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등 경북 서부권 7개 대학 발전협의회 포럼 개최

금오공과대학교 등 경북서부권 지역 7개 대학이 상호 연계해 실시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도와 경북서부권대학 발전협의회는 지난 16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 중회의실에서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포럼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금오공대, 경북보건대, 경운대, 구미대, 김천대, 대구예술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서부권대학 발전협의회 소속 7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참여 대학들은 김천 지역소외계층 대상 연탄기부와 봉사활동(김천보건대), 구미 지역아동센터 대상 문화탐방(경운대), 보건소 등록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재활활동(구미대), 지역사회 노인건강 프로그램(김천대), 전기 안전과 LED 키트 만들기 청소년 체험(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대학 연합 구미역 일대 문화공연, 환경정화(금오공대) 등을 소개했다.또 경북 서부권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전기기능 봉사(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지역사회 노인 대상 건강 재능기부 봉사(경운대), △평생직업교육 체계화(구미대), △경북 서부권 청년취업활성화를 위한 대학·지자체 협력방안(금오공대) 등을 제안했다.이번 포럼을 주관한 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대학의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9월 경북 서부권 7개 대학이 모여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시행한 다양한 추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폴리텍대, 스마트팩토리 실무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하이테크 과정 개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내년부터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하이테크 과정은 대졸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시스템이다. 별도의 학위가 주어지진 않지만 4차 산업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각종 기술과 정보를 습득해 취업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교육 대상은 2년제 대학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로 다음달 1일부터 12월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구미 폴리텍대가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키로 한 건 4차 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확산은 뉴노멀 시대의 필수 전략이기 때문이다.최근 산업은 조립이나 가공 자동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화, 맞춤형 대량 생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조업에 요구되는 인재상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생산·기술 인력이 아닌 무인화, 사물인터넷(IoT) 정보화 및 로봇화 등을 통한 스마트 융합과 관련 분야의 지식을 보유한 핵심 기술 인력이 필요성이 늘어날 전망이다.구미 폴리텍대 스마트전자과는 실무 교과목을 타과생들과 함께 실전처럼 배우는 원스톱 프로젝트 융합실습 공간인 러닝팩토리 실습환경을 마련했다. 이곳에선 제어대상 시스템의 환경을 분석하고 시험·평가해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유지·보수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생들에겐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로서 객관적인 검증을 받기 위해 생산자동화 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전자부품장착산업기사, 품질경영산업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기회도 주어진다..졸업생들은 자동화 설비 제조와 유지보수 관련 업체,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 전기전자 부품과 제품생산 관련 업체, 전기시설·정비 관련 업체, 통신과 네트워크 관련 업체 등에서 스마트공장 실무 엔지니어나 기술 컨설턴트, 자동화 제어분야의 개발자 등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하이테크 과정은 직업 훈련과 직결돼 있고 기술 인력 확보가 중요한 4차 산업과 연관이 깊어서 입학하면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교육 훈련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테크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취업 알선과 사후 지도도 받는다.구미 폴리텍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빠른 변화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변화하는 속도에 맞춘 기술력이나 인력이 아직 미흡하다”며 “먼저 자리를 선점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면 블루오션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폴리텍대 프로젝트 실습 작품 전시회 “주제 선정부터 설계·제작까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최근 본관3층 대강당에서 프로젝트 실습 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1년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통해 익힌 전공 관련 지식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기획하고 설계, 제작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들이 행사장에 전시됐다.전시회에는 컴퓨터응용기계과를 비롯한 6개 학과에서 36개 작품을 출품했다.2년제 학위과정에선 ‘워터제트 추진장치’를 제작한 기계과 심현진팀과 ‘Mitsubishi PLC(미쓰비시 전력통신)와 3D 프린팅의 만남’을 제작한 자동화시스템과 김진성팀이 공동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또 전문기술과정은 ‘지구촌 건설(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을 제작한 건축과 강건환 등 22명이 금상을 받았다.박종갑 구미캠퍼스 학장은 “학생들이 지난 2년간의 배움을 토대로 종이에 적힌 흔한 스펙보다 현장에서 발휘 되는 실무능력을 키워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4개 기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위해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대학교와 경북지역 스마트제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4개 기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양성 사업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노하우 공유, 보유시설과 정보 공유,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성과창출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교육하는 스마트팩토리 직종의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해당 교육과정을 위해 제작공정 전체를 타과생들과 함께 배우는 원스톱 프로젝트 실습 공간인 ‘러닝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박종갑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제조 현장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 박차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 조성사업이 2020년 후기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와 준공 등 마무리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모임인 이수회 회의에 앞서,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인가 촉구 서명 운동을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천로봇캠퍼스는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영천시 화룡동 일원 8만여 ㎡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을 건립하고 있다. 영천로봇캠퍼스는 현장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책특수대학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필요한 학과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2년제 학위과정으로 기계·전자·IT 기술이 통합된 로봇융합 기술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기술과정은 드론 운영 및 정비, 3D 프린트 등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한다. 이에 영천캠퍼스 설립과 관련해 현재 폴리텍대학법인은 202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위한 협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지역 내 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을 했으며, 앞으로 설립인가를 위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수회 회원들은 “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 설립은 인근도시와 비교해 부족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천시 이수회가 폴리텍대학 설립인가 촉구 서명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영천캠퍼스가 융·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직업교육기관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돕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구미 폴리텍대,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기술캠프 열어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이노점프관 5층 세미나실에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하는 기술캠프 입소식이 열렸다. 이번 캠프는 4~17일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IOT(사물인터넷) 개발 분야의 진로체험과 실무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동구을 당원협의회, 4일 당원교육 진행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김규환 의원)는 지난 4일 한국 폴리텍 섬유대학 강당에서 주요 당직자와 핵심당원을 대상으로 당원 교육을 열었다. 당원 교육에는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과 정종섭·윤재옥 의원, 지역 시·구의원 및 핵심당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에는 양준모 연세대 교수와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각각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극복방안’, ‘한반도 안보정세와 대응’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김규환 의원은 “이번 당원 교육을 기점으로 당협 활성화와 외연확장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대구시민께 더욱 사랑받는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김규환 의원은 한국 폴리텍 섬유대학에서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열었다.김 의원은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현 정부는 단기 일자리 등의 선심성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우리 청년들에게 제시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북구청, 오토캐드 실무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2019 중소기업 오토캐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중소기업 기술 역량 강화 및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오는 8~1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문의: 053-665-266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도서관, 주민에게 개방

한국폴리텍대학이 지난 22일 구미시청 1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와 구미캠퍼스 도서관 공동 이용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은 구미캠퍼스 내에 증축 예정인 대학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구미시는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143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천600㎡의 복합관 건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복합관 건물의 일부인 도서관 4층(800㎡)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다. 공사 기간은 2020년 3월~2021년 8월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인근 주민들에게 배움의 길을 넓혀 주고 대학·행정·지역이 상생하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구미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도시 역할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중심 도시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