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발굴한 17개 지원대상 혁신사례 중 우수 혁신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달서구청은 창구별로 따로 발행하던 번호표를 통합 발급하고, 구 홈페이지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민원대기 현황을 제공해 민원 대기시간 단축 및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는 ‘통합순번 대기 시스템 사업’으로 응모해 선정됐다.대구 달서구청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첨복재단, 계명대 의료기기 기술혁신 MOU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의료기기센터)와 계명대 산·학 협력단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지난 25일 계명대에서 의료기기 기업 기술혁신과 경쟁력 확보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의료기기 기업체 기술지원 및 기타 애로사항 해결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를 통한 정보교환 등을 할 계획이다.대구첨복재단과 계명대 산·학 협력단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계명대에서 의료기기 기업 기술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수원 중소기업 지원 위한 혁신파트너십사업 출정식 가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두텁게 하면서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수원이 25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면서 파이팅하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25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열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방향을 발표하면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파트너십사업은 정부와 한수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수원 협력기업 14개사의 수출액이 평균 33.6%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수원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할 금액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36억여 원에 이른다.기업들은 수행기관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콤파스로부터 해외 진출 컨설팅, 입찰 참여, 실무 교육부터 번역, 공증, 해외 법인 설립까지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출정식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원전기자재 납품기업, 해외진출 희망기업 등 25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사업파트너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기업이 수출액 증가 등 사전에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한수원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룬다는 의미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혁신파트너십 사업을 통해 원전 산업계 핵심 중소기업들이 해외 사업 신규 진출 및 확장에 성공하기를 희망한다”며 “한수원이 기업의 성공을 위해 파트너로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력산정지침 문제…알고도 인사 적용시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난달 인사에서 특정 직원에게 승진 특혜를 줬다는 내용(본보 지난 11일 5면)과 관련, 경력산정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도 인사에 적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센터는 경력산정지침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적을 받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인사를 단행했다.25일 센터에 따르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경력산정지침을 인사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2016년 자체적으로 지침을 만든 이후 센터 근무 이력 외 관련 학위나 동종 업계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경력을 인정받아 승진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측은 지침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인사과정에서 지침을 기반으로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모순된 답변을 내놨다.하지만 직원들은 센터가 경력산정지침이라는 자체 규정을 악용해 경력을 적용받는 과정에서 불분명한 기준으로 불공평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센터 A직원은 “경력산정지침 기준 자체가 명확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아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 많다”며 “지난달 승진한 직원 중 한 명은 인사 발표가 나기 전부터 본인이 승진한다고 얘기하고 다녔다는 소문도 나돌았다”고 설명했다.경력산정지침에 대한 문제점은 2017년 과기부와 중기부 감사에서 이미 제기됐다. 이에 센터는 지난해 7월 지침 폐지 수순을 밟았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B직원은 “당시 센터는 직원들에게 지침에 대한 설명 없이 폐지 가부만을 확인하면서 반대표가 많이 나왔다”며 “상사가 지침을 통해 승진했고 다음은 또 다른 직원들이 혜택을 받아야 하는 순서였기 때문에 누가 반대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센터는 인사과정에서 지침으로 인한 특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지침 폐지 계획을 알렸다.전태원 센터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는 “경력산정지침 규정에 맞게 경력을 산정했다. 인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들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건의했으면 한다”고 했다.연규황 센터장은 “지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당시 직원들의 반대로 폐지가 어려웠다. 올해 안에는 지침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휴스타 혁신대학, 대구‧경북 11개 사업단 신청 접수

대구시는 휴스타(HuStar) 혁신대학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지역 11개 사업단에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참여분야는 로봇 3개, 물 1개, 미래형 자동차 2개, 의료 3개, 정보통신기술(ICT) 2개다.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차, 의료, ICT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2020년부터 학부생(3~4학년) 대상 2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대구, 경산, 구미권 소재 4년제 대학은 최대 2개 분야까지 지원할 수 있다.학교별로는 경북대·계명대·금오공대·영남대에서 각 2개 분야, 경일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에서는 각 1개 분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다음달 초 현장실태조사를 한 뒤 다음달 16일 발표평가, 혁신인재양성운영위 심의 등을 거쳐 8월 초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 확정한다.혁신대학은 기존 중앙부처 중심의 인력양성사업과 차별화된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대구·경북 미래 신산업 육성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산업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에 매칭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혁신대학은 산업별 최고의 전문지식을 가진 지역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개의 중심학과와 2개 이상의 관련학과 간 연합해 사업단을 구성한다. 기업요구에 부합하도록 대학 교과과정을 신설, 개편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우수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기업수요에 대응하는 대학교육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정책과장은 “휴스타 사업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휴스타 성공을 위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역량과 추진의지를 갖춘 혁신대학 사업단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공항 이슈가 TK 한국당 공천 혁신 가져올까 ?

문재인정부가 밀어주는 부산발 신공항 이슈로 TK(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의 위상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힘있는 지역 여당 출신 의원들의 반발 강성 발언과 텃밭 TK 한국당 의원들의 대여 강경 포문에도 불구, 정부여당의 모르쇠가 계속되고 있는 탓이다.지역 정치권의 위상 확립과 정치력 회복이 시급하다는 진단 속에 현 정부여당을 겨냥, 내년 총선에서 본 때를 보여야 한다는 보수진영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이 때문에 ‘총선용 신공항 이슈’가 TK 한국당의 공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지역 정가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호남과 버금가는 TK 지역 배려 정책으로 보수심장인 TK에 착근해야 되지만 최근 현 정부의 신공항을 둔 TK와 PK(부산·울산·경남) 갈라치기로 ‘내년 총선 TK 포기설’이 확산되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다.지역 민주당 출신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과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 구미을 출사표를 던진 김현권 의원 등의 내년 총선 위기감이 가중되고 있고 TK 전 지역의 민주당 대참패마저 예고하는 모양새다.정부여당의 신공항 부산표심 얻기 전략에 TK 한국당으로선 되레 잃는 것보다 얻는게 많아 졌다는 분석도 나온다.정가 일각은 이번 대구경북을 패싱한 채 뒤엎은 5개 지자체단체장간 합의 국책사업인 김해 신공항 확장안의 총리실 재검토 합의 발표는 지역정치권의 현 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당내에서 일정 지분을 갖고 있어야 할 지역 여·야 정치권 인사들의 강경 발언이 먹혀들지 않는 것은 물론 대구통합공항 이전을 앞둔 한국당 소속 광역 단체장들 조차 눈치보는 게 드러날 정도로 대 정부 강경발언 수위를 조정하고 있는듯한 상황을 꼬집고 있는 것.현 정부여당의 TK 무시 전략에 목숨을 내걸 정도로 강력 리더십 소유자가 아쉽다는 얘기다.정가 관계자들은 이 때문에 내년 총선을 분기점으로 TK 정치력을 다시 복원시켜야 한다는 주문을 잇따라 내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문제는 이곳에 텃밭을 보유한 한국당의 공천 혁신”이라며 “예전과 같은 공천 전략이 자행될 경우 내년 총선에선 투표권을 포기할 정도로 TK는 정치고립무원지역으로 변할 것”이라고 한국당의 개혁 공천을 강조했다.마침 지난 20대 총선과 같이 특정 계보 위주의 실세들이 골라서 꼽는 전략 공천이 아닌 TK 전 지역의 무조건 경선을 통한 공천 혁신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한국당 지도부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주시, 한국의 혁신대상 규제개혁부문 대상 수상

주낙영(오른쪽)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규제개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전중옥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규제개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민선 7기 시정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규제개혁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점에 경주시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자평했다.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를 개방형 직위의 시민감사관으로 임용하고 행정내부의 효율화 슬림화 추진,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 일과 삶이 균형 있는 일터 조성 등 규제혁신을 통한 신바람 조직문화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례를 제·개정 등 규제혁신에 힘을 섰다. 아울러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통합청년지원센터 조성, 기업행정 관련 조례 제정 개정 등 인프라 확충과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 속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규제혁신을 실천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경주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덕군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 선정

영덕군은 24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 중, 민관협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행복 이음 나눔 옷장 & 냉장고’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나 헌 옷을 행복 이음터에 기부하면 필요한 가정이 스스로 물품을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주민 스스로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사업이다. 행복 이음터는 영덕읍과 영해면에 조립식 미니하우스 형태의 독립 건물로 설치돼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고 하우스 안에는 냉장고, 냉동고, 헌옷보관대를 두게 된다. 이음터는 영덕읍주민자치센터와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영덕군과 운영단체는 후원단체와 봉사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단체별로 봉사일정에 따라 기부물품 정리, 유효기간 확인 등을 실시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보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전까지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문대통령,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 목표...국민소득 4만불 시대 열 것”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개인맞춤형 화장품 생산 시연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9일 2030년 세계 4대 제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개최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제조업 4강과 함께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현재 세계 6위인 수출을 2030년 세계 4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2030년까지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현재 25%에서 30%로 높이고, 신산업‧신품목 비중도 16%에서 30%로 확대할 것이다. 세계 일류기업 역시 현재 573개에서 1천200개로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특히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회의를 통해 제조업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국적과 관계없이 국내투자에 대해 세제 등을 과감히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이 계약서만으로 무역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우리 산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겠다”면서 “산업구조를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산업생태계를 ‘위험회피형’에서 ‘도전과 축적형’으로, 투자전략을 ‘자본’ 투입에서 ‘사람‧기술’ 중심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제조업 르네상스 추진전략으로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 가속화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존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제조업을 둘러싼 사람·기술·금융·조달 등 산업생태계 전반의 혁신 중심 전환 △혁신 신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국내투자 지원 강화 등 4가지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미래 제조업의 성공·실패는 개별 제품보다 융복합이 좌우한다. 규제샌드박스·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융복합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겠다”면서 “어려움을 겪는 기존 주력산업도 꼭 지켜내야 한다. 없어져야 할 산업은 없으며 혁신해야 할 산업만 있을 뿐이다.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추진을 통해 현재 25% 수준인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선진국 수준인 30%로 끌어올리고 제조업 생산액 중 신산업·신품목 비중을 16%에서 30%로 높여 현재 6위(수출규모기준)에서 4대 제조강국중 하나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동구청, 행안부 사업에 2개 사례 선정돼

대구 동구청이 19일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혁신의 챔피언’ 인증패와 벨트를 받았다.동구의 우수 혁신사례는 ‘세상을 밝히는 반딧불 1004 프로젝트’와 ‘행복 둥지 사업’ 등이다.‘세상을 밝히는 반딧불 1004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으로 어두운 골목길에 전기요금 걱정 없는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행복 둥지 사업’은 도심의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주거 약자의 주거복지 제공과 도심 환경개선으로 지역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달 우수 혁신사례 발표 이후 전국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문의가 이어졌다. 오는 21일에는 서울 성북구청에서 현장 견학을 위해 동구청을 방문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당일 데모데이(demoday)에서 ‘똑똑한 분리배출’, ‘착한 마을 마을지기센터’의 2개의 사업이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됐다.동구청은 이에 따라 국비 3천만 원의 예산지원을 각각 받게 됐다.대구 동구청이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의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시상식에서 2개의 우수 혁신사례가 선정돼 ‘혁신의 챔피언’ 인증패와 벨트를 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19’ 예선 혁신창업리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부처별 예선과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20개 팀을 수상팀으로 결정한다.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13억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올해는 더 많은 참가팀과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혜택은 더욱 다양해졌다.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참가 자격이 예비창업자(팀)와 7년 이내 창업자(팀)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자가 대상이었다.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 더 많은 수상기회를 주고자 창업여부에 따라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를 분리해 운영한다.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후속지원도 다양해졌다.왕중왕전 수상팀 및 우수팀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지원, 금융지원,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을 연계해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는 오는 7월과 8월 지역예선을 개최한다. 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혁신창업리그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포럼 개최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일 혁신센터에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와 청년 혁신가 포럼을 개최한다.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육성협의회와 포럼을 추진한다.육성협의회는 대구뿐 아니라 전국 각지 10여 개의 소셜벤처 전문기관들로 구성됐다.소셜벤처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셜벤처 발굴 분야 △소셜벤처 육성 분야 △임팩트 투자 분야로 나눠진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체계를 마련한다.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참여 기관들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청년 혁신가 포럼에서는 소셜벤처 청년사업가의 초청 강연과 토크콘서트, 네트워크 파티로 진행된다. 이 모임은 이번을 시작으로 매월 1회 혁신센터에서 열린다.첫 번째 강연자는 지역 청년소셜벤처 사업가인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로 ‘아쇼카가 주목하는 아시아 청년 체인지 메이커’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두 번째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 와~ 이렇게 착한 비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본인이 공동창업한 소셜벤처에 대해 소개한다.또 토크콘서트에서는 소셜벤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부대행사로는 즉석 포토존과 소셜벤처기업의 상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사회 분위기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구정 혁신 추진상황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0일 오후 2시 구청 4층 회의실에서 ‘2019 구정 혁신 추진상황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2019 달서구 구정 혁신 실행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추진과제의 진행 상황과 신규사업 발굴로 적극적인 구정 혁신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달서구청은 구정 혁신 3대 추진 전략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포용 구정 △참여와 협력의 소통 구정 △신뢰받는 혁신 구정을 중심으로 등이다. 기존 40개 사업과 신규 12개 사업 추가 발굴로 52개 구정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로상 수상

엄태항 봉화군수(오른)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가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엄 군수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지역의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봉화송이축제를 최초로 기획해 지역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평가에서 봉화은어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봉화에 유치한 점, 그리고 설치 당시 국내 최장 현수교였던 청량산 하늘다리의 건설 등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엄태항 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고민하며 지낸 성과가 오늘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분천산타마을 겨울왕국 조성 등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에 매진해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앙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이다.이 상은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 사업체, 개인에게 수여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