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봄 학기 개강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봄 학기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창의발명교실은 달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2010년 지식재산도시로 선정 된 후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십여 년간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수업은 오는 6월까지 모두 10회로 진행하며 발명기법과 공장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이 발명키트를 만들어 본다.이날 강사로 나선 달서구 여성발명지도사 연구회 회원들은 특허청의 한국여성발명협회의 여성발명지도사 저격을 취득한 지식재산리더로서 참여학생들이 발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여름과 가을학기 수강생은 오는 5월과 9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내신 잡아야 입시 보인다…1학기 중간고사 전략

대입에서 내신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없다.내신이 평가의 절대적 기준인 학생부교과전형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단일 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14만8천506명)을 선발한다.서울대학교는 2023학년도 대입부터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한다.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 및 분량이 축소돼 학업 성취도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모든 학년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내신성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을 위해 내신성적 향상을 위한 중간고사 대비 학습전략을 소개한다. ◆벼락치기는 금물학년이 올라갈수록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며 암기해야 할 내용도 많아진다. 게다가 내신등급을 받기 어려운 학교일수록 벼락치기식의 공부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따라서 학년을 불문하고 3~4주 전부터 학습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면서 초반에는 주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2주 전부터는 암기과목 위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1주일 전부터는 시험 범위를 최종 정리하면서 개념 및 지문 암기와 문제 풀이 연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과목별 특성 고려해야학교 시험을 준비할 때도 과목별 특성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국어의 경우 교과서에서 다룬 글의 주제 및 중심 내용, 전개 방식, 표현 등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문학은 문제집 등을 활용해 작품의 다양한 분석을 찾아보고, 문법은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예문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수업에서 다룬 자료들을 빠짐없이 살펴야 한다.수학은 개념을 완벽히 익히는 것이 최우선이다. 취약 단원부터 집중적으로 학습한 뒤 매일 꾸준히 교과서 및 보충 자료의 문제, 기출문제 등을 풀며 문제 풀이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영어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한다.이때 단순히 지문 전체를 암기하기보다는 중심 문장 및 핵심 키워드를 찾아 지문에 대해 완벽히 이해한 뒤, 중요 어휘와 구문, 어법을 분석하며 공부해야 한다. ◆수업 중 선생님 힌트 주목중간고사는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했던 내용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특히 시험을 앞두고 선생님이 던져주는 시험 관련 힌트에 주목해야 한다. 수업 중에 강조한 부분이나 출제를 암시한 내용은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고,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살피는 것이 좋다. ◆수업활용자료 점검 필수학교 시험의 핵심은 언제나 교과서에 있다. 먼저 단원별 학습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살핀 후 노트 필기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해야 한다. 수업에서 활용한 부교재, 인쇄물, 모의고사 자료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들 자료에 담겨있는 지문, 문제들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술형 문제로 고득점을학교 시험은 대체로 객관식 유형의 문제는 쉽게 출제하고 서술형 문제는 배점을 크게 두고 어렵게 출제한다.따라서 고득점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서술형 문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서술형 문제는 학교마다 문제 수와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스타일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국어, 영어의 서술형 문제는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수업을 충실히 들으면서 관련 지문과 개념을 꼼꼼히 이해하고 암기해야 한다. ◆중하위권, 전략적 대비 필요자신의 성적이 중하위권에 속하는 학생들은 내신 대비에 앞서 자신이 지나치게 문제 풀이에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기본 개념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은 오히려 성적 상승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개념 학습에 집중해 기초를 쌓아야 한다.다음 객관식 문제부터 확실히 공략한 후 고난도 문제, 즉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특히 하위권 학생들은 암기의 중요성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교과서에 나와 있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동시에 지문, 보충 자료의 내용을 철저히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전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신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1년 신학기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사립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로 확대된다.교육시설 중 화재의 위험이 있는 기숙사, 합숙소 등 재해 취약시설과 공사장 인접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 기술직 공무원, 학생·학부모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민관합동점검을 한다.안전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조치를 하고 중대한 결함은 전문 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해 결과에 따라 개·보수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주태식 교육시설과장은 “올해부터 교육시설법 시행에 따른 사립유치원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의무화돼 시교육청 내 대구지역 모든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 및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1학기 상담 주간 프로그램 운영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최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학교 폭력 및 아동 학대 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고자 ‘2021학년도 군위 Wee센터 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경찰청,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 추진

대구경찰청은 2021년 개학철을 맞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대구경찰은 지역경찰과 경찰관 기동대 등과 협업해 등·하교 시간대 스쿨존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한다. 신호위반·보행자보호 위반·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과속예방을 위해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해 속도위반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스쿨존 주변 곡각지 등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정차 위반 차량은 지자체와 합동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 분석 및 통학로 상 위험요소(아파트 공사장 등)를 면밀히 파악해 ‘스쿨존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학교별 가정통신문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LG디스플레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에 신학기 학용품 키트 전달

LG디스플레이와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북서부지부가 최근 지역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103명에게 신학기 학용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신학기 학용품 키트는 필통, 노트, 풀, 가위, 색연필, 색종이, 리듬악기 등 입학 아동에게 꼭 필요한 21종의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구미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구미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 103명에게 지원된다.LG디스플레이가 구미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학용품 키트를 지원하고 아동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서다.LG디스플레이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이번 신학기 학용품 키트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설레임을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번 학기 개학만 기다렸어요”…학교 앞 문구점 매출회복 기대 높아

대구지역 내 학교 앞 문구점들이 다음달 1일 개학을 앞두고 매출 회복 기대에 부풀어 있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매출이 크게 하락했지만 올해는 신학기 정상수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대구 수성구에서 40년째 문구점을 운영 중인 한모(68)씨는 매출이 없어 폐업 위기에 처했다.한모(68)씨는 “하루 종일 있어도 손님이 10명도 오지 않아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3월에 개학만을 바라보면서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매출에 변화가 없으면 폐업해야 할 지경”이라고 하소연했다.한씨는 손님을 조금이라도 유치하고자 10% 할인행사까지 진행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소용없었다.지역 문구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월세와 고정지출비용 때문에 상당수 문구점들이 매월 300~400만 원 적자를 감당해야 했다.매년 3~5월 개학으로 발생되는 매출이 3~5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시기인데 지난해 3~5월 매출은 10분의1로 줄었다는 것.개학시즌에 벌어들인 매출로 1년을 유지해야 하는 학교 앞 문구점들에게는 큰 타격이다.특히 지난해 학부모들이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학용품을 문구점에서 사용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바람에 재난지원금 특수로 누리지 못했다.수성구 한 초등학교 앞 문구점 주인 신모(54)씨는 “비대면이 일상화되다 보니 인터넷으로 문구나 서적을 많이 구매하고 있어 아직까지 손님이 없다”며 “이번 신학기에는 다행히 정상수업을 한다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영남대학교 강기천 교수(경제금융학과)는 “학교 앞 문구점업계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된다”며 “날씨가 풀리면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동반 상승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고 관측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내 학교는 오는 3월1일 개학 연기 없이 학사일정을 시작해 법정 기준수업일수에 따라 정상 등교수업을 진행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신학기 앞두고 노트북 매출 껑충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2월 들어 14일까지 노트북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2% 증가했다. 지난달과 비교해서도 53% 증가했다.대구점 8층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다음달까지 노트북,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