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2차 우수 한약재 종자 보급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재배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한약재 생산을 위해 2차 한약재 종자를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보급 한약재 종자는 우슬, 식방풍, 일당귀, 강황, 독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시호 등 10개 품목이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기원확인과 품질이 검증된 우수 종자다.선정된 농가에는 한약재 종자보급은 물론 재배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준다.1차 분양한 종자는 전국 8개 시·도 21개 지자체(40개소)에 보급했다. 이번 2차 분양은 4월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잔여량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기원한약재 종자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www.nikom.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61-860-285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약령시장 유통 한약재, 안전성 적합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가 모두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한약재 유통업소가 밀집된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천궁 등 다소비 한약재 61품목을 수거해 납, 카드뮴, 수은, 비소의 4개 항목에 대한 중금속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유해 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모두 적합해 약령시장의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유통 한약재 중금속 안전관리 기준은 △납은 5㎍/g 이하 △카드뮴 0.7㎍/g 이하 △비소 3㎍/g 이하 △수은 0.2㎍/g 이하다.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거 검사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한약재가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4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과정’ 교육 15일부터 신청 접수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5일부터 ‘제4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과정’ 교육에 참가할 한의사를 모집한다.제4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과정 교육은 오는 27일 광주 남부대학교에서 열린다.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 서울, 7월 경산에서 열렸다. 광주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올해 마지막 사업이다.한약재 재배관리, 도시농업의 국내외 동향, 한약재를 활용한 힐링·체험존 구성법을 교육한다. 황금·인삼·당귀 등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현장실습도 실시한다.교육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포함)로 선착순 20명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www.nikom.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bmkang@nikom.or.kr) 또는 팩스(061-864-8706)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61-860-2852.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서 우수 한약재 알려

봉화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한약재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약재를 널리 알렸다.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의 미래, 인류건강의 희망’이란 주제로 50여 개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했다. 봉화군에서는 약용작물 생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봉화군은 전국 생산량의 32%와 24%를 차지하는 하수오와 당귀를 비롯한 천궁 등 우수 한약재를 널리 홍보했으며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관계자는 “국내 우수 한약재 생산지인 봉화의 한약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봉화군과 생산농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약진흥재단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 성황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가 주최한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이 지난 19일 서울시 충무로 남산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약재 재배과정 교육에는 한의사 가족 60여 명이 참가해 도시 농법과 수경재배, 옥상 텃밭 및 실내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과 인삼, 황금, 백출, 당귀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건강한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전주에서 가족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삼성부부한의원 류지영 원장은 “한의사로 한약재를 취급하다 보니 한약재 종자와 원산지에 관심이 많았다”며 “교육을 통해 폭넓은 정보를 얻고 농가 계약 재배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에게 국산 한약재의 이해를 높이고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한약재 재배 교육 과정을 7월 경북 경산, 10월 광주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 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61-860-0852.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약진흥재단 ‘제2회 한의사 한약재 재배·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교육 개최

한약진흥재단이 오는 19일 서울시 중구 충무로 정책본부 사무실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한약재 재배·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은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약재의 재배 관리와 육묘 방법, 도시농업의 전반적인 이해 및 수경재배, 옥상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을 교육한다. 또 이론에 이어, 황금·인삼·당귀 등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현장실습도 병행한다.교육은 서울에 이어 7월 경북 경산, 10월 광주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정례화해 한의약 산업을 눈으로 보고, 배우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한약재 재배 전문가 과정은 한의사들에게 국산 한약재 이해를 높이고 우수 한약재의 생산 및 사용 확대, 신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재 재배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15일까지이며,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 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교육비는 무료.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 중금속 이상없음

대구 약령시에서 유통되는 한약재가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까지 대구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생약제품에 대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품목이다.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 생약의 유해중금속 기준 4항목의 함량을 조사했다.조사결과 생약 25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약령시에서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다음달 2~6일 대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열린다.4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한방장터 길이 열리다’이다. 쉬어가길, 사고팔길, 치유되길, 함께하길, 먹어보길로 구성된 5가지 테마 길로 한의약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구약령시의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한 ‘한방 장터길’이 재연된다.다양한 한약재와 우수한 한방상품, 건강진단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 힐링을 사고파는 축제로 운영된다.올해는 거리를 따라 길게 펼쳐진 초가부스로 옛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약령시 회원사들의 참여로 약령시의 한방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에 특화된 한약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사상체질 감별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배우는 사상체질관, 추나를 테마로 한 대구시 한의사회의 무료 건강진료소 한방힐링센터, 미세먼지와 암을 이기는 한약재를 직접 볼 수 있는 테마 한약재 전시관이 선보인다.대형 한약재 밭에 숨겨진 4가지 경옥고 재료를 모두 찾는 이에게 약령시 전통 경옥고를 선물하는 ‘황금 경옥고를 찾아라!’ 는 축제의 백미다.약령시 동편에서는 거리에서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단 ‘거리에 감초꾼’을 만날 수 있다. 한의약 박물관 앞 한방 어울마당에서는 키즈댄스, 어린이 민요 한마당 등이 마련된다. 중·장년층과 어우러지는 흥이 넘치는 무대 약령예술인 한마당은 약령시 서편에서 진행된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약초동산과 약령솔문 운영, 약저울 달기, 전통 한약 달이기, 한방 환 만들기 등 한방문화 체험이 마련된다”며 “연계행사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투어, 달빛야경투어 등도 함께 열린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