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감염병과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및 학교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 제1회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소방서, 재난예방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최근 소방공무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따뜻한 고교교육 협의체’ 개편 운영

경북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교 간 개방 교육과정 구축을 위한 시·군별 ‘고교교육 협의체’를 개편, 운영한다.이를 위해 단위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서 학교 간 개방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따뜻한 고교교육 협의체’를 개편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학교별 개설 과목 다양화와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서다.따뜻한 고교교육 협의체는 시·군별 관내 고등학교 간 인적, 물적 자원 공유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23개 시·군에서 고교교육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부터는 현장성 높은 지원을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 지역 거점학교’에서 운영한다.23개 시·군의 특색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 환경에 적합한 운영을 위해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회원교의 요구를 반영해 최대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주요운영 내용은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 과목 운영을 위한 협력 △지역 연계 진로진학 교육 지원 협의체 운영 △교원의 고교학점제 운영 능력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등이다.이를 위해 6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역별 거점학교는 △포항여고(포항) △경주고(경주) △율곡고(김천) △안동고(안동) △구미고(구미) △영주여고(영주) △영천고(영천) △상주여고(상주) △점촌고(문경) △경산고(경산) △군위고(군위) △의성여고(의성) △청송여고(청송) △영양고(영양) △영덕고(영덕) △금천고(청도) △대가야고(고령) △성주고(성주) △석적고(칠곡) △경북일고(예천) △봉화고(봉화) △후포고(울진) △울릉고(울릉)등이다.거점학교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교과특성화학교, 농산어촌 성장학교, 교육과정 우수교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단위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에서 학교 간 개방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공유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공유교육이란 수업이나 기타 교육활동을 위한 교내의 인적·물적 자원을 필요한 학교끼리 서로 나누어 활용하는 것으로, 이는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추진 방향 가운데 하나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라 고교 교육의 혁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유교육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고교교육의 모델을 창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통합신공항 사업 ‘잰걸음’

경북도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또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는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반영을 건의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토부를 방문해 통합신공항과 관련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에 이어 손명수 2차관을 만나 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국비지원을 요청했다.이날 하 부지사는 주종완 공항정책관 등 국토부 공항관련 관계자를 만나 대구·경북이 군공항 이전의 국가난제를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수용한 만큼 정부의 역할과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활주로 등 장래 항공수요 1천만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공항건설과 경제·물류공항 기능을 수행할 화물터미널(26만t) 설치,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했다.특히 국토부,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가 나눠 추진하고 있는 군·민 공항 이전과 공항신도시 건설 간 연계 협의를 통한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충분한 규모의 공항이 제대로 지어지면 경북의 강·산·바다를 활용한 관광 수요와 인근 구미 산업단지의 IT, 북부지역의 바이오 백신제품, 품질 좋은 농수산 식품 유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지역 산업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시·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통합신공항을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토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은 신공항과 관련한 기본계획 등 관련용역을 추진 중이며 올해 말 용역 결과가 윤곽을 드러낸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백선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백선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칠곡군수)이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 회장은 30일 칠곡군 가산수피아 미술관에서 열린 ‘제12차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가덕도 신공항특별법’만 통과시키고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보류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즉각적인 제정을 요구했다. 그는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논리에 밀려 짙은 안개 속에 갇혀 버렸다”며 “대구·경북 신공항은 500만 대구·경북민의 희망이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추진은 마치 바늘허리에 실을 매듯 뭔가에 쫓겨 허둥지둥 추진되는 모양새”라며 “선거 논리와 정치 공학으로 대형 인프라를 건설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백 회장은 또 “영남권 신공항 추진 당시 김해과 밀양에 이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곳이 가덕도 공항이다. 당연히 영남권 1천300만 명이 이용할 수 없는 부산·울산·경남 만을 위한 반쪽 공항이 될 것이다”이라고 지적했다.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한다면 대구·경북 신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이자 이치라는 것이다. 백선기 회장은 “쇠퇴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경북이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눈앞에 사소한 이익보다 더 큰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경북도 23개 시·군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