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 읽을만한 신간 에세이집

피서지 한적한 그늘아래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느끼면서 곁에 두고 읽을 만한 한 권의 에세이. 예술을 보는 안목을 넓혀주는 책에서부터 코로나19 시대를 반영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의 에세이집이 서점가를 장식한다. 그림, 마음으로 읽기◆그림, 마음으로 읽기/이윤서 지음/깊은나무/160쪽/1만3천 원예술을 감상할 때 우리는 보통 그 작품이 주는 첫 인상보다, 비평가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는 때가 있다.내 느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느낌을 내가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를 중요시하는 것이다.하지만 그림이란 내 마음과 동조하는 느낌을 받느냐가 더 중요하다. 내 마음과 동조하는 그림을 찾았다면, 그 그림은 더 이상 그 작가의 그림도, 비평가의 그림도 아니다. ‘내’ 그림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내 그림을 찾아가는 에세이다. 이 책은 그림을 말하지만 그림을 직접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진짜 그림을 보는 법을 말해주는 묘한 책이다.이 책에는 대표적인 14명의 화가가 등장하지만 그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말해줄 뿐 그들의 그림을 평론하지 않는다. 단순히 저자가 당시 그들의 그림을 봤을 때의 느낌과 당시 처한 상황을 말해준다.예를 들어 몬드리안의 그림이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이 있을 것이다. 검은 직선으로 나누어진 구역이 붉은색 노란색이 단순하게 칠해져 있는 그림이다.이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뭔가 심오한 뜻이 있겠지’ 하고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가? 먼저 말했다가는 욕을 먹을 것 같고….하지만 저자는 ‘편안한가’, ‘답답한가’, 단 두 가지만 묻는다.몬드리안의 그림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정리를 좋아하든지, 정리가 필요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금 나에게 정리가 필요해서 몬드리안의 그림이 좋아졌다면, 그 그림은 이제 몬드리안의 그림이 아니라 ‘나’의 그림이 된 것이다.그 느낌을 더 잘 느끼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화가의 삶이다. 실제로 몬드리안은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세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작가였다고 한다. 그래서 통제하지 못하는 자연을 싫어했고, 자연을 떠올리게 만드는 초록색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이런 에피소드를 듣고 몬드리안의 그림을 본다면 내 마음과 같아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열네 명의 화가 이야기와 당시 저자가 겪고 있던 상황과 마음을 읽는다면 진짜 내 그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조안나 지음/지금이책/204쪽/1만3천 원‘월요일의 문장들’의 조안나 작가가 글 쓰는 삶의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독자들을 찾아왔다.그간 수 편의 독서에세이를 통해 한 권의 책이 우리의 인생에 얼마나 깊이 파고들 수 있는지를 꾸준히 전해온 작가가 이번 신작 ‘슬픔은 쓸수록 작아진다’에서는 독서와는 또 다른, 글 쓰는 삶으로서의 일상을 직조해가는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냈다.“외로울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어 주는 건 내가 지켜낸 글들을 위한 시간이었다”라는 작가의 고백처럼 이 책은 아내, 엄마, 주부라는 변화된 삶의 기반 위에 서서 읽고 쓰는 작가로서의 일상을 쟁취하고자 노력한 내밀한 삶이 담긴 산문이다.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나를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책 속의 문장들을, 쓰지 않으면 먼지처럼 사라질 지금의 시간들을, 삶의 무질서함과 혼돈들을, 가슴속으로만 담아두기에 벅찬 감정들을 당장이라도 글로 옮기고 싶게 한다.그도 그럴 것이 작가는 일상의 불안과 회의로부터 자신을 치유하는 수단으로서, 삶의 에너지를 채워 넣는 반복적 행위로서 글쓰기의 매력을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상기해주기 때문이다.도리스 레싱, 마르그리트 뒤라스, 아니 에르노, 은희경, 박연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등 수많은 작가의 작품과 문장, 글쓰기에 대한 그들의 빛나는 통찰도 페이지마다 펼쳐진다.각 글의 마지막에 오는 ‘이 책에서 저 글로 가는 법’은 어떻게 독서가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가 조안나만의 특색 있는 팁인데, 어떻게 독서가 글쓰기로 이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안내해준다.작가 조안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출판사에 들어갔고, 잘 팔리는 책이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퇴사해 프리랜서가 됐다. 읽기는 쓰기를 낳고, 다시 쓰기는 읽기를 낳아 꾸준히 책을 만들고 써 왔다.육아에 지쳐 책을 읽지 못하는 날엔 일기라도 한 줄 쓰고 자기 위해 쉽게 잠들려 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모여 이 책이 됐다.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허유정/뜻밖/224쪽/1만3천800원코로나19로 세상은 대혼란을 겪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지구는 건강해지고 있다.관광객이 줄어든 베네치아의 운하는 맑아져 돌고래가 포착되고, 회색 안개 속에 갇혀 있던 파리의 에펠탑도 그림 같은 모습을 되찾았다고 한다.최대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에서는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하늘이 맑아졌다. 그동안 인간이 얼마나 자연에 무지막지했는지 잠시 멈춰, 돌아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이런 와중에 기후 환경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가 인간의 삶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코로나19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기후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북국곰과 펭귄이 살 곳이 사라지고, 바다거북이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끼어 고통받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도 잠시 안타까운 감정이 들 뿐, 당장 플라스틱을 줄여야겠다고 마음을 먹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담은 책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저자인 유정씨도 그랬다.그녀는 마치 오늘만 있고 내일은 없는 사람처럼 살아갔다.퇴근 후 녹초가 된 몸으로 인스턴트식품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그렇게 직장인 3년차가 되자 몸에 이상이 찾아왔다.그때 일회용품이 가득한 집 안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싱크대 위에는 빈 햇반 그릇과 삼각김밥 비닐이 널려 있었고, 현관에는 배달 음식용기가 쌓여 통로를 막고 있었다.일회용 컵에 뜨거운 물을 마시면 뭔가 알싸한 약품 냄새가 올라오는 듯 찝찝했지만, 텀블러나 머그잔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이후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하는 작가는 책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며 얻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쓰레기 없이 장보기, 쓰레기 없이 커피 즐기기, 정수리가 센 여자의 샴푸바 찾기 같이 생활 속에서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을 주로 담았다.그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자신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한다. 밥솥이 있어도 햇반만 찾고, 그저 ‘나’만 보고 살던 그가 바다와 아마존을 생각하게 됐다는 것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1년 전보다 소폭 하락..무상급식, 정유 도시가스 요금 하락 요인

7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했다. 휘발유 등 유가 하락과 도시가스요금 인하, 무상급식 등의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동북지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7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대구는 전년동기대비 0.3% 하락했다.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하락했고, 신선식품물가지수는 한달 전과 같으며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한달 전과 비교하면 교통(2.3%), 오락 및 문화(1.4%), 의류 및 신발(0.4%), 음식 및 숙박(0.4%) 등에서 가격이 올랐다.주택·수도·전기및연료(-2.7%) 및 보건(-0.2%),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0.1%), 통신(-0.1%)은 하락했다.농축수산물 가격은 한달 전보다 0.2%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다.구체적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복숭아(39.3), 무(31.6), 시금치(45.1) 등은 가격이 수직상승했다. 반면 참외(-27.8), 돼지고기(-1.0), 양파(-7.3) 값은 떨어졌다. 전기료(-16.2)와 도시가스(-10.3) 요금도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집세는 전년동월대비 0.2%올랐다.경북지역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했다. 상품은 전월과 전년동월대비 각각 0.3% 떨어졌고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상승,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포스코 ‘성과공유제’ 기업 경쟁력 강화

산화망간 먼지 제거장치를 통해 깨끗해진 포항제철소 1전기강판공장 생산 현장. 성과공유제 성공으로 포항제철소는 품질을 개선했고, 협력업체 유진엠에스는 설비 공급권을 확보했다.포스코가 ‘성과공유제’를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성과공유제는 포스코와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개선과제를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제도다.대기업은 개선과제로 품질을 개선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공급과 매출을 토대로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등 참여업체 모두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포스코는 특히 올들어 ‘Change Up(業) Together’ 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브랜드화를 통해 성과공유제 보상을 강화했다.재무효과의 50%를 현금으로 보상하거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과제 수행에 실패하더라도 과제 비용의 최소 절반 이상을 보상해 중소기업 부담을 대폭 줄였다.이로 인해 포스코 협력업체는 보다 도전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포스코가 지난해 90%에 달하는 부품·장비 국산화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성과공유제 영향이 컸다.대표적인 사례로 포항제철소 내 산화망간 먼지 제거장치를 개발한 기업 ‘유진엠에스’가 있다.전기강판 제조 시 발생하는 산화망간 먼지는 철강제품 불량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전기강판은 타 철강재보다 두께가 얇아 먼지가 묻은 상태로 압연하면 제품 표면에 흠집이 발생해 포항제철소는 이 같은 문제로 장기간 골머리를 앓았다.포스코와 유진엠에스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2년 간 노력한 끝에 미세한 표면먼지도 제거할 수 있는 고효율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이 장치는 먼지 50%, 품질 불량률은 30% 가까이 줄였고, 포항제철소는 연간 수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또 유진엠에스는 3년 간 설비 공급권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포항제철소 다른 공장에도 확대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물론 급변하는 철강시장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포스코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시행해 지난해까지 4천916건 과제를 수행하고 5천528억 원 규모를 보상하는 등 성과공유제가 국내 산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 합리적 분양가와 평면으로 14일 공개

서한이 공급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전용76㎡ 타입의 내부 모습, 지역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서한이 관심과 사랑을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추는데 모든 기업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서한에 따르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1천350만 원대다.일부 타입별, 층별에 따라서 3.3㎡ 당 평균 분양가가 1천2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평균 분양가로 치솟는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서한의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서대구 브랜드타운 가속화는 물론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활성화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서한은 또 서대구 지역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을 전용76㎡로 채웠다.지금까지의 분양시장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59㎡와 전용84㎡가 주를 이뤄왔다.특히 올해 대구지역 상반기 분양현황을 살펴보면 전용84㎡를 중심으로 중대형화 추세를 보였다.전용84㎡가 전체 공급의 61%를 차지하며 대세평면으로 자리를 굳혔고 전용85㎡ 이상의 대형 공급도 2019년 8%에서 두 배가 늘어난 16%를 차지했다.오히려 과거 각광을 받았던 전용59㎡ 평면의 비율이 점점 줄어들며 중대형화 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가 전체 856세대 중 43%에 이르는 373세대를 76㎡로 구성한 것은 철저하게 서대구지역 수요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서대구지역은 주변에 서대구산업단지, 염색산단, 3공단 등이 위치해 공단근로자 수요가 많고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중대형 보다는 실용성을 앞세운 전용76㎡ 평면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현재 평리뉴타운(평리재정비촉진구역)내 공급주택형이 확정된 7천460세대 면적을 분석해 보면 전용 70㎡형 주택의 구성 비율은 20%선에 그쳐 희소성이 높은 주택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공간설계 뿐만 아니라 마감자재와 시스템 등 전용76㎡ 타입의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일반분양 597세대)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14조 원이 투입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 수혜지역이자 8천300여 세대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하는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모델하우스 오픈은 14일이며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고객 입장에서 편의 증진 위한 아이디어 공모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편리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보호 활동을 위해 ‘2020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아이디어를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30일까지 고객 누구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편의 향상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관련 분야는 고객 관점의 은행 업무 관행 및 개선점,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판단되는 분야 전반이다.2019년 공모에서는 고령자와 장애인 인구가 많은 지역 영업점에 ‘배리어 프리존(Barrier FreeZone)을 운영하기를 희망합니다’를 제안한 1등상 외에도, 개인정보동의서 및 창구 고객번호 호출방법 개선,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한 24시간 챗봇 시스템 도입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은행 수수료 및 금리 관련 아이디어는 제외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와 앱 두가지 방안으로 공모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신세계 프리미엄 디저트 '루시카토'가 신규 오픈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스위트장르에는 '프리미엄 케이크&디저트 맛집! '루시카토'가 신규 오픈했다. 루시카토는 다이아몬드 별 루시와 음악기호인 스피카토(비행)의 합성어로 다이아몬드 별 루시에서 떨어진 유성을 의미한다. 케이크 가격대는 1만9천 원부터 4만6천 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올 상반기 국가 연구개발과제 수주액 1천950억 달성

대구기계부품연구원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은 올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에 제안해 1천9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과제를 수탁했다고 4일 밝혔다.DMI가 상반기에만 수탁한 과제는 총 53건으로 40여 개가 넘는 지역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짧게는 1년에서 최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연구개발과제 중 40%가 2~5년간의 중장기 연구개발과제로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소재, 부품, 장비 제조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과제로는 △기반구축사업(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기반 조성사업) △기업지원사업(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신산업 전환 지원 사업 등)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사업(초고강도 소재성형을 위한 장수명 공구강 및 고성능 플라스틱 금형강 제조기술 개발 등)이 있다.DMI 송규호 연구원장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기업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 같은 성과달성이 가능했다”며 “각종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지역산업의 재도약기반 마련과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시리즈)민선7기 우리 동네 하반기 핵심사업〈7〉달서구, 도시재생 통해 활력 도시로

대구 달서구는 전국 3대 자치구 중 하나다.대구시민 4명 중 1명이 달서구에서 살 정도로 대구는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거대 도시다.현재 56만5천여 명이 살지만 2013년 달서구의 인구가 6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1990년대부터 월배권, 성서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등 개발이 이뤄지면서 교통, 교육, 주거환경 등 정주여건이 뛰어난 곳이다. 하지만 옛 주택밀집지역인 두류동 등 일부 지역은 자연스럽게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됐다.이에 달서구청은 지역 내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으로 노후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미로마을 도시활력증진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골목길환경개선사업. 사진은 두류공영주차장 외벽. ◆마무리되는 도시재생사업올해 말이면 달서구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로마을 도시활력증진사업’과 ‘성서아울렛타운 활력증진사업’이 마무리된다.2015년부터 시작된 미로마을 도시활력증진사업은 구도심인 두류동에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그동안 밤골마을 골목길환경개선사업, 서대구시장 경관개선, 야외음악당로 보행환경개선 등이 완료됐다.미(美)로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문제 해결과 의견수렴이 이뤄지고 있다.이 사업의 경우 두류 쉼터 주차장 조성만 남겨놓고 있다.주차장은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성서아울렛타운 활력증진사업은 침체된 성서아울렛타운의 상권 회복을 위해 달성습지 등 주변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벨트화로 대구 서남권의 상권중심기능을 갖추고자 2015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지금까지 공개공지를 활용한 포켓쉼터 등 방문객 휴식 공간이 만들어졌다.또 호림공원, 성서아울렛공원에 야외공연장, 바닥분수, 숲속 놀이터 등이 조성돼 쇼핑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했다.쇼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콘텐츠 보강사업이 올해 안으로 마무리된다.상징경관 조성과 주변 대명유수지, 달성습지와 연계한 그린카펫 연결로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죽전동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에 건립되는 가족문화복지시설 투시도. ◆시작되는 도시재생사업죽전동에는 국방부 소유의 무열학사와 대구시 소유의 구 징병검사장이 넓게 위치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마을 주민의 주거에 필요한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기반을 확충하기 어렵다.송현동은 남구 대명동과 경계를 이루는 급경사지로서 토지구역정리구역에서 제외되다보니 고불고불한 가로와 골목길이 많다.죽전동과 송현동은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고령화 추세가 급격해져 도시재생이 절실했다.이에 달서구청은 죽전동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으로 각각 2022년까지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다. 먼저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의 주요사업으로는 가족문화복지시설 건립, 현 무열학사 일부를 매입해 청년 행복주택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성, 지역 내 공원 리모델링, 주택지 골목길 보행환경개선 및 소규모 골목상권회복 등이 있다.달서구청은 지난 1월 무열학사 등 사업대상지 부지를 매입한 후 가족문화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설계하고 있다.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행복주택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된다.2022년 12월 준공 예정인 대상시설은 지상 1층, 지상 1~7층 규모로 1층에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2~7층에는 청년행복주택 50세대다.죽전동 일대가 ‘서대구 KTX역사’ 조성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부지(두류정수장)’ 유치로 서대구 발전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죽전동 도시재생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송현동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은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노후 주거환경 정비, 청년창업지원시설 조성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유입을 위한 행복주택, 청년창업공작소&시니어일자리 공동작업장이 조성되고 든들C(Culture)센터, 든들S(senior)센터가 건립된다.청년창업공작소는 3층 규모로 청년센터, 교육공간, 공유사무실로 조성된다.든들C센터는 주민커뮤니티룸, 생활예술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으로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문화·여가생활의 기회 및 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기획·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이태훈 달서구청장“기존의 재개발·재건축방식의 도시개발은 양적인 주택공급과 민간의 개발이익 창출에 초점이 맞춰져 공동사회의 배려 부족 등 공공성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도시재생’입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시재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역량 강화를 우선하는 지역자원 활용으로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달서구에는 수많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레드블록! 젊음과 다문화를 담은 원룸촌 재창조사업(2013년)’, ‘미로마을 조성사업(2015년)’, ‘성서아울렛타운 활력증진사업(2015년)’, ‘상화로 문화기행 조성사업(2016년)’이 있다.달서구의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고 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 구청장의 전문성이 꼽힌다. 서구청·달서구청 부구청장 시절부터 민선 6~7기 구청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그는 “도시재생을 추진할 때에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며 “그 지역만의 매력과 마을문화를 살리는 것이 도시재생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 구청장의 관심 속에 기존 도시재생사업 이외에도 죽전동과 송현1동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지고 있다.또 월성2동과 상인3동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해 도시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 신청사 유치와 내년 하반기 KTX 서대구역사 완공 등으로 달서구가 대구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달서구 곳곳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건설명가 자존심 살린 뛰어난 상품성 눈길

태왕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인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투시도.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건설명가의 자존심을 살린 상품성을 분양단지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8월14일 견본주택을 공개예정인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 입지에 걸맞게 뛰어난 상품성으로 무장해 ‘태왕아너스’의 브랜드 가치를 한 번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KT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디지털 시스템의 구축이다.먼저 홈네트워크 시스템 도입으로 세대 내에 설치된 13in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방범, 공지사항, 에너지, 등의 조회는 물론, 조명, 난방, 가스, A/C, 환기 등의 원격 조정도 가능하다.여기에다 입차 시 차량도착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지하주차장 차량위치 확인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세대별로 지급되는 음성인식 블루투스 AI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 가전 연동은 물론, 지식검색과 음악감상 등의 기능도 별도의 조작없이 음성만으로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를 진행했다.주방에는 터치타입의 10in 디지털 TV를 제공해 TV, 라디오, 전화 기능은 물론, 가사노동을 하는 주부들이 불필요한 동선 이동없이 방문자 확인, 공동현관 문 열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이밖에도 원패스 TAG 단말기 부착을 통해 지하주차장 차량위치 확인, 1층 엘리베이터 자동호출과 방범기능은 기본이다. 친환경 웰빙 시스템도 자랑거리다.우선 마감재 선택에 있어 ㈜태왕은 친환경 인증 자재로 시공예정이다.환기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공기청정 기능은 기본에다 소비자들의 선택에 따라 미세먼지의 세대유입을 현관에서부터 방지하는 현관청정 시스템도 도입했다. 에너지 시스템도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세대내 조명은 전체 LED조명으로 설치되며, 외출 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괄소등 및 가스차단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 낭비를 방지하도록 했다.콘덴싱 보일러와 각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도입, 주방 개수대 바닥에 설치되는 절수페달, 방음과 단열에 22㎜의 효과적인 고기능 이중창 시공 등은 기본 적용이다.특히 개방감 확보를 위한 천장고 상향조정은 인기 아이템으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대봉교역 태왕아너스’에는 기본 천장고를 2.35m로 기존보다 높게 설계함과 동시에 거실에는 기본 천장고에서 10㎝ 정도 더 높이는 우물천장으로 시공해, 2.45m의 천장고 확보로 개방감 극대화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품격을 고려한 세대내 인테리어도 여간 신경을 쓴 게 아니다.특화설계를 통한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과 발코니 확장 시 3연동 현관중문, 고급감을 더하는 엔지니어드스톤 주방 상판,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오븐렌지 등이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 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412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289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가구 △84㎡A 35가구 △84㎡B 34가구 △84㎡C 93가구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남구에 위치하지만 북쪽으로는 중구, 동쪽으로는 수성구와 접해 있으며,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의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교통여건도 자랑한다.대봉교역까지는 직선거리로 200여 m 조금 넘는데다 달구벌대로, 명덕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자유롭고 대구 최고의 상권인 동성로와 반월당까지의 진입도 수월하다. ㈜태왕의 분양관계자는 “KT와 업무제휴를 통해 AI 아파트의 최첨단 기능을 세대 내부는 물론, 공용공간까지 설계에 반영했다” 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최첨단 시스템은 적극 도입해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견본주택은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로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영천시 오수동 155외 1필지 리버하임 1동 9**호(관리번호 2020-05853-007)◆경북 영천시 오수동 155외 1필지 리버하임 1동 9**호(관리번호 2020-05853-007)=경북 영천시 오수동 소재 ‘영양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주택, 농경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동측으로 개설된 폭 약 20m 내외의 포장도로를 통해 차량 진출입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76.6705㎡. 건물 118.3727㎡. 감정가격 294,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94,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http://www.Onbid.co.kr)은 2020년 8월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대구 달서구 대천동 413 월배힐스테이트 102동 16**호(관리번호 2020-08296-001)◆대구 달서구 대천동 413 월배힐스테이트 102동 16**호(관리번호 2020-08296-001)=대구 달서구 대천동 소재 ‘한샘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외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 아파트단지 남동측으로 왕복 5차선 도로, 북동측으로 왕복 3차선 도로, 북서측 및 남서측으로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물건개요=아파트. 토지 55.373㎡. 건물 123.039㎡. 감정가격 50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50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http://www.Onbid.co.kr)은 2020년 9월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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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3247◆2019타경3247=대구 달성군 유가읍 양리 숙박시설(토지 1,449㎡, 건축면적 842.07㎡). 1995년 6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시멘트벽돌조 에이동-2층 건물(1층 주차장 146㎡, 2층 음식점-공실 146㎡), 비동-3층 건물(1층 167.89㎡, 2층 163.09㎡, 3층 163.09㎡ 각 숙박시설), 시동-2층 건물(1층 보일러실, 2층 숙소 각 28㎡) 및 제시외 주차장 등 76.30㎡.◆물건개요=중뫼마을 북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비슬산 유가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농경지 및 임야, 농가주택, 숙박시설 및 음식점 등 산재. 제반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잡종지(현황 대지). 서측 왕복 2차선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고도지구(3층 이하). 가축사육 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 없으나,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1,541,215,430원, 최저매각가격 528,637,000원. 매각기일 8월1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2019타경10934◆2019타경10934=대구 북구 서변동 동서변월드메르디앙아파트(전체대지 49,280.70㎡ 중 대지권 35.26㎡, 전용면적 59.96㎡, 공급면적 79.33㎡). 2006년 1월 보존등기. 전체 10개동 902가구 중 705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4층 409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서변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서측 약 20m, 북측 약 1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2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4,700,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2019타경114133◆2019타경114133=대구 남구 대명동 다가구주택(대지 73.10㎡, 건축면적 159.11㎡). 1992년 11월 보존등기. 시멘트벽돌조 3층 건물(1층 56.95㎡, 2층 54.89㎡, 3층 47.27㎡ 각 주택) 및 제시외 다용도실 등 13.10㎡.◆물건개요=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 계명대학교 대명동캠퍼스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빌라, 주택, 주상용 건물, 소규모 점포, 학교,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서측 약 5~6m, 동측 약 1~1.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및 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51,692,920원, 최저매각가격 106,185,000원. 매각기일 8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2019타경8535◆2019타경8535=대구 북구 칠성동2가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26.60㎡ 중 대지권 29.22㎡, 전용면적 77.10㎡). 2003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대동빌라) 중 5층 501호(5층 88.28㎡ 전부).◆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구역 북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재래시장 주변의 소형 점포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 1호선 대구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방화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85,000,000 최저매각가격 90,650,000원, 매각기일 8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2019타경11982◆2019타경11982=대구 북구 산격동 근린(대지 162㎡, 건축면적 132.60㎡). 2016년 7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66.30㎡, 2층 66.30㎡ 각 근린시설-사무소).◆물건개요=급배수, 위생 등 설비. 연암공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 형성. 전반적 교통여건 보통. 동측 약 4m 도로에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권리관계=임차인 3명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65,992,600원, 최저매각가격 186,195,000원. 매각기일 8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2019타경35763◆2019타경35763=대구 서구 중리동 공장(공장용지 494㎡, 건축면적 689.45㎡). 2017년 1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345.08㎡, 2층 344.37㎡ 각 공장 등).◆물건개요=화물용리프트 등 설비. 상중리동 행정복지센터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공장, 창고,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 교통시설과의 접근성 등에 비춰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약 9m 내부 포장도로와 접함. 일반공업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점유자 있음. 권리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요. 감정가격 1,262,924,900원 최저매각가격 884,047,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동대구역에 나타난 치맥 조형물

‘2020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취소된 가운데 4일 오전 동대구역 앞 광장에 맥주를 든 치맥페스티벌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한산한 영일대해수욕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폭우 소식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부담 등으로 예년같으면 한창 인파가 몰릴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창,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내정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으로 승진·내정됐다.정부는 4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부산지방경찰청장,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내정됐다.정부는 이날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승진 인사도 함께 냈다.우종수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유진규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김갑식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이문수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김준철 서울지방경찰청 경찰관리관, 최승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3부장(경찰청 수사심의관 겸직), 송정애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은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