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설 연휴 맞아 풍성한 전시·체험프로그램 마련

칠곡군이 설 연휴를 맞아 민속놀이체험마당을 비롯한 각종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오는 27일까지 호국평화기념관 앞 호국광장과 향사아트센터 내 야외마당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호국평화기념관 체험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6·25전쟁 참전국 국기기념버튼 만들기, 6·25전쟁 영웅 종이인형 만들기, ‘호국의 다리’ 입체 퍼즐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향사아트센터에서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등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5512~5515.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에 김민석 정책특보 임명

경북도가 22일 개방형 직위로 전환된 미래전략기획단장에 김민석(41·일반임기제 지방서기관) 정책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신임 김 단장은 영남고,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를 졸업하고 국회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10년간 함께 일하다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7월 이 도지사와 함께 도청에 들어왔다.도청 입성 이후 도지사 공약 조정, 포항지진특별법 제정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현안에 대한 남다른 기획과 조정 능력으로 두각을 나타내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미래전략기획단은 앞으로 미래예측에 기반을 둔 도정 비전 제시와 중장기 정책개발, 주요 현안 대응 등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어서 김 단장의 이번 발탁은 사실상 이 도지사의 재집권 프로그램이 본격화된 신호탄으로 읽힌다. 임기는 2년이다. 김민석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도가 그간 보여준 양적 성장에 비해 경직된 조직문화 탓에 직원들의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혁신에는 약했다”며 “강도 높은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도정비전을 제시하고 실현 전략을 착실하게 설계하는 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안전한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종합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분야 점검과 비상상황 대비 △쾌적한 도로 상황유지 △서민경제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수품 가격안정을 통한 물가안정 △쾌적한 명절을 위한 쓰레기 대책 수립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 시행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도는 또 설 연휴기간 동안 11개 반 104명으로 설 명절 종합 상황반을 구성해 각종 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21일에는 설 명절 종합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해 시·군부단체장과 함께 안전, 물가안정, 교통대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까지 꼼꼼히 챙겨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공동주택 공동화 활성화 사업은 어떤 것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공모대상은 대구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다.공동주택은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해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관련단체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이다.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공유·공동주택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다.접수기간은 24일까지이며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은 1천만 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2천만 원 이내에서 10개 사업 내외로 선정·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20~40%로 차등화했다.대구시 장이희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천시가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참가대상은 지역 내 초등 4학년 이상 중·고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별 20명씩이다. 기타연주 1곡 완성하기, 소통하는 탁구, 당당한 당구&포켓볼 교실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나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www.yc.go.kr)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246.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교육정보센터,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22일까지 공개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공개 모집 분야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주말과정, 일반인을 위한 교양·외국어 과정,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 누리 인문·취미 과정 등 24과목 24명이다. 최종 선정은 오는 31일이다.지원희망자는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gbelilb.kr/geic)에서 서류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와 강의 계획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e-mail(m9225@gyo6.net)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강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의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청년 통합지원 운영 프로그램 마련한다.

경북도는 16일 대구지방고용청, 대구경북연구원, 여성일자리사관학교, 농민사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사관학교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한국직업자격학회가 지역이 필요한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으로 제시된 청년사관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됐다.학회 측은 청년사관학교 운영에는 통합지원운영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대상별 맞춤식 상담·교육·취업지원 제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아울러 청년포털과 청년 네트워크 구축으로 운영 성과를 높이고 청년사관학교에서 다양한 기능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이름을 경북청년센터로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앞서 용역과정에서 경북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업체들은 신규 채용 시 업무수행능력(30.2%)과 직무수행 경험(29%)을 가장 중요시했다.그러나 ‘적합한 구직자 자체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26.6%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구하는데 애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직업 상담과 취업알선(35.7%),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직업훈련(30%)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답했다. 또 문화예술 활동과 생활 복지 등에도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오늘 최종 보고회 논의과정에서 나온 기관 간 연계, 문화·복지 지원 문제 등을 반영하고자 보다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청년기본법 통과로 정부의 청년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정책과 발맞춰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전 국민을 대상을 다음달 13일까지 청년정책 슬로건 및 엠블럼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 또는 공모사이트(www.wevity.com), 경북도 공식 페이스북 공고를 참고, 텍스트 또는 이미지 파일 형태로 이메일(kjh1008@dgi.re.kr)로 제출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임병헌 예비후보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임병헌 전 남구청장은 16일 “지역의 떨어지는 출산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을 질 높은 보육정책에서 찾아야한다”면서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임 전 청장은 “보육정책은 그 특성상 지역적 기반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총체적 보육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육시설의 정비와 확충 △우수보육교사의 확보,△보육프로그램 질의 개선△보육관련 체험장의 증설△보육정책방향의 정립 등을 강조했다.그는 “특히 현재 보육수요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2세 이하의 영아의 보육을 위해서 부모가 아이를 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안에 보육시설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고 또 낡은 집들을 이용할 때는 도시재생 효과도 달성할 수 있어 중·남구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대구시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재능개발을 돕고 있는 ‘2020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23일까지 공모한다.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6억7천200만 원의 사업비로 자율분야 및 지정분야에서 3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 핵심역량이 새롭게 공모영역에 추가됐다. 자율분야는 ‘미래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핵심역량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봉사·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 6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자율분야 외에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화프로그램 등 지정분야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주민주도형 청소년 사업으로 올해는 139개 읍·면·동 중 79개가 선정됐다. 접수는 기간 내 대구시 청소년과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2020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 관련 공고문 및 세부내용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지역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청소년 보호․육성 등 교육의 터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번 설 연휴는 경주엑스포에서 폼나게! 재미있게!

‘이번 설 연휴는 경주엑스포에서 재미도 찾고, 소원도 이루세요.’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설 연휴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경주엑스포는 오는 24∼27일 설날 연휴를 맞아 선착순 입장객 선물 증정과 새해 소원 빌기 인증 샷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설 연휴 나흘간 매일 선착순 입장객 5명을 대상으로 연간 회원권과 경품을 증정하는 한편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한다.입장 이벤트와 함께 경주엑스포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원화극장 앞에서는 투호던지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경주타워 ‘카페 선덕’에서는 신라천년예술단 이성애 단장과 단원들이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와 4시, 26일 오후 3시와 4시 등 이틀간 4회에 걸쳐 진행된다.또 ‘새해소원 빌기’ 이벤트를 열고 연휴기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비움 명상 길에 위치한 사랑나무 아래에 부착할 수 있는 소원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종합안내센터에서 발권하는 관광객 1인당 한 장씩 하트모양의 소원지를 증정한다.특히 새해소원 빌기와 연계한 인증 샷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관광객이 사랑나무 아래에 소원지를 걸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으로 신청 받아 10명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연간 회원권을 전달한다.경주엑스포 공원은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다른 관광지와 차별성을 꾀하고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람 편의 증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연휴기간 특색 있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계절별 이벤트를 꾸준히 개발해 경주엑스포 공원을 새롭고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동도중, 국가대표 선수촌 훈련개시식 초청 왜?

대구 동도중학교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단 선수촌 초청으로 ‘2020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한다.17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리는 훈련개시식에서 동도중 학생들은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합창해 선수단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 개시식 후에는 선수촌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특히 이날 개시식에는 학생들이 작성한 국가대표선수단 응원 그림과 편지 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동도중의 이번 선수촌 방문은 지난해 학교서 진행된 1학년 체육 수업 중 비인기 종목에 대한 학습과 훈련에 참여할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카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학교는 학생들이 쓴 응원 그림과 편지 등의 결과물을 선수촌에 보냈고 이를 받은 선수촌에서 감사의 의미로 1학년 학생 40여 명과 교사를 초청하게 됐다.김원식 교장은 “2020 도쿄올림픽 및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을 위한 훈련 분위기 조성에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돼 대견하다”며 “수업과 연계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들도 한 뼘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스마트메이커 교육프로그램 인기

경산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성 육성과 진로설계를 위한 스마트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지역 초등학생 3∼6학년 60여 명이 대상이다. 20명씩 조를 편성해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경산시와 스마트인디지털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교육 스탬프 만들기 △오조봇 체험교육 경산 역사투어 보드게임 등을 운영한다.정현숙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의 엉뚱한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스마트메이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성공적인 출발 우리가 맡는다

경북도는 15일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연출자문위원회는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연출자문위원장)를 중심으로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및 행정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이중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전체 위원회 과반이 넘는 12명으로 경북도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문가로 위촉했다.위원회는 2021년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개·폐회식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사항 △계·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개·폐회식 운영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등이다.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회슬로건인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과 ‘대한체육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의 대회 상징성 접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대에서 치러진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가 경북의 열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올해는 반드시…새해 금연캠프 북적

“손자가 담배 냄새가 나서 안기기 싫어합니다. 금연에 성공해 손자를 안아보고 싶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대구 남구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 대구지역 올해 첫 금연캠프 입소식이 열렸다. 4박5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12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강한 금연의지를 보였다. 캠프에 입소와 함께 참가자들이 소지한 담배와 라이터는 압수됐다. 입소 전 한 참가자는 인생의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담배와의 작별을 고하기도. 참가자들의 나이는 30대 중반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했다. 새해를 맞아 스스로 금연을 결심한 사람, 주변인들의 등살에 못 이겨 온 사람, 건강에 문제가 생겨 불가피하게 온 사람 등 참가자들의 사연은 각양각색이었다. 지창환(58·중구 삼덕동)씨는 “16살 때 담배를 시작해 올해로 43년째가 됐다. 지난해 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불가피하게 담배를 끊게 됐다. 몸이 괜찮아지면 담배 생각이 날까봐 금연캠프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대부분 상담과 교육으로 진행됐다. 6명의 심리상담사들은 개인과 그룹으로 나눠 참가자들과 상담을 했다. 상담사들은 참가자들이 누군가의 부탁이나 압력이 아닌 스스로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간이 지나자 금단증상을 호소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한 참가자는 식사 도중 소화불량과 손 떨림을 보이기도.현장 진행요원은 이들에게 소화제와 니코틴 패치 등을 처방했다.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김민아 선임간호사는 “금연의 시작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며 “순간을 견뎌내면 갈망이 사라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혈압과 일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변해가는 몸 상태를 느끼며 금연 의지를 되새겼다. 최모(66·동구)씨는 “지금까지 하루도 금연을 성공한 적이 없었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생각에 버텨내고 있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겪으며 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꼭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팀장인 영남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는 “본인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했을 때 성공률이 5% 미만이라고 한다.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금연 지원 활동을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금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행복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엘리닉, 피부 맞춤서비스 체험 매장 오픈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17일 롯데하이마트 병점점에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체험형 매장 44호점을 오픈했다.엘리닉은 지난해 3월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등 주요 상권에 있는 백화점, 하이마트를 중심으로 체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다음달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체험형 팝업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롯데하이마트 엘리닉 체험 매장 36개점 중 2개점(잠실점, 월드타워점)에서는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엘리닉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근적외선(IR)과 레드 파장 만을 사용해 블루라이트 사용을 일절 배제한 뷰티 디바이스다.안구 주변을 약 15㎜ 높이의 아이가드가 감싸고 있는 ‘아이세이프존’이 안구 안전성을 더한다.아이가드의 두께는 약 3㎜로 안면부에 비해 약 2배 이상 두껍게 보강 설계됐다.직사 및 굴절된 빛을 이중으로 막아 사용자의 안구에 빛이 직접 도달하지 않도록 차단했다.더불어 엘리닉은 LED 칩을 이마, 볼, 턱을 중심으로 광원을 균일하게 배치해 얼굴 전면에 고른 출력을 전달한다.균일하고 차별화된 광량은 두피 전면부에서 얼굴 전면을 감싸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효과가 극대화된다.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한국산업기술시험(KTL)의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를 통해 모든 파장 대역의 LED 칩의 안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전자파 인증 및 RoHS 유해물질 검사도 완료했다.엘리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피부 상태에 맞춰 엘리닉 LED 케어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