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 설맞이 나눔행사 진행

대구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열고, 북구 이마트 칠성점에서 후원받은 라면 400박스를 북구 구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다양한 테마 특별 행사 실시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테마의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주 농수산물 위주의 선물세트 할인 기획전이 펼쳐졌다면, 이번 주에는 설을 앞두고, ‘받으면 기분 좋은’ 베스트 선물 제안전 등이 마련된다. 또 신학기 맞이 할인전이 열릴 예정이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프라자점 식품관에서 설 제수음식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연다. 제수음식 전문매장 ‘이랑’과 떡 전문 매장 ‘시루와방아’는 최대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들 상품은 주문 후 오는 21~24일 본 지하 1층 식품관 본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또 21일까지 명절 설 선물 5만 원 이상 ‘전국 무료’ 안심 시외 배송 서비스 접수를 받는다. 대구 시내 배송은 22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 60~75세(1946~1961년생)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대백 시니어 고객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대구백화점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장·단점, 아이디어 제안, 백화점 개선사항 등을 피드백 하면 된다. 활동기간 중 월 2회 회의 참석은 필수이며, 활동 혜택으로 대구백화점 상품권 20만 원을 증정한다. 신청은 대백프라자 1층 안내데스크 또는 12층 문화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본격적인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17일부터 2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신학기 운동화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휠라 키즈를 비롯해 블랙야크, 네파 등 다양한 키즈 전문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휠라 키즈 운동화를 2만9천 원, 블랙야크 키즈 운동화를 4만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키즈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러블리 조이 POP-UP 스토어 행사도 27일까지 9층 특설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특별한 테마’ 기프트, ‘정관장 베스트’ 기프트 제안전을 연다.각층 본 매장에서는 23일까지 ‘손녀·손자 기프트’전이 열린다.7층 수아베라망에서는 레인보우 사첼 백팩과 필통을 각각 13만8천 원, 2만 원에 판매하며 휠라키즈에서는 블라썸 트레이닝복을 상하 각각 6만5천 원, 3만9천 원에 선보인다.보스 매장에서는 헤드폰 QC(로즈골드)를 42만9천 원에, 6층 일렉트로마트 내 애플 매장에서는 아이패드 7세대를 44만9천 원에 판매한다.며느리를 위한 선물 제안전도 마련된다. 1층 스와로브스키에서는 라이프롱하트 뱅글·이어링을 각각 19만9천 원, 14만9천 원에 선보이며, 3층 클루에서는 체크 크로스백을 47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지하 1층 정관장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베스트 기프트 제안전을 연다. 홍삼정 리미티드, 홍삼톤, 화애락 진, 황진단, 천녹톤, 홍삼톤 골드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1층 산타 마리아 노벨라 매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인의 프리지아 향수를 시향 행사를 진행 중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지아(100㎖) 17만8천 원, 엔젤 디 피렌체(100㎖) 21만8천 원, 친콴타(100㎖) 21만8천 원 등이 있다. ◆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은 오는 21일까지 ‘여유만만 설’ 스페셜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설날 아동 최대 70% 오프 추천 선물상품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알로앤루, 모이몰른, 수아팜, 해피엔코, 페리미츠, 레노마키즈, 아디다스키즈, 에꼴리에, 행텐주니어, 소이 등이 참여한다.샤넬, 루이비통, 페레가모 등 해외명품 핸드백 선물상품대전도 마련된다.이밖에도 닥스, 엘레강스, 니콜밀러, 에스콰이어, 미소페 등이 참여하는 핸드백·제화 설맞이 선물상품 특가대전과 설맞이 스포츠대전, 행텐, 폴햄, 뱅뱅, 테이트, 닉스 등의 캐주얼 설선물 특가제안대전 등이 열린다.수성점에서는 화이트호스 비꼴리끄 여성 우수고객 최대 70% 오프 초대전을 비롯 아디다스, 리복 설맞이 스포츠 기획대전과 엘칸토, 미소페 설맞이 제화 균일가전 및 골프위류 최대 90% 오프 겨울상품 마감대전을 연다.기분 좋은 명절 모임 꿀템전, 설레는 설 여행준비전, 설맞이 아동선물전 및 감사선물전, 2020년 신학기 가구전 등도 열린다.식품매장에서는 동아식품관 MD추천 설 필수용품행사 및 추가로 준비하면 좋은 알뜰 설 장비기 행사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설맞이 특별행사’ 다채롭게 마련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전통민속놀이체험, 무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설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로 진행하는데 설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연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연날리기 등 민족의 고유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또 여행토퍼를 받아 박물관이나 사적지에서 토퍼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이를 안내데스크에 보여주면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은 명품 의성 쌀(800g)이다.의성조문국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은 물론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행사에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설맞이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행사 개최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15일 시청 웅부관 현관에서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행사를 실시했다.구매행사에는 시청 직원과 관계기관·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안동시가 2019년 12월부터 발행했다. 지역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주유소, 약국 등 약 1천6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안동사랑 상품권은 다음달 28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는 월 50만 원(연간 400만 원)까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3월부터는 상시 6% 할인 구매 가능하다.안동시는 오는 23일 관계 기관·단체회원들과 함께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편의 제공으로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남구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2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심리위축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6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17일 대명신시장, 20일 성당시장, 21일 영선신시장, 22일 명덕·남부·광덕·대명중앙시장, 23일에는 봉덕신시장을 찾는다. 장보기 행사에는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한 기관·단체 및 주민 등 800여 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령군 설맞이 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행사

고령군은 14일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마련됐다.고령군 공직자 및 지역 내 기관단체 임직원들은 고령사랑상품권 1억 원과 온누리 상품권 2천만 원을 구입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 상권 침체 등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소상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명절 장보기에 지역 상가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캠코 대경본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설 선물 나눔행사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설을 맞아 14일 대구 서구 소재 캠코브러리 해나라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했다.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와 ‘도서관’의 합성어로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설치한 작은도서관이다.이번 행사는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가 캠코브러리 13호점 아동들과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공한 ‘사랑의 꾸러미 세트’는 떡 국 떡과 어린이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캠코가 준비한 사랑의 꾸러미 세트가 아동들에게 설 명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는 따뜻한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17년부터 캠코브러리 13호점에 도서기증, 독서지도사 파견, 문화체험 활동, 노후 가구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13대 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30%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1+1, 3+1, 4+1, 5+1, 9+1, 10+1 등 다양한 추가 증정 행사도 마련했으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 개최

대구시는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난 11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주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다.대구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40여명은 이날 옥수수, 겉보리, 들깨, 수수, 땅콩, 배추 등 400㎏ 상당을 먹이로 공급했다.이번 행사는 먹이활동이 어려운 겨울철에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둬 야생동물이 굶주림으로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부츠 등)를 착용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이날 뿌린 먹이에는 멧돼지 기피제를 섞었다.대구시는 이와별도로 오는 3월 말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엽구 설치 및 야생동물 밀거래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대구시 이근희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보호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새해맞이 행사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2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새해 소망열차에서 노사대표 및 간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기초단체, 연말 관례행사 종무식 거품 뺀다

대구의 기초자치단체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고 있다.기초단체들은 관례화된 형식적인 종무식 대신 불우이웃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주민 소통에 나서며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먼저 중구청은 종무식을 간소화시켜 조촐한 직원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31일 중구청 강당에서 류규하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며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동구청은 지난해처럼 종무식을 열지 않고 31일 오후 4시부터 배기철 동구청장이 직접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과 대화를 나눈다.행사 의전 간소화를 통해 공무원 사회의 오랜 관례를 허물겠다는 취지다.서구청은 30일 따뜻한 이웃 나눔으로 종무식을 대처한다. 서구청 직원 150여 명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새해 선물을 주고자 ‘사랑의 보따리’를 선사한다.‘사랑의 보따리’는 구청 직원이 직접 기부한 넥워머와 식료품 등의 겨울철 물품으로 채워진 선물이다. 남구청은 이미 지난 17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라는 특강을 활용해 종무식을 열었다. 북구청에서는 최근 10년가량 종무식이 열리지 않고 있다.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아끼고 격식과 절차를 생략해 수직적인 공직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수성구청은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2019년 연말 시상식으로 종무식을 대신했다. 2019년 연말 시상식은 지역의 장애 극복상 등 분야별 유공자와 평가 우수 부서, 모범 공무원 등을 표창하는 자리다. 달서구청도 종무식을 없애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달서구청 직원 200여 명은 지난 18~20일 지역 7개 복지관 등에서 급식 봉사를 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달성군청은 올해 종무식을 열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행정 업무에 매진해 2020년 새 출발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서구청 관계자는 “최근 부쩍 달라진 사회 분위기가 공무원 조직에도 반영되고 있다. 불필요한 절차를 생략하고 그 시간을 활용해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고 판단해 올해 종무식을 생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진군, 망양정 제야 타종식·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울진군이 ‘울진대종 2019 제야의 타종식’ 및 ‘2020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31일 오후 10시부터 울진대종이 있는 근남면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타종식 행사를 진행한다.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는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오전 6시30분부터 열린다. 해맞이 행사로 타악기 공연, 축시 낭송, 소원지 쓰기, 소원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김종열 울진군 관광문화과장은 “올해는 태풍 ‘미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민들이 함께 노력해 극복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 2020년 경자년 해맞이 행사 개최

경산시는 다음달 1일 오전 6시40분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경자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경산문화원·대구한의대 주관으로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1호 보인농악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신년맞이 타종, 시민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소원 기원 행사 등이 열린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해맞이 명소에서 펼쳐지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산지역에서는 대구한의대를 비롯해 진량읍 금박산, 자인면 도천산, 남부동 백자산 등에서 2020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