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0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 개최

영주시는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봉화·제천·단양·영월·평창 등 6개 시·군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경북도(영주·봉화), 충북(제천·단양), 강원도(영월·평창) 등 3개 도, 6개 시·군이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공통의 지역 현안과 관심 사업에 대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04년 출범했다.매년 정기회를 열어 6개 시·군 단체장과 실무자는 정책의 연속성 확보와 지속적인 상호 교류, 공동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또 연계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체계를 다져나가고 있다. 올해는 영주시가 의장 시·군으로 정기회에 앞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안동국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중부내륙중심권이 국토의 성장 동력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6개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올해 영주시가 의장 시·군인만큼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운대,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인재양성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최근 임상생리기능검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인력양성, 취업교육과 학술연구를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임상생리기능 검사와 수면다원검사 전문교육을 위한 협회 인증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서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 선정

서한이 국토교통부 ‘2020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기업군 대구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한은 2017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 이어 4년 연속 대구 대기업군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공동도급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육성, 신인도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2천824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등급의 대기업 건설사는 20곳이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 대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최상위 등급의 건설기업임을 다시한번 입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민·관 협력 첨단 ICT 활용 스마트 관광 기반 마련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SKY TV)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 지원(AR 실감형 관광문화콘텐츠, KT 5G 와이파이 설치) △대구시 ‘이미지 콘텐츠 브랜딩’ 활성화(TV/웹 콘텐츠 기획, 제작, 방송) △대구 중소기업 제품, 농산품 판로지원 및 홈쇼핑(TV광고, TV커머스) 등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는 대구시 관광명소 홍보, K-한류콘텐츠 제작, 대구관광 브랜딩 콘텐츠 제작, 대구의 중소기업 제품·농산품 판로지원 등의 TV 커머스를 구축한다. 스카이티브이 드라마·예능·웹툰 제작, 지역 신인 작가 육성, 주요 관광지 5G 와이파이 구축사업 분야도 협력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소규모·비대면 중심으로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쇼핑·교통·관광정보 등에서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스마트관광 서비스체계 개선과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스마트 쇼핑·관광도시, 선진형 스마트 관광교통서비스 도시로 선정되는 등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제는 민·관 협력체계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스마트관광 기반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체육회, 국군체육부대와 스포츠 진흥 상호협력 간담회 개최

경북도체육회는 16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국군체육부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 및 임원,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 △2020 전국체전 경기장 활용방안 △경북 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훈련캠프 운영 △전국체전 국군체육부대 단체팀 기용에 따른 우수경기력 발휘 협조 △포스트 코로나 경북체육의 전략적 스포츠관광 추진 협력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곽합 부대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진흥책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동참하고 경북 체육발전에 함께 하기로 했다.김하영 회장은 “경북도체육회와 국군체육부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선수자원의 과학적인 체육인재를 육성함과 더불어, 올림픽 등 국제종합대회 참가국의 대표 선수단 유치 등 전력적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라이온스클럽 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 도.농 교류협력 자매결연

영양라이온스클럽과 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4일 포항 티파니 웨딩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김태주 당선 총재 및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두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영양라이온스클럽 정광화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라이온스 클럽 창립 50주년 숙원 사업이었던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경제, 교육, 문화 등 상호 폭넓은 교류 촉진과 우수사례를 접목해 지역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 하고,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 김태형 회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우의와 결속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상호교류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를 통해 앞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두 클럽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포항에 스마트 헬스케어 3천억 규모 사업협력

경북도가 15일 포항에 3천억 원 규모의 의료·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MOU는 한미사이언스가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신성장 산업 진출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는 것이다.한미사이언스는 오는 2030년까지 3천억 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5만1천846㎡에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센터,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R&D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건립한다.도는 임상센터와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이 함께 이뤄져 연구결과를 신속하게 산업화하고 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김진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자단장 등 30명이 참석했다.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는 “병원에서 산업화할 수 없는 R&D를 실행하거나 산업에서 의료에 적용하기 어려운 R&D를 실행하는 등 연구, 의료, 산업화 연계부족으로 비효율적이었다”며 “효율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겠다”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과감한 투자 결정을 감사하다”며 “한미사이언스의 적극 투자로 연구-임상-사업화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조기 구축돼 K-바이오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평화교류 협력 TK 경제에도 활로 될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6.15 남·북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은 15일 “평화교류 협력이 TK(대구·경북) 경제에도 활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년 전 오늘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분단 이래 최초로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했다”며 “두 정상이 이뤄낸 평화의 약속인 6.15정신은 우리 모두가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존중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이어 “최근 대북 전단 살포 등으로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되는 모습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6.15정신을 되새겨 상호간의 신뢰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특히 한반도의 평화교류와 협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TK 경제에도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며 “한반도 평화가 안보를 넘어 경제에 활력이 되는 시대가 됐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대구시당도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멈춰버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 광이 재개돼 다시 남북교류와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 이태리 ENI사와 에너지 협력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지난 11일 체결된 이번 MOU는 자원 탐사·개발, LNG 하류 및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쳐 양사 간 협력 기회를 도출해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한다.가스공사와 ENI는 지난 10여 년간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지중해 등지에서 자원개발 사업에 협력해 왔다. 특히 모잠비크 에이리어(Area)4 및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은 양사 협력으로 일구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의 오랜 파트너인 ENI와의 MOU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양사의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며 “앞으로 제2의 모잠비크 및 주바이르 프로젝트를 목표로 신규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ENI 측은 “ENI의 목표는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 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며 “가스공사와의 협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자 하는 ENI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용계초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대구 용계초등학교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협력을 통해 통합체육 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상호 인프라 지원에 관한 사항, 장애 학생 체육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간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통합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계초 금동봉 교장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인적 및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장애 공감을 할 수 있는 통합체육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계초는 대구시교육청 지정 특수교육(통합교육) 정책 연구학교다. 지난해부터 어울림 통합교육을 위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장애이해도서와 놀이교구를 마련하는 환경개선을 했다.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용계초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대구 용계초등학교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협력을 통해 통합체육 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상호 인프라 지원에 관한 사항, 장애 학생 체육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간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통합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계초 금동봉 교장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인적 및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장애 공감을 할 수 있는 통합체육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계초는 대구시교육청 지정 특수교육(통합교육) 정책 연구학교다. 지난해부터 어울림 통합교육을 위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장애이해도서와 놀이교구를 마련하는 환경개선을 했다.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용계초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결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8일 대구 용계초등학교와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협력을 통해 통합체육 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 상호 인프라 지원에 관한 사항, 장애 학생 체육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해나간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통합체육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계초 금동봉 교장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인적 및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장애 공감을 할 수 있는 통합체육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계초는 대구시교육청 지정 특수교육(통합교육) 정책 연구학교다. 지난해부터 어울림 통합교육을 위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장애이해도서와 놀이교구를 마련하는 환경개선을 했다.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공감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극복한다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민관협력추진단’을 구성, 활발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달 각급기관, 주민단체, 종교, 체육, 교육 분야 등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주민대표 110명, 공무원 60명이 참여한 ‘동구민관협력추진단’을 구성했다. 구청은 추진단을 방역대책분과, 시민운동분과, 문화·체육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눠 전문분야별로 위원을 배치하고 지원반을 편성,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범구민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해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 수시로 방역대책 상황과 주민생활수칙, 생활방역지침 등을 신속히 공유하고 분야별 문제점과 대응방안, 아이디어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민간방역단을 운영해 활발한 방역소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상황에 대비해 모의훈련도 전개하고 있다. 분과별 회의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은 월 1회 추진단 전체 영상회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주민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생활 속 과제로 만들어 배포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 혹시나 모를 2차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제부터는 주민들 스스로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구민관협력추진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구민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금오공대,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 운영기관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가 산·학 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운영기관에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산·학 협력 거점형 플랫폼 사업은 대학에 구축된 기술개발 관련 인프라를 혁신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개방해 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금오공대는 수도권과 동남권 등 5개 권역 가운데 대경권 운영기관에 선정돼 2022년까지 2년1개월 간 45억8천만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평가에서 금오공대는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별 특화산업 분석과 지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된 점, 중소기업 전담지원 전문 인력과 공간, 기자재 등의 물적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산·학 협력 거점형 플랫폼 사업 지원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추지 못한 기업으로 다음달 중순께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에서 모집할 예정이다.금오공대 김태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 기업의 역량 분석에 따른 맞춤형 R&D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기업지원사업, 연구마을 지원사업,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등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8년 제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단체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