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 제휴 협약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와 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 전략 공유와 협력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취업 등 후속 지원에 함께하기로 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향후 의료기기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료기기 미세 정밀 기계 가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의료기기 연구원 양성 등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양성 된 전문 인력에 대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우수한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후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나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12일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이중언어대회와 경북이중언어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대회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을 다국어 구사 능력과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를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대회는 2009년 지역 행사로 시작, 2014년부터는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리고 있다.경북이중언어캠프는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이 캠프는 온라인교육과 합숙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에게 일상적인 이중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해주고 부모의 나라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2015년 처음 문을 연 캠프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다녀갔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윤성희 지원센터장은 “해외근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수준 그리고 다국어 구사능력이 글로벌 시대에 큰 경쟁력임을 실감한 바 있다”며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억7천만 원의 지원금을 후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평생학습진흥원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축…6대과제 우선 추진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이 13일 재단출범 100일 맞아 온라인 학습플랫폼 구축, 대구지역 평생학습기관과의 협업 네트워크 정비 등 6대 우선추진과제를 발표했다.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습시대를 맞아 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및 모바일 학습플랫폼 구축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기초조사를 진행한다.시민 누구나 대구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있는 동영상 학습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진흥원은 이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 학습플랫폼 구축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이달 중순 서울시 및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I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다음달 중으로 온라인 플랫폼 정보화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또 대구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외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작업에 들어갔다.구·군청 평생학습관, 대학 평생교육센터, 도서관, 성인문해센터, 사회복지관 및 여성회관,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평생학습기관과 순차적으로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업기관으로서의 허브 역할을 설명한다.경일대, 대구시설공단, 대구문화재단, 대구과학대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도 업무협약을 추진, 지역밀착성 강화 및 협업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진흥원은 대신지하상가와 범어아트스트리트에 대구형 학습카페를 연내 개설, 시민 주도형 소규모 그룹단위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비대면 시대를 맞아 ‘대구형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및 대구라는 공간과 인물을 주제로 한 ‘대구형 TED 프로그램’도 유튜브 채널 및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00여 편 공개할 계획이다.장원용 원장은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협업 및 유대 강화를 통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문화재단, 수창청춘맨숀과 문화교류 활성화 맞손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과 수창청춘맨숀(관장 김향금)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달성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문화시설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을 조성 및 운영함에 따라 양 기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기반 구축과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환경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인들의 역량강화 도모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과 수창청춘맨숀 레지던시창작랩의 입주작가 간 교류 및 지원 △레지던시 입주작가 교류전 개최 △레지던시 입주작가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정보공유와 인적교류 및 공동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6월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한다.5곳의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은 △대경대 평생교육원(베이커리 카페, 드론 과정, 마술 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스마트폰 활용 무드등 제어하기, 보건 및 군인 계열 직업체험, 쿠키 만들기, 스마트 자동차 실습)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드론 및 바리스타 진로 체험, 심리치료사 및 드럼 연주가 직업체험)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3D 프린팅 체험, 메이커 프로그램, 클라이밍, 크리에이터, 뷰티, 요리, 가죽공예)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푸드테라피, 앱 인벤터, 라떼아트, 가죽오브제, 메이커스페이스)이다.5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체험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매주 학생 참여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각 대학과 전문기관만의 특화된 1주일 과정의 체험 중심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6회 운영하게 된다.시교육청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위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해 기관별로 1천만 원을 지원한다.대구지역에는 매년 약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중 절반가량의 학생이 검정고시, 대인관계, 대안교육 등 다양한 학교 부적응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이에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역대학 3곳(대경대·영진전문대·수성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해왔다.그 결과 학업중단 숙려제를 경험한 학생의 학업 지속률이 97%(2020년 참가자 36명 중 학업 지속자 35명)를 상회했고 교육 수요자의 프로그램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외부 위탁기관 프로그램의 효과 및 학생·학부모·학교의 만족도가 높아서 2021년 외부 위탁기관을 5곳으로 확대했다”며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험 위주의 진로 제시형 학업 중단 숙려제가 기존의 상담 위주 학업중단 숙려제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일본인 유학생, 대구의 맛 멋에 빠지다…영진전문대

“대구에는 멋진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여러분도 시간 있을 때 나가보세요.”일본인 유학생이 대구지역 카페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포털에 올려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계열 4학년에 재학 중인 야마구치 미유우(21)씨.일본 후쿠오카 출신인 그는 최근 국내 한 포털에 이 대학교 소통창구인 카페에 ‘DAEGU CAFE’ 영상을 올렸다.“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의 카페 맛집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시작하는 영상은 일본어 내레이션에 한글 자막을 편집했다.4분 분량의 영상에는 카페 3곳을 돌며 위치와 개장 시간, 실내 분위기, 메뉴 등을 소개하고 시식하는 모습도 담았다.‘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었던 그는 2018년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했다.전문학사 2년과정을 마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국제관광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토픽(TOPIK, 한국어능력시험) 5급 자격을 보유할 정도로 우리말 실력도 뛰어나다.“한국인 학생들과 버디 프로그램(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유학 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그는 안동, 부산, 서울 등을 여행하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기도 했다.미유우 씨는 “예쁘고 맛있는 카페가 있는 대구가 후쿠오카처럼 편안하다”며 “기회가 되면 이번 영상에 이어 다른 곳도 소개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도서관, 12~18일 도서관주간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청송도서관(관장 양인범)이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즐거움이 가득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1964년부터 개최해온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송도서관은 올해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란 주제로 ‘1일 체험행사’와 책 나눔, 홍보 기념품 배부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내 인생의 책 속 한 구절을 응모하는 ‘책 속의 한줄 이벤트’를 비롯해 슬기로운 도서관 생활을 위한 도서관 퀴즈 이벤트인 ‘SNS 북스타그램 #해쉬태그 이벤트’를 운영해 봄을 맞은 지역민 모두가 도서관을 찾고 책 읽기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또 어린이들을 위한 ‘레터링 원목 독서대 만들기’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양인범 청송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와 사회진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대구청년학교 ‘딴길1’은 자신이 걷던 길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길을 걸어보며 본인의 적성을 찾고, 저활력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8개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청년은 자신이 경험하고 싶은 학과에 참여해 2개월 과정을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 받는다.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9~34세의 미취업 청년이다.참여를 윈하는 청년은 12~21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학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신청방법과 제출서류는 대구청년 커뮤니티포털 젊프에 게시된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선순위 기준에 의해 100명을 선정하며, 학과 교육은 다음달부터 2개월 동안 주 1회 학과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모집 학과는 △3D 프린터학과 △굿즈 디자인학과 △가죽공예학과 △원예치유학과 △코로나블록학과 △광고아이디어학과 △비건라이프학과 △나를위한학과 등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남구청, 도시농업학교 마을 공유텃밭 프로그램 개강

대구 남구청은 최근 배나무샘골 도시농부학교 마을 공유텃밭 수업을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했다.이천동 도시농부학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대상지 내 폐·공가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농부학교 마을텃밭은 주민이 팀을 구성해 텃밭을 공동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프로그램은 이천동에 위치한 대봉·영선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작물의 성장과정을 손수 체험해보는 꿈자람 마을학교와 병행 운영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씩 모두 32차례에 걸쳐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중인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서예요법, 난타교실 등이다.프로그램은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재학생 ‘한별스터디그룹’ 프로그램 운영

대구과학대학교가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강화와 상호 학문적 유대감 형성을 통한 대학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한별스터디그룹’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룹당 4~6명, 총 지원 대상 학생 130명으로 학습주제 선정부터 팀구성, 학습 자료 선택, 세부 운영 계획 수립, 지도교수 선택 등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들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설계토록 했다.같은 학과, 같은 학년끼리 팀을 구성해 전공과목 집중 학습을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학과, 다른 학년끼리도 뜻을 모아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또 학생들로부터 지도교수로 선택 받은 교수는 강의 시간과 연구활동 시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스터디그룹의 자문과 피드백에 참여해야 한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한별스터디 그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100% 학생 주도적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역량 지원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키트 제공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키트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반려식물 키우기는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 가정에 건강한 취미활동을 제공해, 소외감을 극복하고 책임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신청대상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이다.신청 및 배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활동은 다음달 말까지며 완성작품 인증사진과 소감을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공유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759-1388)로 문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평생학습진흥원 평생직업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와 대구평생학습진흥원이 7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1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공 및 평생직업교육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우성진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장, 장원용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주력사업 연계 평생직업교육 분야 확대 △협의체 기관 전문가들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 및 참여 △대구·경북 전역으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 △평생직업교육 관련 교육훈련 및 교육과정 개발 편의 제공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대구과학대학교 박준 총장은 “지역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의 성인 친화형 교육 과정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관으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구과학대학교가 추진하는 2021년 27개 평생직업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정보는 대구과학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jobedu.tsu.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수출새싹기업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북인 중소기업 중 수출 실적이 30만 불 이하 기업이여야 한다.선정되면 최대 1천6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은 경북TP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지역 유망기업의 수출기업으로의 전환 육성을 통해 침체된 내수시장 탈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수출 바이어 및 노하우 등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수출새싹기업간 진출 국가, 수출품목, 비즈니스 영역 등을 고려한 ‘수출친구맺기’ 사이트를 통한 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수출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 것이 특징이다.경북TP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에 제한이 있는 점을 감안해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및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의 온라인 마케팅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중기부, 경북도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