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인삼 소상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한 ‘2020년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과 성장성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신청했다. 국·도비와 시비 등 71억 원(현물투자 6억 원 포함)을 들여 오는 내년 완공 계획이다.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동양대학교 내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동장비 구축과 교육장, 스튜디오, 문화공간 등을 조성한다.영주시는 이 센터를 통해 인삼가공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 가공시설 도입, 소공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품질 표준화를 위한 품질·안정성 검사장비 도입, 체험·문화 공간 등을 구축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통해 인삼 제조업의 활성화는 물론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 및 혁신성장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슬로건·마스코트 확정!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 슬로건 및 마스코트가 최종 확정됐다.영주시는 두 차례에 걸친 추진 보고회와 슬로건 공모전, 엠블럼 선호도 조사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문용역을 통해 제작했다.엠블럼은 인삼의 형태를 단순화해 컬러풀한 색채와 둥근 형태로 지구 모양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와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는 세계적 행사임을 표현했다. 감싸 안은 듯한 뿌리모양은 인삼의 가치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슬로건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로 최종 확정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 접수된 1천700여 작품 중 풍기인삼엑스포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 작품을 선정했다.마스코트는 인삼의 건강, 신뢰, 듬직함을 키워드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인삼 히어로를 표현하고 있다. 캐릭터 상품의 주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엽고 씩씩한 모습으로 제작됐다.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제작되는 리플릿, 브로슈어, 포스터, 홍보 영상 등 홍보물과 기념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는 인삼의 우수성과 인삼산업을 연계한 산업화 촉진이라는 엑스포 목적에 걸맞게 미래 인삼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인삼의 생명력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담았다”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로드맵 확정

영주시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영주시 7개 태스크포스(TF) 팀은 최근 모두 33개 전략을 기조로 10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로드맵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 기획분야 6개 전략·17개 세부과제를 필두로 홍보분야 5개·14개, 관람사업분야 3개·17개, 행사운영분야 5개·17개, 대외협력분야 2개·5개, 전시시설분야 5개·23개, 재단운영분야 7개·16개로 구분된다.로드맵에는 주관대행사 선정 등 행사 관련 설치 및 운영 계획, 재단설립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추진 계획 등 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장성욱 영주시 인삼특작과장은 “로드맵이 완성돼 전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결정되면서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 완료와 발맞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준비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래도록 기억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읍·봉현면 일대에서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설립 허가 완료

영주시가 재단법인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이하 엑스포)를 설립하고 조직위원회도 구성하는 등 2021년 엑스포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영주시에 따르면 엑스포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 1월28일 경북도에 허가를 신청, 지난달 21일 허가를 받았다. 이어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각종 지원 협의체도 구성했다.재단법인 설립으로 지정 기부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부단체로 승인되면 개인 및 기업체 등으로 기부 및 후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내년 9월 열릴 예정인 엑스포는 양적은 물론 질적으로도 우수한 행사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지난해 12월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했다. 행사장 조성을 위한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대상 공모사업 ‘500년 풍기인삼 문화팝업공원 조성’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엑스포 성공을 위한 내실을 강화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 인삼의 우수성을 국외에 알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해외 인삼시장을 개척하고 판매처 다변화를 통해 인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풍기에서 심봤다 생명가치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풍기읍 남원천과 봉현면 일원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2021 세계풍기인삼힐링엑스포’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열고 첫걸음

영주시는 2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재단법인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계풍기인삼힐링엑스포(이하 인삼엑스포)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발기인 총회는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설립취지문, 정관, 임원 선임(안), 재본재산 출연(안), 사업계획 및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렸다.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도의원, 권헌준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이날 창립이사회에서는 장욱현 시장(이사장)과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 등 4명을 당연직 이사로, 반상배 한국인삼협회 회장, 강보영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권헌준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도선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11명을 위촉직 이사로 각각 선정했다.박찬주 영주시 고문변호사와 정은향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는 감사로 선임했다.또 법인 운영에 필요한 16건의 제규정(안) 및 조직위원장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해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다음달 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인삼엑스포 사무국을 구성해 본격적인 인삼엑스포를 준비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풍기인삼축제 직접경제효과 450억 원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축제기간 동안 36만5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 450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뒀다.영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지난 10월12∼20일 9일간 개최한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장욱현 시장,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축제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번 축제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축제가 나아갈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평가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는 방문객 설문조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 및 경제적 파급 효과, 축제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올해 풍기인삼축제에는 36만5천 명이 축제장을 찾아 수삼판매 17억 원, 먹거리 판매 7억 6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45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냈다.특히 1인당 평균 소비액이 12만4천 원으로 나타나 대표적인 산업형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관광객을 배려한 그늘막과 쉼터, 주차장 확보 등 편의시설 확충과 지난해부터 시행한 ‘풍기인삼 블랙프라이데이’ 확대 운영, ‘영주사랑상품권’ 10%할인 판매,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계한 ‘관광패스권’ 등이 손꼽혔다.이와 함께 ‘풍기인삼 품질인증제’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힐링건강축제에 걸맞은 보디빌딩대회, 씨름대회 등 건강미 넘치는 다양한 스포츠 경연대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한마음대회, 읍·면·동 한마음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참여도를 높인 점도 높이 평가됐다.이 밖에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과 먹거리 부스 대형화 및 고급화, 1020세대의 체험거리 확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 등이 보완할 사항으로 제시됐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제안사항들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축제가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풍기에서 蔘(심)봤다’…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밑그림 나왔다

영주시가 풍기인삼 산업 세계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밑그림이 나왔다.영주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주재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각종 현안을 보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용역을 맡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의 차별성을 갖기 위해 인삼의 생명력, 인삼산업의 미래가치, 인삼의 인류 행복 등을 실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것을 제안했다.세계적인 인삼 관련 전문엑스포로 육성하기 위해 규모 및 연출의 대형화, 국내외 교류창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드 선도 방안 등도 제기됐다.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풍기 심(參)봤다! 생명력의 연결, 인삼 산업의 미래 창조’를 비전 콘셉트로 △웰컴존 △스마트 인삼존 △인삼힐링존 △상생산업존 △인삼융합존 △인삼엔터테인먼트존 등으로 구성, 인삼을 통한 새로움-기술-힐링-협력-체험-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오랜 기간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 노하우가 축적되면서 ‘풍기하면 인삼, 인삼하면 풍기’로 통할 정도지만 수삼과 홍삼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풍기인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풍기인삼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의 터닝 포인트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최를 위한 예산 편성의 관문인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 재정투자심사를 지난 7월 통과했다. 내년도 엑스포 준비 및 조직위원회 운영을 위한 균특지방이양예산과 도비 보조금 17억 원을 확보했다.영주시는 엑스포 행사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성장촉진지역대상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균특) 30억 원과 시비를 투입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개발지구 지정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엑스포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차별화된 국제행사 개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풍기인삼 최고” 글로벌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영주시 풍기에서 열린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20일 폐막식을 갖고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영주시는 평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풍기인삼 축제장을 찾은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도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인삼 캐기 시기에 맞춰 산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만을 판매하는 인증제도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데 한몫했다.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인삼을 찾는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인삼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폭도 크게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 할인된 가격으로 인삼을 구입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와 평일 동안 진행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수삼과 홍삼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으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만 원 이상 구입 시 주어지는 영주시 관광패스권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 성공을 견인했다.편의시설 확충도 축제 성공을 견인했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주차장 640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그늘막과 쉼터도 마련했다.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인삼 캐기 체험에는 약 1천여 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경매, 인삼주 담그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등은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았다.영주시는 이번 축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할 방침이다.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생산 유발효과 2천474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00억 원, 취업 유발효과 2천789명 등이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인삼 산업의 생산과 유통,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공직자, 영주시민들의 화합과 단결된 의지가 축제의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됐다”며 “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전국에서 모여든 구름인파로 영주가 들썩

우리나라 인삼 일번지 영주 풍기가 들썩이고 있다.‘2019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풍기읍 일원은 지난 주말(12∼13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인기비결은 현장에서 저렴하게 인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건강축제에 부응하는 다양한 할인이벤트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면서 2년 뒤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에 파란 불이 켜졌다.프로그램별 다양한 무료체험과 시식행사, 인삼캐기장 및 주요 관광지 등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관광객 셔틀버스 운행, 풍기인삼 산지봉인 품질인증제 시행과 다양한 할인행사 등 풍기인삼축제만의 건강이벤트는 또 하나의 인기몰이의 요인으로 꼽힌다.13일 열린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선발대회에서는 금현민(23·대구교대)씨가 풍기인삼 홍보대사 진을 차지했다.풍기인삼아가씨 선에는 김린(20·백석대)씨가, 황풍정 미는 남효진(20·경북전문대), 영주한우 미 권다혜(19·백석예술대), 아이러브 영주사과 미 구희영(22·숙명여대)가 각각 뽑혔다.참가자들이 투표로 결정한 스타상은 구희영(22·숙명여대)씨가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앞으로 명품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사과와 영주 한우, 풍기 인견 등 영주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미의 사절로 활동하게 된다.또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제18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 및 홍삼걸&홍삼우먼 선발대회에서 홍삼맨은 박형근 선수(경북 문경), 홍삼우먼은 김종년 선수(경북 안동)가 각각 선발됐다.또 축제장 내 수삼 및 홍삼제품을 일정금액이상 구입하면 부석사와 소수서원 관람권과 소백산 풍기온천 목욕권이 제공돼 지역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은 “시민이 믿고 찾는 축제가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며 “남은 기간도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영주를 전국에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믿고 찾는 건강축제…‘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에서 개최되는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올해 22회째 맞은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 캐기 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다.특히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영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모바일 영주관광패스권 증정(20만 원 이상 구매 시), 인삼블랙프라이데이 확대 시행(평일 오전 11시~오후 2시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확충했다.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엑스포 성공개최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자매·교류도시 관계자, 관광객,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어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흥을 돋았다.주요행사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와 풍기인삼을 처음 재배한 주세붕 군수를 기리기 위한 행차 행렬, 풍기인삼홍보대사 선발대회, 전국 장승축제, 우량인삼 선발대회, 전국 보디빌딩 대회, 영주풍기인삼장사씨름대회, 소백산 풍기인삼 가요제, 경찰오케스트라, 영주시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축제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다채로운 특별공연도 열린다.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축제기간 중 8일간 공연되고, 축제 품앗이로 진행되는 예천의 K-P활춤댄스와 안동의 하회탈춤공연도 펼쳐진다.전시 체험 행사로는 팔각조형물과 인삼 캐기, 인삼 깎기, 선비정신실천 홍보 및 체험,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경매 등이 열린다.먹거리로는 인삼체험과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인삼 정과, 인삼차 등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지난해 축제의 인기를 견인한 산지봉인 품질인증도 한층 강화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맞아 영주를 방문하면 최고의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풍기인삼축제, 손님맞이 준비 ‘꼼꼼하게’

영주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영주시는 10일 오후 3시 풍기읍 남원천변 축제장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 현장보고회를 갖고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실·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배치 현황 등 주요 행사장을 꼼꼼히 살폈다.또 주 무대와 체험·홍보 부스 등 임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축제장 출입로 및 주차장 설치 현황, 남원천 부근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논의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축제기간 내 내외부 소독시설 설치 등 방역대책도 점검했다.한편 2019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풍기인삼축제 ‘할인혜택으로 더 알차게 즐기자’

영주시는 2019 풍기인삼축제 기간인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는 금융기관(농협)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14∼18일(5일간) 축제장 내 영주사랑상품권 현장 판매 부스를 마련, 시민뿐만 아니라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사랑상품권 판매 부스를 방문하면 개인별 최대 3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지류식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고, 구입한 상품권을 축제장을 포함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다.풍기인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수삼과 인삼 가공품을 구입하면 10~20% 할인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영주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번 풍기인삼축제 기간 동안 할인된 금액으로 영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알뜰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달부터 월 300만 원이었던 가맹점 상품권 현금 환전 한도액을 월 1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환전 시 구비서류를 신청서와 신분증으로 대폭 축소했다.또 가맹점에서는 결제 대금으로 받은 영주사랑상품권을 지역 농·축협에서 환전 가능하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풍기인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풍기인삼생산자판매조합은 11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풍기인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인삼산업 위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인삼 산업 각계 인사들이 인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풍기인삼 생산 기반 확충, 유통구조 개선, 안전성 관리 강화, 조직화를 통한 산업 역량 결집,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방안 등 풍기인삼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의견과 대안이 제시됐다.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삼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풍기인삼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토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풍기인삼산업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풍기인삼은 사람을 살린다는 소백산 인근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의 뛰어난 재배기술과 노력으로 타 지역인삼에 비해 오래전부터 최고의 가치와 효능을 인정받아 전국최고의 품질은 자랑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현재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