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구급활동 유공자에 으뜸 소방공무원 표창장 수여

경산소방서는 11일 서장실에서 구급활동 유공자 3명을 대상으로 ‘1월 으뜸 소방공무원’ 표창장 수여식을 했다.이날 표창장 수여 대상자는 중앙19안전센터 구급대원 강지훈 소방장, 최성욱 소방교, 박지술 소방사 등 3명이다.이들은 지난달 1일 저녁 6시께 경산이마트에서 카트에 부딪혀 얼굴 부상을 당한 유아(3)에게 세심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 등 친절한 구급서비스 제공으로 수혜자 부모로부터 소방본부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글을 받은 공로로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출동이 많은 부서에 근무하면서 피곤 속에 구급활동을 펼쳐 시민으로부터 칭찬까지 받아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친절한 대국민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경산소방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시민의 눈 100명을 위촉한다...대구 시민감사관

대구시는 31일 시청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 65명을 새로 선정해 연임자 35명 포함 총 100명을 ‘제9기 시민감사관’으로 선정했다. 지난 8기까지는 구·군 추천으로 시민감사관을 선정했으나, 이번 9기는 신규자 65명 전원을 공개모집 했다. 2003년부터 시행한 시민감사관제는 시민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보건·복지·행정 34명, 건설·교통 34명, 녹지·환경 32명)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을 제안하고 공직자 비리 제보, 주요 건설공사장의 시민감독관과 대구시가 실시하는 감사에 직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함께 열리는 2020년도 제1회 합동워크숍에서는 활동 우수 시민감사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한다. 대구시 신태균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역할로 시민의 불편‧불만 사항이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9기 시민감사관도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구체육회 갑질 논란 직원에 표창장?

대구 서구체육회가 직원에게 갑질을 하다 자체 징계를 받은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구체육회 갑질 논란’은 2018년 10월 서구체육회 직원 B씨가 사무국장 A씨로부터 부당한 업무지시와 폭언을 당했다는 내용을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서구체육회는 진상조사를 통해 지난해 3월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봉 1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렸다.갑질 여부에 대한 판단이 모호하다며 갑질을 당했다고 신고한 B씨도 징계한 것이다. 또 서구체육회는 징계 포상 경감사유(장관상 수상)를 들며 A씨의 징계를 견책으로 감경하기도 했다.피해자가 가해자보다 더 큰 징계를 받은 셈이다.특히 당시 진상조사는 공정성을 갖춘 외부 기관이 아닌 서구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억울함을 호소하던 B씨는 재심 청구를 했고 대구시체육회가 조사에 나섰다.어찌된 영문인지 대구시체육회가 서구체육회에 징계 재심 여부를 맡긴 것으로 알려져 체육회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었다. 한술 더 떠 서구체육회는 지난해 12월20일 ‘2019 서구체육회 사업 보고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사무국장 A씨에게 유독 비공식적으로 공로패를 수여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서구청 측은 서구체육회에 사무국장의 공로패 수여를 다시 고민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의 갑질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서구체육회 관계자는 “서구체육회장이 감사패를 받았기 때문에 사무국장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하자는 제안이 대의원 측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경찰서 차량 유류절도범 검거 유공 통합관제센터 직원 표창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차량 유류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이모(46·여)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22시30분께 석적읍 도로 상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화물차량의 경유를 훔치는 것을 경찰서 112상황실로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경찰서는 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요사건 발생 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지만 시의원 ‘허위공적으로 받은 포상, 바로 잡는다’

김지만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북구)이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무원과 민간인의 유공을 기리기 위해 시행중인 포상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각종 포상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포상취소에 관한 규정을 추가하고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 △포상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 포상을 받은 경우 △수상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공적서류를 작성・제출한 경우에는 대구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포상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을 통해 “대구시는 매년 표창장, 감사장, 상장 등 총 900항목 4,596건의 포상을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포상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및 민간인, 단체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것으로, 적절하고 공정한 수상자 선정과 제반 행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며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김의원은 특히 “대구시의 각종 포상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와 단체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상훈제도”라고 포상제의 목적을 전하며, “잘못된 포상은 취소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제도운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안현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습절도 검거 기여 표창장 받아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달 30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상습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안현주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안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29분께 새벽 근무 중 칠곡지역 한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의 문을 열고 차량 내부를 살피는 범인을 발견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안씨는 112상황실에 범인의 인상착의와 범행 내용을 신속히 전달해 범인검거 및 추가 범행예방에 크게 기여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요사건 발생 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전 국회의원이 조국사퇴 1인 시위 벌여

이인기(칠곡·성주·고령) 전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3시30분께 왜관읍 우방사거리에서 “위선자 조국은 사퇴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1인 시위에서 이 전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은 지지층 40%만 보고 독선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조국 법무부장관은 딸의 대학부정입학 의혹과 부인 정씨의 표창장 위조 의혹 등을 받고 있고, 측근인 5촌 조카도 구속 됐다”며 “부인과 본인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써 단 하루라도 일할 자격이 없다. 사퇴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도운 우리은행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5일 오전 10시께 A(59·여)씨가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에 방문해 2천만 원을 인출한 후 4시간 뒤에 다시 800만 원을 추가 인출하려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그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하려는 범죄임을 직감하고, 인출자 A씨의 눈길을 돌린 후 112에 신고해 3분 만에 도착한 경찰의 의해 검거됐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발 빠른 대처로 피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최 대리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서민 3不(피싱·생활·금융) 사기범죄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성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표창장 전달

대구 달성경찰서는 최근 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날 표창장을 받은 모니터 요원은 지난달 29일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대에 구지면 과학마을로 빌라 밀집 지역에 오토바이를 정차한 후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겨 해당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했다.곧이어 범인이 차량에 침입해 범행하는 순간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범인의 이동 경로 등을 제공해 경찰관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유오재 서장은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항상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찰 금융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표창장 수여

상주경찰서는 지난 5일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한 공검우체국 직원 이은주(3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김모 할머니(83)가 불상자의 전화에 속아 피해자 공검우체국을 방문 정기예금 4천만 원을 중도해지하고, 고액 현금인출을 시도하는 것을 창구 직원 이씨가 발견해 김 할머니를 설득,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김 할머니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보이스피싱을 당할 위험이 있으니 은행에 예금되어 있는 돈을 찾아 집으로 옮겨 놓으면 안전하게 관리를 해주며, 가족과 은행직원 모르게 해야 한다” 라는 전화가 걸려와 우체국으로 가서 전화기에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주씨는 “할머니의 행동이 이상해 보이스 피싱의 피해사례 설명하고, 휴대폰을 전달받아 통화내역을 확인해보니 보이스피싱으로 확신했다”고 말했다. 강성모 서장은 “농촌지역 고령자들을 상대로 금융기관사칭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어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전개하여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