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복지법인 백화점식 비리 폭로에 주민들 충격

경주지역 복지법인의 비리 문제가 사법기관의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여론이 확산되면서시민들이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도보순회투쟁단이 13일 경주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강 혜강행복한집 시설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도보순회투쟁단(이하 민노총투쟁단)은 13일 경주시청 현관에서 경주 혜강행복한집의 비리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수용인 폭행, 보조금 횡령 등의 백화점식 비리를 폭로했다. 민노총투쟁단은 “혜강행복한집 원장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거주인을 폭행하고, 정신병원에 1년여 간 입원시켰다”면서 “정부로부터 보조받은 급식비도 품목을 허위로 기재하고, 업체로부터 현금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횡령했다”고 고발했다. 이와 함께 경찰조사 과정에서도 부식업체 사장에게 돈을 요구하고, 개인적으로 장을 보고 특별급식비로 처리한 의혹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또 촉탁의사에게 지급되는 보조금도 횡령하고, 직원들에게 후원금 할당액을 정해 모금을 독촉했으며, CCTV를 설치해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했다고 했다. 투쟁단은 또 “원장은 또 비리사실을 폭로한 직원을 ‘묻지마식 징계’에 이어, 부당해고 했다”면서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가 과거부터 제기되어 왔지만 경주시는 제대로 조사를 하지도 않고 방치해 왔다”고 지적하고 “원장의 비리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지만, 조치는 않고 오히려 제보한 직원만 불이익을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주경찰서에 대해서도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압수수색을 앞두고 일정을 원장에게 미리 알려준 사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기관과 유착되어 있는 사실과 범죄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노총투쟁단은 지금까지 발생한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하게 처벌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경주시의회 서선자 시의원은 13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3년 전에 감사를 요구한 사실이 있지만, 조치가 없었던 점 등을 미루어 학연·지연 등의 유착 의혹이 든다”면서 적극적인 감사를 주문했다. 경주경찰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복지시설에 대한 비리 등에 대해 총괄적으로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지금 수사 진행 중이고 이달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돼 보조금 집행문제에 대해 지난해 12월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잘못 집행된 보조금의○ 회수 또는 개선명령의 적절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감사관은 “하반기에 복지시설에 대한 특별감사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마이클 잭슨 폭로에 아론 카터도 동참… “그가 한 일은 부적절했다”

사진=아론 카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생전 1993년과 2005년 아동 성추행 혐의로 민사 소송을 당했으나 무혐의로 결론난 이후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리빙 네버랜드'가 공개되며 또 다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영화 '리빙 네버랜드'는 마이클 잭슨에게 유년기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롭슨과 세이프척은 각각 10세와 7세였을 때부터 수년간 잭슨의 저택과 호텔 등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미국의 팝가수 아론 카터가 미국의 리얼리티쇼 '메리지 부트 캠프:리얼리티 스타 패밀리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이 과거 자신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언급했다.그는 "마이클 잭슨은 내가 아는 한 정말 좋은 남자였다. 그는 결코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한 번만 빼고 말이다. 그가 한 일은 좀 부적절했다"고 덧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아론 카터는 그 '부적절한 행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추후 기회가 된다면 알리겠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전태풍, 미국 시민권까지 포기하고 한국 귀화했는데… 폭로 일파만파

사진=전태풍 인스타그램 오늘(15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태풍'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주 KCC 이지스에서 활약중인 농구선수인 전태풍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C와의 계약 문제를 폭로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기 때문이다.공개된 내용에는 "Kcc나한테 코치로 얘기 아예 안하고 돈얘기도 아예 안하고 나 구단 있으면 지금 구단 코칭스텝 불편해서 그냥 여기까지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1980년 미국 출생으로 한국인 어머니와 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전태풍은 미국인이었으나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해 현재 한국 국적자이다.2009년부터 한국프로농구에서 KCC 소속으로 뛰기 시작한 그는 이후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으로 이적했다가 2015년 다시 KCC로 복귀했다.최근 전주 KCC와 협상이 결렬된 전태풍은 "KCC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분노하고 이같이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KCC 측은 "코치에 관한 이야기는 과거 몇 번 구두로 오간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제안한 적은 없었다"며 "현재로서는 그를 코치로 선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디자인회사 A’ 폭로 “자살사고 있어도 아무도 입에 올리지 않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디자인 회사 A 폭로글' 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작성자는 2015년에 유명 디자인회사 A에서 일어난 '디자이너의 자살 사고'를 폭로하고자 글을 썼다고 전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15년 C매거진의 창간 멤버 디자이너로 합류하게 됐다는 작성자는 B선배와 함께 매거진의 컨셉을 잡는 작업을 했다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시무식 당일에도 새벽 4시까지 야근은 물론이며 직송 상관 D와 임원 E는 B씨가 작업한 디자인을 족족 거부했으며 날이갈수록 피드백에는 구체적 기준이나 실체가 없어졌다고 밝혔다.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며 인격 모독적인 발언까지 들었다는 B씨는 작성자에게도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이후 B씨는 '선 한개도 못 긋겠다'고 토로할 정도로 부담감을 느꼈으며 런칭을 위한 가제본 마감일 전날 작성자는 B씨와 12시까지 야근을 하다 먼저 정리하고 퇴근했다.하지만 이후 B씨는 4일 동안 회사를 나오지 않았으며, 단순히 힘드시니 그만두시려나보다 생각했던 작성자는 그 주 주말 B씨가 자살하였다는 부고를 전해들었다.B씨는 모독적 발언을 한 D와 업무를 진행했으며 장례식 다음날에도 계속 야근을 했다고 전했다.작성자는 그 이후 매일같이 일을 하다 울면서 뛰쳐나갔지만 사측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했다며 이 사건에 대해 동료들도 모두 힘들어 했지만, 동시에 아무도 이 사건에 대해 입에 올리지 않고 사과하지 않았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A 회사의 부당한 업무 행태와 시스템 부재로 인한 착취적 노동 구조가 이어지는 것을 밝혀야겠다고 결심해 폭로했다는 작성자는 앞으로는 자신과 B씨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다.해당 글이 인터넷 상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A 회사 어딘지 알아내야 한다'는 동시에 '우리 회사에도 괴롭힘 당하다 돌아가신 분이 있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임블리, 동대문 도매상 폭로·축의금 100만원 분위기 조성… 논란의 끝은?

사진=임블리 유튜브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 상무 임지현이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논란을 빚어 죄송하다"는 해명영상을 올렸다.해당 영상에서는 곰팡이 호박즙 사태부터 미흡한 고객응대, 상품 '택 갈아 끼우기' 수법 의혹 등에 대한 설명이를 주를 이뤘으며 이후 비방에 대해선 법적대응,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하지만 고객들의 분노는 여전하며 추가 폭로 또한 이어지고 있다.사진=임블리 폭로 SNS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는 동대문에서 판매한지 곧 10년차입니다. 임직원님 물론 여러번 봤구요. 처음에는 시장에도 자주 나오시고 신상도 열심히해서 멋있다 생각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게시자는 이어 "1~2년 뒤 ㅇㅂㄹ(임블리)사입삼촌이 종이한장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종이에는 'ㅇㅂㄹ단독진행시 다른매장이나 인터넷에 판매는 안되며 임ㅂㄹ에서만 판매가능하다. 만약 다른곳에서 판매하는걸 발견시 모든 물건은 반품하며 그 손해는 전적으로 매장에서 책임진다'라고 적혀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또한 "제가 일했던 매장에 단독 진행하겠다고 총 200장 정도 오더가 들어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안가져가 연락했더니 단독취소하겠다고하더군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임블리 폭로 SNS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임블리 결혼식에서 축의금 100만 원이 거의 '지정 수준'이었다는 것.게시자에 따르면 "100만원 이상 낼까봐 그 이상은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100만원으로 지정해준거나 다름없었다"며 "한 분은 매장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이렇게라도 인사하면 거래를 이어갈까해서 부담되지만 100만원 하셨더하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임블리는 이러한 논란 중에도 신상품을 업데이트 하고 고객전화 상담을 중지해 항의는 더욱 빗발치고 있다.online@idaegu.com

에이미 “연예인 A군, 마약 투약·성폭행 모의” 7년 만에 폭로한 이유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에이미가 7년 전 프로포폴 혐의로 강제 추방된 사건에 대해 '연예인 A군'도 함께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 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 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며 글을 쓴 에이미에 네티즌들은 그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올리브채널 '악녀일기3' 등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방송인으로 승승장구 했지만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적발되면서 강제 추방됐다.조사 받을 당시 프로포폴 투약 공범에 대해 함구했었던 그가 이제와 자신의 SNS에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한 것이다.이어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A군은 활발하게 활동하더라. 제가 폭로할까봐 '성폭행을 하고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한 말은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까지 있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한 상황을 내버려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에이미는 폭로 해야겠다고 다짐한 것.에이미가 언급한 내용 중 당시 '소울메이트'라던가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등의 발언으로 가수 휘성이 '연예인 A군'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논란에 휘성의 소속사 측은 "좀 더 자세하게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며 "설사 지목한 A가 휘성이라 하더라도 이미 과거에 에이미가 휘성을 거론한 적이 있고 조사까지 받은 내용이다"라고 밝혔다.한편 휘성은 2017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독립 레이블 '리얼 슬로우 컴퍼니'를 설입하여 회사 대표로 1인 기획사를 운영 중이다.에이미의 폭로 이후 휘성의 SNS에는 '12년 동안 팬질했던 내가 밉다', '뻔뻔하다', '해명은 언제하냐'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online@idaegu.com

충성고객 등 돌리게 만든 ‘임블리’, 연이은 폭로 “가방은 잘라서 쓰세요”?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을 빚은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호박즙 논란이 일자 임블리 측은 해당 제품을 전량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불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며 빈축을 산 것.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후 임블리에 대한 폭로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임블리 주력 상품인 '임블리인진쑥에센스'에서도 걸레 썩은 것 같은 쉰내가 난다는 제보가 나왔다. 문제는 한 두명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지만 해당 제보자의 "자꾸 댓글 삭제하셔서 제 피드에 글 올려요"라는 글을 보아 임블리의 대처 또한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또한 임블리는 가방을 주문한 소비자가 끈 길이가 다른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거 잘라서 사용하심되요. 저도 더 짧게 잘라서 써용"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보냈다.이어 소비자가 "자르면 천이 풀리거나 하지 않나요?"라고 묻자 "네 끝을 묶어주세요"라고 보낸 것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외에도 2가지 제품이 과대광고로 걸리자 SNS를 통해 "블리블리 누가누가제일많나콘테스트"로 구매자들이 제일 많이 산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열었다.해당 이벤트로 인해 임블리는 광고업무정지 기간이었지만 구매자들의 인증샷으로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러한 사태를 본 네티즌들은 '충성심' 가득하던 소비자들이 이렇게 등을 돌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임블리 측의 대응 방식이 가장 크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최태준 하차 이유? 과거 지코에게 "내가 폭로하면 너는 앞으로 방송 못하니까"…

배우 최태준이 tvN '델루나' 최종 조율 단계서 출연 불발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이 그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사진=네이버TV 'TV-People' 최태준은 정준영, 지코, 에디킴과 신인시절부터 함께 한 알아주는 절친 4인방으로 과거 2016년 지코와 함께 출연한 '꽃미남 브로맨스' 방송에 출연한 장면이 다시 화제되고 있다.해당 방송에서 지코는 "대중들이 미처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잖아. 작품을 통해서만 형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이라며 "나 같은 경우는 워낙 옛날에 많이 망가졌으니까, 그런데 형은 아직 그런 것들을 보인 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그러자 최태준은 "그렇지 없지. 보여줄 게 뭐가 있어"라고 답했다.이에 지코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며 "여기에는 우리가 음성메모 녹음한 거부터…"라고 말하자 최태준은 "너는 있잖아 이거 하나면 너는 진짜, 내가 봤을 때 진짜 밤새도록 두들길 게 많아"라고 응수했다.이어 최태준은 지코에게 "너는 이렇게 (나에게 공격) 하면 방송에 나갈 수 있는데, 내가 너를 공격하잖아? 그럼 너는 앞으로 방송을 못하니까 내가 얘길 못하겠어"라고 폭로했다.한편 tvN '호텔 델루나' 측은 "원래 출연 확정 단계는 아니었다"며 "최종 조율 단계에서 캐릭터가 바뀌었고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카타르' 이매리 "장자연 사건 연장에 고무돼… 사회고위층 술자리에 불려가 술시중" 미투 폭로 예고

사진: (왼쪽부터) 장자연, 이매리 카타르에 거주하며 카타르 월드컵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겸 배우 이매리 씨가 미투 폭로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민단체 정의연대는 25일 이매리 씨가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의 '고 장자연 씨 사건' 조사기간 연장에 고무돼 귀국해 자신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이매리 씨는 4월 초 학계, 정부, 정치, 재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로부터 당한 추행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 밝혔다.정의연대 관계자는 "이매리 씨는 자신의 의사에 반해 사회고위층의 술자리에 불려가 술시중을 들었을 뿐만 아니라 성추행까지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녀가 카타르에서 거주하는 것도 연예계 생활에서 느꼈던 염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생활을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이매리 씨가 지목한 인사 중에는 학계 출신으로 현 정부 장관급 인사인 K 씨, 방송인 출신 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이자 현 정당인 A 씨, 대기업 B 임원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특정 학맥인 ○○대학원 ○○○과정 ○○기수 출신 인사들을 지목하면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online@idaegu.com

정준영 문란한 행실 폭로한 '강혁민' 누구? 과거 '한서희'와 설전… 고소까지

사진: 유튜브 '혁민tv' 현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얼짱' 출신 강혁민이 자신의 유튜브 '혁민TV'에서 정준영의 행실에 대해 폭로했다.강혁민은 과거 한서희와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된 바 있다.강혁민과 한서희는 강혁민이 2017년 11월 28일 "한서희라는 사람은 미친 사람인 것 같다"며 "내가 아는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을 지향하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은 남성의 인격을 모독하고 비아냥거리며 비하하는 글을 올린다"고 비판한 것으로 시작으로 설전을 벌였다.이후 강혁민이 2018년 6월 경 자신의 SNS에 "오늘 한서희 씨와 악플러 1만명을 고소하고 왔다"며 "그 어떠한 이유로든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남자를 싸잡아서 욕하고 비하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이에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고소는 해도 되는데 제발 내 이름 언급 좀 하지마"라며 "너랑 엮이는 거 내 사이즈랑 안 맞잖아. 고소는 원래 조용히 하는 것"이라고 맞대응 했다.사진: 유튜브 '혁민tv'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혁민은 정준영에 대해 "촬영하며 그 형을 안 좋아하긴 했지만 같이 고생한 사이이기 때문에 그때 정을 생각해서 침묵으로 일관하려 했었다"고 말했다.이어 영상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 "지라시가 거짓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는 것과 "정준영과 관련돼 조사를 받는 분이 '만약에 자신들이 죄라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도 죄인'이라고 하더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라며 두 번째 이유를 밝혔다."물론 그분 주변엔 그런 분밖에 없을지 모르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럴 때일수록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교대 왜이러나… 서울교대 이어 청주교대, 대구교대, 경인교대 줄줄이 ‘성희롱’ 폭로

사진: KBS 방송화면 캡쳐 최근 서울교대에서 일부 남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교대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서울교대 남학생들의 성희롱 의혹이 터진 뒤 대구교대 16학번 여학생이 SNS에 올린 글에는 입학 당시 남자 선배들과 남자 동기들이 'X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여학생들의 얼굴 순위를 매겼다고 폭로했다.이어 신입생환영회에서는 남자 선배의 손에 뽀뽀를 해야 하는 게임을 강제로 할 수밖에 없었고 '빼빼로 게임'도 거부하지 못하고 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이는 특정 학과, 특정 학생의 일탈행위가 아니라 어떤 과에서도, 어떤 학번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제보자는 강조했다. 교대 특성상 여학생들이 2/3 이상을 차지하지만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을 줄 세우고 성희롱할 만큼 남성 권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경인교대 또한 익명게시판에 남학생들의 성희롱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사진: KBS 방송화면 캡쳐 내용에는 여학생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폭력 발언을 하는가 하면, 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는 '삼일한' 발언까지 한 것이 밝혀졌다.청주교대에서도 스스로 외모품평을 했다는 고백이 나왔다. 신입생 때 선배들이 밥과 술을 사줄 때면 여학생 선배 중에 가장 예쁜 사람 3명을 말해보라는 질문이 빠짐 없었다는 것이다.선배들의 강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답을 하는 것도 모자라 여학생들의 외모 순위도 매겨야 했다고 털어놨다.이같은 상황에 현직 교사들은 성폭력이 교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교대 특유의 좁고 폐쇄적인 분위기가 사건을 키웠다고 지적했다.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집단 성희롱에 가담한 서울교대 남학생들의 교사 임용을 막아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해당 글에는 6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online@idaegu.com

이탈리아 전 총리 별장 성접대 폭로 모델 의문의 사망

국내에서는 이른바 승리게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2) 전 이탈리아 총리의 미성년자 성 추문 재판의 핵심 증인이 석연치 않은 요인으로 죽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16일 코리에레델라세라 등 현지 언론은 검찰이 지난 1일 북부 밀라노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은 모로코 태생의 여성 모델 이마네 파딜의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모로코 출신 모델 이마네 파딜은 2012년 "베를루스코니가 '붕가붕가' 파티를 열었고 자신이 거기에 여러 차례 참석했다"고 폭로해 유명해졌다.파딜은 지난 1월 29일 원인 미상의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고, 1개월 간의 투병 끝에 33세의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사인은 방사성 물질 중독으로 추정되고 있다.코리에레델라세라는 밀라노의 병원이 일련의 검사에도 불구하고, 파딜의 사인을 특정하지 못하자 그의 생체 샘플을 한 전문 연구소에 보냈고, 그 결과 샘플에서 일상적으로 구할 수 없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미디어 재벌 출신인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총리 재임 시절 벌여 물의를 빚은 일명 '붕가 붕가' 섹스 파티의 주요 증인으로 꼽히는 파딜은 생전에 가족과 변호인들에게 독살 위험에 대한 공포를 토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파딜은 2010년 밀라노 인근 아르코레에 위치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별장에서 열린 '붕가 붕가' 파티의 충격적 실태를 2012년 법정에서 증언해 현지 주요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베를루스코니는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항소했고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미성년자 성매매가 아닌 탈세 혐의로만 유죄 판결을 받고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그러나 이 재판의 핵심 증인들에게 침묵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준 혐의에 대해 현재 별도의 재판을 받고 있다.검찰은 그가 '루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엘 마흐루그를 비롯한 당시 재판의 증인들에게 현금과 보석, 부동산 등의 형태로 1천만 유로(약 124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파딜의 사망 소식을 들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젊은이의 사망 소식에 마음이 안좋다”면서도 “하지만 이 사람을 알지 못하며, 말조차 해본 일도 없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파딜의 폭로는 날조”라고 덧붙였다.성 추문과 이탈리아 재정 위기 속에 2011년 총리직에서 불명예 퇴진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2013년 탈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여파로 상원의원직을 박탈당해 정계 일선에서 물러났다.online@idaegu.com

강성훈, 논란의 '후니월드' 운영자와 사실혼 관계?… 후니월드 대표 '폭로'

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후니월드' 대표 박모 씨가 동생과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사실혼 관계 라고 폭로했다.방송에 앞서 강성훈 측은 방송으로 인격권(명예권)이 현저히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법원에 방송금지를 청구했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강성훈 측의 주장이 이유가 없으므로 기각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실화탐사대'는 정상적으로 방송됐다.'실화탐사대'는 강성훈 논란이 시작이 된 사건인 지난해 9월 대만 팬 미팅 취소건에 대해 비자 발급 중 소속사 동의서 부분이 누락돼 강성훈이 팬미팅 취소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라고 전했다.이 과정에서 강성훈과 후니월드 운영자에 대한 스캔들이 불거지기 시작했으며 대만 공연기획사 측은 강성훈을 상대로 국제소송을 제기했다.또 '실화탐사대'는 강성훈이 젝스키스 20주년 기념으로 기부를 한다는 명목 하에 팬들의 모금을 받았지만, 기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다. 팬들은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기부 모금액이 사라졌다고 주장했고, 강성훈을 상대로 사기죄와 횡령죄로 고소장을 낸 상태다.특히 이날 방송에는 강성훈과 강성훈 팬카페인 후니월드 운영자의 관계에 대한 증언이 등장했다.강성훈의 팬은 "(강성훈이) 운영자에 대한 설명이 계속 달라졌다. 처음에는 관련 없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나중에는 코디네이터, 그 다음에는 또 다시 그냥 팬카페 스태프라고 말을 바꿨다"며 계속되는 거짓말에 화가 났다고 전했다.강성훈의 다른 팬 또한 "결혼식을 같이 간 것을 보고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여자친구와 같이 팬장사를 하는 것은 아이돌 시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을 박았다.이날 자신을 후니월드 운영자 박 모씨의 친오빠라고 소개한 박 씨는 "저는 명의만 빌려준 것"이라며 후니월드에는 운영자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에 대해 "경제 공동체고 사실혼 관계다. 아예 동거를 한다"고 폭로하며 "수습할 의지가 없어 보이고 항상 거짓말로 일관해서 밝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인터뷰에 나선 계기를 설명했다. online@idaegu.com

강성훈 '애인 오빠 명의'로 회사 설립·팬클럽 운영 폭로

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가수 강성훈이 애인의 오빠 명의로 회사를 설립하고 팬클럽 '후니월드'를 운영했다는 폭로가 나왔다.오늘(28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후니월드의 법인 포에버 2228의 사업자등록 상 대표로 되어 있는 박 모 씨가 강성훈 애인의 오빠이며 박 모씨의 명의를 빌려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일요신문과 인터뷰를 한 후니월드의 사업자등록상 대표 박 씨는 강성훈과 여동생 박 씨가 연인 사이라고 말하면서 “강성훈의 오랜 팬이었던 여동생이 팬미팅에서 강성훈을 처음 만났고 이후 고백을 받고 연인 관계가 됐다.”면서 “프리랜서였던 박 씨가 강성훈의 일을 도왔고 MBC '무한도전'으로 젝스키스가 다시 인기를 얻자, 강성훈과 여동생이 나에게 서류상 사업자 명의를 빌려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박 씨는 후니월드의 사업자등록 상 대표를 맡은 것뿐만 아니라 강성훈의 팬클럽인 후니월드에 무려 8000만원의 투자금까지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그 중 돌려받은 돈은 890만 원에 불과했으며 강성훈이 타고 다니는 레인지로버 차량의 리스비와 소득세 약 2000만원을 고스란히 떠안아 현재 신용불량자가 됐다고도 강조했다.박 씨는 "2015년 11월 여동생이 랜드로버 차량을 리스해달라고 해서 해줬다. 이 차량은 실제로 강성훈이 타고 다녔지만 리스비와 소득세를 내지 않아서 지난해 연말 신용불량자로 전락했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이와 관련해 강성훈과 그의 애인은 묵묵부답인 상황이며 강성훈은 지난 1일 젝스키스를 공식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