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 다문화 가정 등에 마스크와 유모차 기부

롯데아울렛 율하점(점장 전석진)이 지난 1일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새터민협회와 다문화 가정에 유모차 12대와 마스크 200개를 기부했다. 율하점은 지난해 3월부터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물품 기부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매일 신문 읽으면 뇌 집중력 좋아진다

한국신문협회(회장 홍준호)는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아 신문을 읽으면 주의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뇌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한소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신문협회 의뢰로 실시한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 상관관계 분석’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신문읽기가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9월10일~11월14일 약2개월에 걸쳐 실험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평소에 신문을 읽지 않는 60명의 실험 참여자들을 모집해 각각 신문읽기 집단(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눈 뒤, 신문읽기 집단은 한 달간 매일 종이신문을 읽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했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과제 없이 평소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신문읽기 과제 수행 전후 두 차례에 걸쳐 실험참여자들의 뇌파를 측정, 뇌 인지 과정의 차이를 비교·분석했다. 실험은 크게 △집행능력(핵심정보를 찾아 분석하는 능력) 검사(검사 방법은 하단 박스 참조) △눈으로 마음 읽기(눈만 보이는 사진을 보고 감정을 맞추는 측정도구로 공감능력을 측정하는 방식) 검사 △사회 인지능력 검사로 구성됐다.또 실험참여자의 지능 및 기억력이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능 및 작업 기억 검사도 실시했다. 신문읽기 집단은 한 달 동안 매일 신문읽기 훈련을 한 후 뇌파 측정을 받아보니 신문읽기 이전보다 ‘집행능력 검사’ 결과에서 ‘충돌 감지(N2)’ 요소가 더 증폭된 반응을 보였다.N2 요소는 자극을 식별하고 불일치나 갈등을 감지하는 능력을 반영한다. 한소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뇌파측정을 통해 한달 간의 신문읽기 훈련의 인지적 변화를 직접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종이신문과 뇌 활성화의 상관관계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설문과 인터뷰 방법을 사용해 신문읽기의 효과를 연구한 이전의 연구들과는 차별화된다”며 이번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문협회 판매협의회, 전종현 회장 재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판매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열어 전종현 현 회장(동아일보 마케팅본부장)을 임기 2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또 부회장에는 심우진 경향신문 독자서비스국장, 최원석 조선일보 CS본부장, 전승호 한국일보 독자마케팅국장, 김완규 대전일보 판매광고국장, 도수성 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장을, 감사에는 유진평 매일경제 독자마케팅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경제위기 속에서 전 회원사와 함께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문유통구조 개선과 회원사 공동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판매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판매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판매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70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33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치맥산업협회, 코로나19 의료진에 치킨 상품권 전달

한국치맥산업협회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의료봉사자, 소방대원들을 위해 1천500만 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 측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소방대원들이 식사시간도 제대로 갖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치킨 현물이 아닌 상품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국치맥산업협회는 창립이후부터 불우이웃 돕기와 무료급식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 경쟁력 강화 온라인 교육 진행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다음달 14일부터 5월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무역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온라인 교육 시리즈의 첫 주제는 ‘신남방 소비시장 진출전략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중국의 성장둔화 이후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무역실무 및 마케팅 전략을 모두 18차례 다룬다. 특히 휴대전화 및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또 △아마존·유튜브 활용 해외직접판매 △FTA 인증 수출자 교육 △바이어 사로잡는 전시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인기 콘텐츠로 온라인 강좌 시리즈가 개설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dg.kita.net)에서 접수받는다. 한국무역협회 김승욱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무역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신규 진출 희망 1~2위 순위 국가로 손꼽히는 유망시장”이라며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무역업계가 미래의 시장개척 기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미술협회,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기획전…‘힘냅시다 대구!’

대구미술협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태고자 특별기획전 ‘힘냅시다 대구!’를 진행한다.대구미협 산하 2천500여 명의 회원들과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 이상화 동산 일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시가 100만원 이상의 미술작품을 기증받은 후 행사기간 동안 한 작품당 30만 원씩 균일가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기증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대구미협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53-8121~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에 강홍준 전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강홍준 전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강 사무총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강 총장은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사회부 차장, 교육개발연구소장, 논설위원, 사회부문·선데이국 부장, 중앙일보플러스 선데이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 국제라이온스협회 마스크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제8지역 이명숙 부총재와 임원들이 지난 13일 달성군청을 방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KF94 마스크 3천500매(1천400만 원 상당)를 김문오 달성군수에게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8천만 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성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에 따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300만 원), 356복합지구(150만 원), 354-D(강남)지구(2천500만 원)의 성금과 대구지구에서 모금액을 포함해 총 8천110만 원을 기부했다.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달 초 생수 8천64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국라이온스협회는 향후 대구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라이온스 모토 아래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를 펼치고 있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행복’이란 기치 아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8천만 원 성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총재 김성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에 따르면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300만 원), 356복합지구(150만 원), 354-D(강남)지구(2천500만 원)의 성금과 대구지구에서 모금액을 포함해 총 8천110만 원을 기부했다.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는 지난달 초 생수 8천64병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국라이온스협회는 향후 대구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추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성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총재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라이온스 모토 아래 이번 코로나 19 사태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봉사를 펼치고 있다”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행복’이란 기치 아래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현대미술가협회 ‘Spring, Again’, 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에서 열려

대구현대미술가협회(이하 현미협)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힐링갤러리에서 ‘Spring, Again’전을 개최한다. ‘Spring, Again’전은 현재의 어두운 시대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밝고 따뜻한 봄기운과 건강한 활력을 찾고자 하는 현대미술가들의 의지와 기대가 담겨있는 작품전이다. 서양화가 정태경, 박경옥, 김진영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물을 바라보고 느끼는 그대로를 화면 위에 부드럽지만 경쾌하게 담아낸다. 현미협 회장을 지낸 정태경 작가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풍경과 사물 그리고 사람과 자연을 투박한 선으로 압축하고, 하나의 색으로 걸러내어 낯설고도 서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박경옥 작가는 자연이 가지는 수많은 존재들 중에서 식물의 흔적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김진영 작가는 이상의 세계를 꿈꾸며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작가만의 조형적 언어로 표출한다. 현미협 관계자는 “이번 ‘Spring, Again’전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다시 찬란한 봄이 오기를 간절히 원하는 작가들의 진심을 담아 관람객에게 다가 갈 생각”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병원 안에 자리한 갤러리에서 전시되기 때문에 별도의 휴관일이나 관람시간의 제약은 없다. 한편 현미협은 지난 2019년부터 칠곡경북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힐링갤러리를 계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다. 문의: 053-422-1293.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신문협회, 2020년 한국신문상 수상작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2020년 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을 선정해 지난 13일 발표했다.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는 경향신문의 ‘대법원 사법농단’ 관련 보도와 전북일보의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보도’가 각각 선정됐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한겨레신문의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시리즈’와 국제신문의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2 시리즈’ 보도가 각각 뽑혔다. 올해 한국신문상 심사는 지난 4일 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영만 전 경향신문·헤럴드경제 발행인(심사위원장),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김춘식 한국언론학회장, 류한호 지역신문발전위원장, 박정훈 관훈클럽 총무, 허승호 신문협회 사무총장(간사 겸임. 위원장 외 가나다순)이 참석했다. 올해 한국신문상 공모에는 뉴스취재보도 부문 18건, 기획탐사보도 25건 등 총 43건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뉴스취재·기획탐사보도부문 모두 시대의 흐름을 추적하고 새롭게 분석한 ‘고품질의 작품’이 많았으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고자 하는 일선 기자들의 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4월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한국신문상은 2019년 한 해 동안의 뛰어난 보도활동을 통해 한국 신문의 발전과 언론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도원개발 ‘복지사업활성화’ 후원금 2억 원 기탁

도원개발이 11일 지역 내 복지사업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2억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대구시장애인재활협회와 연계해 중구 자원봉사 기반조성 및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신문협회, 언론재단 배만 불리는 ‘정부광고법’ 개정 촉구

한국신문협회는 52개 전 회원사 발행인 연명의 성명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 배만 불리는 ‘정부광고법’을 개정하라”고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촉구했다. 신문협회는 정부광고 관련 주무부처인 문체부에 대해 △현행 정부광고 대행수수료율 10%를 3%로 내릴 것 △수수료는 정부광고 요청기관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도록 운영할 것 △이 수수료 수입은 대행기관(언론재단)의 필수경비를 제외한 전액을 언론진흥을 위해 사용할 것 △‘한국언론진흥재단’이라는 이름과 수수료 수입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업무 체계를 바로잡을 것 등 4개항을 요구했다. 신문협회는 성명에서 “2018년 12월 시행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 시행에 관한 법률(정부광고법)’을 만 1년간 운영해본 결과 입법취지는 찾기 힘들고, 언론재단의 배만 불리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언론재단은 별다른 역할 없이 그저 ‘통행세’ 형태로 10%의 수수료를 챙긴다”고 비판했다. 성명은 이어 “오래 전부터 ‘통행세율 10%는 말도 안 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법 제정 과정에서 어떤 논의도 없이 묵살됐다”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수수료율이 의원들의 질타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또 “2016년 534억 원이었던 재단의 수수료 수입은 정부광고법이 도입된 2018년 711억 원, 2019년 819억 원, 2020년 840억 원으로 초(超)급증세”라며 “그러나 언론재단의 2020년 미디어 지원은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129억 원, 수수료 수입의 15.4% 정도로 ‘주객전도’가 아닐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신문협회는 “이는 정부광고법이 누구의 희생 위에 누구의 배를 불리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수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