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광폭행보...보건당국 접촉자 파악 골머리

대구 코로나19(우한 폐렴) 31번 확진자가 지난 열흘 간 교회, 예식장,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과연 접촉자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31번 확진자는 최근 한달간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터라 코로나19 감염원 파악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오후부터 31번 확진자 A(여·61)씨의 동선파악에 나서고 있지만 골치를 앓고 있다. 현재 파악된 A씨 동선은 7일 오후 9시부터 17일까지 오후까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다.A씨는 입원기간 내내 4인실에서 혼자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의료진과 간호사, 입원환자, 보호자 등 밀접접촉가능자가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는 현재 병원 CCTV, 엘리베이터 CCTV 등을 분석해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시는 A씨가 첫 증상이 8일 있었던 만큼 감염가능성이 있는 7일부터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가장 접촉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곳은 예식장이다. A씨는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동구의 퀸벨호텔 2층 뷔페식당에서 지인과 점심을 먹었다. 대구시는 A씨가 예식장에 들어갔는지 식사만 했는지, 또 지인들과 얼마나 접촉했는지를 CCTV분석을 통해 확인 중이다. 예식장에서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불특정 다수여서 밀접접촉자를 파악해도 신원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A씨는 지난 9일과 16일 오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남구에 위치한 신천지대구교회에서 2시간 동안 예배에 참석했다. A씨는 현재 예배인원이 몇명인지 확인해 주지 않아 대구시가 이 또한 CCTV를 분석하고 있다. 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다니는 회사인 ‘씨클럽’은 동구 신천4동의 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다단계 회사다. 이 업체는 국내 모바일 상품권을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부동산에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씨클럽 본사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수도권에서 코로나19에 전염됐다는 가정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현재 동구의 근무지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 중에 있다. 해당 업체의 종사자 특성상 외부 활동이 많을 것으로 보여 경로를 파악하고 확산되지 않도록 긴급대책 회의를 소집하는 등 방안 마련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A씨를 감염시킨 감염원 파악도 오리무중이다. A씨가 최근 한달간 해외를 다녀온 적이 없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지난 1월2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직장 본사에 다녀온 것에 대해 조사 중이며 ,이와관련해 환자가 진술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의 경우 접촉 방법이나 시기에 따라 범위가 다양하다”며 “환자가 다녀간 장소와 시간을 알리는 것도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자신이 해당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미래통합당, ‘밀레니얼 핑크’ 로고-당색 파격 행보...새로운 보수당될까

중도·보수 진영이 모여 새롭게 태어난 미래통합당이 17일 탄생했다.이날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 시민사회세력은 ‘2020 국민앞에 하나’ 출범식을 갖고 ‘정권 심판론’을 외쳤다.통합당 출범식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새보수당 유의동 책임대표, 전진당 이언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다만 새보수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보수재건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행사 전 영상으로 다른 지도부들과 함께 얼굴을 비췄다.통합당은 출범식에서 △법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사회 구현 △삶의 질의 선진화 △북핵 위협 억지와 안보 우선 복합외교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교육백년대계 확립 △민간주도·미래기술주도 경제 발전 등을 핵심 정강정책으로 발표했다.신당이 추구할 주요 키워드는 ‘혁신’과 ‘확장’, ‘미래’ 세 가지로 내세웠다.특히 당 혁신 관련, 청년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보고 당헌 안에 ‘독자적인 청년 정치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황 대표는 이날 통합당 대표로 선출됐다.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출범식에서 “미래와 통합이란 새로운 당명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자, 대통합신당이 지향하는 가치가 응축된 이름”이라며 “정당통합을 넘어서 이제는 국민대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신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미래통합당 출범은 국민들의 명령이자 국민들의 부름이다”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의 강력한 외침이 오늘 미래통합당 출발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보수대통합을 이뤄낸 만큼 총선에서의 승리도 자신했다.그는 “지금같은 마음으로 똘똘 뭉치면 총선에서 필승할 수 있다”며 “이런 기세를 몰아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자”고 말했다.앞서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당의 이름과 상징색, 당헌과 당규, 가치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상징색은 연한 파스텔톤 분홍빛인 ‘해피 핑크’로 정했다.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유전자(DNA), 피 한 방울이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에 떨어져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색깔이 됐다는 게 통합당의 설명이다.통합당은 이번 총선의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통합의 시늉만 내다 그칠 것이 아니라 일단 통합당을 띄운 것 자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우선 진영 내 갈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그간 새보수당 등 보수 야권은 큰 틀에서는 한국당과 이념적 궤를 같이했지만 ‘박근혜 탄핵’ 등 일부 사안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다.‘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한국당에 쌓인 ‘비호감’ 이미지가 ‘대통합’이라는 간판 아래 일정 부분 희석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다만 외향적으로는 중도·보수가 함께 하는 모양새지만 실질적으로 통합의 한 축인 유 위원장이 신설 합당의 조건으로 제시한 보수 혁신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보기 때문에 이날 불참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주 김석기 국회의원 본격적인 선거운동 행보

자유한국당 김석기(경주) 국회의원이 지난달 의정보고회에 이어 민생투어를 시작하는 등 4·15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의원은 3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은 경주시민의 염원이자 숙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특별법이 선거용 홍보전이요 사기라는 말까지 들었다. 특별법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 통과 이후 정당을 떠나 대부분의 국회의원과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지만 일부에서 비난하며 ‘사기’라고 이야기한다”면서 “이는 시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법)통과에 찬성한 190명 국회의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이어 지난 3년반 동안 특별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일념으로 181명의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 공동발의를 받아 대표발의하고, 상임위 법안소위와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통과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신라왕경특별법 제정목적은 경주의 미래를 세우는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한 사업의 체계적 안정적 추진과 예산의 안정적 투입”이라며 “특별회계 조항의 삭제는 5년 단위 사업계획을 수립 추진의 강행규정이 있어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신라왕경특별법은 경주의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기위한 법이라 확신한다”면서 “반월성에 신라왕궁이 서고, 황룡사 9층 목탑 등이 복원되면 전 세계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경주의 미래는 확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우한 폐렴 때문에 경주시장이 대보름 행사를 비롯 시민과의 대화 행사도 취소했다”면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5일간 일정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생투어는 “계획대로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하며 많은 이야기를 듣겠다”면서 강행할 것을 시사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민생행보에 박차를 가했다.권 대표는 지난 21일에는 목련시장과 현대시장, 상동시장, 중동시장을 찾았고 23일에는 수성시장을 방문했다.그는 “수성을 내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성화가 이루지지 않아 상인들의 상권발전을 위한 요구가 높다”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 현대화 지원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확대 △주변 도로 주차 가능 △청년들을 위한 컨텐츠 개발 △시장 경영 노하우 교육 등 창업지원 등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문충운, 전통시장 찾는 등 민생행보

4.15 총선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이 지역 거점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본격화했다.문 원장은 23일 구룡포시장을 시작으로 큰동해시장, 송림시장 등을 방문, 시장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점과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생활경제 현황을 청취했다.이날 구룡포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은 휴일 많은 관광객이 몰려 발생하고 있는 교통정체와 주차장 문제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이에 문 원장은 “시장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 수 있는 방안은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민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적인 대안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또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나고 나라도 산다”며 “대형유통업체 적합업종 법제화 등을 추진해 민생불안을 해소하고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포항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지역별 맞춤형 시장으로 개발하는 ‘지역특성화 시장 개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지역 국회의원 지키기 1번 도우미는 대구시의원들

4·15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정국이 도래하면서 대구시의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비회기 중인 대구시의원들이 제각기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동선을 함께하며 총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동구을 보궐선거 의석 2석을 제외한 28명의 대구시의원들중 초선시의원은 24명이다.초선 시의원들이 많은 것은 결국 대구지역 현 국회의원들과 생사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임을 의미한다.2년뒤 재공천, 재선 시의원행을 위해선 현 국회의원들의 한국당 공천은 필수다. 때문에 초선 시의원들의 맘은 바빠질 수 밖에 없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현재 가장 바쁜 행보를 보이는 대구시의원은 대구 북구갑과 수성을, 달서구 지역 시의원들이다.북구갑은 15일 사퇴한 이상길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역시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을 지낸 현 정태옥 의원과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고돼 있다.이지역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박갑상 시의원과 김지만 시의원은 전력 투구중이다. 기존 조직들을 재가동시키며 정태옥 의원의 재공천 압승을 위한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수성을 4선 주호영 의원의 국회의장직 도전인 5선을 위한 김태원 시의원과 전경원 시의원 역시 밤잠을 설치고 있다.주 의원과의 총선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 여 전사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탓이다. 차기 시의원 등을 노리는 인사들이 이 전 청장 선거사무소에 진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수성을 한국당 공천을 향한 팽팽한 세대결도 예상된다.달서구갑 곽대훈 의원의 재선을 위한 송영헌 시의원과 이영애 시의원의 행보는 눈물겹다. 곽 의원의 서울행이 이뤄지면 어김없이 곽 의원을 대신한 행사자리에 참석, 공백을 메꿔준다. 3선 달서구청장 출신의 곽 의원이기에 조직 자체가 탄탄하다. 최근 송 시의원의 경우 구의원등과 행보를 함께 하며 지역 곳곳에서 곽 의원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도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지율 높이기에 올인하고 있다.4선 김부겸 의원 지역구인 수성갑에 나란히 포진한 김동식 시의원과 강민구 시의원은 한국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복원시키기 위해 지역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큰 정치인 김부겸 의원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이다.김혜정 부의장도 북구을 홍의락 의원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총선 공천 국면에 돌입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경우 시의원 등 지방 의원들의 역할이 크게 느껴지고 있을 것”이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 탈락한 지방의원과 현 지방의원들간의 신경전도 조만간 곳곳에서 눈에 띌 것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지방의원들의 생사도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민원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젠걸음

최기문 영천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읍·면·동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을 하고 있다.특히 최 시장은 읍·면·동 주민간담회 전체 일정이 끝나기 전에 주민 건의사항을 챙기면서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민원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남부동 2통 마을입구 진입도로 민원현장과 영서교 밑 징검다리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 시장은 취임 후 시민 체감 행정이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부터 챙기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이 빨리 해소될 수 있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당 통합행보 ’ ‘TK 한국당 공천전쟁 격화’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압승 최고 전략인 보수대통합 행보가 TK(대구·경북)한국당 공천 전쟁을 더욱 격화시킬 전망이다.보수대통합이 성사될 경우 새로운 보수통합신당의 거점이 될 보수텃밭 TK의 공천구도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대 혼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현재까지 전해진 한국당의 보수대통합 전략은 유승민 의원의 새보수당과의 당대당 통합은 물론 중도층 표심을 위한 설명절전 복귀가 예상되는 안철수 전 의원, 홍문종 공동대표가 이끄는 우리공화당 일부 세력 등과의 통합과 제야 보수시민단체 등 보수권 전체 대통합에 기조를 두고 있다.당 바깥의 혁신통합위와 새보수당과의 별도의 통합위 구성 등 보수빅피처를 위한 발빠른 행보에 돌입했고 실제 다양한 채널을통해 가속도를 내고 있는 형국이다.실제 한국당의 현 총선전략은 기·승·전 보수통합이다.총선 공관위 구성도 아예 뒤로 미뤄둔 상태고 인재영입,비례 위성정당 등도 통합을 전제로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총선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한국당의 공천전은 한발도 디디지 못한 실정인 것.문제는 TK 지역 정가의 경우 깜깜이 한국당 공천을 향해 뛰고 있는 한국당 예비주자들과 본격 출마가 예상되는 한국당을 제외한 새보수당 등 지역 보수야당 후보들이다.보수대통합과 관련없이 TK 민심이 일정부분 한국당쪽에 실려있다는 점에서 한국당 예비후보들은 현 TK 한국당 현역의원들의 컷오프 과정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새지만 극적 통합이 이뤄질 경우 산너머 산인 또 다른 공천 암초를 맞아야 할 형편이다.지역 정가는 벌써부터 통합신당 출범 예상시나리오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통합신당 공천을 받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전제로 한 가상 시나리오다.대구의 경우 동구갑·을 지역이 공천 최대 이변 지역이 될 전망이다.동구을의 경우 비례 김규환 의원과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과의 싸움에 새보수당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등장,변수인물로 떠오르고 유승민 의원의 서울 험지출마론의 실제화가 가시화된다.강 전 청장의 동구갑 출마도 예상되면서 최근 한국당에 복당한 류성걸 전 의원과의 한판 싸움도 빅포인트로 떠오른다.유승민 의원의 경우 보수통합신당의 전국적 승리를 위한 비례자유한국당 등 가칭 비례 통합신당행도 점쳐진다.현역 의원의 대거 물갈이도 실제화될 전망이다. 3명의 현역 의원들이 포진하고 있는 달서구에 최소 1명정도의 공천 컷오프가 떠돌고 있고 중·남구의 곽상도 의원은 한국당 대표적 저격수로 지역구와 비례정당행 등을 통한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대항마를 뽑는 수성갑은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 당협위원장직을 맡았던 정순천 전 위원장과의 전면전이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또 다른 저격수들인 강효상 의원(달서병)과 정태옥 의원(북구갑)등도 통합신당 출범 여부를 떠나 보수재건의 기여도 측면에서 공천경쟁력이 높다.정책기획예산통들인 추경호 의원(달성군)과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등도 덤벼드는 정치신인들이 없을 정도로 입지가 단단하다. 김정재 의원(포항 북)은 경북 유일 여성의원의 자리를 여전히 지킬 예정이다.통합신당 출범이후 공천 혁신 아이콘이 될 TK 3선급 중진의원들의 경우 김재원 의원의 공천 여부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 이경근 정치평론가는 “한국당이든 통합신당이든 TK 공천은 빨라야 3월 중순에야 윤곽이 나올 것이다. 민심에 바탕을 둔 경선 지역이 많아야 하지만 예상외의 단수 우선 추천지역도 상당수 예상된다”면서 “현역 의원 9~10여명의 경우 경쟁력과 인지도 당선가능성면에서 공천 막바지에 단수추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장주·이상길 행정관료 총선 주자들의 대조적 행보 정가 화두

4·15 총선을 3개월여 앞두고 TK(대구·경북) 고위 행정관료출신들의 민심을 사이에 둔 엇갈린 대조적 총선 행보가 지역정가의 화두로 떠올랐다.화두의 주인공은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와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다.김장주 전 부지사는 경북 영천·청도 지역을 이상길 부시장은 대구 북구갑 지역 출마로 각각 현역 의원인 이만희 의원과 정태옥 의원등과 자유한국당 공천권을 놓고 한판승부가 예고돼 있다.김 전 부지사와 이 부시장의 공통점은 50대로 행정관료 시절 날카로운 현안 대처와 공무원으로 갖춰야 할 청렴도와 친화력면에서 최고점을 받을 정도로 공무원 사회에서 인정받은 인사들이다.하지만 이번 4·15 총선 구도에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조적 행보를 걷고 있다는 점이 화두다.한마디로 김장주 전 부지사는 지역구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이미 2년 전부터 지역구 곳곳을 누빈데 반해 이상길 부시장은 총선 출전 사퇴시한인 16일을 불과 일주여 앞둔 9일에서야 사퇴서가 수리됐다.한 때 불출마 여지를 남겼던 이 부시장이 그동안 북구갑 출마를 공공연히 시사하며 출마분위기를 띄우면서도 선듯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결단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 온게 사실이다.이와 관련 지역정가는 벌써부터 이들의 대조적 행보를 보고 “민심만 보고 달리는 후보(김장주)와 당만 쳐다보고 공천장만 쥐면 된다는 후보(이상길)”로 규정할 전망이다.실제 김장주 전 부지사는 지난 1년여간 문재인 정부와 여당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한국당의 강력 투쟁 전선에 뛰어들어 지역에서 띠를 두르고 1인시위를 펼치는 등 TK 민심을 대변하기 위한 바쁜 행보를 걸어왔다.지난 6일 한국당 입당도 마쳤지만 한국당 입당과정도 정치신인 치곤 타 후보와 달리 높은 경쟁력 탓에 입당보류를 당하는 등 남다른 설움도 톡톡히 당했다는 후문이다.반면 이상길 부시장은 이날 사퇴와 동시에 한국당 입당,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다.총선을 불과 3달 앞두고서다. 공천쟁탈전은 불과 한달보름뿐이다.그동안 대구시 각종 행사에 대구시장을 대신해서 출전하면서 자연스레 인지도를 높힌 효과를 톡톡히 보겠지만 정작 북구갑 지역민들과의 악수는 몇 명과 할지 의구심이 생긴다는 게 지역 호사가들의 얘기다.그의 총선행 공식 출마선언이 예상과 달리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그의 총선 간보기(?)가 너무 지나쳤다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이번 총선 최대어로 불릴 정도의 정치신인으로 출마여부가 정가의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아왔지만 때가 늦어도 한참 늦었다는 얘기다.정가 일각의 관계자는 이상길 전 부시장의 행보와 관련, 지역 민심도 잡지 안고 불과 3개월을 지역에 투자, 금배지를 노린다는 자체가 옛 친박당의 회귀라는 오명만 남길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도 보내고 있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는 “총선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 출전하는 후보들은 공천권을 이미 잡았다는 확신에 나서는게 일반적 상황이었다. 지난 총선 진박후보들도 불과 2개월여 앞두고 내려와 민심과 상관없이 공천장만 받고 당선됐다”면서 “정치신인이 민심부터 잡을 생각을 해야지 한국당의 공천권만 바라본다면 금배지를 단들 민심의 무서움을 알겠느냐”고 꼬집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읍·면·동 대화…공감·소통 행보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읍·면·동,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체감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2일까지 16개 읍·면·동별로 열린다. 미래 영천발전을 위한 지역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해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작은 불편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특히 지역 리더뿐만 아니라 다둥이, 다문화 가족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또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관련 부서장이 배석, 답변한다. 조치결과 및 앞으로 계획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주민에게 직접 전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에 역점을 두고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개선해 나가는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치겠다”며 “올 한해는 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신년 화두인 여민동락(與民同樂)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첨단기업도시, 농가소득 증가 등 각 분야에 걸쳐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8일 화남면, 중앙동을 시작으로 9일 화북면, 10일 대창면 및 완산동, 13일 화산면 및 동부동, 14일 자양면 및 남부동, 15일 신녕면 및 청통면 20일 금호읍 및 임고면, 21일 서부동 및 북안면, 22일 고경면 순으로 진행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황교안 2일 첫 민생행보로 TK 찾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새해 첫 민생 행보를 TK(대구·경북)에서 시작하며 ‘집토끼 지키기’에 나섰다.내년 4·15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전통 텃밭에서 밑바닥 표심 다지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TK 신년교례회에 대표가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 대표는 이날 포항 지진 피해현장을 찾아 이주민들을 위로한 후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당 대구경북시도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만났다.신년교례회에는 정종섭·주호영·윤재옥·김상훈·곽대훈·김규환·추경호·강효상·정태옥·곽상도·최교일·김광림·강석호·박명재·김석기·장석춘·백승주·송언석·이만희·김정재·임이자 의원, 정순천·윤두현·김항곤 당협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기초단체장, 당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황교안 대표는 “이제 심판의 새해가 밝았다. 너나할 것 없이 대한민국 살리겠다는 뜻 있는 우파세력이 다 하나로 뭉치자”며 “무도한 문재인 정권을 이기려면 똘똘 뭉쳐야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아직 부족하지만 변화해가고 있다. 함께 힘을 모아서 바꿔가고 혁신하고 쇄신하면되지 않겠나”며 “우리 당의 큰 과제는 혁신과 통합이다. 모든 걸 다 바꾸고 내려놓아서 국민 마음에 정말 흡족함 주는 그런 국민 정당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이 문재인 정권 심판에 앞장서달라”면서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막아냈다. 대구경북에서 낙동강 전선을 지켜달라. 부활의 불씨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은 “총선이 있는 내년은 결전의 해가 될 것”이라며 “협심과 단결해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강성단일대오를 형성해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완승을 이뤄내자”고 말했다.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은 “독재국가에나 있는, 후진국에서조차 폐지됐던 제도인 선거법과 공수처가 통과됐다. 우리가 내년 총선에서 이겨 반드시 심판하고 되돌려야 한다”며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장직을 가져오자. 그러기 위해서는 투표율을 8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했다.다른 의원들도 “결기있게 싸우자” “뭉쳐서 이기자” “통합과 혁신으로 뭉치고 지켜내자” “대구경북에서 전승 이뤄내자” 등 목소리를 높였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포항 북구 흥해읍의 이주민 이주단지와 흥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이후 복구 상황과 이재민의 건강 등을 살폈다.포항지진특별법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벌써 2년 넘게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셔서 마음이 참 아프다”면서 “다행히 포항지진특별법이 마련됐지만 아직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 시행령까지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지원을 위해선 입법이 필요한데 법안 하나 만들어지는 게 엄청나게 어렵다. 여러 의원들이 애쓰셔서 다른 법들도 통과되기 힘들 때 포항지진특별법은 통과됐다”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황교안 새해 첫 지방행보 TK로 … 결사항전 보수통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새해 첫 지방행으로 대구를 택했다.황 대표는 2일 오후 4시30분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당 대구경북시도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실제 메인 참석지는 이날 오후 6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매일신문 주최 신년교례회다.대구·경북의 정재계, 학계, 예술, 언론계 인사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발판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올해는 향후 정계 구도와 판도에서 보수진영의 명운이 걸린 4·15 총선이 예정돼 있는 만큼 보수텃밭 집토끼 단속부터 서둘러야 할 황 대표로서는 빠질 수 없는 자리다.이날 황 대표가 참석할 경우 새 보수당 창당 주역인 유승민 의원과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 등과의 자연스런 조우도 예상된다.보수통합의 본격적인 물꼬를 틔울 수 없겠지만 이들과의 만남이 성사될 경우 예상외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황 대표는 이미 새해벽두부터 문재인 정권을 겨냥한 결사항쟁 강경 투쟁 노선과 보수통합을 통한 총선 압승을 강하게 설파하고 있다.황 대표는 1일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통합의 큰 문을 활짝 열고 통합의 열차를 출발시키도록 하겠다"며 신속한 통합 논의 의지를 밝혔다.황 대표는 "지금부터 하나 된 힘으로 저들의 거대한 음모를 분쇄하고 정의를 회복할 무기를 담금질하겠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통합"이라며 "통합이 정의고, 분열은 불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혔지만 어떠한 기득권을 주장하지 않겠다"며 "불신과 의심을 버리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새해 첫 행보 ‘상생과 통합’ 뜻 담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상생과 통합’의 뜻이 담긴 2020년 새해 첫 행보를 했다.경자년 새해 첫날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포항 호미곶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후 대구 앞산 충혼탑을 함께 참배했다.마침 호미곶에서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 첫 축제인 제22회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중이었다. 권 시장은 이날 경북 해맞이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2020년 대구·경북이 하나 되고, 새로운 영일만 시대가 활짝 펼쳐지기를 기원한다”며 “시·도민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모든 일들이 잘 성취되는 복된 한 해 되시기 바란다”고 새해 메시지를 전했다. 권 시장과 이 도지사는 이어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간부공무원 70여 명과 함께 대구 앞산 충혼탑을 다같이 참배, 새해 시·도정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지난해 영천 호국원 참배로 새해 첫날을 시작한 이들은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0년은 대구·경북관광의 해,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통합 신공항 건설, 해양도시 대구를 위한 영일만 신항만 활성화 등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함께해야 할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며 “새해 첫 행보에는 이러한 현안에 대한 상생과 통합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대구 중남구 총선 출마 도건우 예비후보, 본격적인 민생행보 돌입

자유한국당 도건우(48, 중구남구) 예비후보는 23일 출마 선언 후 본격적인 민심 탐방에 들어갔다.도 후보는 26일 오후 대한노인회 남구지회를 방문, “중구와 남구는 노령인구 비율이 이미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이에 대비하는 의료복지복합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이지만, 건강수명은 73세이므로 약 10년의 세월을 몸이 불편한 채 자택에 수 년 동안 머물다가 요양병원, 요양원 등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최근 도 후보는 일본의 의료 및 복지정책을 장기 연구과제로 진행하면서 중간보고서 중 일부를 한 월간지에 기고하기도 했다.도 예비후보는 “2005년에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원, 데이케어, 방문요양서비스, 노인복지주택 등 보건의료와 복지시설들을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남구와 중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문턱 등 장애가 없는 주거공간 내에서 식사, 가사노동에서 해방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형 노인복지주택을 지역 내에 대거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