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봉화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신혜영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착한 가게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가게 현판과 봉화군에서 제작한 착한 가게 명패를 전달했다.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 등에 종사하며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따뜻한 가게를 의미한다.봉화군은 올해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의 홍보와 착한 가게 릴레이 참여 행사를 벌인 결과 29개의 착한 가게가 신규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총 39개의 착한 가게가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이날 3년 이상 정기기부와 누적 기부액 150만 원 이상인 가게를 대상으로 하는 베스트 착한 가게 봉화군 1호로 영창한의원(원장 곽창근)이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았다.행사에 참석한 착한 가게 대표자들은 “매달 적은 금액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음에도 정기기부에 동참,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더불어 나누는 기부 문화가 확산돼 더욱 따뜻한 봉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지자체 최초 청사 안전등급 현판 설치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 지자체 중 최초로 청사 안전등급 현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법에 의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은 연 2회 관리주체가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안전등급 등을 시설물관리시스템에 공개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지자체 청사와 교량 및 터널 등 지역 공공시설물에 안전등급을 표시한 현판을 제작 부착해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주민이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알권리와 안전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안전등급 현판부착 대상 시설물은 모두 46개로 올해는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등 9개소에 설치한다. 내년에는 수성아트피아, 교량 및 터널 등 37개소에 설치하며 향후 현판부착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청사와 의회, 보건소 및 교량·터널 등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해당 시설물의 안전등급을 현판으로 공시해 주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은 지난 11일 수성구청 본관 앞에서 구청장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안전등급 현판식을 개최했다. .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최근 영양군청에서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기부에 동참해준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직장인 정기기부자를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소속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한 기업 및 단체이며,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을 말한다.영양군은 오도창 군수를 포함한 직원 187명이 7월부터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매월 120여만 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경북 지자체 중에서 칠곡, 경산, 안동, 의성에 이어 다섯번째 동참이다.이번 신규 착한가게에 참여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는 곳은 제일사무기 등 11개 업소(영양서울치과의원, 처갓집양념치킨, 불목한우전문점, 영덕식당, 미성식당, 유명치킨, 원광, 이인형건축사사무소, 킹덤, 카페삼지)로 현재 영양군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확대됐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영양군청과 영양군내 영업점에서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공동모금회 협업과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다져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직장과 업체가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착한일터 가입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을 격려한다”며 “어려운 경제사정임에도 주위를 살펴보는 착한가게 대표님들의 꾸준한 나눔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기부금은 전액 영양군 소외 불우이웃과 지역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기부에 동참해준 영양군 착한일터 및 착한가게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2019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의성군은 지난 19일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선정된 3개 마을에서 현판식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의성읍 비봉1리, 금성면 명덕3리, 옥산면 감계1리로 김주수 의성군수와 산림과, 읍·면 관계자를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캠페인으로 마을 대표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진다. 군에서는 올해 370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은 산불 조심기간동안 주민들이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또 서약사항 등을 성실히 이행하며 산불조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봄철 위험시기의 산불방지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이장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가능한 성과”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인 만큼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힘찬 출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서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민수 노동자단체경북협의체 회장, 경북교육청, 경북 시·군 위원장, 조합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위원장 식사, 내빈 축사, 떡 케이크 절단,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9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후 노동조합강령을 공모해 ‘조합원에게 희망, 시민에게 봉사, 행동하는 실천노조’로 정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다짐을 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노동조합 설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에게 감사하고 고충은 어떠한 것도 거부하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동조합과 소통·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상생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019년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경산시는 지난 9일 산림청 주관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하양읍 사기마을, 남천면 신석마을 등 2개 마을에 2019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