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헬로 클래식 -러시아의 겨울 진행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무대인 ‘헬로 클래식 – 러시아의 겨울’이 12일 용지홀에서 열린다.‘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시리즈’는 2007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다.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진솔의 지휘로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출연한다.협연자로는 호르니스트 이석준이 출연한다. 이석준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디플롬,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뮌헨 국제콩쿠르(ARD) 호른부문 한국인 최초 본선진출, KBS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를 우승하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출신 작곡가들의 관현악곡과 호른 협주곡으로 구성됐다.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 내림나장조’가 연주된다. 이어 11년만의 신작 교향곡 작곡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초연에서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코스프키 ‘교향곡 5번’ 전 악장을 선보인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이번 콘서트는 장엄하면서도 서정적인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됐다”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석 2만 원. 문의: 053-668-1800.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헬로마켓, 안전결제 490원 프로모션 진행

헬로마켓은 비용 부담 없이 안심하고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헬로페이 안전결제 49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사용자는 헬로마켓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 ‘헬로페이’ 내 빠른 계좌이체 결제를 통해 기존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중고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모든 거래를 수수료 490원에 이용할 수 있다.헬로마켓에서 1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거래한다고 가정했을 때 기존에는 안전결제 수수료 1천 원과 빠른 계좌이체 결제 수수료 1천500원을 더해 총 2천500원 필요했지만 프로모션 기간에는 490원만으로 거래할 수 있다.헬로페이는 ‘쉽고 간편한 개인 간 거래’를 목표로 헬로마켓이 개발한 안전거래 서비스다. 물건을 받지 못하거나 받은 물건에 이상이 있을 경우 결제금액은 판매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구매자에게 환급되는 식이다.수수료는 안전거래를 원하는 구매자가 부담하도록 한다. 기존 방식에서 수수료 부담 주체를 바꾸고 중고거래에서 발생하는 배송과 환불 등 다양한 이슈를 쉽게 해결해 많은 사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조대명 헬로마켓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헬로마켓은 2015년 2월 서비스 시행 이후 매년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이 200%에 이를 정도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사용자가 수수료 부담 없이 쉽고 안전한 개인 간 거래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아트피아 헬로 클래식 - 오페라와 뮤지컬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 세 번째 무대인 ‘헬로 클래식 - 오페라와 뮤지컬’이 다음달 9일 용지홀에서 열린다.이 시리즈는 올해 14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2007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다.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이자 차세대 여성 지휘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솔의 지휘로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꾸민다. 또 오페라, 팝,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매 공연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악 앙상블팀인 프리소울도 함께한다.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곡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등 유명 성악곡들로 구성된다.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레하르의 오페라 쥬디타 중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등을 선사한다.전석 2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CJ헬로 ‘노조 와해 의도’ 협력업체에 압력 행사… 부당노동 행위 일삼아

오늘(19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희망연대노조 CJ헬로 고객센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어 CJ헬로 고객센터 불법 인력 운용실태를 폭로했다.추혜선 의원 등에 따르면 CJ헬로는 고객센터의 근로기준법 위반과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았으며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꾸준히 감원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2016년 CJ헬로 전국 23개 권역에 36개 외주업체와 약 2200명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9년 현재는 34개 외주업체, 약 1300명의 노동자들만이 CJ헬로의 고객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결정으로 CJ헬로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면서 원청의 노조 와해와 탄압행위들도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동조합에 가입하면 인수기업인 LG유플러스로 고용 승계가 안 될수도 있다"는 식의 소문이 돌거나 업체 관리자들이 누가 노동조합에 가입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했다고 조합원들은 주장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부동노동행위 중단과 함께 CJ헬로 인수기업인 LG유플러스도 전국 34개 CJ헬로 고객센터 1385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에 대해 약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해졌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