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동국대학교와 미래 도로교통환경 대응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8일 동국대학교와 연구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체결로 공단은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 및 제도 개선을 앞당기고, 동국대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공단과 동국대는 연규교류 활성화를 통해 연구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신기술 개발 및 제도 개선 등 학제적 노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특히 자율주행차 및 교통 빅데이터 부문의 신기술 개발과 법제 개선 등 미래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과 학술행사 개최, 연구인력 교류 등에 협력을 추진한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공단의 현장 노하우와 대학의 학문적 아이디어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산학 협력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러한 공동협력이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단체 및 임금협약 체결

영천시와 영천시청노동조합이 최근 최기문 시장과 한영준 영천시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협약 체결

대구시 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와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이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은 시 장애인체육회 서중호 상임부회장과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파티마병원은 시 장애인체육회 협력 병원으로써 선수단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긴급 의료체계 구축 및 홍보지원 등에 힘쓰게 된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체육인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산림치유 산업 활성화 위해 손 잡았다

경북도와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도청노조)은 7일 ‘산림치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도민 건장증진을 위해 국립치유시설 유치를 위한 것이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여행보다는 개별여행 추세로 여행패턴이 변화하고, 건강을 위해 치유목적으로 산림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국립산림치유원 연구(2018년) 결과 실제로 산림치유활동은 스트레스 66.3%, 긍정적 감정 6.7%, 부정적 감정 21.6%가 감소하는 등 스트레스 저감, 긍정적 감정 증가, 부정적 감정 감소 등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이에 따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칠곡숲체원 등 국립치유시설을 유치하고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 등 공립치유 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산림치유원과 도청노조는 산림치유 체험을 통한 면역력 증진 등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산림치유 및 힐링분야 신산업 발굴, 상호협력 등을 통해 산림치유 산업 활성화에 상생협력하기로 했다.협약 주요내용은 △산림치유 산업 육성을 위한 산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한국판 뉴딜·산림뉴딜 등 산림치유 신산업 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백두대간 산림치유분야 대국민 홍보 △지역 임·특산품 판매 지원 △산림치유 정보교류를 위한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 박람회’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속 공무원 면역력 증진 치유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숲을 면역력 증진 공간으로 조성, 관리해 국민 건강증진과 산림치유, 산림뉴딜 신산업 발굴에 상생 협력해 산림치유 산업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DGB금융지주- 대구경북의사회 맞손

DGB금융지주가 최근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와 지역의료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표기업 DGB금융지주와 지역 의사회가 힘을 합쳐 대구·경북 의료 인프라 유지 및 발전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협업 사업 발굴 및 중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태오 회장은 “DGB대구은행은 DGB닥터론을 출시하는 등 의료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B캐피탈의 의료장비 리스 지원우대, 하이투자증권의 차별된 서비스 제공 등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3개 기업과 6천69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구미시가 1일 투자기업 3개 사와 6천690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구미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지역 전자부품 중견기업인 온페이스에스디씨와 마스크 제조업체인 유앤아이, 친환경자동차 부품회사인 세보산업이다.온페이스에스디씨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5단지(이하 하이테크밸리)에 6천300억 원을 투자해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이 회사는 스팀 열원 공급을 희망하는 에너지 다소비 기업뿐만 아니라 주변에 신축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에도 지역난방을 공급할 계획이다.온페이스에스디씨는 LED 광기술,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보유한 지역 중견기업이다. 견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료전지발전에 진출해 구미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마스크 사용과 비축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앤아이가 마스크 제조설비에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구미시는 구미에 마스크 생산 공장이 부족하고 관련 제조업의 유치 필요성을 인식해 당초 타지역 투자를 검토하던 유앤아이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구미 투자를 이끌어냈다.유앤아이는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 4천526㎡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KF94, 덴탈 마스크 등 연간 14억 개의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스크 제조공장으로 직·간접적으로 5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구미시는 유앤아이의 빠른 생산가동과 판매를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유엔아이는 지역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마스크를 지급키로 약속했다.같은 날 건축용 내단열재·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세보산업은 구미 선산지역에 90억 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7천738㎡ 규모의 공장 등을 건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3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서우산업과 원재료 납품, 생산품 증대 등 밸류체인을 형성해 기업 체질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투자 환경에도 구미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들이 구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전국체전 순연 가능성 높아…곧 관련 시·도 및 문체부 협약

코로나19로 올해 구미지역 개최가 미뤄져 왔던 전국체전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내년으로 연기가 된다면 구미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장소가 정해진 타 지역들도 한 해씩 미뤄질 전망이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체전 개최 예정 5개 시·도가 체전 1년씩 순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방역 당국에서 협의해 순연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올해 전국체전을 열기 어렵다며 1년씩 미뤄달라고 건의했다.도는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실무회의에서 올해 체전을 개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지난달 25일 차기 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에 협조를 부탁했다.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21∼26일 구미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전국체전 다음 예정지는 2021년 울산, 2022년 전남, 2023년 경남, 2024년 부산이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문체부와 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지만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연기가 되면 타 지역에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현재 그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청도사랑(愛)가트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오후 2시 시장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5년간 300억 원 들여 기초생활 및 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 나서

상주시가 앞으로 5년간 3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 및 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제도 시범 도입 시·군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농촌협약은 시·군이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안을 수립,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상주시에 따르면 2021~2025년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내년 5월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함창읍과 이안·은척·외서·공검·중동·사벌국·낙동면 등 총 8개 읍·면을 대상 지역으로 정하고 이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시설이나 시스템 구축 계획 마련에 나선다.이번 사업 대표적인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으로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와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5분 내 응급상황에 대응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그동안 읍·면 소재지 마을에 대한 점 단위 투자가 생활권이 같은 지역과 연계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 단위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사업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제도 활력을 찾아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