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119구급대’가 지역 공원 및 야외 무더위 휴식 장소 등을 대상으로 유동 순찰을 실시한다. 119구급대는 59개대 492명으로 구성되고, 폭염 구급장비를 비치해 온열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또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도 운영해 방역과 연계한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 이 밖에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활동도 강화한다. 무더위가 지속되면 지역 축산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주변으로 도로 살수 등을 시행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운영

대구 서구청은 오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지역 주요네거리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 32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비산네거리, 비산네거리 등 10개소는 스마트 그늘막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기온,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폭염 쉼터다. 그늘막 쉼터 운영으로 보행자의 체감 온도를 낮추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그늘막 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폭염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해 폭염 대비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올 여름 대구·경북 평년보다 덥고 폭염·열대야일수 많아

올 여름 대구·경북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본격적인 더위는 7월 하순께부터 시작되고, 태풍은 평년 수준인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24일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대구·경북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6~8월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최고기온 33℃ 이상인 폭염일수는 21~27일로 평년의 13.5일 및 지난해 17.7일보다 많겠다.열대야일수는 8~14일로 역시 평년 4.7일과 작년 10.2일보다 잦아지겠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지만 집중호우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달 중순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아 낮 동안 기온이 오르고, 하순에는 구름 낀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6월 전체 평균 기온은 평년(20.8~21.4)과 비슷하거나 높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6월 일시적으로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거나 동해상에서 선선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내다봤다.또 중순까지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하순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6월 강수량은 평년(114.1~158.8㎜)과 비슷한 분포가 예상된다.7월 중순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기온은 7월 하순께부터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23.7~24.9℃)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강수량은 대체로 평년(176.4~248.2㎜)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8월 평균기온은 평년(24.3~25.5℃)을 웃돌 전망이다.강수량은 대체로 평년(166.5~285.4㎜)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겠으나, 지역 편차가 크겠으며,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코로나19 방역 고려한 폭염대책 마련해야

“ 올해 대구·경북의 폭염 대비는 코로나19를 고려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경 CEO 브리핑 605호 ‘올해 폭염대책, 코로나19 방역과 연계해야’를 통해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른 폭염에 대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한 폭염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지역의 효과적인 폭염 대책 중 일부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할 경우 집단 체류, 밀접 접촉 또는 확산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경연은 무더위쉼터, 물놀이장 등은 다중이용시설로 폭염에 대피하기 위한 시설이지만. 이들 시설에서 집단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작은 물 입자를 분사해 기온을 낮추고 청량감을 주는 ‘쿨링포그’도 감염자의 비말이 물 입자에 섞여 공기 중에 장기간 생존 혹은 확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등 실내 집단 체류 형태의 폭염 대책은 가급적 개방된 실외장소를 확보해야 한다는 강조했다. 또 그늘막 등 실외 집단 체류 시설은 개인별 양산 쓰기 일상화 운동 등의 보완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냉방이 취약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은 선결제, 지역화폐 등 지역상권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대면 서비스도 일반 복지서비스와 연동해 중복관리대상자에게 동시에 여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면 서비스 일원화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5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과 폭염 대책 간 상충, 모순되는 부분이 없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포스텍 연구팀, ‘인간 활동’이 폭염 장기화 원인 첫 규명

포스텍 연구팀이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한반도에서 긴 폭염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처음 밝혀냈다.24일 포스텍에 따르면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팀이 최근 영국 기상청 및 옥스퍼드대와 공동으로 인간 활동이 한반도의 폭염 지속기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 규명했다.공동 연구진은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 증가 때문에 강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의 발생 가능성이 4배 이상 높아졌다는 논문을 최근 미국 기상학회보 특별호를 통해 발표했다.폭염 지속일은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 이어진 날의 숫자를 가리킨다. 지난해 폭염은 이례적으로 길게 이어진 탓에 국내 기상관측 사상 가장 큰 피해를 일으켰다.전국의 평균 폭염 일수는 31.5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이었다.기존에도 온실가스 증가로 폭염이 강해지고 빈번해진다는 사실은 밝혀졌지만 폭염의 지속기간과 기후변화 사이의 연결고리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많지 않았다.연구진은 기후변화가 한반도의 폭염 지속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고해상도 기후모델 실험을 수행했다.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인간 활동의 영향이 포함된 모델실험과 인간 활동이 배제된 모델실험을 각각 수천 번씩 반복해 비교했다.그 결과 지난해 여름처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은 인위적인 기후변화 영향으로 발생확률이 적어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대량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체와 발전소·자동차·비행기 등 운송수단 등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영향이 포함된 시뮬레이션 모델의 경우 그렇지 않은 모델보다 장기간 폭염의 발생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민승기 교수는 “고해상도 기후모델 시뮬레이션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증가로 인해 한국에 발생하는 폭염이 장시간 이어질 수 있음을 정량적으로 확인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경북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태픙이 물러간 후 9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때 아닌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이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대구와 청도, 경주, 포항, 경산, 영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2℃, 경산 34℃, 포항 32.4℃, 경주 33.4℃, 청도 33.1℃ 영천 32.5℃ 등이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따듯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에 일사까지 더해져 낮 기온이 30℃ 이상 올랐다. 폭염특보는 오는 11일 북쪽의 다소 차가운 공기가 남하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여름을 싸게드려요!

무더웠던 폭염의 끝자락, 시원한 가을이 기다리지는 2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의류매장에는 여름옷 처분에 분주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봉화군 보건소 방문간호사들 껴져가는 생명 구해...폭염 속 더욱 빛나다.

봉화군 보건소 방문 간호사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꺼져가는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봉화군 보건소 4명의 방문 간호사들. 이들은 태풍이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지난 8월 초부터 가정 및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서 폭염대처요령을 교육하고 기초건강검사(혈압, 혈당 등)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러던 중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12일. 봉화군 물야면 이모(78) 할머니가 자택에서 저혈당에 빠져 홀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방문간호사들이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할머니는 “방문 간호사들이 아니었다면 생명을 잃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도와준 방문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방문 간호사들은 지금도 전화 상담을 통한 폭염예방 교육 및 안부 확인 전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이용정보 제공 등 현장중심의 폭염예방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영미 봉화군 보건소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 첫째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둘째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낮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야외 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해야 하며, 셋째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통해 체온이 올라가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지키기를 당부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시 ‘2019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국 관계자 초청행사’ 7개국 바이어 초청

상주시는 지난 13일 신흥동의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열린 ‘2019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국 관계자 초청행사’에 7개국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주관했으며. 경북통상이 후원했다. 초청 행사에는 홍콩, 태국, 대만, 마카오, 몽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7개국에서 신선농산물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다국적 바이어들이 상주시를 함께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주시는 다양한 수출단지와 생산자단체 대표를 초청해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바이어들에게 상주원예농협,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위생적인 공동선별, 공동포장 시설의 수출 농산물 관리 매뉴얼과 최신 시설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58개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8년도 수출실적 567억원을 달성했으며,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김병성 경제산업국장은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바이어와 관계를 지속적을 유지하고 상주시 홍보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수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폭염에 바쁜 얼음공장’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5.4℃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대구 서구 한 얼음 공장에서 직원이 135㎏짜리 대형 얼음을 옮기고 있다. 이 공장은 최근 하루 250여 개의 주문량을 소화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폭염속 높은 자외선 지수 외부활동 자체

폭염 속 강렬한 햇빛이 기승을 부리며 자외선 지수까지 높아져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주말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던 대구 북구 산격대교 인근 금호강변 산격야영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미니태양광 설치로 폭염, 전기요금 다 잡는다

대구시는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소규모의 상시 분산전원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서다.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데 지난달 말 현재 500가구 이상이 신청했다. 가구당 설치비는 52만~75만 원이다.미니태양광 모듈 용량에 따른 지원 금액은 300w이상 44만 원, 300w미만 41만 원으로 총 설치비의 75% 정도다. 또 동일 건물 내 10가구 이상 신청·설치 시 가구당 3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무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요즘 시기에 미니태양광은 누진제가 적용되는 개별 가정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태양광 모듈 300w를 설치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 1대를 가동할 수 있을 정도의 전기가 생산된다.월평균 최소 6천여 원의 전기요금 절감됨에 따라 2년6개월 정도면 투자비가 회수된다. 모듈의 내구연한이 20년으로 17년 이상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전누진제 적용구간(400㎾h)을 벗어날 시 최대 월 1만3천 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하다.미니태양광 발전량은 주위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월평균 29㎾h 정도의 전기를 생산한다.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에서 공모로 선정한 8개 시공업체 중에서 제품성능, 현장 확인 등의 상담을 거쳐 시공업체를 선택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신청서류는 계약업체를 통해 관할 구·군 에너지담당부서로 11월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이승화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은 “미니태양광 설치는 폭염으로 전기요금을 걱정해서 냉방장치를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폭염으로 시군 가축피해 속출, 상주시 예방대책 총력전!

상주시가 폭염에 따른 축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축산농가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말부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각 농가에 축사시설 및 가축사양관리 방법을 수시로 홍보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육시설 환풍을 비롯해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로 복사열 방지, 그늘막 등 차광시설 설치, 권장사육 밀도준수, 출하 임박 가축의 신속한 출하 등과 깨끗한 물을 항상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할 것을 주문했다. 상주시 지역 내 폭염 피해를 입어 폐사한 가축현황(추정)은 올해 돼지 125마리, 닭 6천여 마리 등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난해(소 8마리, 돼지 393마리, 닭 19만6천200마리) 보다 는 피해가 크게 줄었다. 따라서 시는 예비비 7천714만 원을 긴급 투입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등을 긴급 읍면동을 통해 공급했다. 축종별로는 △양계 83농가 △양돈 57농가 △낙농 30농가 △양봉 495농가이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가축재해 보험 폭염 피해에 가입한 농가는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는 만큼 재해보험 가입과 가축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