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스마트시티 챌린지 솔루션 확산 사업에 달서구 최종 선정

대구 달서구가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전망이다.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4일 2021년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솔루션 확산 사업’에 달서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솔루션 확산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그동안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지역에 보급해 교통, 치안,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홍 의원은 지난 1월 스마트시티 챌린지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 상황을 달서구로부터 청취한 이후 최근까지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홍 의원은 “교통, 치안, 환경 등 달서구가 직면해있는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이번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는 물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예산 확보를 통해 달서구가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용판, 공무상 재해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법안 발의

김용판 의원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은 4일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국가공무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국가공무원법에는 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공무상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한 휴직기간이 현행법에 규정된 3년을 초과했는데도 복직하지 못하면 면직 대상이 돼 공무원의 직을 상실하게 돼 있다.따라서 경찰, 소방 등 위험도가 높은 직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의 경우 민생 현장에서 직무 수행으로 인한 신체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일률적으로 직권 면직제도가 적용돼 왔다.이에 공무원의 직무 수행 중 발생한 재해에 대한 국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대로 된 치료비 지원과 보살핌 등으로 합당한 처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개정안은 직무 수행 도중 공무상 재해가 인정된 경우 규정된 휴직기간인 3년이 경과 되더라도 징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김 의원은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공무원의 처우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무원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과기부 일자리 추경 ‘단기알바’라고 비판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 안을 비판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과기정통부의 추경안 1천327억 원을 분석해보니 95.6%의 사업이 임시·단기 일자리 사업에 불과하다”며 “시급성도 낮고 효과도 의문이다”고 지적했다.그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렵거나 한계상황인 기업과 산업을 지원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단기 일자리 사업은 일자리 통계를 왜곡하는 등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사업의 범위와 효과성에 의문이 많은 데도 975억 원이나 편성했다”며 “쓸모없는 가비지데이터를 양산하는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심사 과정에서 심도 깊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의회 5일 322회 임시회 … 12일 간 도정질문·조례안 처리

경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가 5일 개회한다. 사진은 도의회 본회의장 모습.경북도의회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연다.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병직(문화환경), 정세현(교육), 이종열(기획경제)의원이 올해 첫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에 나서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또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5건을 처리하고,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고우현 의장은 “통합신공항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도민들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개교 후 학생건강과 산불 등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4일 구미시의회가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구미시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구미시의회는 4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 확보를 위해 조직구성권과 예산 편성권을 포함한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영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공단 도시계획 변경과 옥계동 공동묘지 이전, 거의지구 우회도로 준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장세구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주문했다.구미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구미시 청년 기본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TK 전·현직 의원, 오거돈 전 시장 일가 가덕도 투기 의혹에 맹비난

대구·경북 전·현 의원들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의 가덕도 투기 의혹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추가 의혹을 제기하며 “사익을 노린 것”이라고 지적했고, 유승민 전 의원은 “엄정한 조사에 나서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촉구했다.곽상도 의원이날 곽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도 일대에 약 7만8천300㎡(약 2만3천700평)의 땅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김해시 진영읍·진례면 일대에도 약 5만9천200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중 오 전 시장의 토지 지분만 1만7천 평이 넘는다”고 밝혔다.이어 “오 전 시장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이 전·답 등의 위치는 KTX 진영역 인근이고, 가덕도까지 차로 30여 분 소요되는 곳”이라며 “이곳은 향후 가덕도 공항건설과 맞물려 KTX 노선과 가덕도를 연결할 경우 개발이익의 수혜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오 전 시장은 2004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시절부터 꾸준히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주장해 왔다”면서 “이후 2005년에는 장조카 오치훈씨가 공항 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가덕도 내 노른자위 땅 약 450평을 매수했고, 2012년에는 일가가 김해 진영읍 인근 토지 약 1만2천 평(오거돈 지분 약 4천900평)을 취득했다”고 했다.곽 의원은 “오 전 시장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주장하는 이면에는 사익도 함께 노린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보유 부동산 규모에 비춰 가덕도 특별법에 따라 오거돈 일가가 얻게 될 부동산 가격 상승은 일반 서민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 될 듯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부동산 3법과 부동산 가격·전세가격 폭등으로 국민들은 고통 받고 있는 반면 ‘흑석 선생’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목포 도시계획 정보로 부동산 투기한 손혜원 전 의원,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 판교 인근 그린벨트 토지를 사들여 시세차익을 올린 대통령 처남까지 곳곳에서 권력과 지위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가 판을 치고 있다”고 꼬집었다.유승민유승민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거돈 전 시장 일가의 가덕도 땅투기에 대해서는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라며 “대통령과 이 지사는 LH의 땅 투기에 대해 했던 말 그대로 오거돈 일가의 땅 투기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사와 법대로 처벌할 것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언급하며 “부산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면서 “오 전 시장 일가가 가덕도 인근의 땅 수만 평을 보유한 것이 투기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가덕도 신공항은 오 전 시장의 대표공약이었던 만큼 오거돈 일가의 토지매입은 투기 의혹을 피할 수 없다”면서 “특히 267억 원이나 드는 보궐선거의 원인제공자가 오 전 시장인데 그 일가가 선거용으로 급조된 가덕도 신공항 개발의 혜택을 입는다는 것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일갈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신발깔창 생리대 퇴치한다

대구시청 전경대구시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 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만 11~18세(2003~2010년생) 여성 청소년이다.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한 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가 될때까지 지원된다.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외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여성 청소년에게도 지원한다.이용권은 월 1만1천500원(연13만8천 원)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된다.이용권 사용을 위해 국가통합 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 제정으로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만든다...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벌여

봉화경찰서와 봉화교육청, 봉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3일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군은 민·관 합동으로 3일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어린이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봉화경찰서와 봉화교육청, 봉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에 맞춰 표현한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전 습관을 안내했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물티슈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했고 봉화 Wee(위)센터 어린이 상담을 위한 봉화 카카오 상담채널 안내도 병행했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준수 등을 위해 매주 1개교씩, 지역 12개 초등학교를 번갈아 가며 등굣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박세락 봉화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을 만들어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희 봉화경찰서장 또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예천경찰서, 백신 접종시 의료진 폭행·소란행위 등 .,"우발상황 원천 차단"

예천경찰서 전경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시 예상되는 우발상황에 대비 신속한 현장. 초동조치 훈련을 4일 오전 10시 예천군 군민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이는 접종센터 내에서 의료진 폭행· 소란행위 등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백신접종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경찰에서 국민체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20대 남성이 접종을 받고 몸에 통증을 호소 하며, 간호사 30대 여성의 얼굴을 폭행 한 사건을 가상상황을 재현했다.‘112치안종합상황실’ 은 신고 접수후 상황을 예천 지구대 112순찰차 , 경찰서에 ‘신속대응팀’ (수사, 여청)을 동시 현장 출동하여 피혐의자를 제압 및 구호조치 훈련을 했다.김선섭 경찰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시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별 가이드를 마련 훈련을 통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백신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양군, 2개지구 새뜰마을(연당1리, 화매1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양군, 2개지구 새뜰마을(연당1리, 화매1리) 공모사업에 선정돼영양군이 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입암면 연당1리 지구’와 ‘석보면 화매1리 지구’ 등 2개지구가 선정됐다.(사진은 석보면 화매1리 지구 새뜰마을 조성 조감도)영양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에 ‘입암면 연당1리 지구’와 ‘석보면 화매1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2015년부터 새롭게 추진해 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위생·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2017년부터 공모사업에 참여해 2017년도 1개소(청기1리), 2019년도 2개소(무창1리, 상청1리), 2020년도 2개소(산해2리, 기포리)가 선정됐다.군은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지난해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도 자체평가, 공모사업신청, 중앙부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고 마을 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8억원(연당1리 지구 19억원, 화매1리 지구 19억원)을 투입해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 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 역량 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와 다인면 신락1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도까지 추진한다.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2개마을(단밀면 서제1리, 다인면 신락1리) 모두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의성군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어 9개 마을에 총사업비 18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특히, 단밀면 서제1리(추진위원장 김계순), 다인면 신락1리(추진위원장 황재운) 마을 추진위원회는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예비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사업(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등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노후담장 정비, 재래식 화장실 철거, 주민쉼터 조성 등)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단밀면 서제1리는 주민 퍼실리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며, 다인면 신락1리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소형 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과 더불어 실행하는 주민 주도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처럼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 의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 단밀면 서제1리와 다인면 신락1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4년도까지 추진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보건소, 지역 만성질환자 대상 밀키드 영양꾸러미 전달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이 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들에게 밀키드 영양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군위군보건소는 다음달 16일까지 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밀키드 영양꾸러미를 전달한다.지역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인식 개선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밀키드 영양꾸러미는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이 2인1조로 방문해 전달한다.사업 종료 후에는 식품의 적절성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및 만족도를 평가해 사업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롭고 우울하기 쉬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혈관질환에 좋은 식품을 제공해 기분 전환과 혈관 건강 유지 도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정휘연 변호사, 김천시의회 고문변호사 위촉

4일 김천시의회는 정휘연 변호사(오른쪽)를 의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정 변호사는 김천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제47대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지검 김천지청, 전주지검, 서울북부지검 검사를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한의대 이영익 교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심판위원장에 선임

이영익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대구한의대학교 이영익 교수(재활치료학부, 한방스포츠의학전공)가 지난 2일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됐다.한국체육대학교 재학당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 교수는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했다.이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 훌륭한 심판 양성과 세팍타크로 홍보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 '팀킴' 강릉에 새 둥지 틀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스킵 김은정)'이 4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입단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쓰고 ‘영미’로 유명한 여자컬링 ‘팀킴’(Team Kim)이 강원 강릉시에서 새 출발한다.스킵 김은정 등 선수 5명과 임명섭 코치는 4일 강릉시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단 업무협약을 했다.김은정은 "2018평창올림픽 때 강릉컬링경기장에서 이뤄낸 역사적인 순간들은 저의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었던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강릉시청의 이름을 달고 함께 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임 코치는 "컬링 인프라가 많이 갖춰진 곳에서 은메달을 땄고,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을 잊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곳이어서 강릉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이런 곳에서는 무리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시장은 "강릉의 이름을 걸고 세계로 나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 국민에게 힘을 달라"고 당부했다.팀 킴은 의성여고 출신 4명(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과 경기도 출신 김초희로 이뤄진 컬링 팀이다.2018년 동계올림픽 당시 팀 킴은 강릉컬링센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컬링 열풍을 일으켰지만, 그해 11월 지도자 가족에게 갑질에 시달려왔다고 폭로한 바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