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장학금 기탁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장학금 기탁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회장 최민경)가 2일 영양군 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우수 생활개선회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무성 명지대 정외과 교수, 한국유럽합회장 선임

이무성(52)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유럽학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유럽학회는 이 교수를 제28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유럽학회는 국내에서 유럽을 연구하는 최고 권위의 학회로 꼽힌다.현재 회원은 관련 학과 교수 등 700여명이다. 매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정부 정책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경북 포항 출신의 이 신임 회장은 경북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고 영국 버밍험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럽연합의 대외 정책, 유럽연합과 한반도 관계 분야에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 신임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유럽연합(EU)로부터 ‘장모네 학회 지원 프로그램’(Jean Monnet Support to Associations)을 지원받아 한국의 유럽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이 회장은 “한국유럽학회는 향후 한국과 유럽연합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에도 주요한 학제적·정책적 기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패션연, 안전한 비대면 마케팅 활용 공간 ‘얼라이브 스튜디오 D’ 개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은 안전한 비대면 마케팅 활용 공간인 온라인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 ‘얼라이브 스튜디오 D(ALIVE STUDIO D)’를 개관했다.본원 4층에 마련된 얼라이브 스튜디오D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국내의 기업 및 개인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목표로 마련됐다.스튜디오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 및 개인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6개소의 화상상담공간과 1개소의 촬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화상상담공간은 화상상담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비해 온라인 기반의 화상상담 비즈니스는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회의, 세미나, 강의도 가능하다.촬영 공간은 라이브 커머스 방송 외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방송을 진행할 수 있고 제품 촬영도 할 수 있다.오는 8~11일에는 이곳에서 대구 내 패션 업체들의 디지털 비즈니스 판로 확대를 위해 ‘2020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 위크(2020 GLOBAL DIGITAL FASHION BIZ WEEK)’가 개최된다.행사에는 대구지역 패션 업체 15개사와 글로벌 바이어 15개사가 참여한다.패션연은 지역 패션 업체에게 글로벌 화상상담과 국내 라이브 커머스 방송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국내외 수주 확보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최준혁 팀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불안한 시기에 안전한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 확대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아한형제들과 업무 협력 본격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우아한형제들과 서비스 로봇 표준화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로봇 표준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서빙 로봇의 성능 평가를 위한 기술개발 관련 업무 협력 △실내 배송로봇-승강기 연동 기술 표준화 관련 업무 협력 △자율주행 배송로봇(실외)의 안전성 평가 관련 업무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우아한 형제들은 실내 서빙로봇 무상 임대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운영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표준화 연구를 추진한다.이들은 로봇 간 연동 기술 표준화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로봇 제조 및 운영사들이 각기 다른 모델의 엘리베이터에 로봇을 연동시키는 데 따른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로봇 분야의 표준화는 산업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제34회 금복문화상, 남학호·이연주·이성원씨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에 소설가 이연주, 음악부문 피아니스트 이성원, 미술부문 한국화가 남학호씨가 각각 선정됐다.문학부문 수상자인 소설가 이연주씨는 1993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대구·경북 대표작가로 위치를 다졌다.특히 지난 한 해 장편소설 ‘최 회장댁 역사적 가을’과 소설집 ‘슬픔의 무궁한 빛깔’을 발간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문장 구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음악부분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이성원씨는 1985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등의 해외 무대를 통해서도 괄목할만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섬세한 예술적 감성으로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그의 연주는 열정을 완숙하게 구현하는 탁월한 경지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미술부문 수상자인 한국화가 남학호씨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의 개인전과 500여 차례에 이르는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왕성한 활동해 왔으며, 한국화의 개성적인 새 지평을 열어 보였다는 평가다.지난 한 해 동안 대구문화예술관을 비롯해 수성아트피아, 안동 예 갤러리 초대전 등 세 차례의 개인전을 가져 ‘조약돌(석심)과 나비의 앙상블’로 일컬어지는 개성적인 주술적 조형언어를 형상화해 주목을 끌어 온 작가다.금복문화재단 이사회가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외부 추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이번 3개부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일 오후 2시 금복주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문학상이다.올해까지 모두 260여 명의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한 금복문화상 올해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씩이 주어진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백두대간수목원-한국수자원공사. 봉화댐 생태 보존 나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한국수자원공사 봉화권지사(지사장 정연수)가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건설 중인 봉화댐의 주변 생태를 보존한다. 두 기관은 최근 ‘봉화댐 구역 내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봉화댐 건설에 따른 주변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존 가능한 식생태의 자원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봉화댐 건설 구역 인근의 활용 가능한 수목을 이식하고, 건설사업으로 발생하는 벌채목을 활용해 자원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봉화군이 계획 중인 봉화댐 관광 자원화의 순조로운 추진을 돕고자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권용진 전시원관리실장은 “이번 협약이 봉화지역의 식생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경북 1천560여명,, 잠자는 주식 12억

#대구에 사는 80대 A씨 부부는 1989년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권유로 신풍제약 우선주를 각각 100주씩 청약한 후 잊고 지냈다. 그러다 최근 예탁원이 보낸 안내문을 보고 잠자는 주식이 있다는 점을 기억했다. 당시 주식(100주)은 액면분할 및 주식배당으로 1천200주씩 늘었다. 부부는 3억 원을 상당의 주식을 찾아 노후 걱정을 덜게 됐다.#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K씨는 80년대 후반 발행된 대구은행(현 DGB금융지주) 미수령주식 1천183주를 예탁원의 ‘잠자는 주식 찾기’운동을 통해 찾았다.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한달 간 진행한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계속 진행키로 했다.지난 한달간 예탁원은 잠자는 주식을 찾아주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얻어 주주의 현 거주지로 안내문을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찾지 않아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기로 한 것.9월 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은 총 664억 원이다.실기주과실 주식 약 107만 주(12억 원), 실기주과실 대금 약 375억 원, 미수령주식 약 260만 주(377억 원)다.미수령주식 중 대구·경북에서는 1천566명에 12억 원 상당의 7만 주(1인당 평균 약 75만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도별 미수령주식 인원은 서울이 3천50명(1인 당 평균 289만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경북 1천566명(75만 원), 경기 1천355명(527만 원), 부산·울산·경남 1천242명(622만 원), 광주·전남 1천7명(502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http://ksd.or.kr) ‘e-서비스-주식찾기’ 화면에서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증권투자재산 중 ‘실기주과실’은 본인 실명확인 절차 없이 실물(종이)주식에 기재된 회사명, 발행회차, 권종, 주권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주식’은 본인 실명확인을 거쳐 증권투자재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관계자는 “ ‘미수령 주식 수령 안내’를 받았거나 홈페이지에서 주식이 있는 것으로 조회되면 실물(종이) 주식을 찾아 재산권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실기주과실은 증권회사에서 실물(종이)주식을 인출 후 본인 명의로 명의변경을 하지 않아 무상증자·주식배당 및 현금배당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 배당금을 의미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도전마이스터…한국자산관리공사 합격한 제일여상 허은지

중학교 시절, 나는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고교 결정 시기에 남들처럼 ‘당연히 인문계고’라는 선택을 선뜻하기가 어려웠다.그러던 찰나 친오빠가 특성화고에서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통해 공기업에 합격했고 이 모습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고교 3년간 실제 회사에서 필요한 직업 기초 역량을 쌓는 동시에 취업 준비를 하며 원하는 꿈의 기업에 취업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니 특성화고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진학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공기업에 취업한 한 언니를 알게 되며 특성화고 선택은 ‘불안’이 아닌 ‘확신’으로 변했다.언니는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고 메신저를 통해 고교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들을 수 있었다.결국 새 꿈을 찾기 위해 제일여상에 입학했다.큰 기대를 안고 입학했으나 생소한 학교 전문 교과목들로 인해 자신감은 떨어졌다.모두가 출발선은 똑같기에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을 하며 노력했다.수업 중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에게 묻고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어려움은 점차 사라졌다.담임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취업 목표 기업에 맞는 ‘틴매경 동아리’에 가입했고 그곳에서 깊이 있는 경제·금융 관련 공부를 했다.경제 용어부터 시작해 금융과 경제를 분석하고 사고하는 방법을 넓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동아리뿐만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취업특별반 및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도 참여했다.‘전국상업경진대회 금융실무’ 부문에 참가해 은행과 증권업무 등 다양한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금융 상품 세일즈도 해보며 기획 능력 및 프레젠테이션(PT)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덕분에 전국 금상을 받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을 얻을 수 있었다.한국거래소(KRX) 금융특강, 행복채움금융교실, 금융정보반 동아리 등 금융과 관련된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했다.금융은 물론 회계 실무, 사무 행정, 세무 실무 등 모든 과목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전산회계 1급, 한국사 1급 등 다수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갔다.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돼 중국 국외연수 참가, 모의투자 경진대회, 2년간의 실장 활동 및 전교 학생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취업 순위 1등으로 3학년을 시작할 수 있었다.올해 나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설레는 기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좌절될 수밖에 없었다.해마다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집에서 인터넷으로 과제를 하고 언제 뜰지도 모르는 채용 공고를 마냥 기다리며 혼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풀어야 했다.방학 기간에도 취업 특별반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고 취업 준비에 나태해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마다 불안감이 커지는 힘든 시기도 겪었다.이 시기 학교 친구들과 자발적으로 온라인 스터디를 개설해 공부 방법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돼주었다.하지만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격은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여러 공사 탈락의 쓴맛을 보며 필기와 면접의 감을 조금씩 익혔고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1차 필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필기 합격 이후 캠코의 까다로운 면접전형에 두렵기도 했지만 면접을 지도해준 선생님과 담임선생님,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됐다.여러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귀가 후 늦은 시간 혼자 면접을 준비한 결과 1차 실무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다.내가 만일 인문계고에 진학했다면 목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을지도 모른다.힘든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나를 응원해주시는 주변 분들이 있기 때문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남들과 같이 인문계고에 진학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특성화고에 진학해 금융 공기업 취업이라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준 학교에 많은 감사함을 느낀다. 허은지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회계금융과 3학년한국자산관리공사 합격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 선정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 시상식에서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는 고용노동부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수상기업,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일·생활 균형(워라밸) 실천기업 등에 대해 포상·격려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영상 시상식(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 선정한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은 총 23곳으로, 가스공사는 이번에 1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뽑혔다.가스공사는 가족 친화 기업으로서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9개 근무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자기개발 및 가족 돌봄, 육아 등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임신·육아기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임신주수에 따른 태아검진휴가(28주까지 4주마다 1일, 29~36주까지 2주마다 1일, 37주 이후 1주마다 1일) 사용은 물론 임신 전 기간 동안 하루 2시간씩 단축근무도 가능하게 해 임산부를 배려하며 함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남성 육아휴직 기간을 여성과 동일하게 3년으로 확대해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육아제도를 활용하도록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올바른 육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1년 지방재정의 숲 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사업’ 공모에 ‘월드컵로 화단 조성’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지역민과 공공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해 2021년 9월까지 대구스타디움과 대구미술관 등을 연결하는 인도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해 녹지면적을 증대할 예정이다.지방재정의 숲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추진하는 회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공유재산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2021년도에는 대구 수성구, 부산, 대전 대덕구, 충북 증평, 전북 장수, 경북 봉화 6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개소당 사업비는 1억 원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