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14일 소방공무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6월11일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과 가입이 가능해지면서다. 직장협의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직장협의회 출범으로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등 직무 만족도를 높여 국민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직원 복지를 위해 직장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영천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9일 보훈회관에서 지역 내 8개 보훈단체장과 임원,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교육청 감사업무 담당자 대상 협의회 진행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최근 화백관에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비대면 감사에 대한 이해와 감사기법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진행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시 관광협의회 출범

영주관광시대를 열어갈 영주시 관광협의회가 출범했다.영주관광협의회는 지난 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관광업 종사자 40명의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정관제정, 회비 규정, 이사회 구성 및 임원선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또 초대회장으로 전 동양대학교 김장환 교수를 선출했다. 앞으로 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 등기 마무리 절차를 거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실은 영주상의 내에 마련했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전 동양대 교수는 “앞으로 영주관광협의회는 영주시의 세계유산과 영주시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며 “시민 중심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민간 차원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과 소통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주 7개 농식품기업 제품 첫 미국행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가 26일 회원기업 제품(9천770만 원 상당)을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했다.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는 경주지역 농식품제조업 15개 업체가 모여 설립했다.이날 선적한 제품은 서가농업회사법인의 ‘도라지 정과’, 광명농산의 ‘백송고버섯’, 천년미인의 ‘과일주스’, 감포전촌젓갈의 ‘멸치액젓’, 감포수산물특화영어조합법인의 ‘돌미역’,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연근차’, 젠셀의 ‘환, ‘인삼꿀’ 등 등 7개 기업 제품이다.이번 제품이 미국 수출 길에 오른 것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경주시의 수출 지원과 농식품 기업들의 자구적인 수출 활로 개척 노력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이번 수출은 중개한 울타리USA사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직매장 3곳과 휴스턴 등 4개 지역에 대리점 등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또 경주를 비롯한 경북도 14개 시·군은 물론 전국 54개 지자체의 125개 기업, 775개 프리미엄급 농림수산식품을 미국 시장으로 수입하고 있다.경주시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농림수산물 고부가가치화, 해외 신규 수요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과정 구축을 위해 농림수산물 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이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이 풍요로운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림수산식품 수출확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