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이 17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이호섭 작곡가를 초청해 ‘노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의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880여 곡을 발표했으며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박치, 음치를 위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자신의 음악인생 및 작곡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일화 등으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500명 선착순 입장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교도소 ‘달팽이봉사단’ 추석 명절맞이행복 나눔 행사

상주교도소 교도관들이 이웃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상주교도소 ‘달팽이 봉사단’은 지난 6일 상주시 사벌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달팽이봉사단’은 희망재활원에 위문품(80만 원 상당), 목가리 노인회관 등 2곳에 위문품(7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 가정을 찾아 각각 20만 원과 선물세트를 전했다.2014년 5월 상주교도소 160여 명의 직원으로 결성된 ‘달팽이 봉사단’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방문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올해도 추석을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경신 상주교도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정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농식품부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2개 수상

예천 풍정마을, 군위 화산마을 등이 농심품부가 주최한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 청도 송금마을은 동상을 받았다.지난달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예천 풍정마을은 문화·복지 분야에서, 군위 화산마을은 경관·환경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청도 송금마을은 체험・소득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전국 9개도 20개 마을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라디오마을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예천 풍정마을과 블랙라이트로 무대를 꾸며 좌중을 감동시킨 군위화산 마을은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했다.청도 송금마을은 전통 감물염색으로 물들인 전통복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권장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부족한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함께 모여 콘테스트 연습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참가한 3개 마을이 모두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다함께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중구청, 남산하누리 행복 플리마켓 개최

대구 중구청이 오는 30~31일 남산제빵소 앞 광장(중구 달구벌대로 414길 26)에서 ‘남산하누리 행복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장애 아동 치료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행복 플리마켓은 오는 30일 오후 3~8시, 31일 오전 11∼오후 5시까지 각각 진행된다.중구 남산동 소재 소상공인 및 예비 상인이 셀러(판매자)로 초청된다. 고려기프트, 허브패밀리, 아이리스코리아, 레시피가가 후원한 상품이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된다.부대 행사로 ‘착한 나눔 마켓 이벤트’, ‘장애인 그림 작품 전시전’, ‘버스킹 공연’, ‘작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의: 053-661-2817.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오덕 문학축제 성료

제4회 이오덕 문학축제가 지난 24일 청송군 현서면 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이오덕 문학축제는 청송 출신의 아동 문학가이자 한글 운동가인 고 이오덕 선생의 가치와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올해는 그의 작품인 ‘내가 행복을 느끼는 때’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우리의 고유한 잔치문화를 재현하고 조명됐다.참석자들은 그의 시를 낭송하고 옛 친구들과 즐기던 감자묻이를 재현해 추억을 쌓으며 이오덕 선생의 문학과 사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의성군 풍물패의 오프닝 공연과 화목초등학생들의 창작동요, 글 읽기 대회, 우리민요 한마당, 팝스 앙상블, 이오덕 선생 사진전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해환 축제 추진위원장은 “이오덕 문학축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이오덕 친족회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선생을 기리는 문학축제가 청송을 대표하는 현서면 지역축제로 자리 잡게 됐다”고 말했다.윤경희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 이오덕 선생을 기리는 문학축제가 단순히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 도심에 행복 입힌다”…소규모 도시재생사업 활발

도시는 무한히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내·외적환경에 의한 발전이나 진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어느 일정 수준에 이르면 쇠퇴의 길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시기가 도래하면 도시를 관리하고 변화시켜야 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도시재생이 중요한 이유다. 문경시가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로 개발해 나가는 것이 문경시의 역점시책이다. 지난 20일 저녁 7시 문경시 문화의 거리. 평소 퇴근무렵에도 조용하던 거리에 함박웃음과 활기찬 노랫소리가 흘러나왔다. 이웃 상인들과 주민들이 강사의 지도아래 댄스 배우기 삼매경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의 기능을 되살려 지역을 활성화시켜 도시경쟁력 키우기 위한 문경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하반기동안 계속 실시된다.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변화는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라리오 인형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인형 제작 및 조종, 공연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실버인형극단 양성 교육’, 사이협동조합에서는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될 수 있는 마을 DJ양성과정을 진행중이다. 또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하는 번개놀이터, 으라차차 모험놀이터 등 행복한 놀이 문화를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문경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구도심 지역개발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150억 원을 지원받았다. 그런만큼 사업의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문경시는 지난 7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전초기지 격인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는 지역의 역사·문화 등의 특성을 고려한 문경시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뉴딜사업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또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구성과 추진방안을 제안하는 등 도시재생지원센터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 9일에는 ‘주민이 주체가 되고, 재생을 주도 할 수 있는 지역 마을 활동가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신바람 지역 활동가 양성 과정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문경시 도시재생 전략 계획과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신규 사업을 정부와 기초 지자체에 직접 제안하고,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욱 도시의 정체성을 잘 살린 구도심을 재창조해 전국최고의 모범중소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용학도서관 권영세 시인 등 8월 명사 강연회

대구 용학도서관은 24일까지 3명이 작가를 초청한 강연회를 연다.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9일 김미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장의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 북큐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이어 13일에는 권영세 시인이 ‘시로 풀어보는 나의 인생’에 관해 24일은 최경규 행복학교 교장이 전하는 ‘행복에게 길을 묻다’가 예정돼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행복가족요리교실’ 운영 호응

경산시 보건소가 지난 2일부터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가족 요리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복가족요리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이 요리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 거주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등 체험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기간 중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향 불균형을 예방하고 부모에게는 요리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가족 요리교실에 참가한 이모(37·여)씨는 “평소 직장생활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돼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가 최근 구미시 원평동에 문을 열었다. 가족행복플라자에서는 민·관 공동협력을 통해 지어진 가족 지원시설이다. 구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3억 원을 건축비로 지원했다. 구미시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앞서 2015년 5월, 가족행복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족행복플라자는 부지 2천393㎡에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1층은 요리 등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체험장과 맘카페,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고, 2층은 강의실과 언어발달교실이 들어섰다. 또 3층에는 데크를 설치해 음악회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행복플라자의 운영은 구미시건강가정·구미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맡는다. 자녀와 부모, 부부 등 가족 구성원들간 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운영된다. 또 한부모나 조손가정 등 위기가정을 위한 가족돌봄과 가족생활지원,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도 이곳에서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고성민 사원대표는 “가족간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들이 가족행복플라자를 통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른 유관기관들과 함께 삼성전자도 구미시민들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5편의 실험극 선보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편의 실험극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실험하는 예술, 소극장 운동’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은 그간 접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경험하고자 기획됐다.독특한 형태의 옴니버스 퍼포먼스부터 영상을 활용한 현대음악,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산조, 미술작품과 음악을 접목한 연주, 현대인의 고찰을 그린 현대 무용까지 독특하고 신선한 실험적인 작품 5편이 연이어 공연된다.첫 공연인 ‘무경계 실험예술 옴니버스’는 26~27일 양일간 진행된다. 1평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삶과 죽음의 파노라마를 그린 김백기의 ‘8분의 1평’, 장애와 비 장애를 넘어 소통방식의 접점을 찾아가는 작품으로 온몸컴퍼니의 ‘핏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들에 대한 집중과 실험을 그린 조은성의 ‘보이지 않아 보이는 것’까지 3개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선보인다. 작품이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준비돼 있다.29일 진행되는 두 번째 공연 ‘김무섭 온매체: Total media 작곡발표회’는 전통적 방식의 전자음악과 기존의 악기와 전자음향이 결합된 공연으로 우제길 화가의 미술작품과 전자음악의 결합, 피아노와 전자음향의 실시간 연동, 연기자와 영상, 연극을 결합한 공연이 사방이 흰색 천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펼쳐진다.세 번째 공연은 오는 30일에 펼쳐진다.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오래된 시간, 숙성된 소리-산조’에서는 중요무용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최병길이 고수를 맡고, 경북도립국악단 수석연주자를 역임한 이은미가 가야금, 경북도립국악단 수석연주자인 장보황이 대금 연주자로 출연하여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와 ‘이생강류 대금산조’를 들려준다. 8월 첫날에 공연되는 네 번째 작품 ‘미술과 시, 음악과의 대화’에서는 고전소설 ‘심청전’, 독일의 낭만주의 시인 휠덜린의 시, 클림프와 뭉크의 그림 등 동서양의 고전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작곡가 최명훈의 이야기와 김효영의 생황, 이현주의 플루트, 심선민의 타악기 연주로 풀어낸다.소극장 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공연인 현대무용 극 ‘웜_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는 이상한 댄스컴퍼니가 출연한다. 다음달 3일에 진행될 이 현대무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그저 세상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상훈, 김가민, 나혜민, 이석민, 이정민이 무용수로 출연하고 변성환이 퍼커션 연주를 맡는다.공연기획을 담당하는 이현정 PD는 “이번 기획 자체가 우리 극장에서도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실험적 시도를 통해 예술이 발전하고 관객들도 편식없이 작품을 접할 기회라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은 새롭고 예술가들의 참신한 시도를 볼 수 있다”고 했다.전석 1만 원. 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감성·인문 녹아든 콘텐츠로 상담자의 행복 찾죠”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독특한 비전을 찾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나다음 에듀 기업의 사명이다.감성과 인문을 융합한 진로 비전 전문교육기업으로 2012년 1월 설립됐다. 자체 개발한 비전리더십 콘텐츠를 통해 개인의 미래 설계를 도와준다.관련 상표출원 4건, 서비스표 1건, 저작권 5건 등을 보유 중이다.오영희 나다음 에듀 대표는 “자기다움을 발견하고 가장 나다움이 차별화되고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며 “기존 진로체험프로그램들과는 다른 나다음 에듀만의 인문학적인 진로와 감성 비전을 융합한 콘텐츠들을 활용해 상담자의 미래와 행복 찾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나다음 에듀의 비전설계 콘텐츠는 모두 10여 가지로 30여 명의 교육강사가 함께한다.대표적으로 ‘감성 진로 비전 디자인 캠프’, ‘나다음 낭독콘서트’, ‘시니어 비전’ 등이 있다.감성 진로 비전 디자인 캠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이다. 본인을 위한 시를 쓰거나 자화상을 그리면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존감 회복, 자기 이해, 직업탐색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시니어 비전은 50대가 넘은 이들을 위한 미래설계프로그램이다. 재테크, 건강관리, 인간관계 등을 통해 퇴직 후 자신의 미래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나다음 낭독콘서트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현대백화점에서 운영되는 문학 콘서트다. 책 소개로 시작한 이 콘서트는 현재 연주, 성악, 마임, 수필, 소설, 편지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37회째 열리고 있다.그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가장 창의적이고 한국적인 방식으로 만들었고 개개인의 비전 설계도를 갖도록 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며 “특히 요즘 청소년은 생각하는 훈련이 돼 있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양성하기 위한 콘텐츠들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나다음 에듀는 현재 가상현실(VR)을 접목해 미래 상상력을 훈련하는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또 장기적으로 강사 수를 100명까지 늘리고 3년 안에 미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오영희 대표는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통해 후진을 양성하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보유 중인 콘텐츠들은 돈벌이가 아닌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성장시켜나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 요양시설방문 해 공연 펼쳐

영주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영주시청 직원 합창단인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하 행찾사)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지난 13일 영주시 안정면 영주시립병원을 찾아 가진 작은 음악회에서는 준비해 간 음료수 등을 함께 나누며 1시간 동안 환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영주시청 합창단원들이 봉숭아, 이젠 잊기로 해요, 오늘 나는, 네 꿈을 펼쳐라 등을 노래했다.이와 함께 퇴직 단원인 장기진 전 의회사무국장의 기타 반주와 문창주 전 행정안전국장의 탬버린 반주에 맞춰 입소자들이 요청하는 곡 위주로 신명나게 함께 불러 흥을 돋웠다.또 이날은 행찾사 단원 가족도 함께 해 오빠 생각, 실로암 등의 색소폰 연주와 오브라디 오브라다 외 1곡을 오카리나 연주 등 악기를 통한 공연도 펼쳤다.노래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행찾사 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장순희 단장(문화복지국장)은 “노래를 통해 서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병원과 요양원에서 생활해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노래를 통한 봉사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 합창단은 1996년 영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직장합창단으로 각종 행사와 소외된 이웃 위문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제16회 전국지역리더대회 2019 의성대회 개최

“젊은 농촌, 지역에서 희망을! 도·농공생과 농민행복의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의성군에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제16회 전국지역리더대회 2019 의성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지역리더대회는 지역발전의 주체인 지역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상호교류와 연대를 통해 지역의 주체역량을 강화하는 전국대회로 올해는 전국 300여 명의 지역리더들이 의성군을 방문한다. 특히 ‘젊은 농촌, 지역에서 희망을! 도·농공생과 농민행복의 길을 찾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서 농촌 사회적 경제 분과, 농촌 활성화·지역혁신 분과, 도·농 상생교류 분과, 지역 먹거리 정책분과, 여성분과, 청년분과 등 총 6개의 분과로 나뉘어 토론과 의견공유의 장을 펼친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은 ‘지역주도·주민중심의 참여와 혁신의 행정실현’을 목표로 경북 최초 민·관협치 중간지원조직인 이웃사촌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농촌과도시, 청년세대가 함께 하는 지역행복시대’를 여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