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신활력플러스사업…농촌형 공유경제의 메카로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농촌형 공유경제의 정착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의성군은 올해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커뮤니티 공유공간 및 창업연계 공유가공 거점센터, 공유마켓 등을 조성한다.또 방문객 유입을 위한 공유축제, 농·특산물 홍보 마케팅,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의성군 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5개 전략 15개 분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공유경제 정착의 원동력이 되는 자생적 민간조직인 액션그룹을 발굴 육성하는데 집중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자립적 민간주체 역량강화 훈련프로그램을 36차례 진행해 42명의 교육과정 수료생을 배출했다.이와 함께 이들을 중심으로 한 민간조직(액션그룹) 10개 팀이 탄생했으며 그 규모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올해는 공유경제의 본격적인 지역 정착·확산을 위해 통합 마케팅 공유사무실 등의 관련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공유경제 시스템의 근본인 ICT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기존에 구축된 지역의 유·무형 인프라와 다양한 민간 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소 개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 개소 영양에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소가 문을 열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게 됐다.고용노동부 안동지청은 지난 23일부터 영양군 키즈카페 3층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를 개소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용과 복지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영양군민들은 그동안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으려면 왕복 2시간가량 소요되는 안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가야 했었다.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양출장소는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성공 패키지,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착을 위해 지원한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출장소를 개소한 덕분에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내년 영양플러스사업 추가 신청자 모집

의성군은 올해까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내년 신규 신청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의 임신부와 출산 수유부, 영유아(2015년 이후 출생)이다.이들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 상태 등에서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다.신청자는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분)를 반드시 구비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두 차례 맞춤형 보충식품을 가정으로 비대면 배송받을 수 있다.또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영양교육 소식지를 배포하고 정기적으로 영양 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연말 홈파티에 와인 어때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와인 전문샵 ‘비노 앤 플러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크리스마스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 산타 아니타 글루바인(병당 1만 원)은 오렌지 껍질과 시나몬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독일 대표 와인으로, 핑크·골드 에디션으로 출시돼 유니크한 모양이 인상적인 ‘칸티’와인(병당 1만9천900원)은 홈파티 소품들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군 2021년 영양플러스 상반기 신규대상자 모집

영양군이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다.또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작성한 후 신청하면 된다.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가구(4인 가족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 12만6천909원 또는 지역 11만8천159원 이하) 및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 기준을 가진 군민이다.내년 하반기 신규 대상자는 내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1회 영양교육과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받는다.6개월 간 참여할 수 있고 중간 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개선이 더 필요한 경우 1회(6개월) 연장할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관리부터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동구청, ‘2020 사랑플러스 김장나눔 행사’ 개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일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2020 사랑플러스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민간사회안전망 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은 김장김치 4천 포기를 담갔다.참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천600통은 지역 취약계층 1천400가구와 무료급식소 등 5곳에 전달됐다.‘사랑플러스 김장 나눔 행사’는 1999년 IMF 이후부터 시작돼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매년 1천 가구 이상, 총 2만2천 가구에 김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동구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행사를 진행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문경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문경시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 건강증진 사업으로 대상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 공급 등으로 진행됐다.문경보건소는 감염병 장기 유행에 따른 비대면 영양교육과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역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영양관리 사업 시행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일대, 560여 명의 ‘투비 이노베이터’ 발대식 가져

경일대학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이노베이터(Innovator)’가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최근 도서관 콜라보스퀘어에서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발대식’을 가졌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대식에는 대표학생들만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 했다.올해로 4년째인 이 사업은 교수와 학생이 팀을 꾸려 지식을 지역사회 혁신에 접목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34개 팀 564명이 신청했다.이들에게는 경일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에서 활동내용과 규모에 맞춰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경비가 지원된다.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은 다문화가정 자녀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하고 전기 전공 학생들은 취약계층 전기시설물 점검 및 교체, 스포츠 전공 학생들은 장애인 체육 봉사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학과 지역사회의 쌍방향 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밀착형 학습기회를 제공해 전공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사업이란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이노베이터들을 대표해 전기공학과 3학년 박준창씨와 패션디자인전공 4학년 서미주, 복지서비스학부 사회복지전공 신입생 강현진, 전선주씨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학생들은 선언문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학, 지역사회, 산업체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케이터, 이노베이터로 활동할 것”을 선서했다.홍재표 경일대 산학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수들과 학생이 한마음으로 사회에 공헌에 나선 게 자랑스럽다”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앞장서는 이노베이터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덕출장소 개소

영덕군이 군청 별관 1층 지방세통합민원실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관할하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덕출장소’(이하 영덕출장소)를 설치하고 3일부터 고용서비스 업무를 개시한다.영덕출장소는 2021년 1월 시행 예정인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포항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 불편 해소로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이를 위해 영덕군과 포항고용지청 양 기관은 긴밀히 협의해 수행 인력, 사무 공간 등 업무수행체계를 조기 확정해 타 지역보다 일찍 개소하게 됐다.영덕출장소는 3일부터 매주 1회(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출장근무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 말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립지원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2021년 1월부터는 국민취업지원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실업급여 지급업무도 실시한다.영덕군 관계자는 “군청 내 고용센터 이동출장소 운영으로 군민들이 멀리 포항까지 왕래하는 불편을 덜고 가까운 거주지에서 취업지원, 실업급여 지급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편안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출장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연계·협업 체계 구축 등 적극 협력 하겠다”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독감백신 유통…모두 12종류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백신은 모두 10개사가 제조한 12종 제품이다.이번에 대구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사망한 사례에서 사용된 백신은 엘지화학에서 생산한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다.이 제품은 상온 노출이 되거나최근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니다.12개 제품 중 해외에서 제조한 제품이 4종이고 나머지 8종은 국내 생산이다.지금까지 접종후 사망사례가 발생한 독감백신은 모두 국내생산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12종류가 되는 것은 소아, 청소년, 노인 등 접종 대상에 따라 분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유료접종과 무료접종 제품은 모두 같은 제품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동일 번호의 백신 접종자의 이상반응을 지속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보건소, 비대면 조리실습 ‘집 쿡(COOk)플러스’ 마련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가 영양 플러스 사업(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집 쿡(COOk)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실습에서 김성혜 영양사가 필수 영양소를 설명했으며, 실습 내용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덕군 ‘2021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 선정

영덕군이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농촌 신활력플러스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농촌의 자립기반을 통해 성장 가능한 농촌을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총사업비는 70억 원으로 국비가 49억 원이 투입된다.영덕읍 남산리 농축산유통단지에 농촌신활력센터 조성과 소규모 가공시설 신축,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추진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을 중심으로 27개 액션그룹이 참여해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주도형으로 진행한다. 액션그룹별 의견을 수렴해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후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 말 설립되는 농업회의소가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촌의 성장 동력을 마련해 신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