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5개 시도지사...지역주도 국가발전 견인해야

영남권 5개 광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제1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5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영남권 5개 시·도 단체장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해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영남권이 지역주도 국가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그랜드 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은다. 이를 위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구성·운영 △낙동강 물 관리 협력 △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영남권 미래발전협약서를 채택한다. 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낙동강 유역 상생발전협약서에 5개 시·도가 합의·서명해 환경부장관에게 건의문을 제출한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앞으로 5개 시·도 공동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회의를 반기별로 정례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향후 수도권 위주의 정책에 대응해 영남권이 상생·발전하기 위한 의견도 나눈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미래포럼에서 5개 시·도지사가 초광역 경제공동체, 광역 철도망 등 초 광역적 현안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영남권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설 운영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발족됐다. 이날 회장 지자체는 송철호 울산시장, 간사 지자체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대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영남권 물 문제, 광역 철도망 구축, 국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해 영남권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0 달서청년포럼 참가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31일까지 ‘2020 달서청년포럼’ 참가자 7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달서청년포럼은 청년들이 직접 청년의 삶에 필요한 것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지역여건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만 18~39세)들은 달서구청 기획조정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yerim08@korea.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달서구청은 계명대학교와 협업해 다음달 4일에서 11일까지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 후 설문 분석결과 자료를 행사 당일 공유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포럼을 통해 달서구 청년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리를 듣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통합신공항 안착을 위한 산학연관 포럼 항공특성화 대학인 경운대에서 열려

경북도와 구미시, 경운대,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가 최근 경운대학교 벽강중앙도서관에서 산학연관 항공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항공 산업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주제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안착과 산·학·연·관의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포럼은 1부(항공 산업 현황과 미래), 2부(지역공항과 지역발전)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박용남 물류마케팅팀장이 항공물류를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 송기한 본부장이 공항운영, 경운대 무인기공학과 임헌영 교수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발표에 했다.2부에서는 한국공항공사 대구국제공항 김산 차장과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최성호 부회장이 각각 지역공항의 현황과 미래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방향 등을 발표하고 토론자들과 항공 산업 발전과 통합신공항 성공적인 안착 등에 대해 토론했다.경운대는 이날 포럼에 앞서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와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대학이 그동안 쌓은 항공분야 전문교육체계의 인프라와 노하우들을 공유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며 “이번 토론의 장을 통해 구미지역이 첨단 항공 산업 도시로 발전하고 경북이 동아시아의 스마트 물류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첨복재단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참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1~3일 제주에서 열리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참가, 항암제 및 전염병 진단 기술 마케팅과 신약생산 오아시스(OASIS) 사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산학연 협력을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이다. 유망아이템을 제약·바이오기업에 이전할 수 있어 혁신기술을 찾는 기업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자를 이어주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첨복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8가지 기술을 마케팅 할 예정이다.△후성유전학 타겟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항암제 △난소암 줄기세포 항암제 2종 △천식치료제 △초음파 이용 BBB 조절 기술 △저통증 무출혈 혈당측정 기술 △체외진단기기 개발 관련 금 나노구조 등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2020년 청풍당당 포럼…젊은 행정가 아이디어 주목

경산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0세 이하 젊은 실무담당자 22명, 5개 팀으로 구성된 ‘제44회 청풍당당 포럼’을 개최했다.올해로 7년째를 맞은 ‘청풍당당 포럼’은 문화·관광·교육·세정·제도 개선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젊은 공무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경산시는 전문분야 담당자와 심화 토론 등으로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이날 포럼은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경산시 문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열렸다.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지역관광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장·단기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법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유행을 따르는 감성과 젊은 감각으로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됐다”며 “회원들의 작은 아이디어라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문화도시를 배운다’주제로 포럼 개최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25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도시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포럼 내용은 법정 문화도시 정책적 이해를 위한 전문가 발제와 함께 타지역 사례 발표 초청, 지역문화특화, 포스트 코로나와 문화도시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 좌담회로 진행된다.포럼은 ‘문화도시를 배우다’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문화도시’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열린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참가자는 최소화해 40명 내외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현장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해 유튜브 채널 ‘안동노닐기’에서 어디서나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aft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2~4.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수성구청, 수성청년 글로벌 썸머스쿨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오는 30일까지 제2회 수성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수성청년 글로벌 썸머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수성구에 거주하거나 수성구 소재 직장 및 학교를 다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이번 포럼에서 수성구 청년들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지역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교육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개발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청년 글로벌 썸머스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외국인과 소통하며 역량을 키워나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만든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릉군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 현장포럼

울릉군은 지난 11~12일 이틀간 공모사업 예정지인 학포항과 통구미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 현장포럼’을 실시했다.이 포럼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자원을 개발·모색하는 주민 주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울릉군은 공모 사업지 2개 마을에 대해 오는 9월초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어촌뉴딜 현장포럼의 목적은 단순히 공모 사업 응모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내 고장에 대해 탐구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들 간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수성구청, ‘생각을 담는 녹색 도시’ 주제로 수미창조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생각을 담는 녹색 도시’를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아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이희욱 교육지원과장의 구 기본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오경아 가든디자이너, 오욱 영남대학교 교수, 한승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원 박사, 내일학교 김가람 연구원과 강희원 가든디자이너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사례발표는 가드닝 교육이 시민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시민의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도시 외적으로는 좋은 자원을 활용해 규모가 큰 공원보다는 도심 속에서 거리마다 포켓 정원을 조성해 자연스럽게 걷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또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가 발달돼 있는 만큼 실내 베란다 정원, 거실 정원 등을 통해 반려 식물 문화 조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가 구상하는 도시의 모습은 미래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정책에 반영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병욱, 국회철강포럼 운영간담회 개최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인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회철강포럼 운영간담회를 갖고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국회철강포럼은 포항, 광양, 당진 등 주요 철강업체들이 위치한 지역구 의원 등으로 구성된 국회의원연구단체다. 21대 국회에서는 김병욱·어기구(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들 공동대표와 연구책임의원인 서동용 의원(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비롯해 철강협회·포스코·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국회철강포럼의 운영방향을 비롯해 코로나로 인해 급감한 전세계 철강수요와 중국산 수입강재 증가로 인한 피해 등 한국 철강산업이 당면한 과제를 살펴보고, 한국 철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병욱 의원은 “포스코를 둔 지역구 의원으로서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철강포럼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사업 ICT플랫폼 구축 포럼 개최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도시재생센터에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전문가, 자문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플러스사업 ICT플랫폼 구축 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유휴자원을 공유경제에 접목시켜 농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의성군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70억 원으로 오는 2021년까지 공유경제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포럼에서는 의성군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유경제 ICT플랫폼 구축 방향에 대한 발제와 질의응답, 토론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또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데 한걸음 더 나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유휴시설 및 정보, 인적자원 등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공유경제 ICT플랫폼 모델을 마련,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