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쳐 49명이 수혈에 참여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울본부, 노사합동 ‘사랑의 헌혈운동’ 펼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한울본부노동조합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초청해 ‘노사합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 이번 헌혈운동에는 본부 및 협력회사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경북지역 헌혈 실태는

대구·경북지역 혈액 수급이 봄·가을에 비해 여름과 겨울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여름·겨울 방학 기간과 맞물리고 폭염과 한파 등이 주된 원인이다.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최근 3년간 헌혈자 수는 2016년 23만6천895명, 2017년 24만774명, 지난해 24만6천155명으로 매년 증가했다.하지만 이 가운데 동·하절기 헌혈자 수는 2016년 11만3천694명(47%), 2017년 11만7천292명(48%), 지난해 11만6천457명(47%)으로 매년 여름·겨울철 헌혈률은 50%를 넘지 못했다.특히 지난해 기준 헌혈자 수는 가을철인 11월에 2만4천693명(10%)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철인 2월 1만6천506명(6.7%)과 8천 명가량 차이를 보였다.여름·겨울 시즌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막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10~20대가 전체 헌혈자 수의 7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다.지난해 헌혈자 중 20대가 9만4천578명(38.4%)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7만8천570명(31.9%), 30대 3만3천141명(13.5%), 40대 2만7천473명(11.2%)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매년 10∼20대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 인구는 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헌혈률을 30%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수급이 필요한 동·하절기에 집중적으로 헌혈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지만 쉽지 않다”며 “동·하절기 중·장년층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도공 대구경북본부, 헌혈 참여자에‘소떡소떡’1천500개 후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14일부터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소떡소떡’ 1천500개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소떡소떡’은 비엔나소시지와 가래떡을 연달아 꽂아 구운 음식으로 고객이 직접 추천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3위를 차지한 인기 음식이다.이번 후원은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환권은 다음달 14일부터 대구·경북지역 ‘헌혈의 집’ 11곳에서 헌혈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32개 휴게소 ‘소떡소떡’ 판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전경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21회 '대구 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올해로 21번째인 ‘대구 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행사가 22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1층 로비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헌혈 나눔 행사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1천300여 명이 지원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 ‘사랑의 헌혈’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4일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