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단 50주년 맞아 유공자와 단체 정부 포상 추진

구미시가 공단 50주년을 맞아 국가산업발전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5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구미시청 전경.정부 포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http://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다음 달 5일까지 이메일(guarud@korea.kr)이나 우편(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55 구미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자체 후보자 검증을 거쳐 중앙부처에 포상 후보를 추천하고, 유공자와 유공단체 시장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포상에 대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작성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국가산업발전 유공 정부포상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기업지원과(054-480-6122)로 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 지속성장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열혈사제 ‘고준’, 팬들 잠못들게 만든 포상휴가 사진 3장… 오나나 댄스까지

사진=고준 인스타그램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준이 포상휴가로 떠난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속에서 고준은 탄탄+구릿빛 몸매를 드러냈으며 다른 사진에는 이하늬와 남매같은 케미를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또한 김성균, 김남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2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퀴즈쇼가 진행돼 이날 배우들이 금새록의 캐스팅 비하인드, 드라마 속 장면 등 '열혈사제'와 관련된 퀴즈를 풀었고 우승자는 고준으로 선정됐다.고준은 우승 세리머니로 오나나 댄스를 추며 마지막까지 넘치는 흥과 끼를 발산하며 분당 시청률 8.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한편 고준은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19년차 배우로 영화 ‘럭키’, ‘밀정’, ‘미씽: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online@idaegu.com

‘코타키나발루’ 화제, 진에어 특가에 열혈사제 포상휴가… ‘세계 3대 선셋’ 유명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열혈사제' 팀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에 코타키나발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말레이시아의 두 번째로 큰 주인 사바주에 속한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섬 북부에 있는 키나발루산(4,101m)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 나라의 통치 아래에 있었던 복잡한 역사를 갖고 있다.말레이인, 중국인, 인도, 파키스탄인 등 다양한 인종이 서로의 종교와 문화를 인정하고 살고 있으며 국교는 이슬람교이지만 불교, 기독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를 인정하고 있다.석양의 섬·환상의 휴양지라고도 불리는 코타키나발루는 에메랄드 빛 투명한 바다를 바라보며 선베드에 누워 힐링하기에 딱 맞는 자연 휴양지이다.선셋, 반딧불 체험, 해양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사진=진에어 홈페이지 현재 '진에어'에서는 코타키나발루 B777-200ER 운항기념 스페셜 특가로 인천-코타키나발루 왕복 총액 235,000원부터 제공하고 있다.또한 B777-200ER 전용 지니플러스 운임 스페셜 할인 20% 까지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online@idaegu.com

독자기고(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알고 계십니까?)

예주현청도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사-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알고 계십니까?소방시설은 소방시설과 비상구, 그 밖의 소방 관련 시설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이하 신고포상제도)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 아마 대다수 사람이 아직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신고포상제도’란 다중이용시설 비상구를 포함한 각종 소방시설의 부적절한 유지·관리행위가 이뤄졌을 때 국민이 직접 소방서에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이다.대표적인 예로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장애물을 쌓아 놓은 현장을 사진, 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것이다.최근 빈번한 대형화재 발생으로 뉴스에 불이 났다는 이야기만 들려도 국민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더욱 화재는 필연적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동반하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그래서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화재예방의 목적으로 경북도에서 신고포상제도를 법으로 제정해 지난 2010년 4월부터 시행 중이다.‘경북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용 조례’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 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불량 및 비상구 폐쇄행위 등 현장을 찍은 사진, 영상 등을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소방서에 신고하면 1회 5만 원 상당의 포상금(1인 연간 600만 원 한도 내)을 받는다.각 시·도 소방본부에는 신고포상제의 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포상금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 및 신고포상 대상물 확대 등 법 개정 및 각종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불철주야 화재예방 및 진압을 위해 전국의 소방공무원이 발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계절특성상 화재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다.신고포상제도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 및 효과적인 화재예방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대한다.

대구국세청, 모범납세자 등 106명 포상

대구지방국세청(청장 권순박)은 4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모범 납세자를 비롯한 지역 경제인과 국세공무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기업인 85명을 모범 납세자로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기여한 세정 협조자 18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 김세영 삼원 대표, 김광연 대림 토건 대표 등이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모범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징수유예·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면제, 민원서류 조기처리 등 세정상 우대 혜택과 공용주차장 무료이용, 대출금리 경감, 금융신용평가 우대 등 사회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대구국세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혜택과 별도로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세금 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세금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또 많은 중소규모 납세자가 징수유예·납부기한을 연장할 때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금포인트 사용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대구지방국세청은 4일 개최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 등 106명을 표창한 후 권순박 대구국세청장(가운데)이 모범 납세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총기 사고 맨몸으로 막은 봉화 박종훈씨 국민포장 수상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박종훈(54· 왼쪽)씨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지난해 발생한 ‘봉화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을 제압한 박종훈(54·봉화읍 성신샷시 대표)씨가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에게 국민포장을 받았다.박종훈씨는 지난해 8월 발생한 소천면사무소 총기 사건 현장에서 자신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범인을 맨몸으로 신속히 제압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았다.박종훈씨는 “누구나 그 현장에 있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국민추천 포상이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에게 직접 추천을 받아 포상하는 제도다.한편, 총기를 난사한 A씨는 지난해 8월 21일 봉화군 소천면 자신의 거주 지역에서 평소 상수도관 설치 공사 비용 및 수도 사용, 보일러 매연 문제 등으로 한 이웃과 갈등을 빚던 중 앙심을 품고 이웃 및 면사무소 공무원에게 엽총을 쏴 3명의 사상자(사망 2명)를 낸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지난달 16일 대구지법에서 열린 국민참여재판 결과, 법원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배심원 평결 결과는 사형 3명, 무기징역 4명으로 엇갈렸다. 현재 검사 측과 피의자 측 모두 항소를 한 상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