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과 장금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학교 총장이 양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지난 14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학교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장금주 유라시아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유라시아대는 항공기술·항공정비·항공서비스·간호보건 분야의 인력교류와 관련 학술정보 교환, 시설 인프라 이용 등에 협력하게 된다. 경운대는 대학이 가진 우수한 항공분야와 간호보건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유라시아대에 전파하고 유라시아 지역으로 글로벌 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교의 교직원이 힘을 합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유라시아대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2008년 개교했으며 인문대와 간호대 등에 1천1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체결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군청에서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군·노조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월 노조 측에서 교섭요구서를 제출한 후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해외선진지 견학 등의 문제를 두고 8차례의 걸친 교섭 끝에 맺은 결과이다. 백선기 군수는 “현 어려운 경제상황을 국민이 국가를 믿고 함께 이겨내고 있듯이, 노조도 군을 믿고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상근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자적 관계 속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2014년에 결성된 조합으로 칠곡군에는 환경미화원 등 총 13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경찰청-대구병원, 공상 경찰관 의료지원 협약

대구지방경찰청은 근무 중 다친 대구경찰의 의료지원 등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과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6일 대구경찰청에서 송민헌 대구경찰청장과 김봉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상 경찰관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을 통해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청 소속 10개 경찰서의 모든 경찰관은 공상을 입을 경우 우선적으로 치료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예방접종을 받을 때도 본인은 물론 가족도 할인 혜택을 받는다.또 △소속 직원 건강 및 체력증진 활동 지원 △경찰관 대상 건강강좌 특강 및 의료정보 제공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송민헌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질의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해 공상 경찰관들이 치안현장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의료비 할인혜택 및 건강강좌 특강 등으로 대구경찰 소속 직원의 사기가 높아질 것”이라며 대구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대구경찰청은 지난 7월4일 송민헌 청장 취임 직후부터 공상 및 장기투병 중인 경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는 지방청 소속 복지담당·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상 원스톱 지원팀’을 구성하고 ‘신청’부터 이뤄지던 지원 절차를 ‘사유 발생’부터 즉시 출장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오른쪽)과 김봉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왼쪽)이 근무 중 다친 대구경찰을 지원하고자 6일 ‘공상 경찰관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북형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한국주택금융공사·대구은행·NH농협은행경북본부와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는 한국주택금융공사·대구은행·NH농협은행경북본부와 5일 도청 사림실에서 ‘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내 고졸 청년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주거생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서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남재원 NH농협은행경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고졸 중소기업 취업청년 대상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에 따른 주택금융신용보증서 제공과 보증조건 완화하고 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청년들의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상품 개발과 대출이자율 인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졸 청년들의 주거안정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의 장기재직을 유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실업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년 행복주택 디딤돌 사업’은 고졸 청년의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연계지원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경북형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인‘학(學)․잡(Job)․아(兒)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고졸취업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졸취업 청년들의 장기재직, 결혼, 자녀출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관련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5일 오전 11시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도,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와 함께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2020년 6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해외 15개국 사이언스파크와 120개의 국내외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포럼,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기업 지원기관과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협력 채널을 공유하게 된다.또 해외 우수기업과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함께 하는 전시회, 매칭 상담회를 개최해 기술협력과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해외 창업기업 육성전문가를 초청해 창업 준비생을 위한 해외 우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사례 발표도 진행한다.사이언스파크는 지역 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담당하며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혁신 클러스터 등 다양한 형태로 각국에서 운영되는 기업육성단지다.전 세계 800여 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19개의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향후 지역의 사이언스파크, 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 대학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과 해외 우수 전문가, 글로벌 기업들 간 기술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돼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는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 국제기구다. 콘퍼런스, 연구, 출판, 다국적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위해 업무협약 체결

제롬김(왼쪽부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안재홍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권순태 안동대 총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이 지난달 31일 안동대에서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체결한 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시, 안동대 등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우헌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옛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유치,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유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에타 통과 등 그동안 경북도가 백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점이 바탕이 됐다. 주요내용은 △백신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상호협력 △백신기술개발 및 연구의 공동 프로그램 구성 및 지원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지원 △산업 현장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상호 지원 및 취업 연계 상호 협력 등이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5년간 사업비 8억 원을 지원하고, 안동대는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으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인재 양성에 나서고 기업은 전문인력을 제공받아 향후 경북 백신산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된다. 한편 안동시는 백신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 유수 백신 기업과 연구기관인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한 백신을 산업화하기 전 임상시험을 위한 백신 제조를 지원·생산하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도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어 백신 개발·생산의 전 과정이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클러스터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국립생태원-수원시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과 수원시가 지난 29일 수원시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지난 29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청개구리 등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종 복원, 서식지 보호 및 시민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종인 수원청개구리의 복원을 위해 올해 수원청개구리 분포, 개체군 현황, 주요 서식지 환경 등을 조사하고 2020년부터 복원을 위한 부모 개체를 도입해 증식기술을 개발하고 개체 증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청개구리 복원대상지를 선정해 환경을 조성하고 2020년부터는 복원대상지에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포식자, 외래종, 농약·비료 사용 등) 제거, 방사 후 시민과 함께하는 모니터링 계획 수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국립생태원과 수원시는 일반 대중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가치와 복원사업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키로 했다. 또 수원시에 서식하고 있는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서식지 보호 전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전문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함께 노력키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수원시와의 협약으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상적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사업의 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위해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지역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모범적인 사례”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복원과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짝짓기를 위해 울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 종인 수원청개구리.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과학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23일 한국기업데이터, 경북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 기반 경북과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860만 개의 기업 정보를 갖고 있는 빅데이터 기업이자 전국 11개 지역조직을 갖춘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기업경영분석서비스연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와 한국기업데이터,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북 과학·산업을 분석, 육성 정책 수립, 산업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발굴, 플랫폼 구축·운영 등 상호 협력의 기틀을 다진다. 경북도는 단계적으로 (가칭)경북 과학·산업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을 구축해 거시지표 중심의 통계 분석 뿐 아니라 개별 사업체 특성을 반영한 지역경제 분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산업 지역별 빅데이터 공유 △기업·산업 관련 연구성과물 공유 △조사 및 통계 작성·분석 공동협력 △국가 및 지역 과학·산업 정책개발 관련 프로젝트 공동참여 △과학·산업, 기업 관련 실시간 데이터를 통한 정책연구 품질 제고 △지역기업 간 거래 관계 데이터 기반 밸류체인 분석을 통한 핵심산업 도출 지원으로 지원정책 성과 극대화 등이 기대된다. 경북의 제조업 부가가치는 2011년 53조4천923억 원에서 2017년 46조9천811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세다. 이에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적시성 있는 산업 빅데이터 분석 활용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산업정책 수립과 사업화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환점을 빅데이터에서 찾을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산업발전 정책 수립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