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넘어 대구 금포초 - 호주 첼시아초 함께 수업

대구 금포초등학교가 호주 첼시아 초등학교 학생들과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대구 금포초등학교에서 조금 특별한 수업이 진행됐다.모니터 앞에서 학생들이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자 화면 속에 비친 학생들도 영어로 화답하며 대화가 이뤄졌다.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 대구 금포초등학교와 호주 첼시아 초등학교의 첫 번째 글로벌 원격협력학습 모습이다. 금포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원격협력학습 실천학교로 선정되면서 호주의 첼시아 초등학교(The Chelsea Primary School) 학생들과 협력학습을 하게된다.지난 11일 협력학습은 올해 첫 수업으로 이날 학생들은 미리 자기소개를 영어로 연습하고 사전에 받은 호주 첼시아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통해 이름을 익히며 원격수업을 준비했다.금포초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면 호주의 첼시아 학생들은 정성스럽게 한국 학생들의 이름을 불렀다. 첼시아 학생들이 영어와 알고 있는 한국어를 섞어 자신을 소개하면 금포초 학생들도 이름을 불러주며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뤄졌다.수업에 직접 참여한 6학년 최유리 학생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화면을 통해 만나 함께 공부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앞으로 남은 수업에서 호주 친구에게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에 대해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글로벌 원격협력학습은 대구와 호주 학생들이 수업시간 스크린을 통해 만나는 시·공간을 초월한 웹 기반 온라인 협력학습으로,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의 국제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포초 최성식 교장은 “대구-호주 글로벌 원격협력학습을 통해 교실 안을 넘어서 먼 나라에 있는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토론하고 가르치고 배우며 공동의 학습 결과물을 창출해내는 과정은 사회적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달성군-롯데시네마 대구현풍 업무협약

대구 달성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김문오 달성군수와 롯데시네마 대구현풍점 김경섭 대표가 양 기관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달성군의 주요정책 및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영상 지원과 지역민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예술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군의 주요정책 및 문화관광산업 홍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시네마 대구현풍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입점해 12일 정식 개장했다.대구 달성군과 롯데시네마 대구현풍점은 11일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김진찬 달성군 공보계장, 김문오 달성군수, 김경섭 대표. 변태곤 전 보좌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 대통령,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국빈 방문...‘혁신·평화·포용’ 협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환송인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박 8일 일정으로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국을 국빈방문 한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6박8일간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 순방을 위해 9일 출국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3개국 순방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대한 북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을 재확인한다.문 대통령은 9일부터 11일까지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 머물면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또 안티 린네 신임 핀란드 총리와의 회담,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혁신 허브인 오타니에미 산학연 단지 방문, 핀란드 주요 원로 지도자들과의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한다.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오슬로포럼 기조연설, 국빈 초청 답례 문화행사 참석 일정을 갖는다.또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을 방문해 우리 기업이 건조한 군수지원함에 승선하고 ‘그리그의 집’도 방문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을 방문해 ‘칼 구스타브 16세’ 국왕이 주최하는 친교 오찬과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뢰벤 총리와 쌀트쉐바덴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쌀트쉐바덴은 1938년 스웨덴 노사가 사회적 대타협을 이룬 도시다.청와대는 스타트업과 ICT, 바이오헬스와 방산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포용적 노사관계의 산실인 스웨덴의 경험과 우리 정부의 포용국가 건설 비전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두 차례에 걸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노르웨이 방문 기간 오슬로 대학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스웨덴 방문 기간에는 의회 연설에 나선다.특히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에 나서는 오는 12일은 지난해 열린 1차 북·미 정상회담 1주년 즈음해 문 대통령이 새로운 평화 정책 비전을 담은 ‘오슬로 선언’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슬로 기조연설과 스웨덴 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순방에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스타트업 경제사절단의 대통령 해외 순방 동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안동시, 자매도시 강릉시와의 10년 우정 이어가

안동시가 자매도시인 강릉시의 초청으로 4일 대표단(단장 심중보) 3명과 공연단 15명 등 18명이 강릉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과 다방면의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자매도시 강릉시의 초청으로 4일 대표단(단장 심중보) 3명과 공연단 15명 등 18명이 강릉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19 강릉단오제 국내 자매도시 우정의 날 행사’ 참석과 함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과 다방면의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강릉단오제 전수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강릉시 국내 자매도시 특별공연에는 웅부탈춤마당 공연단이 참가해 하회탈춤공연을 펼쳐 안동탈춤축제 홍보와 안동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별공연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4개 도시의 공연단이 참가했다. 한편 2009년 3월10일 자매의 연을 맺은 안동시와 강릉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수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 시대 성리학을 이끌어 온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의 학문을 이어온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도시다.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은 지난 10년간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래의 강원도와 경상도의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을 위한 컨설팅 실시

의성군은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이하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사업’은 지역사회·지자체·학교를 잇는 교육관계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활동가 양성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마을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밖의 마을과 주민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유관부서 업무 관계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자치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인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를 컨설턴트로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지역 실정에 맞게 수정하여 마을공동체자치교육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교육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으로 제도적,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여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워나가는 마을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교육청 및 의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자치 협력체게 구축 지원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 대통령, 내달 9일부터 북유럽 3개국 국빈 방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유럽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3개국 정상들과 우호‧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및 북극‧친환경 분야 등에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에 따르면 우선 문 대통령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핀란드를 방문, 니니스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 관계 증진방안 및 혁신성장 분야 선도국가인 핀란드와의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노르웨이를 최초로 국빈방문, 하랄 5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오·만찬 행사에 참석한다.또한 솔베르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노르웨이 양국관계 증진 방안,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협력,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경제 구현, 북극⋅조선해양 분야 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을 최초 국빈방문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 및 오⋅만찬 행사에 참석한다.이어서 뢰벤 총리와 회담을 갖고,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스웨덴 양국관계 증진 방안, 과학기술 및 혁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협력적 노사관계의 산실인 스웨덴의 경험과 포용국가 건설을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방문국 정상과 우호·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과 북극·친환경 분야 등에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국제평화와 안정을 위해 남다른 기여를 해온 북유럽 3개국과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인 평화정착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내달 1일 포항서 개최

2019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이 내달 1일 포항에서 열린다.이 포럼은 동북아시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각 나라의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의 지자체장과 이들 도시의 경제·통상, 관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2015년 3개국 150명으로 시작해 현재 5개국 15개 도시 4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사실상 동북아시아의 대표 상생 협력 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 5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동북아 경제공동체 허브 포항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포스코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환영사, 김부겸 국회의원(전 행정안전부 장관) 기조연설, 제1세션 지방정부 CEO 발표, 제2세션 전문가 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CEO 세션에서는 중국 훈춘시, 러시아 캄차카 시, 일본 마이즈루시가 참여해 동북아 지역협력 확대와 발전 지속가능성과 주요 도시 간 관광산업 연계 및 투자여건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우리나라 북방경제협력위원회에서 ‘신 북방정책과 포항의 협력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현 정부의 신 북방정책의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한다. 또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북한의 지배구조에 따른 경제정책 변화와 북한·중국 경제협력 전망을 분석하고, 한국정부 및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적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러시아 극동연방대에서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통한 실질적 경제교류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특히 학술적이고 정책제안에만 머물지 않고 환동해권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위해 지역 기업과 러시아 기업 간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동북아시아 환동해권 주요 도시의 각종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해 열린 동북아 CEO 경제협력포럼 지방정부 CEO 세션.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시민행복교육국-한국사학진흥재단 교류협력 롤 모델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이하 교육국)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사학재단)과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두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생 기숙사 건립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동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대구시의 실·국·본부 간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그 일환으로 교육국과 사학재단이 매칭한 것이다. 교육국과 사학재단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매칭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본연의 업무와 관련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두 기관은 지난 10일 부산행복기숙사 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마련했다.또 지난 23일에도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은 두 기관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호야 내새끼’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현재 추진 중인 공동사업은 중구 수창동 옛 중구보건소 자리에 대학생 주거안정을 위해 1천 명을 수용하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이다. 2021년 완공해 이듬해 1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플라자’와 청년의 문화공간인 ‘청년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역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류협력 사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남구 대명동 한울림소극장에서 함께 연극을 관람하는 등 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주한 인도대사, 경주시 방문…협력방안 모색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경주를 방문한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주에서 발굴된 국보 금귀걸이 모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경주시가 세계 역사문화 발전속도의 블루오션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의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지난 24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찾았다. 주낙영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이 맞물려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경주 방문이 한국과 인도, 경주와 인도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랑가나탄 대사는 “이번 방문의 목적은 경주와 인도 간의 문화관광분야 협력 방안 모색과 우의 증진인 만큼, 경주와 인도의 우호협력관계가 깊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델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랑가나탄 대사는 경주의 역사 유적과 관광자원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경주시장 예방 후 화랑마을을 방문해 신라시대 인도로 구법여행을 떠났던 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재현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는 “경주와 인도는 반드시 다시 만나야할 운명적공동체”라며 “인도의 활발한 도시와 자매결연 등의 협력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시·서울시 간 상호교류 균형발전 ‘상생협력 협약’ 체결

경산시가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 28개 지자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 2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식 경산시부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성장현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한 28개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균형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두 지역이 가진 강점과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한다.서울시는 자체 상생종합계획에 포함된 사람·정보·물자 교류 등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에 대해 정책과 정보를 제공해 상생의 장을 확산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경산시는 상생종합계획 내용 중 적합한 사업을 선정해 서울시와 서울시 구청장협의의회와 함께 추진하고 사업의 발전과 다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과 경산의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청년·문화·농업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장점을 극대화로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해오름동맹으로 동해안 상생발전 기대

동해남부권 경주와 포항, 울산 3개 자치단체의 해오름동맹이 끈끈하게 이어지면서 동해안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앞줄 왼쪽)과 울산 김덕진 행정부시장, 포항 이강덕 시장이 22일 울산시청에서 해오름동맹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진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울산시청에서 김덕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해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공동협력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해오름동맹은 공동협력 사업으로 △산업과 R&D분야에 벤처기업 혁신포럼,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 판로지원, 전기차·전기충전소 공동보급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교류분야는 10개 사업으로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 알콩달콩 커플매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인프라분야 7개 사업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SOC분야 국비 확보 등 공동협력 등으로 모두 22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울산 농소~경주 외동간 국도개설사업’은 올해 제4차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와 울산, 포항 세 도시는 바다와 연접한 해양도시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해양수산업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3개 자치단체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오는 25일 연안에서 동시에 시행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은 김덕진 울산행정부시장의 안내로 울산대공원에서 시행된 장미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퍼레이드를 하면서 해오름동맹의 우호관계를 널리 알리고 개막 축하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포항, 울산시장, 해 오름 동맹으로 동해안 상생발전 기대

동해남부권 경주와 포항, 울산 3개 자치단체의 해오름동맹이 끈끈하게 이어지면서 동해안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울산시청에서 김덕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해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공동협력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해오름동맹은 공동협력 사업으로 △산업과 R&D 분야에 벤처기업 혁신포럼,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 판로지원, 전기차·전기충전소 공동보급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교류 분야는 10개 사업으로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 알콩달콩 커플매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 7개 사업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SOC 분야 국비 확보 등 공동협력 등으로 모두 22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울산 농소~경주 외동 간 국도개설사업’은 올해 제4차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와 울산, 포항 세 도시는 바다와 연접한 해양도시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해양수산업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3개 자치단체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이달 25일 연안에서 동시에 시행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은 김덕진 울산 행정부시장의 안내로 울산대공원에서 시행된 장미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퍼레이드하면서 해오름동맹의 우호관계를 널리 알리고 개막 축하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해 오름 동맹으로 동해안 상생발전 기대

동해남부권 경주와 포항, 울산 3개 자치단체의 해오름동맹이 끈끈하게 이어지면서 동해안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2일 울산시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총회에 참가해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공동협력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세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업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해오름동맹은 공동협력 사업으로 △산업과 R&D 분야에 벤처기업 혁신포럼, 자동차 부품기업 해외 판로지원, 전기차·전기충전소 공동보급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교류 분야는 10개 사업으로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 합창페스티벌, 해오름동맹 알콩달콩 커플매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 7개 사업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운영, SOC 분야 국비 확보 등 공동협력 등으로 모두 22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숙원사업이었던 ‘울산 농소~경주 외동 간 국도개설사업’은 올해 제4차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와 울산, 포항 세 도시는 바다와 연접한 해양도시로써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해양수산업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3개 자치단체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이달 25일 연안에서 동시에 시행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안내로 울산대공원에서 시행된 장미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퍼레이드하면서 해오름동맹의 우호관계를 널리 알리고 개막 축하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의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봉화군 노인복지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권오협(가운데)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과 신세환(오른쪽 세 번째) 봉화군 노인복지관장등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봉화읍 노인복지관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봉화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봉화읍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질 높은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과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는 권오협 센터장과 신세환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의 상담·교육·문화 및 가족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가족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및 사업추진 협력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권오협 센터장(봉화군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봉화군 복지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각종 정보 및 자원의 공유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노인 및 가족복지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데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립박물관·성림문화재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립박물관(관장 손옥분)은 21일 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과 경산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및 경산지역 출토 매장문화재의 과학적 보존처리 등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