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이 16일 비영리민간교육단체 ‘티치 포 퓨처’와 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이번 체결은 동구청과 ‘티치 포 퓨처’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와 맞춤형 최신 입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자기주도 학습, 입시 컨설팅, 대입 설명회, 직업체험 등 유형별 진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체감하고 공감하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FC 함께하늘, 세이브더칠드런와 SAVE 캠페인 협약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지난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SAVE 캠페인’을 진행한다.SAVE 캠페인은 대구지역 아동의 안전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보호권을 보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와 세이브더칠드런 박유선 동부지부장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는 ‘SAVE 파트너’가 돼 대구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대구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축구의 기본이 좋은 축구상품이라면 시민구단의 기본은 지역 공동체”라며 “‘함께하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FC 함께하늘은 올해 초 런칭 이후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 ‘착한 헌혈 캠페인’ 등 코로나19 상황에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업무협약

구미소방서가 1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 응급의료’의 신속한 대응과 응급의료 관계기관의 협력을 위해 구미·선산보건소, 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구미소방소가 먼저 임시 응급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재난의료지원팀’을, 보건소에서는 ‘신속대응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운영한다.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심정지, 중증외상환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구미소방서 한상일 서장은 “재난발생 현장에서는 소방서,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응급의료기관과의 정기적인 훈련과 교류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서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대구시약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와 대구시약사회가 최근 금융지원 등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영업본부는 대구시약사회 회원에게 특화대출 상품(NH메디칼론)으로 특례한도 최대 1억5천만 원 및 우대금리 최대 1.7%를 제공하고 개업 약사의 발굴·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지난 6월 NH농협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약을 맺고 출시한 상품이다. 병·의원, 약국 등 의료사업자와 노인요양의료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용대출 상품이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배부열 본부장은 “코로나19발 대구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경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디자인(CPTED)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고, 문화가 있는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를 추진한다. 달성군은 지난 8일 김문오 군수, 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 달성경찰서 안정민 서장, 계명대학교 하영석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각 기관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까지 장기적인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달성군은 사업 계획의 수립 및 주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또는 학교 내부 공공장소에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달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교육 및 학교 주변 안전지대 조성사업의 참여와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한 활동지원을 할 예정이다.계명대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에서는 여러 전공의 학생봉사단 인력지원과 관련 학과 교수진의 자문 지원을 맡는다.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경관 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관들 모두가 참여하는 색다른 접근으로 달성군민이 애향심을 가지도록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울진군, 경희의료원과 군민 건장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 재협약

울진군은 경희의료원과 상호 발전 및 군민 건장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2005년 11월 경희대(경희의료원 포함)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울진군은 이번 재협약을 통해 경희의료원 비급여 부문 일부 변경사항 반영과 협약 범위 등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울진군민과 울진출신 출향인들은 경희의료원(의대병원·치대병원·한방병원)을 이용할 경우 동서종합건강증진센터 기본검진 20%, 정밀검진 10%, 비급여 진료비 10~15% 감면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전찬걸 울진군수는 “기존 협약은 선택 진료비 감면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이번 재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더 많은 진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운대-항공안전기술원, 전문 인재양성 맞손

경운대학교가 항공안전기술원과 항공 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 청라 로봇타워 대회의실에서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항공 산업과 항공안전 관련 발전과제 공동개발 및 연구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 편성 필요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항공안전 분야 현장학습과 견학,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약속했다.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안전에 필요한 항공안전기술 전문 인력 양성과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항공안전 전문기관이다.특히 무인항공산업 안전증진과 활성화 추진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산업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대한민국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학대피해아동 보호협력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대구 달서구청이 최근 지역사회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안전권리 증진을 위해 달서·성서경찰서와 계명대동산·삼일·대구 성서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아동학대발생 신고접수부터 응급진료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처리시스템이 구축된다.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는 물론 아동안전 권리 증진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조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학대 제로도시 달서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 보호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나가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청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기반으로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성 강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 대구 최초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클루앤코·대동시온재활원 후원 협약체결

경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가 지난 4일 비즈니스센터에서 경산 대동시온재활원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미미투BB 등 5종(1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문화재단-수성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일 대구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청년예술인 역량강화 및 범어아트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재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창작활동이 중단된 청년예술인의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범어아트스트리트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단체 문화재단과 맺은 첫 협약인데 향후 여러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