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방역 봉사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이금선)가 지난 25일 동성로 일대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30여 명은 동성로 내 거리와 상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벌였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당선인, 한국형 리쇼어링 추진 밝혀

미래통합당 김영식 국회의원 당선인(구미을)이 한국형 리쇼어링을 추진한다.김 당선인은 지난 20일 LG전자 구미TV 공장 해외이전을 보고 받은 후 “지역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지역 균형발전, 규제완화, 인재 양성 등을 담은 종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등을 통한 리쇼어링은 지역 간 양극화를 심화시켜 지역 공동화를 가속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와 함께 “기업의 해외 이전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비용문제 때문이다”며 “지방 산업단지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제공을 통해 해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주장했다.김 당선인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와 규제프리존 신설, 지방 산단 임대료 감면, 물류비용 감소를 위한 관세 인하(자유무역지대 지정),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등을 제시했다.김영식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연설에서 리쇼어링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해법은 지역 공장을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이상한 정책”이라며 “리쇼어링 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현 정부의 정책을 비난했다.또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특히 지방 산단으로 돌아오는 기업에게 더욱 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K-리쇼어링 정책을 법안으로 입안하기 위해 지역구 의원들과 손잡고 정책 연대를 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영식 당선인은 지난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구미산단입주업체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산단 현황보고 구미산단 기업인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침장 섬유기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침장산업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1조5천억 원 규모의 국내 침장산업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피해를 심각하게 받았다. 특히 국내 침구류 생산의 60~70%를 차지하는 대구지역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0% 급감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침장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침장용 섬유제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생활용 섬유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침장 섬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목표다. 사업의 지원범위는 침장용으로 시트, 커버, 베개, 쿠션 등이며, 인테리어용으로 커튼, 암막지, 블라인드, 벽지, 카펫, 가구용 섬유제품 등이다.전국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기술컨설팅,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지원은 완제품 기업과 소재 기업을 연계해 고부가 제작지원과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친환경 선도제품 개발지원으로 제품 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술컨설팅 지원은 지원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주요 애로기술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문가와 연구기관 보유 인프라 연계지원을 통해 고부가 생활용 섬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다. 사업화 지원은 개발된 생활용 섬유 시제품의 수요기업 맞춤형 제안을 위한 최적용도의 완제품, 소재북 등 샘플북 제작지원으로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침장용 섬유기업의 체계적 역량강화 계기를 마련하고, 침장산업의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통합당, “5월29일까지 한국당과 합당”...한국당 압박

미래통합당이 21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오는 29일까지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자들 및 사무처 당직자들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통합당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통합당은 조건 없이 5월29일까지 미래한국당과 합당하며 통합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즉시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날 통합당은 당선자 워크숍을 열고 한국당과의 통합 여부를 논의했다.배 원내대변인은 “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 당은 비례정당 창당의 길을 선택해야 했다. 여당의 밀실야합이 낳은 선거악법에 맞선 고육지책”이라며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20분의 의원들께서 오직 당을 위한 희생과 결단을 내려주신데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한국당 19분의 당선자들은 이미 인재영입과정에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한국당 당선인 여러분의 전문성과 능력은 통합시, 훨씬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그래서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한국당 지도부는 오는 26일 전당대회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명시된 원유철 대표의 임기를 8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를 두고 사실상 합당을 늦추려는 계산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한국당에선 정운천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별도 교섭단체 구성 주장을 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지도부가 구성된 후에야 한국당이 지분을 요구하며 합당 논의를 진행시킬 것이라는 우려 섞인 관측마저 나온다.이와 관련 배 원내대변인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 대표의 추가 회동에 대해서 “지금 정해진 건 없지만 언제든 회동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통합당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서를 내고 “통합당과 한국당은 국민과의 약속대로 21대 국회 출범 전까지 ‘조건 없는 합당’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국당 사무처 당직자들 또한 “한국당 사무처 전원은 오는 26일 한국당 전대에 반대하며, 금일 이 시간부로 한국당 당무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면서 “통합당과 뜻을 같이해 전대를 취소하고, 통합당과 합당을 최고위에서 의결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정도”라고 했다.통합당과 한국당은 21대 총선 과정에서 “총선 직후 합당해 21대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날치기 악법을 함께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 본격 재가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을 준수하고자 미뤄왔던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를 재가동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애로해결 서비스는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단을 활용해 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 및 연구개발 관련 자문 등을 통한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한다. 지난 3월부터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기술 전문가 자문단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후 특성상 대면접촉이 이뤄질 수밖에 없어 기업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생활 방역으로 점차 전환됨에 따라 섬유기술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섬유기업의 생산, 기술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생산성 향상과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영여건을 호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안전 섬유소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도적인 관련 기술 및 제품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해 기업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자산관리공사,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원)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쪽방 이웃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언론진흥재단–경북대 제2회 미디어 리터러시 세미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과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5월21일부터 6월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현장 진단토론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미디어 리터러시 변화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미디어교육 현장 진단토론 및 방향제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동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 교육 실무자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강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세부 주제 발표 및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를 확대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현장 교육 체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될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세부적으로 △중등교육(5월21일) △초등교육(5월28일) △대학교육(6월18일) △교육정책 및 행정(6월25일) 등 4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교육 실무자와 미디어강사 간 토론좌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교육 현장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분석 및 진단을 통해, 이론적인 수준에서 벗어나 좀 더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교육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학교 현장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청도 이서고 백규철 교사, 김천 아천초 김정호 교사, 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김성해 교수 등이 최근 온라인 및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교육 현황을 들려준다.또 초‧중‧고교 현장에 파견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강사 7명이 참여해 다양한 학교에서 펼치고 있는 미디어 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이야기한다.대구시교육청 오지석 장학사는 교육 정책 및 행정 담당자의 시각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태우 재단 대구지사장은 “미디어의 무분별한 확산과 가짜뉴스가 넘치는 요즘,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미디어교육 현장을 공급자와 수요자 시각에서 교차 진단함으로써, 더 효과적인 교육 모델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한국수자원공사, ‘칠곡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개소

칠곡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18일 칠곡군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칠곡상수도현대화사업소를 개소했다.칠곡상수도현대화사업소는 칠곡지역 노후 상수도관 정비, 유수율 개선, 상수도 관망 블록화 등 지방상수도 사업 경영수지 개선을 위한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2019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칠곡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0월 ‘칠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칠곡군은 국비 포함 총사업비 205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현재 78.0%인 상수도 유수율을 85.0%까지 끌어올려 1일 1만t, 연간 55억 원가량의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물 절약과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경험 국제사회에 공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ICT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ICT 기반 K-방역 모델의 국제협력에 앞장선다. 그동안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외신 등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을 모범사례로 소개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우리 정부의 혁신기술 기반 3T(진단(Test), 역학조사(Trace), 환자관리(Treat)) 중심의 코로나19 대응정책과 이를 지원하는 ICT활용사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공유를 요청하고 있다. NIA는 우리나라가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하는 정부시스템과 민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ICT사례집’을 발간해 국제사회에 한국의 ICT기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단계별로(①진단 ②역학조사 ③환자·접촉자관리 ④예방) 활용 중인 주요 정부시스템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유관 IT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또 민관협력을 통해 구축·운영 중인 코로나19 대응 서비스 및 ICT기술 11건을 담아 한국의 ICT 기술역량과 코로나19 대응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NIA는 82개국과 12개 국제기구에 이번 사례집을 배포할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재난위기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헌신과 이를 뒷받침하는 ICT시스템과 인프라의 힘이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의 원동력”이라며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세계 각국과의 연대의식에 공감하며,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의 공유로 전 세계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주호영,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 열기로’...한국당과는 조속한 시일내에 합당

부친상을 치르고 당무에 복귀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4일 그동안 밀린 정치 현안 해결을 위해 숨가쁜 하루를 보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를 만나 조속한 시일내에 합당을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양당은 합당을 위한 기구(수임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다만 구체적인 시한은 못박지 않았다.주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양당은 여야 합의 없이 4+1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던 준연동형비례대표제 폐해를 지난 4·15 총선을 통해 확인한 만큼 20대 국회 회기 내에 폐지시켜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원 대표도 “오늘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에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며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를 위해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해 조속하게 합당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총선서 드러난 연비제 문제 관련해서도 논의했다”고 언급했다.원 대표는 합당 논의기구 구성에 대해선 “지금 합의된 건 각 당에서 2명씩 하기로 했다”며 “통합당의 합당 절차는 당헌당규에 의하면 전당대회를 개최해야 하고 전국위원회도 개최해야 하는 반면 한국당은 최고위원회로 가능하다. 당원들의 총의 모으는 과정 필요하다고 말씀드렸고 19일 총의 모으는 걸로 예정돼 빠르게 될 경우엔 양당 간 합당 관련된 논의기구, 수임기구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통합당이 한국당과의 합당 결정을 추인하고 합당 수임기구를 구성하기 위해 전국위를 소집할 경우, 지난달 28일 상임전국위 무산으로 실패한 ‘8월말 전당대회 개최’ 규정 개정을 재시도할지 관심이 모인다.앞서 주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만나 20대 국회의 남은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두 원내대표가 이날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취임 뒤 첫 공식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이 밝혔다.박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통 크게 아주 흔쾌히 5월20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처리할 법안에 대해서는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게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상임위에 계류 중인 법안도 있고 상임위에서 심사가 끝난 법안도 있어서 원내수석끼리 조금 더 심도 깊은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오는 20일 본회의가 열리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n번방’ 방지 후속 법안(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안’과 형제복지원 관련 과거사법(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등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