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영양읍행정복지센터가 지역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간편 조리음식 및 견과류 등 건강식품 10종으로 구성된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영양읍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음식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에 간편 조리음식 및 견과류 등 건강식품 10종으로 구성된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저소득층에게 식품꾸러미를 지원해 기본적인 욕구 해결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영양로터리클럽 작약회가 함께 참여해 저소득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 식품꾸러미를 전달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식품꾸러미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간편하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는 간편 조리음식(반계탕, 사골곰탕, 칼국수 등)과 영양 간식(견과류, 약과, 영양갱, 두유 등) 등 식품 10종으로 구성했다. 권상운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져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의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병호 영양읍장도 “말복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해 상시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영양읍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 진 복숭아 전국 이마트 판촉행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이마트 매장에서 의성 진 복숭아 판촉행사를 갖고 있다. 의성 진 복숭아가 15일부터 7일간 전국 143개 이마트에서 판촉행사를 가진다. 의성군은 최근 농산물의 과잉생산과 경기침체,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농산물공동브랜드인 ‘의성 진’의 대도시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의성 진 복숭아는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금성농협과 공동출하회 140명의 농가에서 지난 7월부터 하루 평균 2천 상자씩을 전국 이마트에 꾸준히 공급해 왔으며, 이번 판촉행사는 생산자와 도시소비자들과의 직접 만나는 행사다. 의성군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산지유통시설 확충을 위해 40억 원의 사업비로 의성중부농협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중부권의 자두와 복숭아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사업비 20억 원으로 금성농협 복숭아 선별장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다인농협 봉숭아 선별장을 완공해 동서부 권역의 복숭아 유통허브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27~29일 서울시청 옆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서울 조계사 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 시민단체 구미역 소녀상에서 광복절 행사 열어

구미 시민의 눈과 민족문제연구소가 15일 오후 구미역 후면 광장에 있는 소녀상에서 광복절 기념행사를 갖는다.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하고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가 15일 구미에서 열린다. 구미시민의 눈과 민족문제연구소는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구미역 후면 광장에 있는 소녀상앞에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행사와 공연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영남민요연구회와 시립합창단, 구미말뚝이 풍물패 등이 참여하는 공연과 보이콧 재팬 캠페인, 역사바로 알기 전시회 등 다양하게 열릴 예정이다. 임수용 시민의 눈 접주는 “기관이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광복절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광복절 행사와 겸해 최근 전국적 이슈인 보이콧 재팬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 접주는 “구미에도 왕산 허위선생이나 허형식 장군 같은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이 많은데 그분들의 업적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자료를 정리해 전시한다”며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공연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사진물)대구백, 오는 15일부터 쌤소나이트 보상판매 행사 실시

대구백화점은 15일부터 프라자점 3층 여행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사용하던 여행가방(브랜드 무관)을 가져오면 정해진 신제품 캐리어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범어도서관 초등가족 대상 별밤책밤 행사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4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책밤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놀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 10가족(가족당 최대 3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왜관읍, 읍 승격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칠곡군 왜관읍은 최근 읍 승격 70주년을 맞아 교육문화회관에서 읍 승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칠곡군 왜관읍은 최근 교육문화회관에서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희)의 주관으로 읍 승격 7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왜관읍은 2019년 한 해를 읍 승격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과거를 되돌아보는 옛 사진과 학생들의 애향심과 창의성을 느낄 수 있는 학생포스터를 공모해 주민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또 다양한 부문에서 읍을 위해 몸담고 애쓰신 주민을 추천받아 자랑스러운 읍민 상도 시상했다. 한편 왜관읍은 1949년 8월13일에 면에서 읍으로 승격돼 한국전쟁과 새마을운동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칠곡군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왜관읍은 지속적인 인구가 증가하고, 발전하는 도농복합 도시이다. 조재일 왜관읍장은 “왜관읍이 나아갈 새로운 100년의 시작점은 바로 오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읍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왜관읍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 한돈 나눔행사 개최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9일 상주시청에서 돼지고기 2천300kg(1천2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9일 상주시청 전정에서 돼지고기 2천300kg(1천200만 원상당)을 기탁하는 한돈 나눔행사를 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가축사육에 따른 악취 등 불편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한 뜻을 전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임점용 한돈협회 상주시지부장은 “축사 악취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한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이 더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단백질을 제공함으로써 이웃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는 55회원 농가에서 7만 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최고급 돼지고기를 전달하는 등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캠코 대경본부-대구시설공단 물놀이 행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와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지난 9일 두류수영장 워터파크에서 ‘캠코브러리 13호점’인 해나라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가졌다.

영천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국민 애국심 고취

영천시는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영천시 완산동에 소재한 박상대(중앙)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장 댁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영천시가 지난 3월 ‘독립유공자의집 명패 달아드리기’에 이어,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시행한다.이 사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통일된 디자인과 문구로 명패를 제작 보급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영천시 협업으로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다.이에 영천시는 지난 6일 영천시 완산동에 소재한 박상대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장 댁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대상은 6·25 참전유공자, 6·25 무공수훈자, 상이군경, 특수임무부상자 762명이며,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5개동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읍·면 지역으로 확대해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리거나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2019년에 부착하지 못한 월남 참전유공자 등 6개 단체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2020년 이후 연차별로 부착할 예정이다.방경희 복지지원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자택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라며 “유공자분들이 지역에서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 7월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증액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위 향상과 예우와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