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소방 최초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 수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 세계 소방기관 중 최초로 미 육군에서 주관하는 ‘미 육군 지역사회 우호 협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2016년 상이 신설된 후 소방기관의 수상은 이번 처음이다. 올해 수상한 단체 10곳 중 미국 외 국가에서 수상한 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유일하다.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는 2006년부터 상호협정을 맺어 지역 안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했다. 기관의 특별행사 때 서로 초청해 정기적인 친선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특히 2014년 1월 캠프워커, 3월 캠프헨리에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대구소방이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진압하기도 했다.이후 현재까지 연 1회 합동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기지사령부도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력을 지원해 화재진압을 도왔다.대구소방은 대구기지사령부에서 연평균 10회 이상의 환자 이송을 하는 등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 밖에 △상호 소방협정을 통한 합동체계 구축 △상호 소방력 및 서비스 제공 △공동 안전점검을 통한 지역 안전 환경 개선 △정기 협의회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14일 오전 1시(현지시각 13일 오전 11시)에 미 국방성(펜타곤)에서 열렸다.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12일 캠프헨리에서 한국 수상기관을 위한 시상식이 별도로 진행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박정원 소방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대구기지사령부와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 육군 지역사회 협력상’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부대와 주둔지의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상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경우 해당 부대와 협력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 시대 주도한다

경북도는 14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열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남북교류협력 3.0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이는 올해 국제정세 변화로 남북관계가 변곡점을 맞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2022년부터 남북교류협력 3.0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앞서 도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교류협력 전담조직을 강화하면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이듬해에는 도의 북한소재 목판공동조사연구사업이 통일부의 지자체 중점사업에 선정되는 등 특화사업이 준비됐으나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진전이 없었다.이날 화상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도 직접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의 의지를 밝히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위원회와 23개 시·군을 비롯해 다양한 주체와 전방위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 2013년 시작돼 오는 2025년까지 100억 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경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현재 58억 원 적립)의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도는 이 같은 남북교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올 하반기에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시대 추진 로드맵과 실천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위원들은 이날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한 교류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설정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유동적인 대처와 함께 대북 채널 다양화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회의에서 “북한이 개방에 나설 때 남북관계 진전의 주도권을 경북도가 확보하기 위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상상력과 지혜로 남북한의 새로운 동반성장 동력을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 시대 주도한다

경북도는 14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열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남북교류협력 3.0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이는 올해 국제정세 변화로 남북관계가 변곡점을 맞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2022년부터 남북교류협력 3.0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앞서 도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교류협력 전담조직을 강화하면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이듬해에는 도의 북한소재 목판공동조사연구사업이 통일부의 지자체 중점사업에 선정되는 등 특화사업이 준비됐으나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진전이 없었다.이날 화상회의에는 이철우 도지사도 직접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의 의지를 밝히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위원회와 23개 시·군을 비롯해 다양한 주체와 전방위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 2013년 시작돼 오는 2025년까지 100억 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경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현재 58억 원 적립)의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도는 이 같은 남북교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올 하반기에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시대 추진 로드맵과 실천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위원들은 이날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한 교류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롭게 설정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유동적인 대처와 함께 대북 채널 다양화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회의에서 “북한이 개방에 나설 때 남북관계 진전의 주도권을 경북도가 확보하기 위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상상력과 지혜로 남북한의 새로운 동반성장 동력을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TK 민원·예산 처리 두팔 걷을 ‘민주 협력의원단’ 깃발 꽂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단 한 명도 없는 대구·경북지역에 민주당 협력의원들이 배치됐다.이는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가 약속했던 것이다.민주당 협력의원단은 지난 8일 온라인 출범식을 가졌다.협력의원단은 대구·경북 등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지기반을 확대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한 당내 기구다. 현역 의원 122명이 58개 원외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해당 지역 민원 처리와 예산 지원을 책임지고 돕는다.대구는 김부겸 전 의원이 있는 수성갑을 제외한 11개 지역구에 22명의 협력 의원이 배치됐다.지역구별로 △중·남구 신동근·김민석·윤후덕 △동구갑 박주민 △동구을 이재정·김교흥 △서구 노웅래·양기대·박범계 △북구갑 전혜숙 △북구을 강선우·진선미 △수성을 이수진·도종환 △달서갑 윤영찬·우원식 △달서을 김두관·김병기·도종환 △달서병 권칠승 △달성군 최종윤·김승남 의원 등이 배정됐다.경북지역은 김현권 전 의원 지역구인 구미을을 제외한 12개 지역구에 29명의 협력의원이 배치됐다.지역구별로 △포항북 김철민·김원이 △포항남·울릉 김민석·김용민 △경주 양이원영·이재정·남인순·박재호 △경산 조오섭·조응천 △영천·청도 이병훈·이용빈·이동주·박범계 △구미갑 정태호·김주영 △김천 홍정민 △고령·성주·칠곡 홍익표 △상주·문경 서영교·김주영·이원택 △영주·영양·봉화·울진 이원욱·양기대·송기헌·서영석 △안동·예천 임종성·박찬대 △군위·의성·청송·영덕 김두관·김승남 의원 등이 배정됐다.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진 위원장은 “대구 원외 지역위원회 현안 사업과 예산 등 민원을 챙기고, 연 2회 이상의 상호 교류 행사에 대구시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세호 경북도당 위원장은 “국회 상임위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만큼 크고 작은 지역현안과 국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신년대담…경북대 홍원화 총장에게 듣는다

지역대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 쌓인 난제들이 수두룩한 지역 대학가는 새해 들어 체질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2021년 신축년 소띠해 위기의 지방국립대학을 단단한 반석위에 앉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만나 새해 설계를 들어본다.△제19대 총장 취임 소감은?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취임 첫 날은 제 단체 대표를 만나 우리가 가진 공통의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물론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경북대에 대한 요구사항과 나아갈 길에서의 협업과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발전기금에 뜻을 두고 계신 분들과도 교류를 가졌습니다. 그 분들이 가진 고귀한 뜻을 잘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융합학부도 새롭게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의 의미, 기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기대와 희망에 부응토록 노력하겠습니다.△새해 대학 운영 방향은?‘새로운 100년, 시대를 선도하는 경북대학교’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지금 시대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혁신과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백년 시대 변화를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총장에 대한 꿈을 꾸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경북대학교에 대한 꿈은 다채로웠으며, 높은 데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미처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낮은 자세로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선거과정에서 제시했던 여러 가지 정책들과 공약들을 힘차게 추진할 것입니다.이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변화’, ‘지식의 혁신’, 그리고 ‘소통과 화합의 행복 공동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궁극적으로는 구성원에게 경대인의 긍지를 되찾아주고, 지역민에게,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경북대학교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교육 역량을 강화할 방안은?대학 발전은 기본적으로 교육과 연구에서의 혁신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교육 공동체로서 경북대학교의 목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 융복합 인재 양성에 있습니다.새롭게 요구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정보화본부를 신설코자 합니다. 정보화본부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이러닝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또한, 국립대 최초로 재학생 대상으로 선발하는 융합학부를 신설합니다. 융합학부에는 인공지능,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등 4개의 전공이 있습니다. 이들 전공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분야로, 교육부에서 고시한 인력양성 특정분야에 포함됩니다.학문 후속 세대 양성에 새로운 산실이 될 대학원 활성화 방안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결될 실무형 전문석사학위제도와 지역사회와 대학 간 대학원 공동 석·박사학위제도 운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유대학원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재정 확충이 필요한데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대학도 1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등록금 동결·인하와 대학회계로의 전환 이후 재정 위기 상황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립대의 특성상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성원들의 힘을 결집시키면서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확보로 경북대학교 재정 역량을 한 단계 높여놓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노력이 재정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산학협력혁신플랫폼을 구축해 1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테크노파크와 기술지주회사 활성화 등 기술사업화 노력을 통해 1천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겠습니다.△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협력 방안은?대구·경북의 위상이 예전같이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위기에서 지역 주체들의 협력적 활동과 노력은 당면과제입니다. 경북대학교는 지역 주체들의 협력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대학의 지식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우선, 산학협력의 혁신적 활동과 성과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산학협력혁신플랫폼 구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연구공동체가 경쟁력을 가지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토록 하겠습니다.또한, 지역의 신성장 동력확보와 관련된 R&D활동을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신성장 영역에 필요한 고급 인재가 적기에 그리고 충분하게 공급되는 데에도 경북대학교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아울러, 경북대학교 교수들이 쌓아온 지식들이 지역사회에 효과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교수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를 적극 장려할 생각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지식공동체가 유기적으로 활동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대학 구성원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힘을 모으기 위한 방안은?취임 첫 날 학내 모든 단체 대표들(학생회, 교수회, 노조 등)과 캠퍼스를 둘러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들 모두 위치와 업무는 다르지만, 경북대의 발전에 대한 염원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여러 단체들과 격의 없는 소통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정책과 이슈를 공유할 수 있는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학교 소식에 대한 브리핑제 도입으로 다양한 주체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갈 것입니다. 또한, 청와대 신문고와 같은 형태인 교내 전자 청원제도 도입도 검토할 것입니다. 소통위원회를 설치해 신임교수나 부교수 승진 교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연구 영역에 특화된 대화 창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 밖에도 다양성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소외집단의 권익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2021년 새해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2021년도 상반기에 실시되는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 결과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기본 요건이 됩니다. 우리 대학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해 세계 대학평가 등에서 대외 인지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했던 대외업무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각종 국책 사업 추진 및 예산확보, 대외기관의 협력강화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코로나와 관련한 학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양질의 비대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올해 우리 대학이 대구보건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된 교육부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학들과 협력해 원격수업의 체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고등교육 생태계를 혁신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지난해 11월24일 취임식을 가진 홍원화 경북대총장은 1986년 경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로 재임하면서 대외협력처장, 산학연구처장, 공과대학장 등을 지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의성군, 2021년도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선정

경북 의성군이 의성교육지원청과 유기적인 협력을 한 결과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가 실시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미래 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올해 첫 시행한 미래 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존 미래 교육지구에서 더욱 심화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1억5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교육부의 미래교육 지구에 지정돼 혁신교육을 더욱 심화·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교육지원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지역 공동주택에 소통·협력 공간 확층

앞으로 구미지역 아파트에 소통 공간이 늘어나고 작은 도서관도 조성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입주민 간 소통과 복지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둔 ‘구미시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설치 가이드 라인’을 시행한다.최근 준공된 5년 내 공동주택 단지의 주민공동시설 설치와 운영에 대한 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주민공동시설에 소통과 협력의 기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시는 이를 보완하고자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기준에 따르면 기존 법령에 따라 500세대 이상에 설치토록 한 작은 도서관은 150세대 이상, 다함께 돌봄센터는 500세대 이상, 노인복지시설은 1천 세대 이상으로 변경했다.앞으로 사업승인을 받는 모든 구미지역 공동주택 단지에 이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소통공간과 소외계층 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추세에 맞춰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경북 국립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 협력 맞손

대구·경북지역 국립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박판우),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등 4개 대구·경북지역 국립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지난 18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내용은 교육·학술·연구를 위한 공동 개발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이를 위해 협약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유대학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 간 공동 학점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주관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이번 만남은 언택트 시대에 대응해 혁신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노력의 첫 걸음”이라며 “서로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대 IT대학과 SW개발 산학협력 추진 성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와 소프트웨어(SW)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IT·SW 활성화 및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현재 지역 SW개발 전문인력이 대학교 졸업 후 다수가 수도권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실정인데 반해 지역 IT·SW 기업의 전문인력 수급도 시급해 SW분야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DIP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경북대와 SW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올해 지역 IT·SW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멘토(ICT기업)와 멘티(경북대 IT대학 학부생)로 팀을 구성해 지역 IT·SW기업에서 제안한 SW개발 과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맞춤 지원사업 추천 챗봇(Bizbot) 웹 시각화 모듈 개발’과 ‘AI 빅데이터 기반의 아파트 상가 주차면 공유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SW산업 현장 사전 학습 및 개발 참여를 통해 경북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또 참여 학생과 SW개발 과제로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하계학술 발표 대회’와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논문 1건을 발행해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참가기업 10개사 중 4개사(사로리스, 페르소나, 신라시스템, 제이솔루션)의 하계 인턴십 6명, 동계 인턴십 5명으로 총 1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DIP 김유현 원장은 “지역 IT·SW기업이 미래 SW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육성 및 SW전문 인력 발굴 기회 제공을 통해 SW중심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대 IT대학과 SW개발 산학협력 추진 성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와 소프트웨어(SW)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IT·SW 활성화 및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현재 지역 SW개발 전문인력이 대학교 졸업 후 다수가 수도권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실정인데 반해 지역 IT·SW 기업의 전문인력 수급도 시급해 SW분야의 새로운 시장 개척과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DIP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경북대와 SW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올해 지역 IT·SW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멘토(ICT기업)와 멘티(경북대 IT대학 학부생)로 팀을 구성해 지역 IT·SW기업에서 제안한 SW개발 과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맞춤 지원사업 추천 챗봇(Bizbot) 웹 시각화 모듈 개발’과 ‘AI 빅데이터 기반의 아파트 상가 주차면 공유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SW산업 현장 사전 학습 및 개발 참여를 통해 경북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또 참여 학생과 SW개발 과제로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하계학술 발표 대회’와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논문 1건을 발행해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참가기업 10개사 중 4개사(사로리스, 페르소나, 신라시스템, 제이솔루션)의 하계 인텁십 6명, 통계 인턴십 5명으로 총 1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DIP 김유현 원장은 “지역 IT·SW기업이 미래 SW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육성 및 SW전문 인력 발굴 기회 제공을 통해 SW중심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관·학 협력형 도시디지인 랩 성과전시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역 대학교에서 관·학 협력형 도시디자인 랩(LAB)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참여 학교(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별로 열린다.관·학 협력형 도시디자인랩은 수성구의 주요현안을 대학교 교과과정에 연계해 사업추진을 위한 ‘디자인 거버넌스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주요 정책 사업을 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관·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참여 학생들은 사업 대상지인 예술창작촌 건축물에 대한 실측, 현장조사, 그리고 지역 고유문화와 주거환경에 대한 도시분석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적용한 건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수성구청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예술창작촌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폭넓은 아이디어 수집과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대, 조선대와 대학혁신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계명대와 조선대가 성공적인 대학혁신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계명대와 조선대는 최근 비대면으로 ‘대학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성장 발전에 함께하기로 했다.두 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혁신 정책 공유 및 확산 △핵심역량 기반 교육과정, 교수-학습 정보 상호 교환 △정부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및 성과 공유 △교수-학생의 학술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생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의 공동 설계 및 운영 △원격교육 관련 지식과 정보 교류 △시설물의 상호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달빛 미래교육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학의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계획, 운영키로 했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영호남의 대표적인 두 사립대학이 힘을 합치면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학문 및 교육정책의 측면에서 뚜렷한 특성을 가진 계명대와 협력해 교육성과 공유 및 상호자문을 통한 강점을 극대화하는 좋은 기회”라고 답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도로교통공단과 미래 교통인프라 기술개발 협력 맞손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은 14일 ‘미래 융복합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전국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가장 잘 갖춰진 대구시에서 공단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교통인프라 기술을 공동으로 실증하고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일원 교차로 30개소에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 신호제어기의 교통신호 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전송하는 방식이다.국가산업단지에 테스트베드 환경이 구축되면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안전운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모델을 발굴할 기회를 선점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가 검증되면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를 대구 전역의 교차로에 확대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FEZ, 주부산 미국영사관과 상호교류 협력방안 논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9일 6층 비즈니스룸에서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뉴노멀 시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부산 미국영사관 간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