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구 행복+ 구인·구직 만남의 날

19일 오후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행복+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한국가스공사 행복한여름나기 행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8일 대구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으로 행복한 여름나기 행사’를 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송언석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 성황리에 마무리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자유한국)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월20일 김천시 봉산면 신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해 6월16일 삼락동 거문들 마을회관까지 440곳(면지역 322곳, 동지역 118곳)의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행복버스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강당에 주민들을 모아 실시하던 대규모·일회성 의정보고회에서 탈피, 국회의원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주민과 소통하고, 1년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송 의원이 ‘행복버스 시즌 2’를 통해 만난 김천시 주민은 무려 1만 2천여 명에 이르며, 마을회관을 오간 거리는 3천200㎞에 달한다. 의정보고회로만 한반도(1천㎞)의 3배가 넘는 거리를 달린 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김천시 국비 확보 내역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및 김천~문경선 추진 경과 △당선 후 발의한 18개의 법률안 등 이었으며, 이외에도 마을별 현안 사업과 진행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송언석 의원은 국회에서 증액한 국비 예산 198억 원을 비롯해 올해 2천79억 원의 김천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문경~김천 구간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김천역 고속열차 정차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을 마친 송언석 의원은 “기존 방식으로는 시민들께 김천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 드리기 힘들 뿐더러 소통하기도 어려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현안과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를 듣고, 무엇을 더 채워드릴 수 있을지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행복버스 시즌 3’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사회단체를 비롯한 김천시 관내 모든 단체 회원들을 찾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언석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송언석의 행복버스 시즌 2’가 6개월 동안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리에 목관5중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개최

장가영(바순), 김민주(클라리넷), 김광조(오보에), 안경민(호른), 하지현(플롯)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리에 목관5중주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을 개최한다.공연단체 리에는 사전적 의미로 ‘여러 개가 합치다 또는 연결, 결합’의 의미로 5명의 연주자가 각기 다른 목관악기를 연주하지만 하나의 소리를 이루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피아노, 현악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악기들에 비해 다소 생소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을 가진 목관악기들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플루트와 클라리넷부터 오보에, 바순, 호른까지 무려 다섯 개의 목관악기 연주를 경험할 수 있다.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목관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이루어낼 이번 공연에는 리에 목관5중주의 바순 장가영, 플루트 하지현, 오보에 김광조, 클라리넷 김민지, 호른 안경민 그리고 타악기 최현이 출연한다.이날 공연에서는 폴카, 탱고, 볼레로, 왈츠, 룸바로 이어지는 편하게 듣는 5개의 무곡부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의 3악장 등의 곡을 만나볼 수 있다.전석 1천 원. 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강북보건지소, 행복&힐링 건강체조교실 참가자 모집

대구 강북보건지소가 오는 21일까지 ‘행복&힐링 건강체조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실은 만성질환자의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고 중증 심 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건강체조교실은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걷기 및 자세교정, 근력 운동, 스트레칭 운동 등이다.참가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을 앓고 있는 강북지역 주민으로 선착순 40명이다.강북보건지소 2층 운동상담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65-4221.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ㅡ 30년 넘은 근로자 임대 아파트, 행복주택으로 바뀐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구미시 송정동 근로자임대아파트(개나리아파트)가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으로 바뀐다. 개나리아파트는 1987년 지역 미혼여성 근로자들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4개동 200세대 규모로 지어진 근로자임대아파트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구미시 근로자임대아파트(개나리아파트)가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공간으로 바뀐다. 구미시는 송정동 62번지 일원 6천841㎡ 부지에 200~30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임차료가 저렴한 도심형 아파트를 말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가 건립 부지를 무상임대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사와 관리를 맡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중으로 LH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시가 행복주택을 조성하려는 부지는 시 공유재산인 개나리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곳이다. 개나리아파트는 1987년 지역 미혼여성 근로자들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4개동 200세대 규모로 지어진 근로자임대아파트다. 입주비용이 저렴해 많은 저소득 여성들이 이곳에 보금자리를 꾸몄다. 하지만 지은 지 30년이 넘는 낡은 아파트여서 유지·보수 비용이 만만찮은데다 최근에는 지역경기 침체로 여성근로자의 수까지 줄면서 개나리아파트는 점차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2012년 142세대가 살고 있던 개나리아파트는 2015년엔 75세대, 현재는 24세대만 입주해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매년 2억 원이 넘는 비용이 개나리아파트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데 입주자는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미시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뒤 개나리아파트의 입주계약이 종료되는 2021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행복주택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다. 구미의 행복주택 추정 수요 인구는 1만8천여 명에 달한다. 김언태 노동복지과장은 “생활과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젊은 계층과 산단 근로자의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득이 낮은 근로자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남구청,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18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신병주 교수의 ‘100년 전 그날과 현재의 우리’라는 주제로 행복 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신 교수는 TV 조선왕조실록, 역사 스페셜, 불멸의 이순신 등의 자문을 맡으며 우리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특강은 △3·1운동 이전의 민족운동 △3·1운동의 배경 △3·1운동의 전개 △3·1운동의 의의와 영향 등으로 이뤄진다.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의 새 비전,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

경북경제진흥원이 4일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새 비전은 지난달 31일 평상아카데미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전 임직원의 참여로 완성됐다. 경북경제진흥원이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새로운 비전으로 정했다. 경제진흥원은 4일 “민선 7기 도정 방향과 함께하고,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전문기관으로서 재도약을 위해 새 비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새 비전에는 행복 경제를 실현하는 존경받는 경제 전문기관, 경북의 행복 경제를 이끄는 최고의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전창록 원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워크숍에서 임직원 전체가 참여해 새 비전 ‘기업과 도민의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행복 디딤돌’을 완성했다”며 “행복 경제의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과 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정여 지음/담앤북스/262쪽/1만5천 원경북 김천 수도암, 현풍 도성암, 경남 하동 쌍계사 등 오랜 선원 생활을 마치고 포교 일선에 뛰어들어 범어사 주지, 참여불교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세상을향기롭게 대표를 지내는 등 20년을 포교하고 종심의 나이에 다시 선방 수행에 나선 정여 스님. 70세에 봉암사 선방에서 동안거 수행을 하고, 2년 뒤 다시 백담사 무문관 폐관 수행을 마치고 난 후 정여 스님의 수행 에세이집을 냈다.정여 스님은 현대판 ‘부루나존자’로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설법제일’로 알려진 부루나존자처럼 지금까지 많은 설법으로 포교에 나선 까닭이다. 고준한 진리를 이야기하고, 깊은 법담을 나누고, 광대한 설법을 하는 것만이 포교가 아니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또는 단 한 문장으로 위로를 전하기도 한다.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눠진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저자가 평소에 수행하면서 바라본 마음이라는 화두를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놓고, 제5장에서는 70세의 나이에 선방 정진을 마치고 다시 무문관에서 폐관 수행을 마친 이야기와 오래전 수행한 오룡골에서의 토굴생활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상주시 초산2동 경북 행복마을 33호, 상주 행복마을 6호 선정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초산 2동에서 봉사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행복마을 33호 ‧ 상주 행복마을 6호’ 현판식을 열고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초산 2동에서 봉사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행복마을 33호 ‧ 상주 행복마을 6호’ 현판식을 열고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분야별 자원봉사 활동, 내빈소개 및 인사, 현판 전달식 및 기념촬영, 초산2동 부녀회에서 마련한 점심나누기, 공연 및 주민과 자원봉사자 윷놀이 화합한마당, 자원봉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복마을 행사에는 총 27개 단체(18개 자원봉사단, 9개 관련 기관) 1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마을 치안 강화를 통한 주민의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태양광 LED벽부등(가로등)을 설치한 경북도개발공사의 ‘안심그린에너지 프로젝트’, 마을 81가구(164개)에 ‘투척용 소화기’ 를 설치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활동은 주민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노후한 담장을 깨끗이 보수하고 예쁜 담장벽화를 그려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정하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나눔이 우리 지역을 건강한 마을로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행복여성 미니채용 박람회’ 관심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구직자 교육지원과 취·창업 추진을 위한 ‘행복여성 미니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복여성 미니채용 박람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대학 창업보육센터 내 8개 입주기업, 하양읍 위치한 2개 기업 등 10개 기업과 여성구직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채용박람회는 현장면접을 통해 웹디자이너, 사무원, 진로체험 강사,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여성을 채용, 일자리창출과 취업의 기회가 됐다. 이에 앞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한의대, 대경대 등 지역 6개 대학창업보육센터로 이뤄진 경산지역창업보육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을 했다. 또 행사장에는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최근 화제가 되는 타로카드, 코딩프로그램 체험, 창업보육센터 창업상담, 입주기업의 주요생산품 홍보 등 여러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 여성의 일자리 축제의 장이 됐다. 정현숙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구직자 교육지원과 취·창업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여성 일자리 창출로 여성이 더 행복한 여성 친화 도시 경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18년 무사고 강석복씨의 행복택시, “제 택시를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기쁨과 설렘이 있어요. 매일 새로운 손님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해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택시기사 강석복(62)씨는 자신의 직업이 갖는 매력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강씨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열정’ 가득한 청년, 거친 풍파를 견뎌내고 있는 중년, 억겁의 세월 속에서 유연한 지혜를 익힌 노인을 만나기 위해 택시 운전대를 잡는다고 했다.지난 18년간 단 한 번의 사고없이 승객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준 그는 승객을 향한 진정한 마음을 ‘안전’ 다음으로 택시기사가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꼽았다.그래서일까. 강씨에게 택시는 이야기 상자다. 도착지까지 여러 승객과 진심을 담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의 택시 곳곳에는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묻어있었다.“한 번씩 뒷자리를 돌아보면 승객들과 했던 이야기들이 절로 떠올라요. 하루는 승객과 함께 박장대소하고, 하루는 승객의 손을 꼭 잡아주며 위쪽으로 해주기도 해요. 어느 날은 제가 승객에게 위로받아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한참을 이야기한 적도 있죠.”강씨의 행복 택시는 2년 연속 ‘달구벌 친절택시’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사실 강씨는 한 손이 불편한 4급 장애를 가지고 있다. 젊은 시절 지인의 일을 도와주다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장애인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열심이다. 4년 전부터 대구 달구벌 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배드민턴 운동을 가르치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봉사 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나드리콜 택시’ 참여로 이어졌다.그는 “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하다가 장애인들이 나드리콜을 많이 이용하지만 나드리콜 등록 택시가 많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드리콜 택시에 참여하게 됐다”며 같은 장애인이지만 그들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강씨는 앞으로도 대구지역 곳곳에 따뜻함과 행복을 실어나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운전대를 놓는 그 날까지 친절한 택시기사, 따뜻한 택시 운전사로 기억되고 싶어요. 제 택시를 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8년간 단 한 번의 사고없이 승객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시고 있는 택시기사 강석복씨. 강씨는 택시기사가 가져야 할 덕목을 ‘안전’ 다음으로 마음을 꼽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월성1동 온마을행복기원축제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한샘공원에서 ‘2019년 온마을행복기원축제’를 개최한다.온마을행복기원축제는 이웃과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월성1동 주민들이 2016년부터 개최해왔다.이날 행사는 마술공연 및 비눗방울 공연, OX 퀴즈 대회, 축하 퍼레이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 분천 능호행복마을 만들기 준공식 열려

29일 봉화군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이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29일 소천면 분천 2리 마을에서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농·특산물 가공과 안정적 출하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엄태항 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권영준, 김제일, 엄기섭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와 테이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행복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분천2리 능호 산타 행복마을이 선정돼 추진됐다. 이 사업은 도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으로 농산물 선별장, 두부제조 작업장, 저온저장고 및 공동작업장 등을 설치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공·보관할 작업장과 저장고 부재로 상품성 유지와 수급조절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에 준공한 소득증대사업장을 잘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 제고와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산골철도관광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시민행복교육국-한국사학진흥재단 교류협력 롤 모델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이하 교육국)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사학재단)과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두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생 기숙사 건립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대구시의 실·국·본부 간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그 일환으로 교육국과 사학재단이 매칭한 것이다. 교육국과 사학재단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매칭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본연의 업무와 관련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 기관은 지난 10일 부산행복기숙사 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마련했다.또 지난 23일에도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은 두 기관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호야 내새끼’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추진 중인 공동사업은 중구 수창동 옛 중구보건소 자리에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1천 명을 수용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이다. 2021년 완공해 이듬해 1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플라자’와 청년의 문화공간인 ‘청년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는 등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