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동천동에 있는 카페 푸른하늘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푸른하늘 조해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광기 동천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 사업 추진과 위기 가정 지원에 쓰겠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착한가게’ 5곳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는 ‘유가철물’, ‘정애’, ‘선인3태권도’, ‘카페 꽃이 피다’, ‘류정선 산후조리원’이다.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착한 가게 가입을 지역 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재고 위원장은 “뜻깊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도움을 준 착한가게 대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 기포마을과 일월면 도곡리 구도실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두 마을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 서약기간 중 마을주민 모두가 동참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어 우수마을로 지정됐다.영양군은 최근 각 마을을 찾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우수마을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영양군 모든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산불 없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현판 내걸어

경북도가 비상재정 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한다.이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악화된 재정여건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와 재정개혁을 도모하고자 함이다.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 3차 추경과 연계된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비세 1천184억 원 감소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취득세 516억 원 감소를 예상되자 올해 1천700억 원의 세입 결손을 예상했다.그러면서 내년 예산 편성도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4천500억 원을 절감하겠다는 방안도 내놓았다.(본보 12일자 2면)T/F는 강성조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분야별 3개 반과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외부 전문가 10명을 포함해 구성된다. 외부 전문가 10명은 경북도 보조금심의위원회와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이다.비상재정 T/F 3개 반 △분야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마련 △신(新) 세원 발굴 등 세입확충 방안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한 예산절감과 신속집행을 추진한다.도는 효율적인 세출 예산 집행을 위해 경상경비, 공기관 위탁사업, 지방 보조금 등의 세출구조조정, 시·군 지원사업 공모제 도입, 실·국 예산 실링(ceiling)제 도입으로 점증예산을 억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예산담당관실 앞에서 가진 현판식에서 “앞으로 세입이 절대적으로 감소하는 어려워진 재정여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 내 비효율적인 예산 삭감과 도민 직접지원 경비 후순위 조정 등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