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과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R&D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과 지역 내 기업인단체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협업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백선기 군수의 공약사항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칠곡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은 기업인간담회와 설문조사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로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군비 1억9천 만 원을 지원한다.경북도경제진흥원은 해외지사화는 물론 공동물류센터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참가지원 사업, 해외바이어초청 지원사업, 수출지원 바우처사업과 기술성장디딤돌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2020년 해외마케팅 및 R&D지원 사업이 칠곡군 기업의 수출저변 확대 및 국비 공모사업 도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주시, 행복지킴이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

영주시는 최근 시청에서 제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언제나 36.5℃ 다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한 영주우체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장욱현 영주시장과 정옥자 우체국장, 조훈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장이 공동으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우체국의 인적자원(집배원 등)을 활용해 현장중심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더 촘촘히 살피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정옥자 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식은 집배원들이 우편배달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역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상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제3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발과 우체국의 업무협약은 지역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제3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달희,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 제안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은 17일 보수연합 미래통합당의 출범을 앞두고 당원 및 지지자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천승복 단합 협약식은 총선압승과 정권탈환을 염원하는 지역민과 당원들을 위한 결의”라며 “대구에서 공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북구을의 8명 예비후보가 하나로 뭉쳐 통합창당 정신에 부합되는 밑그름을 그리자”고 밝혔다.이어 “당의 외연이 넓어지면 어떤 후보가 돼도 광폭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모든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 미래통합당의 압승으로 정권재창출을 이뤄내자”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시, 경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구미시가 경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구미시는 지난 7일 소상공인 단체와 5개 협약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0배인 50억 원을 보증하며 대구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5개 협약은행에서 융자업무를 맡는다.대출금리는 협약 금융기관의 금리체계에 따르는데 구미시가 연리 3%를 2년간 지원한다. 구미시는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개인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이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특례보증 신청일 현재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구미시는 2013년부터 특례보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천545건, 260억 원의 특례보증과 13억6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다.올해 특례보증은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계속되는 지역경제 침체에 우한 폐렴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특례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GB대구은행-SK텔레콤 대구·경북본부, 지역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DGB대구은행은 지난 7일 오전 본점에서 SK텔레콤 대구·경북본부와 대구·경북 기반 공동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두 기업이 플랫폼을 활용한 제휴를 통해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오는 29일 대구FC 홈경기장에서 협업해 ‘5GX Boost Park’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또 SK텔레콤 5G와 DGB대구은행 플랫폼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서비스존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게 된다. 두 기업은 대구·경북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제휴처에서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나서는 등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DGB대구은행 황병욱 마케팅본부장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차별적인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산업별, 지역별로 5G와 연계해 공동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선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 업무협약 체결

대구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서구보건소에서 서구노인복지관과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다양한 치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화성산업, 평택 석정근린공원 특례사업 실시협약

화성산업이 최대 주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평택석정파크드림’이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도시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비공원 시설(공동주택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평택시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오는 6월까지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2021년 상반기에 공원 및 비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착공해 2023년경에 기부채납 및 비공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 석정근린공원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산8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총 면적 25만1천833㎡중 22%인 5만5천403㎡에 공동주택 1천250여 세대를 건립한다. 또 78%인 19만6천430㎡ 면적에 공원과 숲유치원, 숲놀이터, 숲피크닉장, 유아숲체험장, 어울림쉼터, 가족피크닉장 등의 시설을 2023년 상반기까지 조성해 평택시에 기부채납한다. 공원시설과 비공원 시설을 합친 전체 사업은 오는 2023년경에 완료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4천300억 원가량이 들어간다. 화성산업은 인간과 자연, 환경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의 가치를 추구하며 친환경 주거단지, 공원조성, 생태환경 복원사업 등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화성산업은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활발한 역외사업과 공원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확장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화된 조경사업부문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증 받게 됐다. 화성산업은 서울시 4대공원 중 북서울 꿈의 숲(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과 월드컵 평화의 공원(서울특별시 조경상)을 조성했다. 또 부천 상동 시민의 강(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부산시민공원(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조경문화대상 국토부장관상),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원사업을 건설해왔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평택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회사의 사명과 ‘파크드림(Park Dream)’ 브랜드에 걸맞도록 최고의 품질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서울과기대, 한국기술교육대와 우수 공학인력 양성 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8일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술교육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각 대학 보직자,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 공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공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금오공대 등 3개 대학은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 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과학대 육군학생군사학교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국방기술행정과가 육군학생군사학교(학교장 이종화)와 28일 레인보우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육군학생군사학교 회의실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대구과학대 유근환 학과장과 육군학생군사학교 이종화 학교장(소장) 등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협동을 통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 △산업체 위탁과제 및 신기술 연구개발 △학술세미나 및 교재 공동 개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합의했다.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우수 장교 및 부사관 양성을 위한 학술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 뿐 아니라 육군학생군사학교 장교후보생들의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졸업생 95%이상을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와 육군 및 해병대 군장학생 부사관으로 배출시키며, 우수 부사관 양성 학과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한편 대구과학대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가족회사 제도는 기존 가족회사 관리제도의 업그레이드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