구 지연 등의 이유로 대피소를 아직 떠나지 못한 이재민들의 텐트가 줄지어 설치돼 있다.포항지진 피해배상과 피해지역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포럼이 서울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오는 15일 오후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관에서 ‘11·15 포항지진 피해지역 도시재건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 물 주입에 따른 촉발지진’이라는 정부조사연구단의 발표 이후, 수 개월이 지나도록 특별법 제정 진척이 없자 시가 직접 마련했다. 시는 앞서 지난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진피해 특별법 제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청중과의 소통 등으로 진행된다. 이창수 가천대학교 교수의 ‘포항, 지진을 넘어 부흥을 위한 도시재건’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하고, 김경대 한동대학교 교수가 ‘11·15 포항지진 관련 도시재건 필요성’을 설명한다. 조정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진안전센터장이 일본 등 해외 지진피해 지역 도시재건 성공사례를 들어 포항시에 접목 가능한 도시재건의 성공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강동구, 중구)으로 활동 중인 오인영 법무법인 정률 파트너 변호사는 ‘포항지진 특별법을 통한 도시재건 방안’을 제시한다.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포항11·15 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 지진 피해지역 주민대표 등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토론을 이어간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국회와 정부의 관심을 유도해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고자 포럼을 연다”며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대응방안 마련으로 시민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제1차 정기포럼 개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11일 오후 4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지역 자동차 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문제를 진단하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제1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자동차부품산업의 침체로 인한 고용대책’이라는 주제로 1, 2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이항구 산업연구원이 ‘자동차산업의 고용현황과 전망’에 관해 발제하고, 2부는 박상우 경북대 교수의 진행으로 노·사·민·정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비하고 자동차산업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미래지향적인 논의를 통해 대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향후 2차 포럼에서는 지역의 고용문제에 대한 실태분석 및 대안제시 등 지역중심의 각종 고용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섬개연, 10일 해외 신제품 개발동향 및 친환경 인증 포럼 개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10일 본원 강의실에서 ‘2019년 해외 신제품 개발동향 및 친환경 인증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기업 간 정보교류 및 기술융합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섬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조성 사업의 회원사 126개 기업과 유관기관 및 지역의 섬유기업, IT, 자동차, 메디컬, 화학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다.포럼에서는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용 섬유 및 부직포 전시회 ‘테크텍스틸’ 참관 결과를 섬유소재 분야, 텍스프로세스(스마트 팩토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로 나눠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권순택 수석, 송병갑 박사, 김홍제 광림섬유 소장이 강연한다.또 이수용 컨트롤 유니온 코리아 대표가 ‘친환경 인증(GRS 인증 등)’ 이라는 주제로 기업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053-560-6567.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서울서 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포럼 열려

2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및 정부 피해배상 대책마련 촉구 포럼에서 이강덕 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피해배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포럼이 서울에서 열렸다. 포항시와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포럼을 열고 조속한 특별한 제정과 신속한 배상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3월 20일 ‘정부조사단이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은 포항 지열발전소가 촉발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100일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패널들이 참석해 ‘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에 대해 피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절차를 밝혔다. 또 포항 지열발전소의 지진 유발 가능성을 제기했던 부산대 김광희 교수도 참석해 포항지역의 지진 감시 현황과 지열발전소 부지 안전성에 대한 연구발표를 진행했다. 포항시와 범대위 등은 오는 15일 다시 한번 상경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포항, 지진을 넘어 부흥을 위한 도시재건’을 주제로 포럼을 열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진 특별법 제정의 시급함과 피해배상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포항시민들의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보상을 위한 포럼 열려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1.15 포항지진 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에 포항시민 등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보상을 위한 포럼’이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정부조사단이 ‘포항지열발전소가 지진의 촉발원인’이라고 발표(3월20일)한지 100일을 맞아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전문가 발표에 나선 법무법인 김무겸 변호사와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인 이승태 변호사는 “특별법 제정이야 말로 피해주민들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보상을 위한 가장 실효성 있는 방법이자 재발방지의 근본적인 대책이다”고 강조했다.또 문광명 변호사는 “구조 및 수습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입은 손해뿐 아니라, 지진 자체로 인해 사업장과 근로 등의 생계활동에 피해를 입거나 재산상 손해를 입은 자를 포함해야 한다”며 “과실과 인과관계의 입증 없이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인지의 여부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2부 청중과의 소통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피해주민들의 특별법 제정에 관련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특별법 제정을 다룰 국회가 열린다. 지진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추진 전략을 짜야 하지만 법에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하냐가 더 중요하다”며 “국가적 재난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정부와 여당의 협조 없이는 안되는 만큼 모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김정재 의원(포항북)은 “피해구제법과 진상규명법이 상임위에 올라가 있는데 이달 중순께 상임위가 열리면 최우선으로 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여당과도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