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도서관, 윤슬 작가와 키워드로 글쓰기 진행

대구 동부도서관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슬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구 동부도서관(관장 김점식)이 10월18일까지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 키워드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쓰기’를 진행한다.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윤슬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글쓰기는 6~7월까지 대구공업고등학교, 8~10월에는 달구벌고등학교에서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감성 톡톡’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명화를 감상한 후 이야기를 나누며 글쓰기를 하고, 2주 차에는 ‘마음 톡톡,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라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3주 차는 ‘생각 톡톡, 시인을 꿈꾸다’를 주제로 짧은 시를 완성하고, 4주 차에는 ‘함께 톡톡, 문고집 낭독’을 주제로 완성한 작품을 미니 문고집으로 엮어 낭독하며 친구들과 함께 소감을 나눠볼 예정이다.김점식 관장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지고 기회도 많아진 만큼, 학생들이 직접 작가가 돼 다양한 글쓰기로 자신을 표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정세현 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 발의

정세현 도의원경북도의회 정세현 도의원(구미, 교육위원회)은 도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도내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학생안전 기본계획수립, 학교장의 체험학습계획의 수립과 시행 △체험학습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등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사전안전점검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정세현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현장에서의 안전은 교육을 위한 기본조건”이라며 “조례(안)은 더 구체적이고 강화된 학생안전 대책으로 학생안전에 만전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조례안은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 처리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 실험과 함께 크는 과학의 꿈 종강

고령군은 최근 상반기 주말 프로그램인 ‘실험과 함께 크는 과학의 꿈’ 을 12회기를 마지막으로 종강했다. 지난 3월9일부터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청소년 168명이 참여했다. ‘실험과 함께 크는 과학의 꿈’ 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자 토대가 되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과학의 원리를 터득하여 스스로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는프로그램이다. 또 직접 만든 도구로 과학의 원리를 실험과 함께 체험해보고, 자발적으로 평가해보는 기회를 경험함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모(고령초 5년) 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실험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지치고 고단한 청소년들에게 실험도구를 만들어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령군의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이 마련한 ‘실험과 함께 크는 과학의 꿈’ 프로그램에 참가한 지역 내 초등학생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보건소, 허약 노인 낙상 예방프로그램운영

영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허약 노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교육은 운동이 어려운 50여 명의 허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개소 경로당(화북 자천1리, 유성아파트)을 매주 2회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총 20회로 진행되며,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만성질환관리 교육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하체 근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과 같은 재난에 대비에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1천982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과 건강파발꾼들이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로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어르신의 낙상사고는 생명과 직결될 가능성이 크고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집안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낙상 예방을 위해 허약 노인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민자, 추억의 명작 '보고 또 보고' 시어머니… 낯이 익더라니

사진=sbs방송화면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배우 '김민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등장한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이목이 집중됐다.배우 김민자는 1963년 KBS 3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숨은그림찾기', '순자', '보통 사람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현재는 난청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민자는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때를 회상하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친구도 가족도 반대했다"며 "나도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 술을 좋아하는데 혹시나 잘못 될까 봐"라며 최불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online@idaegu.com

“쿠키 직접 만들어 보니 재밌고 아주 맛있어요”

영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한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 농산물인 밀, 쌀, 찹쌀, 사과잼을 이용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연령에 따라 1~2회 차로 나눠 구성했다. 영천시는 아동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맛볼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신체건강 프로그램 진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쿠키를 만드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10년, 1천 명 파견

경북도교육청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 160명을 선발해 독일,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에 파견한다.이를 위해 지난 15일 구미 경북생활과학고에서 2019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대상자 선발시험을 실시했다.선발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3학년은 3개월간 해외 파견돼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해외 취업에 도전한다.경북도교육청이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 180시간을 이수한 후 오는 8월 중국사업단 30명을 시작으로 하여 6개국에 파견될 예정이다.도 교육청은 지난 2010년 일본, 중국에 학생 10명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9년간 9개국에 927명을 파견했다.도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까지 사업을 마무리하면 10년간 1천여명이 파견된다”며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군위Wee센터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교우관계 증진을 주제로 원예치료 중 스칸디아모스 자화상꾸미기, 다육이 심기,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은 초·중·고교에서 희망자를 신청 받아 Wee센터 전문가가 직접 학교 교실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딱딱하고 부정적인 교실 분위기가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변화돼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지고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Wee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없는 군위 교육’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시새끼 군위농장편 프로그램 운영 호응

“청정 군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넉넉한 인심도 덤으로 얻어 갑니다.” 군위군은 청년들의 농업체험을 통해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현상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삼시세끼 군위농장편’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최근 1박 2일동안 소보면 일대에서 이 프로그램을 개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삼시새끼 군위농장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청년들이 소보면 ‘보현 쉼터’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10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허브동아리 소속으로, 졸업 후 창농을 희망하는 젊은 청년들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군위 청년농부 송경준씨가 운영하는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와 가지 유인작업을 체험하고 농가 경영노하우 등을 배웠다. 이와 함께 마을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보현 쉼터에서 청년농부 토크콘서트를 열어 농촌정착시 준비사항, 영농 애로사항 등에 대한 소통 창구도 마련했다. 청년농부 송경준씨 과수원을 방문한 도시청년들이 사과 적과와 가지 유인작업을 체험하고, 농가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참가를 주도한 한국농수산대 이찬호씨는 “농업트랜드를 익히고 노하우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 같은 청년의 입장에서, 큰형에게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받는 느낌이었다”면서 “특히 시행착오를 직접 겪은 청년농부와의 즉문즉답 시간으로 창농에 관한 장래 계획에 더욱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농업에 관한 많은 것과 더불어 군위군과 주민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인심까지 덤으로 얻어간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삼시세끼 군위농장편’은 귀농·창농을 꿈꾸는 청년들이 1박 2일간 군위에서 농가체험을 하는 사업으로, 인근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전라도 등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삼시세끼 사업은 만 39세 이하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식비와 숙박비 등 실비를 지원한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1박 2일동안 농촌생활의 많은 것을 배울 수는 없겠지만,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밑거름이 되어 농업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예비 청년 농업인들이 군위군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갖고, 향후 군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KOG,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대구지역 게임회사인 KOG가 올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부문은 △게임기획 △프로그램 △아트 △마케팅 등이다.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두 7주간 인턴 과정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9월 입사 가능자를 우대한다.KOG는 인턴들에게 △숙소 무료제공 △식사 무료제공 △사내 카페테리아, 도서관, 세미나 참석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로 KOG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1~2년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인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 블로그(blog.naver.com/kog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규준 KOG 경영관리팀장은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이 본인의 역량을 확인하고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개발자들의 1대1 멘토링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 초·중학생 독도수호 의지 다져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땅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청송관내 초·중학생 30여명이 독도를 탐방해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달성군 육아스트레스 ‘치유의 숲’에서 힐링

대구시 달성군보건소가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 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달성보건소는 지난 11일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 혈압, 인바디 측정 등 건강 체크 후 숲 해설가와 함께 천천수 치유길을 탐방했다. 또 힐링체조, 명상, 돌멩이를 장단에 맞춰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치유센터로 돌아오는 길에는 얼굴 앞에 작은 거울을 들고 걸으며 숲과 하늘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체험도 경험했다.또 숲길 탐방 후 산림치유센터에서 족욕, 음파치유, 건 반신욕 등으로 피로를 풀었다.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유아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강좌를 통해 대상자들의 교류를 도와 육아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의사소통방법 △리본공예 △양육태도점검 및 양육방식교육 △양육 스트레스 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월12일 유가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7기에 걸쳐 권역별(유가·옥포·다사)로 나눠 진행 중이다.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영유아 부모들이 리본공예를 배우는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치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세요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0일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남구통합 정신·치매센터를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남구보건소 2층에서 운영 중이던 시설을 보건소 5층과 지하 1층 온마을 아이 맘 센터로 분산, 이전했다. 총면적은 630.39㎡(190평)이다.남구보건소 5층은 치매 조기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 검진사업, 치매 예방프로그램 및 치매 상담, 가족프로그램, 치매 치료비 지원 등이다. 특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과 안내 등이 이뤄진다.지하 1층에 마련된 온마을 아이 맘 센터 내 온마을 사랑방 쉼터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사무실, 가족 카페 등을 갖췄다.이곳에는 장기요양서비스 등 치매 지원서비스를 대기 중인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운동·회상·음악치료 등 인지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낮 동안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모집 후 다음달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는 성인용 기저귀 등 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치매 환자가 길을 잃었을 때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배회 인식표 발급 및 지문등록 사업도 실시한다.남구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상담 및 검진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를 통해 치매 환자로 등록되면 치매 치료비도 지원받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치료 시기와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는 물론 가족들의 부양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남구보건소 5층에 위치한 남구치매안심센터 내부.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