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운천장학회, 18년간 63명 학생에게 장학금 5천500만 원 전달

봉화 운천장학회가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운천장학회는 현재까지 63명의 지역 학생에게 5천5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04년부터 성적이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성실한 지역 출신의 대학입학 예정인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봉화지역 우수학생 5명을 선발해 500만 원을 지원한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춘양면 2명, 법전면·소천면·석포면 각 1명으로 학생당 10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합동 전달식 대신 각 면사무소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방문해 행사가 진행됐다.김정식 운천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아가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운천장학회의 ‘운천’의 의미는 ‘물방울이 모여서 강이 된다’는 뜻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칠곡군호이장학회, 제14차 이사회 개최

칠곡군호이장학회는 17일 칠곡군청 제1 회의실에서 백선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심리학과 박재일·이재성(3학년)씨, 저명 학술지에 논문 발표

대구가톨릭대 심리학과 박재일·이재성(3학년)씨가 발표한 논문 ‘소년보호관찰대상자의 PAI-A-PS 공존장애원형에 대한 탐색적 연구’가 한국보호관찰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보호관찰’ 2020년 호에 게재됐다.소년보호관찰대상자의 음주와 약물에 대한 의존성 정도, 그로 인한 심리적, 정신적 문제의 심각성 정도를 분석한 이 논문은 일반인과 소년보호관찰대상을 비교 분석해 그 차이점을 정량적으로 제시했다.한국보호관찰학회는 교수, 연구자, 전문가 1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보호관찰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3학년 학부생이 학회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위니텍 추교관 대표, 장학기금 1억 원 경북대에 전달

경북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위니텍 추교관 대표가 지난 4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홍훤화 총장에게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경북대는 이 기금을 경북대학교총동창회 효석장학회에 적립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경북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추 대표는 “작고한 효석의 큰 뜻을 따라 많은 후배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효석장학회는 고 조운해 전 경북대 총동창회장이 개인 기금을 출연해 1995년 설립한 장학회로 2019년 경북대학교총동창회 효석장학회로 확대 개편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이주연 박사, 한국전략경영학회 ‘우수박사논문상’ 수상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이주연(32) 박사가 제4회 한국전략경영학회 ‘우수박사논문상’을 수상했다.이 박사는 ‘환경요인, 조직양면성 및 성과: 브리콜라주의 매개효과’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지난해 8월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이 박사는 논문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환경격변성과 학습지향성,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능력인 ‘브리콜라주(Bricolage)’, 기업의 탐험활동과 활용활동의 동시적 실행을 의미하는 ‘양면성(Ambidexterity)’ 및 기업 성과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했다.특히, 이 논문에서는 ‘브리콜라주(새로운 문제와 기회를 위해 주변 자원의 창의적인 조합을 통해 자원제약을 극복하고자 하는 것)’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을 활용해 기업 성과와의 인과관계를 분석했다.한편 이 박사의 논문을 기반으로 작성된 두 편의 논문이 국내학술지 ‘기업경영연구’에 게재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군 농축협운영협의회 장학금 500만원 기탁

농협 청송군지부장과 관내 농축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농축협운영협의회(의장 김종두 청송농협조합장)는 지난 25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로타리클럽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김기석)은 지난 19일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이 단체 류수열 총무는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이재근 변호사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1억 원 기부

성주 월항면 한개마을 출신 이재근(57) 변호사가 18일 성주군 교육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별고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이 변호사는 월항면 한개마을 이수학씨의 장남으로 서울대 법대를 거쳐 대구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 판사를 역임한 후 현재 변호사로 활발한 공익사업 및 법률자문을 펼치고 있다.이재근 변호사는 “한개마을 종택을 지키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병환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육성 기반조성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은 100억 원을 목표로 기업체, 출향인, 각종 단체, 일반 군민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67억 원이 조성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