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박3일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호응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캠핑 동호인 30여 가족이 참여하는 ‘초미세먼지 제로(ZERO) 캠핑’, ‘영양으로 가자!’ 시즌1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최근 급성장하는 캠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자 영양군이 마련한 가족단위 및 힐링 여행이다.군은 캠핑 트렌드 변화를 감안해 안전한 캠핑, 쉬운 캠핑, 에코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청정 영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캠핑 동호인 가족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영양 로컬푸드 캠핑요리대회, 통기타 및 마술공연, 밤하늘 별자리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 안전한 캠핑을 위한 초보 캠퍼 캠핑학교도 운영했다.특히 이번 캠핑 행사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안동 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전국의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방영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청정 영양의 자연을 만끽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 큰 호응 얻어

영덕군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영덕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를 알리고자 개설한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까지 가입자는 630명이며, 조회 수는 2천542회, 방문자는 1천104회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1대1 대화를 통한 상담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43건의 상담을 완료했다.주요 문의 사항은 담당부서 안내, 민원사항 제기 등이며, 이외에도 영덕을 찾는 외부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문의 등도 포함됐다.영덕군은 1대1 상담 이외에도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 관광 자료 등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영덕군은 앞으로 가입자 이벤트 등을 개최해 카카오톡 채널을 군정 대표 소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영덕 군민뿐만 아니라, 영덕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영덕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채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영덕군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1대1 대화 서비스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산 청천초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 수업 호응

경산 청천초등학교가 최근 각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진로 개발 역량의 기초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이 직업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직업 세계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학생들은 학년별에 따라 다양한 직업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7년 만에 돌아온 거장..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뜨거운 호응에 합창석 티켓 추가 오픈

지휘자 정명훈이 온전히 피아니스트로 건반 앞에 다시 선다.피아니스트로서 한국인 최초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지휘자로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정명훈이 대구에서 7년 만에 피아노 무대에 오른다.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명연주시리즈-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정명훈은 대구의 무대를 시작으로 경기 군포(24일), 수원(27일)을 거쳐 서울 예술의 전당(28일)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공연 티켓은 코로나19에도 지난달 25일 오픈 후 단 5분 만에 전석(450여 석) 매진을 기록했다.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합창석 티켓을 추가로 판매한다. 티켓은 14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그가 피아니스트로 7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로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난해를 피아노 연주에 집중했으며, 그러한 계기들이 피아니스트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이번 무대는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피아노 음악을 통해 그의 음악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관조를 엿볼 수 있다.2014년 한국에서의 첫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7년 만에 피아노 무대로 돌아온 정명훈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후기 피아노 작품들이다.그는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말년에 작곡된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할 예정이다.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60번 C장조’를 시작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브람스 ‘세 개의 간주곡’, ‘네 개의 피아노 소품곡’을 들려준다.이곡들은 이달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발매할 독집 음반에 실린 곡이다.이는 작곡가 모두가 50~60대인 그들의 말년의 작품들로 감회가 새롭다. 정명훈 역시 다시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서는 나이와도 비슷해서다.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담아내는 음악의 깊이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정명훈은 “작곡가들의 말년의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운 여정을 경험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여러 단면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국인 최초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입상 이후 지휘 무대에 집중하며 지휘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정명훈은 ‘내게 피아노는 진짜 음악이다’라며 피아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오고 있다.합창석 티켓 구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가능하다.방역을 위해 객석 운영은 50%로 제한되며 합창석 120여 석이 오픈될 예정이다. 합창석은 3만 원이다.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휘자로서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정명훈이 피아노 앞에 앉은 것은 자신의 음악인생이 처음 시작됐던 곳을 찾아 음악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것이다”며 “피아노 음악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정명훈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문의: 053-250-1400.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산소카페 청송군, 유아숲 체험원 운영해 호응

청송군이 청송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 교육기관 16개소 원아 3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유아숲 체험원은 교실에서 벗어나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원아들이 유아숲을 진지하게 체험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 호응

요즘 어르신들은 공공기관 출입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출입명부를 작성하려면 침침한 눈 때문에 돋보기를 꺼내 들어야 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이용은 엄두도 못 낸다.대구시가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전자출입명부 이용 불편함을 해소하고, 수기 출입명부 허위 기재에 따른 역학조사 어려움을 줄이고자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편체크인(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간편체크인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객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방문지의 고유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방문일시가 저장되는 서비스다. 방문기록은 4주 후에는 자동으로 폐기된다.대구시는 중점·일반관리시설 등에서 그동안 전자출입명부 외에는 수기로 출입명부를 관리했으나 허위 작성, 개인정보 유출, 필기구 공동 사용에 따른 감염 우려 등 문제점이 많았다.이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대체수단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안심콜 서비스를 공공부문에 우선 도입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경우 하루 평균 80여 명의 방문객이 안심콜 체크로 출입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대부분 고령층이다.대구시는 중점관리시설과 콜라텍·무도장 등 모든 출입자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체크인으로 출입관리가 의무화되는 기본방역수칙이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중점관리시설 3천879개소로 설치를 확대한다.대구시 이상대 재난대응팀장은 “대구시는 향후에도 고령층의 이용이 많은 콜라텍과 유사시설, 확진자가 발생하는 방역 취약시설에 설치를 확대해 출입관리의 불편을 줄이고, 방역관리 효율은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교육행정 포털시스템 운영 큰 호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행정 포털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행정 포털시스템은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IT 교육센터,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권장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북독서친구, 교육정책자료 열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교직원을 위해 교육청 자치법규 검색, 표준업무매뉴얼, 연수자료 제공, 개인과 조직의 일정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일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각 기관에서 제작 발간한 정책·홍보자료를 누구나 쉽게 배포하고 웹이나 모바일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업무용 대용량파일과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업무용 대용량파일과 동영상서비스는 작년 한 해 동안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홍보 영상, ‘수능모의고사 문제지와 해설’ 자료,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의사항’ 설명서, ‘메이커교육관’ 홍보 영상 등 89건 자료가 배포돼 2만1천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열람했다.손경림 정보센터 관장은 “교육행정 포털서비스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서비스의 내실을 기해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보건소, 야간 별빛체조교실 운영해 호응

영천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신체 무력감을 해소하고자 운영 중인 ‘별빛체조교실’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별빛체조교실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 맨손근력운동, 유산소 체조 등 체계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영천강변공원(중앙동)과 우로지 생태공원(동부동)에서는 월·수·금요일, 금호친수공원(금호읍)에는 화·수·금요일 열린다.운영시간은 각각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다.별빛체조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최수영 영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과정 진행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하는 목공체험지도사 2·3급 양성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목재체험 지도법을 배우고 있다.이 과정은 학교와 치유활동, 산림교육 현장에서 유아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목재를 활용한 인문학적 활용, 수공구 활용 목재체험 지도법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와 소정의 시험을 통과하면 목재문화진흥회가 발급하는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가설건축물 무료 도면 작성서비스’…경비 절감 등 상주시민에게 큰 호응 얻어

상주시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재능 기부 ‘가설건축물 무료 도면 작성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면 작성을 위한 시간과 경비 절감에 크게 기여해 시민들의 의뢰가 지속되고 있다.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는 모두 474건으로 이 중 공무원들이 가설건축물 도면을 작성한 것은 225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47%를 차지했다.이를 설계비로 계산하면 약 7천만 원에 해당할 것으로 분석됐다.해당 서비스는 임시창고·임시사무실 등으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시 제출되는 배치도·평면도 도면을 담당 공무원이 무료로 작성하고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직접 등록해 처리하는 것이다.상주시 최재응 건축과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인 불편이 많이 해소됐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재능 기부와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에 탄광 탐험 ‘실감 콘텐츠’ 호응

문경시가 석탄박물관 은성갱도에 실감 콘텐츠를 개발해 지난 1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는 8억6천만 원을 투입해 관람객들이 실제 은성갱도에 들어가 융·복합 콘텐츠의 도움을 받아 광부의 하루를 체험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실감 콘텐츠는 인간의 오감을 자극해 몰입도를 향상하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등의 융합 기술로 구성됐다.관람객이 갱도에 들어서면 40분 동안 7단계의 체험을 한다.7단계는 광부 인사, 석탄 현황의 그래픽 설명, 꿈을 캐러 가는 길, 다이너마이트 터뜨리기, 광부의 친구(카나리아가 가스 누출 점검), 불 켜기, 광부와 사진 찍기이다.이 중 2개 단계에서는 각 5분씩 창작 뮤지컬을 선사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갱도 입구에서 출구까지는 240m이며, 회당 최대 8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최대 4명씩 입장할 수 있다.다음 달에 정식 개관하며 입장료는 성인 1만6천 원, 청소년 1만4천 원, 어린이 1만2천 원, 경로 6천 원이다.15명 이상의 단체에 대해서는 1인당 2천 원, 문경시민은 50%를 할인한다.은성갱도는 1963년 석탄을 캐기 위해 뚫은 갱도로 1994년 7월 폐광되기 전까지 4천300여 명의 광부가 일했던 곳이다. 문경시 남상욱 관광진흥과장은 “갱도, 첨단 기술, 창작 뮤지컬을 결합해 광부들과 함께 탄광 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며 “가족이 함께 실감 나는 탄광 탐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대구 분원설치로 호응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대구분원 설치를 두고 대구시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경북도민 659명과 대구시민 210명의 모두 8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경북 시·도민 환경교육 의식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운대 산학협력단 연구팀이 환경교육인지와 만족도, 환경교육프로그램 필요성과 수요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것이다.먼저 대구‧경북 공통 항목인 환경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경북도민의 97.6%, 대구시민의 97.1%가 긍정적으로 답해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하다는 응답이 98.9%로 나왔다.또 교육 수혜균등을 위한 도내 권역별 환경연수원 분원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93.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환경교육 참여 의사 조사에서는 88.3%,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대구시 분원 설치와 교육에 대한 조사에는 90.4%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연구를 진행한 경운대 산학협력단 연구팀은 조사 보고서에서 제언을 통해 ‘미래 시‧도행정 통합에 대비해 대구시에 환경연수원 분원을 설치·운영하고 더 나아가 대구‧경북 환경복지교육진흥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경북도민의 교육만족도와 수요가 높은 만큼 그에 부합하도록 수혜균등 확대를 위해 권역별 환경교육 추진과 분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부응해 시‧도민의 환경교육을 통한 한 뿌리 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 환경연수원은 경북도내 분원설치에 대해서도 이미 지난해 기초연구 조사를 마친 상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호응…임대 실적 매년 20%이상 증가

의성군의 농기계 임대 실적이 해마다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임대 건수는 7천81회이며 이용일수는 1만730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2019년)보다 25%, 2018년보다는 58% 증가한 수치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2009년부터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에 따른 농가부채 경감은 물론 수작업으로 하던 △파종 △수확 △선별 등을 농기계로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효율성도 크게 제고됐다. 특히 의성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인근 시·군에 비해 저렴하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또 농가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입출고하고 콩콤바인,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1t 화물차에 실리지 않는 농기계를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민들이 이 사업을 농업 효자사업이라고 부를 정도다. 군은 지난해 점곡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4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70종 748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다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수요가 많은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논두렁조성기 등 20종 100대의 신규 농기계를 확보해 농업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uiseong.amlend.kr)를 이용하거나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해당지역 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예약하면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유용 미생물 5종 공급…농업민 큰 호응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생산한 유용 미생물을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에 따르면 2013년 개관한 농업미생물관에서 지난해 동안 유용 미생물 5종(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9천152건의 210t을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했다. 유용 미생물은 호르몬과 항생물질 등을 분비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며, 가축의 장내 유익 미생물을 유지하고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또 축사 악취저감, 자가 발효 사료 이용 등에도 효과가 있다.농업인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상주시는 올해도 유용 미생물을 공급하기로 했다.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 받은 후 매주 월·화·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상주시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작물 생육 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활용도가 높은 유용 미생물의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복지교사 파견해 호응

의성군이 해마다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복지교사를 파견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아동복지교사를 충원해 더 많은 아동센터에 파견할 계획이다.교사와 아이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