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혐의 최민수에 검찰 징역 1년 구형… “후회 안 해”

사진=연합뉴스 오늘(9일) 검찰이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57)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낮 12시5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검찰은 최민수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피해 차량과 충돌했고, 상대운전자에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최민수 측은 피해 차량이 비정상적인 운전으로 차량을 가로막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을 확인해보니 피해자가 무리하게 운전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피해자 차량을 무리하게 가로막고 욕설까지 했다"며 "피고인이 진정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아 피해자를 괴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민수는 최후 변론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그러나 욕설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보복 운전을 한 것은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고교축구연맹 회장… #10억 횡령 #학부모 성폭행 혐의

사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 홈페이지 8일 JTBC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고교축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종선 감독이 학부모를 성폭행하고 수년 동안 학부모들로 지원받은 축구팀 운영비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정 감독이 횡령한 돈은 무려 10억 원으로 퇴직금 적립비와 김장비 등의 명목으로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학부모 A씨는 "순간 제압을 해서 순식간에 벌어졌다"며 "전학 가면 애 매장시켜 버린다고 그러더라. 아무데서도 못 받게 하고 프로도 못가게 해버린다고. 자식이 볼모로 있으니까…"라고 말했다.또 다른 피해자 B씨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알까봐 두렵고, 덜덜 떨리고 버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C씨는 정 감독이 교주, 신이라며 "저희가 애들 때문에 있는거지 않냐. 이게 함부로 말을 할수가 없다. 어떤 일을 당했다고 해도"라고 토로했다.이러한 논란에 정 감독은 횡령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해명을 거부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정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online@idaegu.com

배우 권재희 화제된 이유… 부친 내란음모 혐의로 사형, 뒤늦게 조작 밝혀져

사진=KBS 방송화면 오늘(7일) KBS 1TV 다큐멘터리 '기억, 마주서다'의 '나는 사형수의 딸입니다' 편이 재방송되며 배우 권재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권재희의 부친인 故권재혁씨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박사과정 취득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간 촉망받는 진보 경제학자였으나 1960년대 남조선 해방혁명당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돼 1968년 내란음모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뒤늦게 남조선 해방혁명당 사건이 불법구금, 구타, 고문 등을 통한 조작사건임이 밝혀지며 2014년 재심 대법원에서 고인은 무죄 판결을 받아 45년 만에 혐의를 벗게 됐다.이날 방송에서 권재희는 "검은 구둣발들이 집에 들어와서 아버지를 데려갔던 그 날이 기억난다"며 "나중에 아버지가 간첩 사건에 연루됐고, 신문에서는 아버지를 '수괴'라고 보도했던 그 충격도 생생하다"고 말했다.이어 "당대 지식인이었고, 오히려 남들보다 더 가졌던 아버지가 자신보다 덜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했다. 받아들이려 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online@idaegu.com

환경단체, ‘영풍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검찰 고발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을 요구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영풍석포제련소가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은 지난 6일 대구지방검찰청에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대응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석포제련소 하류 수질측정망과 하천 시료에서 카드뮴이 검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지난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영풍석포제련소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난 4월17일부터 3일간 석포제련소 특별점검 결과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폐수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6개의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경북도는 환경부의 이 같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석포제련소에 대해 '120일 조업정지' 처분을 통고했다. 석포제련소는 경북도의 처분에 대해 청문을 요청한 상태이다. 공대위 관계자는 "형량이 높은 물환경보전법 위반 대신 형량이 낮은 지하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조치해 공대위와 법률대응단이 직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재룡, 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 술 취해 입간판 파손

사진=SBS 지난 6월 배우 이재룡(55)이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려 파손해 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오늘(6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지난 2일 재물 손괴 혐의로 이재룡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재룡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 당시 볼링장 주인이 이재룡씨를 알아보고 선의로 소속사 측에 연락해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할 수 없이 112에 신고했다"며 "피해자 측 손해를 모두 배상하고 원만하게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검찰 측은 사안이 경미하고 이재룡이 피해자에 손해를 배상한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정의당 경북도당 장욱현 영주시장 ‘뇌물수수 혐의’ 검찰 고발

정의당 경북도당과 영주시민사회단체가 30일 대구지검 안동지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뇌물수수혐의로 장욱현 영주시장을 고발하게 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정의당 경북도당과 영주시민사회단체는 30일 장욱현 영주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정의당 경북도당과 영주시민사회단체는 이날 대구지검 안동지청 민원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돈사 허가와 관련 뇌물을 준 업자와 영주시장의 처남 권모(65)씨가 제3자 뇌물죄로 1심과 2심에서 유죄가 확정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업자 이모(60)씨는 장 시장의 권유로 장 시장 처남 권씨를 만나 돈사 허가를 부탁했고 대가로 뇌물을 줬다고 진술했으며 재판부는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의 판결문을 보면 피고발인인 장 시장이 뇌물수수죄의 범행을 저질렀을 개연성이 매우 높음에도 허가권자인 영주시장은 어떠한 조사도 받지 않았다”며 “이는 검찰의 봐주기나 외압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또 “철저한 수사와 엄벌로 부패 없는 정의롭고 깨끗한 공직사회가 자리 잡히기를 소망하며 수사가 미진할 경우 법원에 재정신청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JYJ 박유천 과거 성폭행 혐의 조사때 자택서 경찰 접대 의혹… 진상파악中

사진=YTN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33)이 과거 2016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로 조사 받을 당시 경찰 관계자들을 집으로 불러 식사를 접대했다는 의혹이 일고있다.오늘(30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이 최근 박유천과 경찰 사이 유착 의혹이 담긴 풍문을 확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다"라고 전했다.과거 강남경찰서는 한 달간 수사를 벌인 끝에 2016년 7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로 판단했으며 성매매와 사기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현재 의혹과 관련한 경찰 관계자가 실제 수사팀 관계자인지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으며 경찰 관계자는 "풍문이 사실인지 차차 따져볼 계획"이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충주 티팬티남' 이틀 뒤 원주에서도 같은 행동… 과다노출 혐의로 입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명 '충주 티팬티남'으로 알려진 A씨(40)의 신원이 확인됐다.A씨는 지난 17일 서충주신도시에서 대낮에 티팬티를 입고 도심을 활보하며 커피전문점에 들어가 주문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이틀 후에는 강원도 원주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커피전문점 업주는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지만 전문가들은 속옷 차림으로 커피전문점에 들어갔다가 음료를 주문하고 나온 행동이 어떤 위계나 위력을 사용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업무 방해죄를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원주경찰서는 A씨를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다만 어디까지 과다노출로 볼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모호해 혐의 적용 여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online@idaegu.com

사기 혐의 피소 이상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진실공방

사진=이상민SNS 지난 23일 방송인 이상민이 약 13억 원대의 사기 혐의로 피소당했다.이에 이상민은 고소인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소인 A씨 측에 따르면 2014년 이상민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A씨에게 4억원을 받아갔지만, 대출은 커녕 이상민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모델료)로 8억7000만원을 더 받아갔다고 주장했다.A씨는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채무도 변제하지 못해 2016년 사기·배임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이상민 측은 수년 전 지인으로부터 한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신은 계약 내용에 충실하게 이행했다고 주장했다.이상민은 "고소인 측이 오히려 저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의 방송 출연료 및 인건비 등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가 많은 상황이다. 고소인 측은 형사고소로 저를 압박해 정당하게 취득한 광고모델료를 반환받고자 하나, 저는 이미 계약에 정해진 내용을 이행하여 광고모델료를 반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이상민은 고소인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된 이민우 “떳떳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심경고백

사진=이민우SNS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옆 테이블 20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신화 멤버 이민우(40)가 개인 팬미팅을 강행했다.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19 이민우 팬미팅-해피 엠'(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에서 이민우는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겠다. 신화로, 또 M(엠) 이민우로 떳떳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다시 만날 때 더 좋은 모습으로, 더 웃고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정말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당시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라며 "당사자 간의 대화를 통해 모든 오해를 풀었고, 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강제추행으로 신고해 신고 자체를 취하했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강제추행 정황이 담긴 술집 CCTV 영상을 확보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online@idaegu.com

자한당 김성태 의원, '딸 KT 부정채용' 뇌물수수 혐의 불구속 기소

사진=김성태 유튜브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오늘(2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일)는 "국회의원이 직무와 관련해 자녀를 부정채용 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김성태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이석채 전 KT 회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의 딸은 지난 2011년 계약직으로 KT에 입사한 후 2012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정규직이 됐다.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공개채용 과정에서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를 모두 건너뛰었으며 온라인 인성검사 역시 불합격이었지만 조작된 결과로 최종 합격 처분된 것으로 보고 있다.검찰은 "김성태 의원의 딸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김성태 의원이나 KT 모두 부인하지 못한다"면서 "왜 취업을 제공했는지만 입증할 수 있다면 뇌물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경찰,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혐의 영남공고 압수수색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경찰이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혐의를 받는 영남공고를 압수수색했다.대구 수성경찰서는 18일 오전 영남공고 산학협력실 등에서 관련 서류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영남공고를 상대로 감사를 벌여 운동부 학생 성적조작, 동창회 관계자 물품 구매 강요 등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수사 의뢰 대상은 교장과 교감 2명, 행정실장, 교사 6명, 전 동창회장 등 모두 11명이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압수수색 물품을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먹방 유튜버 크리에이터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허위·과장 광고 혐의

사진=밴쯔SNS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검찰이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앞서 밴쯔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밴쯔는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밴쯔 측 변호사는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무죄를 요청했으며 밴츠 또한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밴쯔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online@idaegu.com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던 50대 도주 12시간 만에 덜미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체포됐다가 도주한 50대 남성이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도주한 A(51)씨를 다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5시10분께 대구 서구 내당동 한 아파트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혔다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3층 높이의 창문으로 뛰어내려 달아났다.이후 A씨는 12시간 뒤인 17일 오전 5시22분께 달서구 두류공원 인근에서 붙잡혔다.경찰은 마약 투약 여부 및 도주경위 등을 파악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로 결국 검찰에 송치… '반의사불절죄'

사진=이민우SNS 가수 신화의 멤버 이민우(40)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루프탑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다른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찰 조사에서 이민우는 "친근감의 표현이고 장난이 좀 심해진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이후 피해자들 또한 이민우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으나 강재추행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우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를 뜻한다.사건을 수사중이던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날 폐쇄회로(CC)TV 영상과 진술 등을 근거로 강제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