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봄학기 아카데미 강사 모집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2020년 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행복예술아카데미로 확대 편성한 이후 전문성과 예술성에 기반 둔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그동안 가꿔온 회원들의 예술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표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등 지역주민의 예술정서를 함양하고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써왔다.모집 분야는 △음악 부문의 클래식, 가곡교실, 색소폰 및 음악심리치료 수업 △미술 부문의 미디어 아트, 니트 공예, 인형공예,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수업 △무용/연극 부문의 K-POP댄스, 연기 수업 △인문예술 부문의 문학창작 수업 등이 있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강사로 선발될 경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 학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예술아카데미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동참할 의욕이 넘치는 우수한 강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서류는 이메일(duswn0905@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북구 관음동)으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문의: 053-320-5138.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북구청, 다둥이 행복카 무료 렌탈 사업 확대

대구 북구청이 지난해 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시행한 ‘다둥이 행복카 무료 렌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다자녀 출산 가정에 7인승 이상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이용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며 네 자녀 이상, 만 6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으로 13일부터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일주일 전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4·15 총선 드론) 한국당 임승환 경산 예비후보 행복·복지 건설 강조

자유한국당 임승환(경산·청도) 4·15총선 예비후보는 5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 정책으로 어려워 못 살겠다는 경산 시민과 함께 경산시 경제 활성화로 서민이 잘사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당직경력 35년, 책임당원 15년 등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복지 경산을 만들겠다”며 “대학생,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산,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경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대구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공업대 외래교수를 거쳐 영남외국어대학 처장과 학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며 “39년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 유세본부장을 역임했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한국당 중앙홍보위원 및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자문위원, 국회입법정책 선임연구위원, 국회부의장 교육특보 등 활동을 하고 있다”며 “15년간 책임당원으로 당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임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35년 대학강단 경험, 정당활동을 바탕으로 행복, 복지 경산건설과 올바른 교육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의 경자년 새해…일출 못 봤지만 행복

1일 오전 5시45분께 대구 달서구 선원초교 앞.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시36분까지 2시간가량 남은 이른 새벽이지만 와룡산 등산로 시작지점은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청장님. 달서구에 대구시청을 유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입니다.”2020년 경자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자 와룡산 등산로를 찾은 달서구민들은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를 성공한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청장 역시 “60만 구민의 뜨거운 열정과 격려 덕분에 신청사 유치가 이뤄졌다”며 “경자년 새해에는 구민들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해맞이 기원제가 열리는 와룡산 제1헬기장까지는 30여 분.조금은 가파른 경사에 해맞이객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헬기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중간 쉼터에서 한 중년 시민은 “옛날엔 20분이면 헬기장까지 갔는데…”라며 등산로를 바람처럼 뛰어다니는 학생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와룡산 제1헬기장은 흥겨운 농악 소리로 가득 찼다.이날 국사봉농악단은 오전 6시부터 헬기장에서 경자년 새해를 축하하는 농악공연을 펼치고 있었다.힘겹게 도착한 등산객들은 흥겨운 농악공연을 들으며 삼삼오오 모여 미리 준비한 따뜻한 차와 간식을 먹으며 일출을 기다렸다.오전 7시.희뿌연 구름 사이로 붉은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자 해맞이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해맞이객들은 추위에 발을 동동거리면서도 붉게 물든 구름을 사진에 담고자 장갑도 끼지 않은 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 없었다.또 다른 이들은 아이에게 일출의 장관을 선물하고자 ‘목마’를 태워주기도.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날 와룡산에서는 흐린 날씨 때문에 제대로 된 일출을 볼 수 없었다.일출 예정시각인 오전 7시36분이 지나서도 기다리던 ‘해’가 보이지 않자 ‘둥근 해야 솟아라’ 등 연신 구호를 외쳤지만 구름에 가린 해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와룡산을 찾은 시민들이 아쉬움을 달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며 덕담을 주고받으며 경자년 첫 아침을 환하게 맞았다.김성태(26·신당동)씨는 “해는 못 봤지만 소원을 빌었으니 됐다”며 “경자년에는 꼭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것만 같다”고 웃었다.이날 와룡산을 찾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자년 새해가 열렸다. 대구시청 유치로 이제 달서구는 과거와 달리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며 “희망찬 새해, 올 한해 달서구민의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탄력…국토부 사업 선정

대구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지원 받는다.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옛 국세청 교육문화관, 중구 서성로 20길 25)을 재생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 등 생활 에스오시(SOC)를 함께 공급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기존 기숙사에 공공시설이 포함돼 복합시설로 건축되는 전국 최초 사례로 꼽힌다.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입지적 측면에서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에 있어 대구 곳곳은 물론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기 편리하다. 또 반경 5㎞ 이내에 경북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등이 위치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학원들이 모여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로 꼽힌다. 약 500실(1천 명) 규모의 기숙사에는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글로벌 플라자, 청년공간,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대구행복기숙사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가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청년인구 유입으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되며 지역 인지도 제고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신설된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에서 활성화 계획 없이 생활에스오시(SOC), 임대주택·상가 공급 등을 추진하는 소규모 지역에 대한 신속한 재생사업을 가능도록 한 제도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대구시가 ‘늘 행복체감’이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비전은 ‘늘 행복체감, 디자인 대구’로 설정하고 ‘풍요로운 시민생활을 약속하는 공공디자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를 위해 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두의 공공디자인,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의 5개 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 20개 사업을 제시했다.공공디자인의 지속가능성 확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성격과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주요 사업은 △찾기 쉬운 대구 프로젝트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 △고령자 이용시설 및 주변환경 개선 △지역별 시범색 지정운영 △도시등대 설치 사업 등이다.공공디자인 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과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8년 4월에 착수했다.쾌적하고 품격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과 세부기준을 제안했다. 공공성에 기반한 대구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끝냈다.대구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과 함께 기존의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현재의 여건을 반영하고 활용하기 위해 수정‧보완했다.진흥계획 전략에 적합한 실행지침 제안 및 과제실천을 위한 방향을 구체화했다.공공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등 총 8종의 분산돼 있는 가이드라인을 통합해 공공디자인 체계를 정립했다.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대구시 공공디자인의 중장기 방향과 체계가 마련된 만큼 시민이 체감하고 대구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청, 우리 마을 행복주치의 업무협약 체결

대구 북구청은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대구시티병원, 신세계여성병원, 척척병원과 ‘희망더하기 우리 마을 행복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4개 병원은 영상검사 분야와 예방접종 분야, 수술 분야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의 큰 병원 4곳에서 흔쾌히 이번 사업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행복 북구를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박물관 지역 어르신 다양한 체험행복프로그램 운영

국립경주박물관이 경주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체험형 행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경주박물관은 경주시보건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지난 5월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노인의 인지 능력과 일상수행 능력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에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황남동 두대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 노인이 거주 지역에서 주민들의 관심과 공동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정책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두대경로당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반짝반짝 나만의 금관 만들기, 나의 얼굴무늬 기와 그려보기, 우리 가족 토우 만들기 등 인지력과 자존감을 회복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했다.또 경로당을 벗어나 국립경주박물관, 신풍미술관 등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을 관람하면서 일상 수행 능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두대마을 어르신들은 “경주에 70여 년을 살았지만 박물관에서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지표가 될 체험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민병찬 경주박물관장은 “앞으로 치매 국가책임제에 맞춰 전국 각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노인과 돌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갤러리 금호 ‘2019 북구 HARMONY’ 개최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는 한해가 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마련한 ‘2019 북구 HARMONY’을 내년 1월23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의 삶 속에 예술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바라고, 지역미술인들과 행복북구문화재단의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북구지역의 미술 작가 63인의 회화, 조각, 드로잉, 도예 작품이 출품된다. 서정성 짙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은 곧 다가올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지역민들의 가정에 건강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지역 원로 손문익 작가부터 중견작가로 지역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권정찬, 김부연, 하혜주 작가,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상덕 신진작가에 이르기까지 예술인의 긍지를 가지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는 작가들이 모두 모였다.이태현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이 모여 지역민의 삶 속에 문화적 공감과 예술적 감성이 스며드는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전시”라며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2020 경자년 새해를 맞아 모든 지역민에게 예술이 삶의 일부가 되는 한해가 되고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기쁜 소식이 흘러넘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문의: 053-320-512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 문경에서 새바람 행복경북 현장 도지사실 개최…“농정의 시작과 끝은 결국 농민”

문경지역 농민들의 질 향상과 경북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19일 문경에서 개최됐다.경북도는 이날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새 바람 행복 경북 현장 도지사실’을 개최했다. 경산에 이어 두 번째다.‘지방소멸 위기에서 농촌을 살리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농촌개발, 농업혁신, 농산물 유통·판매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청년·여성 농업인, 농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연구 전문가로는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정회훈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현장 전문가로는 박홍희 우공의 딸기정원 대표·김경란 문경미소 대표 등이 참여해 토론에 활력을 더했다.본격적인 현장 도지사실 시작에 앞서 서철현 교수는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6차산업 발전 및 농촌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발표에 이은 토론은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했다.참석자들은 청년의 농촌거주 문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문제, 농촌의 소득 불안정문제 해결 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 애로사항을 이 도지사에게 털어놨다.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건의된 후계농자금 융자금 상환조건 완화, 저품위 사과 수매물량 확대 및 무농약지속 직불금 계속지원 요청 등에 대해서는 곧바로 수용해 문제를 해결했다.또 출산·아동보육 인프라 구축, 농촌여성 교육 등 청년 농부와 여성농업인에 대한 도의 지원확대 등 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 및 시·군과 협력해 적극 해결하기로 약속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농업은 문경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요 산업인 만큼 현장에 있는 농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농업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농정도 중요하지만 농정의 시작과 끝은 결국 농민”이라며 “앞으로도 ‘농민 중심 농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조현일정책 연구회장 “도민행복 정책연구 산실 역할 다하겠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회는 앞으로도 경북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등 도민 행복을 위한 정책연구의 산실 역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지난해 7월 출범한 제11대 경북도의회 의정정책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조현일(경산3·자유한국당)의원은 이같이 의정정책 연구회의 정책연구 활동 방향에 대해 정의했다.도의회 정책연구회는 지방분권과 자치가 강조되는 시대에서 의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고, 입법정책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 모임이다.현재 정책연구위원회 연구단체는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 김준열 의원),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의원), 실버정책연구회(대표 황병직 의원), 지구촌새마을연구회(대표 안희영 의원), 친환경에너지연구회(대표 김영선 의원) 등 모두 5개 분야에서 모두 52명의 도의원이 활동 중이다.조 의원은 “도의회가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 활동 중점을 정책 연구 활성화에 두고 있는 만큼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개발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노력을 위해 정책연구회는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이 실제 의정 활동에 반영, 실효적 정책대안개발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도민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지난달 임시총회에서는 내년 새로 편성된 의원정책개발비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조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의정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다.지난 16일에는 울진에서 ‘정책연구위원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가지고 내년에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 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정책발굴을 위해 의원들의 연구활동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조현일 의원은 “날로 증가하는 도민의 다양한 요구를 꼼꼼히 챙기기 위해서는 조례 제·개정 등 제도개선을 통해 도민의 삶에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내년에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 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정책발굴을 위해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 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시, 일·가정 양립 ‘가족愛축제’ 개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가족축제가 영주에서 열린다.영주시는 오는 1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가족愛축제 ‘2019 여성이 그리는 행복세상’ 그 세 번째 문을 연다.이번 가족愛축제 2019 여성이 그리는 행복세상은 △두비두비음악회 피터와 늑대 △가족보드게임 △가족레크리에이션 △버블(벌룬)쇼 △엄마작가와 만남 △2019 양성평등공모전 입상작 30여 점 전시 등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01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여성들이 그리는 행복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실현 등 인식개선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정서함양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음악회 ‘피터와 늑대’ 2회 공연,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족보드게임’, ‘행복한 엄마 행복한 글쓰기’ 강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교류하면서 사랑을 쌓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영주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가족친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일월면, ‘2019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추진

영양군 일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1가구에 대해 ‘2019년 거동불편 취약계층 화장실 안전 손잡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낙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함께 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하고 실시하는 연중 모금사업이다.오창태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서비스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