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21일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이 21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방엑스포 포스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한의약의 미래, 인류 건강의 희망’이란 주제로 ‘제19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대구시 주최, 보건복지부, 대구시한의사회, 경북도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후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시회로 50여 개 기업 및 기관·단체 100여 개 부스에 열린다.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메디엑스포’와 함께 개최되며, 주요 전시 프로그램으로 한방병의원관, 한의약산업관, 한의약체험관, 한방식품관, 기타 부대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과 대구시한의사회, 경북도한의사회, 대한맥진학회에서 한의진료와 추나치료, 맥진진료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행사가 진행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엑스포 기간에 한의약산업 접근성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의약산업 기술지원관을 운영한다. 또 진흥원이 보유한 한약제제 제형개발, 한의약 소재와 품질검사, 한의약 응용제품 및 한의약침약제에 대한 기술 상담과 교육을 통해 지역 한의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한의약 해외비즈니스 상담회, 한의사 보수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국가중의약관리국 전통의약국제교류센터 등 중의약 시찰 교류단을 초청해 한의약과 중의약 표준화를 위한 학술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한의약산업의 첨단기술 활용방안과 수출 마케팅 노하우, 한약제제 제조공정, 기업 간 R&D 정보 공유 등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이응세 원장은 “대한민국한방엑스포를 통해 한의약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이어가는 동시에 국내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한의학의 4차 산업화 및 한약자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약진흥재단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 성황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 주최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이 서울시 충무로 남산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약재 화분만들기 실습 모습.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가 주최한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이 지난 19일 서울시 충무로 남산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약재 재배과정 교육에는 한의사 가족 60여 명이 참가해 도시 농법과 수경재배, 옥상 텃밭 및 실내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과 인삼, 황금, 백출, 당귀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건강한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전주에서 가족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삼성부부한의원 류지영 원장은 “한의사로 한약재를 취급하다 보니 한약재 종자와 원산지에 관심이 많았다”며 “교육을 통해 폭넓은 정보를 얻고 농가 계약 재배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에게 국산 한약재의 이해를 높이고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한약재 재배 교육 과정을 7월 경북 경산, 10월 광주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 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61-860-0852.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개발본부 주최 ‘제2회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과정’ 교육이 서울시 충무로 남산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약재 화분만들기 실습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약진흥재단 ‘제2회 한의사 한약재 재배·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교육 개최

한약진흥재단이 오는 19일 서울시 중구 충무로 정책본부 사무실에서 ‘제2회 한약재 재배·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과정’ 교육을 한다. 사진은 한약진흥재단 전경. 한약진흥재단이 오는 19일 서울시 중구 충무로 정책본부 사무실에서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제2회 한약재 재배·도시농업 분야 전문가 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한의사 대상 한약재 재배 교육은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약재의 재배 관리와 육묘 방법, 도시농업의 전반적인 이해 및 수경재배, 옥상 텃밭을 활용한 한약재 재배법을 교육한다. 또 이론에 이어, 황금·인삼·당귀 등 한약재 모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현장실습도 병행한다.교육은 서울에 이어 7월 경북 경산, 10월 광주에서 마련할 예정이다.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약재 재배 및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정례화해 한의약 산업을 눈으로 보고, 배우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은 “한약재 재배 전문가 과정은 한의사들에게 국산 한약재 이해를 높이고 우수 한약재의 생산 및 사용 확대, 신뢰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약재 재배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15일까지이며, 한약재 재배에 관심 있는 한의사(가족 포함)는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교육비는 무료.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경로당 건강 주치의 사업 펼쳐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건강주치의 사업을 펼친다.이번 사업은 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이다.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6명이 경로당 6곳을 월 1회 방문해 건강교육·상담·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서비스 이용이 취약한 지역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한다.한의사들은 월별로 치매, 중풍, 당뇨 등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의학적 건강관리 요령 및 상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또 보건소 방문간호사도 한의사와 동행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빈혈 등 기초 건강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한의대 국시 전원 합격

한의사 국가고시에 대비해 특강을 듣고 있는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재학생들.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치러진 2019년도 제74회 한의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99명 전원이 100%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는 4학년 재학생 9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고, 작년에도 재학생 106명이 전원 합격하기도 했다.특히 대구한의대는 2017년도 제72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는 수석 합격생을 배출했다.제74회 한의사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달 18일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했으며, 총 746명이 응시해 721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한편 대구한의대는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비해 한의학과 졸업생 특강, 한의학도서관 운영, 스터디룸 운영, 모의고사 실시, 국시에 대비한 합숙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아키 한의사 항소심도 징역형

극단적인 자연치유 육아법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카페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이하 안아키)를 운영한 한의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형사2부(이재희 부장판사)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의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A씨 부부에게 여과보조제인 활성탄을 식품원료로 판매한 숯 제조업자 B씨의 항소도 기각했다.한의사 A씨는 1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천만 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A씨 남편은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숯 제조업자 B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았다.재판부는 “A씨가 활성탄 등을 원료로 이용한 제품과 무허가 소화제를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A씨는 2015년 말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해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며 활성탄으로 만든 제품 480여 개(시가 1천360만 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