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그, 마스크 재고 확인 앱 출시

지역 IT기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약국의 마스크 재고 확인을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화제다. 지난 9일 지역 IT 전문기업인 테그가 공개한 ‘NEAR’는 마스크의 5부제에 따른 약국별 마스크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약사와 시민들이 마스크의 재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테그는 향후 약국을 포함해 우체국, 편의점, 마트 등에도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 방법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NEAR’를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테그 양재혁 대표는 “NEAR 앱을 통해 지역 약사와 주민의 적극적인 제보로 시민들이 정보를 획득하고 다 같이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금고, 농협은행과 대구은행 확정

경북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에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17일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할 금고로 제1금고에는 농협은행(일반회계 외 3), 제2금고는 대구은행(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외 5)으로 각각 지정했다.한편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등 모두 5개 평가 항목에 따라 금융기관이 낸 제안서를 평가했다.도 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를 맡게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