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대입설명회’

13일 오후 대구청소년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 밖 청소년 대입설명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입 진학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진학 정보와 상담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구시교육청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학업중단 등 학교밖 수험생 위한 대입 상담 마련

대구시교육청이 13일 검정고시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연다.13일 오후 3시 대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 및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학업을 중단하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행사는 대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가능한 대학별 전형에 대한 대구시교육청 대입지원관의 특강으로 꾸며진다.이어 2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입전문상담교사와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경북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입정보 격차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육청 교장공모제 운영학교 등 9월 정기인사

대구시교육청이 9월 정기인사를 통해 교장과 교감 등 인사를 단행했다. 대구시교육청이 교장과 교감 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교장 승진 20명을 비롯해 교감 승진 11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3명, 공모교장 4명, 교장 중임 11명,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간 전직 24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43명, 정년(명예)퇴직 85명 등 전체 237명이 대상이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퇴임 등으로 인해 학교장 결원이 있는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1곳과 중등 3개 학교를 교장공모제 운영학교로 지정하고 공모교장을 임용했다.한편 유치원 신규임용교사에 대한 인사는 오는 20일 예정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경산 교육사 기록’ 학교 역사 자료 발굴 시동

경산교육지원청이 ‘경산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 교육사료 수집에 들어갔다. 사진은 60년대 용성초 공부 놀이터 모습.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개교에서부터 현재까지 학교에 잠들어 있는 교육사료 수집에 들어갔다. 각급 학교 역사 자료 발굴은 오는 20일까지 수집해 ‘경산 교육의 역사(歷史)’를 기록화하는 ‘경산교육사료 수집’을 위해 추진한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학교 교육활동 사진을 수집하고 있으며, 2017년은 1960~80년대 학생새마을운동 활동 모습과 학교 일과 모습 등 교육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기록물 기획 전시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사료 수집은 개교 100년 이상 초등학교와 분교장폐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연혁, 교훈, 교가, 개교 당시 모습’ 등 학교 역사를 찾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날로 잊혀가는 학교 역사와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공감할 수 있는 교육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공감하는 경산교육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수목원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서 ‘어린이 여름자연학교’가 열렸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휴대용 확대경으로 매미의 유충 껍질을 관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경산경찰서 ‘학교 담장 아름다운 벽화’ 조성 시선

경산경찰서장가 여성안전 귀가 길 조성을 위해 자인면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켰다. 경산경찰서가 자인면 교촌리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안전 심포니 프로젝트’ 목적으로 경산시와 영남대 미술학부 학생과 협업으로 여성 안심귀갓길 등 어둡고 불안을 느끼는 범죄취약지를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행했다. 벽화의 주제는 ‘사계절’을 표현했으며, 노후화된 담장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나타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어두운 골목길 참수리 보안등 설치 등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동네 박모(43)씨는 “벽화와 조명으로 어두운 거리가 화사하게 조성돼 골목에 생기가 넘친다”며 “밤이면 어두운 학교 뒷골목 담장 길을 깨끗하게 조성해 도시미관은 물론 밤길 여성의 안심 길 조성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범죄취약지 개선을 위해 셉테드 사업을 지속추진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결하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켜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장가 여성안전 귀가 길 조성을 위해 자인면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켰다. 사진은벽화그리기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여름 계절 학교 개강

청도군장애인복지관는 지난달 29일 특수교육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펼치는 ‘신나는 여름 계절 학교’를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요리교실, 문화탐방, 영화관람 등으로 구성돼 2주간 진행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지자체·학교 교류사업, 일본 불매운동 눈치 살에 흐지부지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보이콧 재팬’ 분위기가 대구 지역 지자체 및 학교로도 확산되고 있다.일본과의 교류 행사 및 예정된 방문 일정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중구청은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와 청소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청소년들의 그림 작품 교환전시회 개최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중구청은 1965년 6월 대구청년회의소(대구JC)와 자매결연을 한 야오청년회의소(야오JC)와 매년 상호 방문 일정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청소년 그림 작품 교환 전시 일정은 현재까지도 확정하지 못했다.중구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양국 관계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대구시 역시 2010년 7월23일 우호협력도시로 일본 고베와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도시를 오가며 대구국제교류도시 실무 포럼, 디자인 위크에서 고베 디자인 강연, 고베 디자인센터 마르셰 참가, 전국 대학생 패션쇼 등 5~6개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했다.하지만 올해는 절반 정도인 대구-고베 청소년교류사업, 대구국제대학생캠프, 민간 음악교류 연주회인 3개로 축소해 진행한다.이 같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및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는 일선 학교의 교류 행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구시교육청 등에 일본 방문 가능 여부를 묻는가 하면 일부 학교에서는 일본 방문 계획을 아예 철회했다.올 하반기에 일본 방문이 예정된 학교는 원화여고, 옥산초, 호산고, 상서고, 조일고, 대구영화학교 등 모두 6개 학교다. 이 중 달서구에 위치한 단 2곳만이 일본 교류 활동 일정을 강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문 시기는 오는 6일과 10월로 예정돼 있다.2017년 7월 일본 구마모토시 가이신 고등학교와 국제자매학교로 연을 맺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조일고는 다음달로 예정된 일본 방문 일정을 취소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 학교는 올해 교류 행사에 학생과 교사 등 20여 명을 참가시킬 예정이었다.일본 방문을 취소한 한 고등학교 관계자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본 방문을 않기로 했다”며 “한일 관계가 개선되고 난 뒤 교류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컴퓨터 기초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조리사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사를 대상, 컴퓨터 기초교육을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교육지원청 컴퓨터실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교급식 조리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급식소 현대화 등으로 학교급식소에 조리종사원용 컴퓨터가 설치돼 있으나 현장에서 컴퓨터 이용 시 어려움을 겪는 조리사가 많아 고충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소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조리사에게 컴퓨터 부팅에서부터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활용법 등 컴퓨터와 친해질 방법과 나이스 복무상황 보고 및 교육연수 신청 등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컴퓨터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해 개선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우리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하는 여름계절학교

군위교육지원청이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8월9일까지 지역 내 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 6명을 대상으로 ‘2019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특수교육학생들에게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기본 생활 태도, 사회적응능력 등 일상생활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겨울계절학교는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고자 드론교실, 체육교실, 미술교실, 요리교실 등 특수교육학생들의 장애 특성 및 요구에 따른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안석 교육장은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사회적응력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운영한 ‘2019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을 가졌다.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대)는 최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운영한 ‘2019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을 했다.이번 귀농·귀촌학교 학생들은 지난 3월20일 74명이 출발해, 총 19회 90시간의 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수료했다.4개월간 운영된 올해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은 경산시의 귀농정책과 귀농·귀촌 성공전략, 농업법률 상식, 농지제도 및 귀농 창업자금 활용, 농장 디자인 기초, 전원생활을 위한 농촌주택 마련, 토양검정 등 귀농·귀촌인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과정별 수업 중 과수과정에는 과원 개원, 지역 특산작목인 복숭아, 포도, 대추 등에 대한 기초 재배기술교육, 과수 병해충 방제교육, 친환경 농장 체험교육을 했다.또 기타작물과정은 참외, 들깻잎, 토마토, 고추, 딸기, 양봉, 곤충사육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한 기초 재배기술교육과 6차산업 체험 현장교육이 진행됐다.이형호 경산시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이 흙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귀농·귀촌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수료생 모두가 성공적인 영농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대 ‘2019 진로체험 캠프’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2019 진로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피자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북 중서부권 지역 고등학생과 지역 청년 25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진로체험 캠프’가 지난 27~28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이들 스스로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됐다.이번 취업캠프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학과전공에 따라 사회복지, 유아교육, 호텔조리, 특수건설기계, 소방안전 등 20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학생들은 또 ‘진로와 취업역량 강화’ 특강에서는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항공승무원, 칵테일, 바리스타, 카지노 체험을 한 구미여고 3학년 이채주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항공승무원이란 직업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항공승무원이 되기 위해 구체적인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운대 티웨이에어서비스와 산학협약 체결

이승호 경운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장(가운데)과 김태희 티웨이항공 대구공항지점장(가운데 왼쪽)이 경운대학교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경운대학교가 최근 티웨이에어서비스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과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경운대와 티웨이에어서비스는 산업체와 학교간의 연계체계를 확립하고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견학과 취업을 지원하며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과 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장비와 시설 이용에 협력키로 했다.티웨이에어서비스는 공항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웨이 항공의 자회사로 인천·김포·대구공항에서 전화를 통한 예약 업무, 여정 변경, 부가 서비스 신청 등 고객과의 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항공서비스 산업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승호 경운대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운대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양 기관이 손잡고 항공서비스 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전남 영암에 3층 2개 동 규모의 강의동과 기숙사를 갖춘 비행교육원 ‘플라잉 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유가중 장애인식 개선위한 백일장 대회서 대거 수상

유가중학교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대회에서 28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전국백일장 대회에서 1학년 이현아 학생이 드라마소재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김동호), 가작 26명 등 모두 28명이 수상했다.학교는 장애인식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학교표창을 받기도 했다.1학년 학생들은 4월19일 장애인의 날의 맞아 장애이해 교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오늘도 안녕’(KBS)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학교는 2017년 개교 이후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백일장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서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와 글쓰기를 접목한 교육활동이 장애인식개선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선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2019 남매학교 7월 강좌’ 시선

경산시가 지난 22일 경산시여성회관 강당에서 시민 280가족이 참여한 ‘남매학교 7월 강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경산시여성회관 강당에서 시민 28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남매학교 7월 강좌’를 개최했다. 남매학교는 경산시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접할 수 있는 야외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 4천320여 가족이 참여한 가족친화형 평생학습사업이다. 이날 남매학교는 ‘스텐실 핸드폰 거치대, 아이클레이 선인장 화분, 토피어리 만들기’ 등 14개 체험으로 진행됐다. 장영숙 경산시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 경산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편성, 자녀의 잠재적 재능을 찾고 나아가 부모의 평생교육 참여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가족참여형 학습문화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2019년도 남매학교는 지난 5월24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자녀와 조·부모로 구성된 1천2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다음 강좌는 9월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홈페이지(경산시 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