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공단,‘덕분에 챌린지’동참

대구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대구환경공단은 임직원 및 공단 캐릭터인 통이가 참여해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향한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공단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전시 시설관리공단을 지명했다.민경섭 이사장 직무대행은 “밤낮으로 고생 중인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단은 대구환경지킴이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극복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제49회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시장은 이날 SNS로 공개한 메시지를 통해 “국제 간호사의 날인 오늘도 감사와 축하를 받을 겨를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간호사 여러분이 땀이 흥건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모범적 국가로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은 환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주저하지 않았던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모두가 두려워하는 코로나19 격리병동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가 누구보다 가까이 환자 곁을 지키며 손을 꼭 잡아준 이들이 바로 간호사 여러분이다”면서 간호사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OECD 기준 인구 1천 명당 활동 간호사 수가 3.6명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하고 강도 높은 근무환경에 있다”며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도 간호사 여러분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30년 열정과 헌신 감사...봉화경찰서 성실 장기근무 경찰 축하 행사 가져

‘30년 동안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봉화경찰서는 지난 11일 3층 청량 마루에서 30년 성실 장기 근무 경찰관 박태희·강성만 경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성실 근무 경찰관은 봉화경찰서가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동료 경찰을 대상으로 신규 임용 30년 기념일에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축하 행사를 연다. 자긍심과 동료애, 현장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성실하게 근무한 보람을 느끼게 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경찰서 민문기 서장은 “앞으로도 경찰공무원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직원을 선발해 포상과 축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조원진 후보,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 지원방안 강구해야”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8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원진 후보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지난 3일 사망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즉각 의사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대구 경북지역은 전체 확진자의 80퍼센트에 육박하는 8천여명(8천11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180여명이 사망했다.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고(故) 허영구 원장은 이러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 우선,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의사상자법)’제1조 등에 따라 즉각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이어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전시와 다름없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부분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국가보훈처가 고(故) 허 원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입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원진 후보는 “세계적인 대유행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악한 환경과 피로 속에서도 악전고투해 온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면서 “우리공화당은 현재 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적절한 예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이 러브 대구경북 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받아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지난 26일 낙동강 승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 후보자 추천받습니다

대구시는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30일부터 10월 말까지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대상 1명과 본상 3명 등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내년 시민주간(2월21~28일)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일반시민과 단체장이 추천하는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청에, 대구시 실·국장과 기관장이 추천하는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 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137명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했다.역대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구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한다. 대구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고 있다. 문의 : 053-803-2828.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