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 창단…문성중과 협약

김천 상무가 최근 김천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김천시는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상주시 시민구단 미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문성중학교 김희성 교장은 “삶에 대해 생각하는 힘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행복 교육의 산실인 학교와 김천 상무가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깊이 간직하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글로벌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천 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구단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미래 인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김천을 빛낼 수 있는 선수들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은 지난 13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산물 온라인경매는 출하조직과 구매사간 직배송 유통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운송 기간을 대폭 줄여 농산물 신선도를 높이고, 각종 수수료, 상·하차비 등 농산물 유통비용의 14%를 차지하는 도매시장 출하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으로 aT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출하조직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aT농식품거래소가 대행함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경매는 aT농식품거래소 회원가입과 상품기획담당(MD) 현장 실사를 통한 상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후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다.성주군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상시 품질관리와 물량관리가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갖춘 출하 조직에 우선 지원하고, 사업평가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 거래로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aT와 업무협약 체결로 생산자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잇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사과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 협약체결

청송군은 지난 13일 청송사과협회(회장 우영화) 및 한국양봉협회 청송군지부(회장 이춘규)와 ‘사과 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세 기관단체는 사업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사과 개화기(4월20~5월5일)에 수정벌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사양관리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또 우수한 사과생산을 위한 사과 수정벌 대여와 양봉농가의 사과꿀 생산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과농가의 수정 결실률을 높여 고품질 친환경 명품 청송사과 생산은 물론 사과꿀 특화생산과 제품화로 사과농가와 양봉농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사과농가는 친환경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양봉농가는 양봉 사육 기반 구축과 품질 고급화 효과를 보는 등 상호 윈-윈 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전력기술,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본격사업 나서

한국전력기술이 혁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위한 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최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했다.‘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업성 분석과 영업활동 등의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은 건설원전 안전계통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비품 확보 및 대체품 공급을 통해 안전등급 디스플레이 공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기술은 이들 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원전 판로개척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배관감육 관리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한전기술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사내벤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동구청, 안심창조밸리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은 지난 28일 안심창조밸리 관리운영을 위해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은 내년부터 2년간 안심창조밸리 거점 시설물 3개소(금강역 레일카페, 점새늪쉼터, 안심공영주차장)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수행한다.안심공영주차장은 별도로 시범운영 기간 운영하게 된다.동구청은 안심창조밸리 일대를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관리위탁으로 신설물을 운영하기로 했다. 수탁 기관 선정심사를 거쳐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을 관리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EBS와 콘텐츠 활용 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이솦’ 플랫폼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교육청과 일산 EBS 본사를 연결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이솦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미디어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EBS 이솦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구축 비용 45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개통한 전 국민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다.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이솦 플랫폼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초·중·고교의 AI·SW 교육 실습에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비대면 대회 및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또 EBS에서 보유한 100종 이상의 AR·VR 콘텐츠를 2022년 3월 개관 예정인 학교미디어교육센터의 콘텐츠로 확보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AI·SW 교육 및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협약 체결을 통해 시교육청은 인공지능교육 기반 조성 및 학교미디어교육센터 콘텐츠를 확보하고, EBS는 이솦 플랫폼 및 체험형 콘텐츠 활용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내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추진 위한 업무협약

영주 세계풍기인삼 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욱현 영주시장)가 최근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주시지부(지부장 신인식),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주시지부(지부장 김동국)와 함께 내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절‧위생을 통한 선진 손님맞이 △상호 홍보를 통한 영주시 관광증진 △엑스포 연계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외식업 및 숙박업 지부는 엑스포의 성공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엑스포 연계 이벤트에 적극 동참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너지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1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읍, 봉현면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개최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노사, 1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하철노조, 대구도시철도노조와 임금협약을 체결해 15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실현했다고 16일 밝혔다.노사는 지난 7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40여 일간 본교섭 4회, 실무교섭 6회, 집중교섭 9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노사합의 주요 내용은 △임금 2.8% 인상 △업무 중 폭력 피해 직원 보상을 위한 단체보험 개선 △정규직 전환 근로자 처우개선 △지역화폐(행복페이) 이용에 적극 동참 △임금의 일부를 모금해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과 대구섬유박물관, 이화여대박물관 등 9개 국·공립, 사립, 대학박물관이 지난 9일 복식문화관련 학술교류 등의 공동사업을 위한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으로 대구박물관 등 지역 박물관은 국제적인 복식문화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는 복식문화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기관과의 협업으로 전시, 학술, 출판 등의 공동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구성됐다.대구섬유박물관을 비롯해 성북선잠박물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등 공립박물관 3곳과 경운박물관, 온양민속박물관 등 사립박물관 4곳, 대학박물관인 이화여대박물관이 참여한다.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국내외 복식문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체계를 확보해나가고, 그 성과물을 다양한 복식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의성군, 지질공원 활성화 위해 지오파트너 업무 협약

의성군이 지질공원을 활성화시키고자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의성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지질공원 지오파트너’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질공원 역할 강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오파트너’는 지질공원 협력 네트워크 대상자를 뜻한다.지오(geo)는 지질공원(geopark)을, 파트너(partner)는 협력 관계를 의미한다. 지오파트너에는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여행사, 공방, 마을기업, 마을 등이 참여할 수 있다.14개소 지역 업체·마을이 지오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봉양한우마실작목회 영농조합법인, 평평마을협동조합, 고라니 북스, 의성흑마늘빵, 마카마늘이야기, 제월아트체험센터, 주식회사 의성늘보 등이다.의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질공원의 탐방행사 개최 시 파트너 업체를 우선 활용하고, 온라인·간행물 등을 통해 지오파트너 정보를 제공한다.지오파트너는 의성군과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탐방객 안내 및 편의 제공을 통해 의성지질공원 탐방객 유치에 나선다.김주수 군수는 “지오파트너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