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영천시청 담당 공무원, 대통령상 수상 영예

박상우 영천시청 담당(관광진흥과·행정 6급)이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박상우 담당은 이날 정부포상 19점 수상자 중 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박상우 담당은 대규모 점포 등으로 날로 침체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각종 편의·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코자 지난 3월28일 영천시 최초의 ‘영천 별빛야시장’을 개장했다.또한, ‘별별 방송국’을 개국해 상인들 간 소통 강화와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구조보강공사를 위해 수개월간 상인들을 설득해 영천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과 공용화장실 3개소를 개보수 중이다.박상우 담당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투어 및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교법인 이사직 사임…총장직은 유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동양대 학교법인 이사직에서 사임했다.17일 동양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현암학원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최 총장이 낸 법인 이사직 사임 건을 의결했다.최 총장은 일신상 사유로 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총장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최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 인물이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안현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습절도 검거 기여 표창장 받아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달 30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상습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안현주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안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29분께 새벽 근무 중 칠곡지역 한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의 문을 열고 차량 내부를 살피는 범인을 발견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안씨는 112상황실에 범인의 인상착의와 범행 내용을 신속히 전달해 범인검거 및 추가 범행예방에 크게 기여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요사건 발생 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전 국회의원이 조국사퇴 1인 시위 벌여

이인기(칠곡·성주·고령) 전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3시30분께 왜관읍 우방사거리에서 “위선자 조국은 사퇴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이날 1인 시위에서 이 전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은 지지층 40%만 보고 독선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조국 법무부장관은 딸의 대학부정입학 의혹과 부인 정씨의 표창장 위조 의혹 등을 받고 있고, 측근인 5촌 조카도 구속 됐다”며 “부인과 본인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써 단 하루라도 일할 자격이 없다. 사퇴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성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표창장 전달

대구 달성경찰서는 최근 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날 표창장을 받은 모니터 요원은 지난달 29일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대에 구지면 과학마을로 빌라 밀집 지역에 오토바이를 정차한 후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겨 해당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했다.곧이어 범인이 차량에 침입해 범행하는 순간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범인의 이동 경로 등을 제공해 경찰관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유오재 서장은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항상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찰 금융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장 수여

상주경찰서는 지난 5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공검우체국 직원 이은주(3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김모 할머니(83)가 불상자의 전화에 속아 피해자 공검우체국을 방문 정기예금 4천만 원을 중도해지하고, 고액 현금인출을 시도하는 것을 창구 직원 이씨가 발견해 김 할머니를 설득,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김 할머니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보이스피싱을 당할 위험이 있으니 은행에 예금되어 있는 돈을 찾아 집으로 옮겨 놓으면 안전하게 관리를 해주며, 가족과 은행직원 모르게 해야 한다” 라는 전화가 걸려와 우체국으로 가서 전화기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주씨는 “할머니의 행동이 이상해 보이스 피싱의 피해사례 설명하고, 휴대폰을 전달받아 통화내역을 확인해보니 보이스피싱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강성모 서장은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상대로 금융기관사칭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전개하여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서, 외국인 절도범 검거한 시민에게 표창장수여

상주경찰서 강성모 서장은 지난 14일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A씨(남·32)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16일 새벽 상주시 낙동면소재 편의점에서 모르코인 B씨 등 2명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물품과 현금 등 40여만 원 어치를 절취해 도망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500여 m를 뒤쫒아가 범인을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A씨 등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이라며 “앞으로도 불의를 보면, 의협심을 발휘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모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