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진군이 최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울진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지역 기관·단체장 및 군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9명이 인구의 날 기념 울진군수 표창을 받았다.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은 식전행사에 앞서 인구 늘리기 서명에 동참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는 결국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떠나서 생긴 문제다”며 “젊은이들이 울진에서 일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기준 울진군 인구는 4만8천843명으로 전월 대비 28명이 증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위한 다양한 행사 실시

대구 달서구청은 9일 다가오는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이해 인구위기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해를 돕고자 교육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이날 미혼남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박동철 인구 전문 강사의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미래’ 특강과 함께 대구지역 최초로 인구교육 뮤지컬을 선보였다.인구특강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파급효과 인식,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자체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 인식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또 극단 Ato를 초청해 뮤지컬(You Live Only once)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접근을 통해 사랑과 결혼으로 경제적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려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대 총장 선출 규정 집행정지 각하

대구지법 행정1부(박만호 부장판사)는 9일 경북대 비정규직노조 등이 경북대 총장을 상대로 낸 총장 선출 규정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 재판부는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은 일반적·추상적 규정에 불과해 무효확인 소송의 대상이 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 집행으로서 공권력 행사’로 볼 수 없다”며 “신청인들이 낸 본안 소송이 부적법한 만큼 이 신청도 부적법하다”고 각하 이유를 밝혔다. 각하는 법원이 소송이나 신청 등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그 주장 자체를 아예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것이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함에 따라 총장 선거는 이달 15일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경찰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들이기 행사

영주경찰서가 8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김모(71)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국가보훈처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제고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공공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직접 찾아가 명패를 달아주는 국가적 사업이다. 명패를 교부받은 국가유공자 김씨는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명패를 달아주고 예우를 갖춰주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것이 뿌듯하고 더욱 자긍심이 생긴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천시와 김천자두연합회 자두 판촉 행사 나서

김천시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김천자두포도축제’ 취소에 따른 특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생산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김천시는 지난 3일 영농조합 김천자두연합회와 함께 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기술 앞마당에서 ‘김천 자두 특별판촉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워킹스루’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 특별판촉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3시간동안 대석품종 자두 약 1천400상자를 구입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상자당(3㎏ 들이) 1만2천 원에 판매됐다.더욱이 이날 행사장에는 축산(양계) 농가를 위한 구운 계란 무료 시식·나눔 행사도 열렸다.한전기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언택트 방식(온라인 판매)’으로 진행된 ‘김천자두 특별 택배 판매’ 행사에서도 2천100상자가 완판 됐다.김천시와 김천자두연합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달 말 한전기술은 물론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산검역본부 등 5개 공기업에도 자두 판매 안내 공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했다.도로공사는 5㎏ 들이(2만 원) 3천 상자를 주문했다. 다른 공기업들도 적극 동참해 1만 상자를 주문했다. 이에 김천시가 사전 예약에 나서 1만 상자 판매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이처럼 김천 자두가 인기를 끄는 것은 시중보다 40%정도 저렴하게 판매한 것은 물론 타 지역보다 높은 기후 조건과 게르마늄 성분을 다량 함유한 토양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기 때문이다.김천자두협회 양정규 회장은 “김천은 전국 최고의 자두 집산지이지만 변해야 살 수 있다는 절박함 앞에 놓여있는 만큼 소비자가 원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자두를 생산 공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축제 일환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자두 재배농가 등 모두의 상생협력을 위한 행사로 자리 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서구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대구 서구청이 오는 29일 지역 5개 구립 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립 도서관은 △어린이 도서관 △영어 도서관 △비산 도서관 △원고개 도서관 △비원 도서관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도서대출 두 배로-DAY’와 ‘연체 탈출 클린-DAY’, ‘포춘 쿠키로 만나는 오늘의 독서 명언’ 등이다.또 영화상영, 문화공연, 만들기 체험, 주제별 특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서구청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7월 첫째주 대구 유통가 - 대한민국 동행세일, 골든듀 창립 행사 등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비롯해 브랜드 창립 행사, 착한 소비 운동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에 입지한 국내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굿럭 31’ 행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행사기간 골든듀는 인기 아이템 31가지를 선정해 31% 할인 판매하고, 전 품목 20%, 캐럿&리미티트 제품 10%, 웨딩 프로모션 행사 혜택 20%와 웨딩 바우처(100/200/300만 원 구매 시 5/10/15만 원 혜택)도 제공한다.대백 본점 1층 ‘코스메피아’는 7월 한 달간 실큰 레이저 제모기 정가 49만 원 제품을 34만3천 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침구류 브랜드 ‘클라르하임’은 12일까지 본점 1층 이벤트홀과 9층 본매장에서 30/60/80만 원 이상 구매 시 5% 금액 할인에 들어간다.◆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식품관 와인갤러리 매장은 7월부터 매달 정해진 구독료를 내면 일정 주기로 와인을 추천 받아 맛볼 수 있는 ‘와인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와인 한달 구독권은 5만 원으로 매주 와인 전문가가 엄선한 ‘이주의 와인’을 수령하면 되고, 와인은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된다. 와인 첫 구독 시 와인 오프너와 스토퍼를 증정하며 재 구독 시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선물로 하는 응원, 착한 기프트’를 주제로 신세계 신한카드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께 지역특산물 증정행사를 시작했다.우선 1단계로 9일까지 경북 등에서 수매한 참깨와 들깨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기간 중 500개에 한해 나눠주고, 3일부터 9일까지는 수출 감소 및 산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도 수산업 종사자를 돕기 위해 완도 멸치세트를 제공한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오는 7일까지 전지점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은 동행세일 행사로 전지점 대상브랜드에 한해 최대 80%까지 브랜드데이를, 1·2·5·6·8층에서는 대상브랜드 한정 가격/물량으로 줄서기 특가 스페셜행사를 실시한다.또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로 제이빔·리스트·쥬시쥬디·이헌영·비꼴리끄·이동수골프·기비키이스·화이트호스·엘르골프·ENC·비지트인뉴욕·쉬즈미스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골프·아웃도어 최대 80%할인 여름상품 특별가대전도 진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희진 영덕군수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맑음’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덕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1일 군청에서 열린 민선 7기 2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반기 군정 추진 성과 및 후반기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 군수는 전반기 주요 성과로 △스마트통합관제센터 준공을 통한 안전한 영덕 △보건소·치매안심센터 신축을 통한 군민중심의 건강한 복지 실현△민자 유치 활성화 △2천만 관광시대 준비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살맛 나는 농산어촌 만들기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 정주 여건 개선을 꼽았다.특히 시가지 회전교차로 설치, 오십천 및 덕곡천 친수공간 조성 등 군민 생활을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하는 각종 정책을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 군수는 “지난 전반기를 되돌아보면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고난과 도전의 시기였다”며 “2년 연속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군은 안전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추진했다. ‘군민중심의 더 안전하고, 더 가치 있는 영덕 구현’의 기틀 마련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영덕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 소상공인 선정 목민상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5년 연속 수상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맑은 공기부문 대상 △2020 국제맑은환경 공헌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선정 등 2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민선 7기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은 ‘맑음’이다.이 군수는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군을 더욱 부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정이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닌 맑은 공기라는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 영덕의 맑고 청량함을 더욱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은 맑은 공기를 ‘맑은 환경’, ‘맑은 관광’, ‘맑은 행정’ 등의 분야로 확산시켜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가고 이를 위해 블루시티영덕의 브랜드 이미지(BI)를 새롭게 정비하기로 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성주군 취임 2주년, 행사 없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광폭행보

이병환 성주군수는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 현안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취임 2주년 행사는 생략한 채 민선 7기 출범 2년의 성과와 비전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성주 사드 배치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소성리 주민들을 제일 먼저 찾아 위로했다.또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현황과 향후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받고 점검했다.특히 이날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소통 이동군수실을 초전면을 시작으로 매달 2회 10개 읍·면 순회에 들어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수의 크기는 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소통해 경북 서부권의 중심으로 성주를 만들겠다”며 “옛 고려·조선시대의 큰 고을의 위상을 되살려 행복 성주를 만드는 등 맡은바 소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선 7기 김영만 군위군수 취임2주년 기념행사

김영만 군위군수는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정례조회를 겸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며 미흡한 부분을 반성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영만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직 군민과 군위의 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년간 군정의 동반자로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건설을 위해 협력해 준 군민들과 동료 공직자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김 군수는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군민 여러분이 결정해 주신 우보 단독후보지에는 대안이 있을 수 없다” 며 통합신공항 우보 단독후보지 선정을 촉구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