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헬로 클래식 - 오페라와 뮤지컬

대구MBC교향악단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 세 번째 무대인 ‘헬로 클래식 - 오페라와 뮤지컬’이 다음달 9일 용지홀에서 열린다.이 시리즈는 올해 14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2007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다.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이자 차세대 여성 지휘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솔의 지휘로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꾸민다. 또 오페라, 팝,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매 공연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악 앙상블팀인 프리소울도 함께한다.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곡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등 유명 성악곡들로 구성된다.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레하르의 오페라 쥬디타 중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등을 선사한다.전석 2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이주영 해금 독주회 오는 27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이주영 수성아트피아는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의 두번째 무대인 이주영 해금 독주회를 오는 27일 무학홀에서 개최한다.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2017년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이주영은 대구시립국악단 창단30주년 기념공연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공연에서 협연을 한 바 있으며 독일, 러시아, 일본, 중국 등 다수의 해외공연에 참가했다. 현재 경북대학교와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출강 중이며 대구시립국악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치음(治音)에서 치심(治心)으로’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주영의 해금을 중심으로 상령산·중령산 줄풀이, 지영희류 해금산조, 승무의 세 마당이 펼쳐진다.대구시립국악단 악장을 역임한 김문홍(장구), 제15회 명창 박록주 전국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백경우(무용),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 김은주(가야금),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단원 이승민(피리),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정요섭(타악)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 배병민(대금)이 해설을 맡는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첼리스트 김호정 독주회 오는 2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려

첼리스트 김호정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서 2019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첼리스트 김호정의 독주회가 오는 20일 열린다.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로 인정받는 김호정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트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제29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해 한국일보콩쿠르, 인천시향콩쿠르, 월간음악콩쿠르에서도 각각 1위에 입상했다.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에서는 코리안 심포니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대행을 역임했다. 매년 1~2회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에서 연간 30~40회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김호정은 이번 독주회에서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제3번 A장조(Op. 69), 조지 크럼의 독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제1번 e단조(Op. 38)를 연주한다.피아노 주희성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제3번은 불타는 정열과 화려한 악상, 힘차고 충실한 내용으로 베토벤이 작곡한 다섯 개의 첼로 소나타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의 현대작곡가인 조지 크럼(George Crumb, 1929~)의 독주 첼로를 위한 소나타는 거칠고도 세련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드라마틱한 서정이 아름답게 수 놓아져있다. 쓸쓸한 북유럽의 정취를 담고 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제1번은 어둡고 중후한 정서가 감돈다.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주희성이 피아노를 맡는다. 전석 1만 원이다.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이응춘 작가 초대전 4~9일 수성아트피아

이응춘 ‘sky’수성아트피아는 한국화가 ‘이응춘 초대전’을 4일부터 9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이응춘 작가는 대학 졸업 당시에는 수묵담채화 작업을 해왔다. 80년대 초반에는 중국의 석도나 팔대산의 작품에 매료돼 형상의 왜국이나 변형에 집중했다. 8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채색 잡업에 매력을 느끼고 진채 작업에 집중해왔다. 이후 수묵과 채색의 조화, 문자도 등의 다양한 발상과 시도를 이어왔다.이번 전시 주제는 옛날로 회귀다. 과거 공군근무 시절에 기상관측병으로 관찰했던 시간대별 하늘의 변화를 기억하며 장지위에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주를 이룬다. 젊은 시절 자연에 대한 관찰과 신비 그리고 작업에 대한 다짐들을 수묵과 채색의 경쾌한 조합으로 표현한다.한국화 작업을 40년 동안 꾸준하게 발표해온 이응춘은 계명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 동양화를 졸업하고 개인전 8회, 국제교류전, 기획전, 회원전, 단체전 등 수백회의 전시를 해온 중견작가다. 대구미술협회 부회장, 대구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부산미술대전 심상위원, 울산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지역미술의 중심적인 역할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문의: 053-668-1566.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다음달 4일까지 소헌 김만호 전시 진행

김만호 ‘제일강산’수성아트피아는 작고작가 기획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소헌 김만호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소헌의 대형작품은 물론 소헌체, 행초서, 해서,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그의 손때가 묻은 유품의 아카이브전시도 함께한다. 유작 50여 점과 유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소헌 김만호는 현대 대구서단의 거목으로 1981년 한국현대서예 10대 작가에 뽑혔고 한국 현대서에 대표작가 집성(12인)에 작품이 수록될 정도로 제자양성과 서예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업적의 재조명에 있어서는 소홀한 점이 없지 않다.‘10세 전 명필’이라는 소문까지 들었던 소헌은 타계(85) 때까지 한학과 한의, 서예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았다.정태수(한국서예사연구소장) 서예가는 “소헌 선생은 만년에 이르면 독창적 서풍의 경지에 이르렀다”며 “마음 가는대로 붓이 움직이고 붓 끝에 마음이 담겨 독창적 작품이 절로 나오는 서품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문의: 053-668-1566.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4)미디피아

이정훈 미디피아 대표가 게임 사운드 디자인은 틈새시장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영화 속 영상이 육체라면 음악은 영혼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게임 분야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만큼 사운드(소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이정훈 미디피아 대표가 고사양화되고 있는 게임에 걸맞은 사운드 수준은 필수라고 강조했다.2016년 8월 설립된 미디피아는 게임 사운드 디자인을 제작하는 지역 기업이다.게임을 시작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부터 캐릭터의 움직임 소리, 대화하는 나레이션까지 귀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제작한다.미디피아는 2017년 지역 기업의 게임 제작에 참여해 사운드 부분을 제작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안동 임청각을 소재로 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관인 ‘놀팍’에서 나오는 소리도 모두 미디피아가 맡았다.이 대표는 “대부분의 기업이 게임을 제작할 때 그래픽과 영상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운드를 사용하게 되면 게임 전체의 수준이 떨어진다”며 “게임에 유명 아이돌의 목소리를 넣으면 관심도가 급증하게 되는 등 사운드에 대한 중요성은 높다”고 설명했다.미디피아는 보유 중인 사운드 기술을 기반으로 ‘후르츠 마스터’라는 캐주얼 게임도 제작했다.여러 가지 그림 중 3개를 연달아 맞추는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애니팡 게임과 비슷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지난해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구글 스토어의 다운로드 수가 100만 번을 넘겼고 구글 피처드(Google featured)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플레이 공식 추천 게임으로 선정돼 메인 화면에 바로 보여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미디피아는 앞으로 웹 기반의 HTML 5(웹 문서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게임을 개발해 축적된 사운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대표는 현재 아이돌을 키우는 콘셉트의 모바일용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그는 “웹 기반의 게임은 설치파일이 필요 없고 인터넷만 되면 언제든 즐길 수 있다”며 “모바일과 웹 기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이 대표는 “경일대에서 사운드 디자인 관련 과목이 있어 이를 통해 길러진 젊은 인재들과 함께 지역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하고 싶다”며 “경북에도 특화된 기업이 경쟁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나아가 게임 이외에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피아니스트 이미숙 독주회 오는 3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려

피아니스트 이미숙이 오는 30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8번째 독주회를 갖는다.러시아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러시아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보스뽀미나니아(회상)’이라는 주제로 스크라아빈의 ‘프렐류드 Op.11’, 차이코프스키의 ‘둠카 작품 59 C단조’, 프로코피에프의 ‘소나타 3번, 작품28 A단조’, 무소르크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전곡 등 총 80분간 러시아 작품으로 연주된다.경북대 음악학과 졸업 후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이수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 피아노과 석사 및 연주학 박사를 받았다. 차이코프스키가 졸업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대는 세계 3대 국립음악원으로 꼽힌다.귀국 후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 등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해외 국제음악콩쿠르 외 대구예술대 콩쿠르, 대신대학교 콩쿠르, 영호남 교류음악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했다. 현재는 경북대학교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한국국제예술원에 출강하고 있다. 전석 초대. 문의: 053-421-788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 시리즈 더 소프라노스 오는 11일 진행

수성아트피아는 올해 공동기획 시리즈 두번째로 ‘The Sopranos(더 소프라노스)’를 오는 11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이정아배혜리수성아트피아 공동기획 시리즈는 지역의 우수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과의 공동기획 공연을 통해 긴밀한 협업네트워크를 구축, 지역민들에게 우수한 예술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됐다.이영규구은정이번 음악회는 총 6명의 소프라노가 무대를 꾸민다. 깊이 있는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을 자랑하는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특별상’ 수상자 소프라노 ‘이정아’, 고난이도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16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올해의 성악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배혜리’, 오페라에서 오라토리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한 대구시립합창단 차석 단원인 소프라노 ‘이영규’가 출연한다. 또 맑고 깨끗한 음색과 다채로운 표현력을 가진 소프라노 ‘최민영’,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오페라극장 상임단원으로 활동했던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국내 극장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한 메조소프라노 ‘구은정’이 출연한다. 반주는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이며 오페라 전문코치인 피아니스트 남자은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오페라 전문 반주자로 활동 중인 이은혜가 맡았다.최민영백민아이번 무대에서는 유명 가곡, 오페라뿐만 아니라 오라토리오까지 폭넓은 성악 장르를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가곡 ‘음악에’와 ‘마왕’,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비발디의 오라토리오 승리의 유티드 중 ‘불로 무장한 군대들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등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인다.티켓은 전석 2만 원이다.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2019 사이클 시리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아비람 라이케르트예술감독 이미연이주은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서 새롭게 기획한 ‘2019 사이클 시리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4월부터 7월까지 9회에 걸쳐 국내외 유명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통해 악성(樂聖) 베토벤의 위대한 작품세계를 면밀히 조망한다.최훈락정재원베토벤은 클래식 음악의 모든 장르에 걸쳐 수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중에서도 피아노는 베토벤 음악의 기틀을 이루고 있다. 베토벤은 피아노를 통해 자유롭고 심오한 작곡기법을 구축하고 중기 이후의 원숙한 실내악, 교향곡의 기반을 마련했다. 일반적으로 1802년까지의 초기작품에 해당하는 모방 혹은 소화의 시기(제1기, 혹은 초기), 1802년부터 1816년까지인 구체화의 시기(제2기, 혹은 중기), 그리고 1816년부터 1827년까지인 명상의 시기(제3기, 혹은 후기)로 구분한다. 베토벤은 전 생애에 걸쳐 총 32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했으며 제1기에 15곡, 제2기에 12곡, 그리고 제3기에 5곡을 남겼다.수성아트피아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사이클 시리즈는 음악역사상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대작곡가들의 주요작품들을 한 무대에 올려 그들의 생애와 음악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자 기획된 학구적인 프로젝트이다. 윤지예 첸여은영이번 시리즈는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 동메달 수상자이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아비람 라이케르트(4월3일), 국립창원대 음악과 교수 이주은(4월4일), 성신여자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정재원(5월2일), 중국 베이징 중앙음악원 피아노과 교수 윤지예 첸(5월3일), 영남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이미연(6월12일)과 여은영(7월3일)이 출연한다. 김영호유영욱또 앙상블 M.S.G 예술감독이자 전문연주자 피아니스트 최훈락(6월13일), 연세대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유영욱(7월4일)과 김영호(7월5일) 등 국내외 주요 음악대학의 교수진 및 전문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영남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이미연 교수가 전체 시리즈의 예술감독을 맡는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인터넷(www.ssartpia.kr)과 전화(053-668-1800)으로 가능하다.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지방변호사회-수성아트피아 업무협약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와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공연예술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공공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일 대구지방변호사회 5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 첫번째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

소프라노 이경진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서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의 첫번째 무대인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이 오는 21일 개최된다.‘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수성아트피아의 지역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풍부한 음악적 표현과 청량한 음색,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소프라노 이경진은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페라과,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페라 마스터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유학 전 이미 ‘루치아’, ‘리골레토’, ‘라보엠’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고 독일 데트몰트 극장에서 오페라 ‘신데렐라’의 요정 역으로 데뷔해 화려한 콜로라투라의 테크닉과 연기력을 펼치며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시작했다.이외에도 독일 통일기념음악회에서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솔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유럽무대에서 수십 회의 연주를 통해 음악가로서의 깊이를 더해갔다. 귀국 후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창단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서 그레텔 역에 발탁돼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했으며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초청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 이경진은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사계’,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 벨리니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에서 엄선한 아리아들과 함께 슈베르트, 볼프, 쇼숑,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들려줄 예정으로 피아니스트 이용주가 반주를 맡는다.총 6회로 구성된 2019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이번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6월 이주영 해금 독주회, 9월 안주환 호른 리사이틀, 10월 정혜진 클라리넷 리사이틀, 11월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 12월 배원 첼로 리사이틀로 이어진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 첫번째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

소프라노 이경진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에서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의 첫번째 무대인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이 오는 21일 개최된다.‘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수성아트피아의 지역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풍부한 음악적 표현과 청량한 음색,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소프라노 이경진은 경북예술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오페라과,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페라 마스터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유학 전 이미 ‘루치아’, ‘리골레토’, ‘라보엠’ 등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고 독일 데트몰트 극장에서 오페라 ‘신데렐라’의 요정 역으로 데뷔해 화려한 콜로라투라의 테크닉과 연기력을 펼치며 본격적인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시작했다.이외에도 독일 통일기념음악회에서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솔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유럽무대에서 수십 회의 연주를 통해 음악가로서의 깊이를 더해갔다. 귀국 후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창단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에서 그레텔 역에 발탁돼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했으며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초청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 이경진은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사계’,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 벨리니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에서 엄선한 아리아들과 함께 슈베르트, 볼프, 쇼숑,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을 들려줄 예정으로 피아니스트 이용주가 반주를 맡는다.총 6회로 구성된 2019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는 이번 소프라노 이경진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6월 이주영 해금 독주회, 9월 안주환 호른 리사이틀, 10월 정혜진 클라리넷 리사이틀, 11월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 12월 배원 첼로 리사이틀로 이어진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피아노 리사이틀 오는 20일 수성아트피아

크리스티안 짐머만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0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크리스티안 짐머만은 현존 최정상의 피아니스트다. 1975년 제9회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18세의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20년 만에 우승을 거머쥔 폴란드인이자 마주르카 상, 폴로네이즈 상 등 콩쿠르의 영예를 모두 독점했다. 이후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 짐머만은 기돈 크레머, 예후디 메뉴인, 정경화 같은 실내악 파트너들을 비롯하여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세이지 오자와,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과 같은 거장들과 협연하며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에도 짐머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 높은 콘서트홀과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하며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내한공연에서 짐머만은 쇼팽의 스케르초 전곡과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을 연주한다. 그가 연주하는 쇼팽은 ‘견줄 곳이 없을 만큼 시적이고 환상적’이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뛰어난 고전적 평형감각과 깊은 음악적 내면성으로 브람스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쇼팽이 남긴 4곡의 스케르초는 모두 풍부한 음악적 요소와 드라마틱하게 변화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전시대의 하이든과 베토벤이 미뉴에트 악장 대신 스케르초를 쓰기 시작했으며 낭만시대의 쇼팽에 이르러 독자적인 성격소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람스가 작곡한 3곡의 피아노 소나타 중 제3번은 규모나 내용면에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브람스가 슈만과 처음 만나기 전후의 시기에 작곡된 작품으로 특히 아름다운 제2악장 안단테는 슈테르나우의 시 ‘젊은 날의 사랑’이 인용되어 있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그동안 세계무대에 당당히 군림하는 정상의 연주자들이 수성아트피아를 찾았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이번 내한공연은 올해 수성아트피아의 중점운영방안이자 지향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명품공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금세기 피아노 예술의 정점을 선보이게 될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리사이틀을 지역무대에 처음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 최초이자 16년 만에 성사된 역사적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8세 이상 입장 가능한 이번 공연은 VIP석 15만 원, R석 12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이다.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후원회 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오는 18일 오후 7시 후원회를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한다.수성아트피아 후원회는 2014년 10월 지역 공공 공연장으로써는 최초로 출범했다. 진영환(삼익THK), 이의익(전 대구시장) 등 5명의 고문과 정일균 회장(다온시스템) 등 40여 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회원수가 160여 명에 달한다.후원회는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부터 수성신진작가 지원사업 등 수성아트피아 공연, 전시 사업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어고 있다.바이올린 이강원피아노 이미연첼로 이호정이번 후원회원을 위한 음악회는 이강원(바이올린), 김호정(첼로), 이미연(피아노)이 출연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과 피아졸라의 망각,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피아노 트리오로 연주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매년 후원회원을 위한 음악회를 상, 하반기에 개최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건강한 기부 문화가 정착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원로음악인 음악회 개최

피아노 송장옥작곡가 김정길지역 원로음악인이 총 출동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5일과 22일 두차례에 걸쳐 ‘수성아트피아 원로음악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수성아트피아가 주최하고 수성아트피아와 대구원로음악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원로음악인 음악회는 원로예술가들의 활로를 열어줌으로써 평생 동안 문화 활동을 해온 원로 연주가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자생적 문화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바이올린 김한기소프라노 신미경피아노 백낙원먼저 15일 공연은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송장옥·임우상·김정길,순천제일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테너 정기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테너 박채옥, 국립창원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한기, 대구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대구문화예술회관 초대 전문인 관장을 역임한 바리톤 남세진,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황정복, 대구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백낙원이 출연한다.그리고 원로음악인을 위해 클라리네티스트 김헌일이 함께한다. 이들은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 오페라 ‘아프리카의 여인’, ‘라트라비아타’의 아리아와 슈레브르트의 가곡, 원로작곡가들의 창작가곡 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이의원작곡가 우종옥피아노 이성원테너 유충열작곡가 정희치오는 22일 공연은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의원, 국립안동대학교 명예교수인 메조소프라노 김희영, 대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작곡가 이인식,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인 바리톤 전성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인 작곡가 정희치, 계명대학교 명예교수인 테너 유충열,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한 작곡가 우종억,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피아니스트 이성원이 출연하고, 원로음악가를 위해 소프라노 유소영, 트럼페티스트 안톤 마르코프가 출연한다. 이들은 한국가곡 그리운 금강산, 내 마음, 이별의 노래와 원로 작곡가들의 창작가곡,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원로예술인 음악회를 지역특화브랜드 공연으로 활성화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침체된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해서 세대 간 교감은 물론, 지역 예술인 교류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