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영천시는 11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영천시는 추석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환국환경공단 등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배병일 영남대 교수, 법학 발전 공로로 근정포장 수상

배병일(61)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6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학 발전과 법률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배 교수는 한국법학교수회장을 맡으며 법학전문대학원의 체계형성과 법과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민사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학회 발전과 법률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판매… 별도 위생작업 없다면 소매점에서 가정용 판매 안돼

오늘(25일)부터 달걀을 세척 및 살균하고 포장하는 전문업체의 별도 위생작업 없이는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백화점 등 소매점에서 가정용 달걀을 판매하지 못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를 시행하되 2020년 4월 24일까지 행정처분을 면해주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부터 식용란 수집판매업자(달걀 유통업자)들은 전국 소매점에 가정용으로 달걀을 팔기 위해선 농가로부터 달걀을 구입한 뒤 식용란선별포장업체를 통해 별도의 세척 및 포장, 건조, 살균, 검란, 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야 한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 및 세척, 포장 등을 하는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전문업체만이 맡을 수 있다.달걀 유통업자들은 계도기간 이후 1차 적발 영업정지 7일, 2차 적발 영업정지 15일, 3차 적발 때는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시행되는 제도는 2017년 시중에 유통된 달걀에서 기준치 이상의 닭 진드기용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던 ‘살충제 달걀 파동’을 계기로 마련된 종합대책의 일부다. 안명순 식약처 농수산물정책과장은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미세하게 금이 간 실금난의 유통을 막고, 세척 및 포장 과정을 강화해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online@idaegu.com

농업기술원 조영숙 지도관 공무원 근정 포장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조영숙 농촌지도관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우수공무원 정부포상’은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조영숙 지도관은 1990년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농촌생활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 4-H회 등 농촌인력과 2030세대 청년농업인 양성 등 농업인력 양성 분야에 탁월한 업무성과를 올렸다.그래서 항상 ‘전국 최초’란 별명이 따라 다닌다.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면서 늘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사업, 농촌여성 부업전문기술교육, 다문화가정 영농봉사단 운영,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운영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타 시도에서 우수 사례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농업발전 분야에 탁월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에는 기획팀장을 맡아 농촌지도 분야 국비예산액 전국 순위를 7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고, 균특 국비도 전년 대비 2.6배 증액 확보해 경북농업 특화사업의 기반을 다졌다.또한 경북농업의 100주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18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을 기획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창의적인 사고로 농가소득 증대와 경북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부단한 자기 계발로 2009년에 경북대학교 대학원 식품공학 박사과정 수료, 한국산업인력 식품공단의 식품기술사 자격취득(2007), 필리핀 어학연수(2002년 농업진흥청 )와 농업인단체로부터 6차례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조영숙 팀장은 “우리의 농촌은 희망이 있는 곳”이라며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 아이와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상주 황택련 건설과장 정부 근정포장 수상

상주시청 황택련 건설과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정부 우수공무원’에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근정포장은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서훈이다.황 건설과장은 지난 1979년 토목직 공직자로 몸을 담은 이후로 다양한 지원부서 및 사업부서에서 40년을 근무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1일 황천모 시장으로부터 근정포장을 전수 받았다.특히 황 과장은 200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국무총리 표창 및 다수의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현재 건설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 사업 및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등 상주시 주요 시책 및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황택련 건설과장은 “남은 공직 생활도 흐트러짐 없이 근무하면서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