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 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 호응

경북도교육청이 여름 방학을 맞아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교육희망행복캠프’가 호응을 얻고 있다. 도교육청은 3~7일 문경지역의 농산어촌 학교인 문경초와 호계초에서 ‘예비교사들과 함께 하는 교육희망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문경초, 호계초 학생 80명과 대구교대 재학생 등 31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자기표현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캠프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멘티가 되고, 예비교사는 멘토가 돼 개별 맞춤형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동기 향상 멘토링도 운영된다.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대가 농산어촌 학생의 학습 동기 향상, 정서적 지원, 대구교대 예비 초등교사의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은 물론 서로 협력하고 조작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협응력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희망캠프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에게는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하고, 예비교사에게는 농산어촌의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소방서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 서비스 호응도 높다

경산소방서가 지난달 1일부터 경북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24시간 울타리 긴급 돌봄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양육자가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에 방학 돌봄 교실 추첨에 탈락한 아동 32명, 어린이집 이용시간 외 돌봄 아동 27명 등 현재 59명을 대상으로 돌본 터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긴급 돌봄 서비스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QR 코드로 빌리고 경상 씽씽∼ ‘행복 자전거’ 인기

경산시가 실시하는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다.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는 경산시가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주말 및 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한다.무인자전거 대여소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임당·정평·경산역, 경산시청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3㎞ 간격으로 33곳이 설치돼 있다. 비치된 공영자전거는 225대다.만 15세 이상 누구나 스마트폰에 ‘행복 두 바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가입 및 본인 인증을 한 뒤 자전거 거치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대여 가능하다. 스테이션 위치정보, 대여 가능 자전거 대수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1일 이용권 1천 원, 월 이용권 3천 원, 연 이용권 2만 원 등이다. 기본 대여시간 2시간 이내는 횟수 제한 없이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happybik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행복 두 바퀴 공영자전거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시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앞으로 자전거 도로 등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교육지청 Wee버스 상담센터 큰 호응

경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Wee버스 이동 상담센터가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학생을 직접 찾아가 상담·체험·홍보를 하는 ‘Run To You’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Wee버스 상담센터는 석적읍 우방신천지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에 각각 마련됐다.지난 15일 시작해 오는 23·29·30일 총 4차례에 걸쳐 1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상담 심리검사인 ‘그대 곁에 Wee버스’와 원예체험인 ‘내 안의 작은 수목원’, 홍보인 ‘Wee는 언제나 가까이’ 등으로 구성됐다.학부모와 자녀가 2인1조로 구성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와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고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호응

청송군이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16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천면 중평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32개 마을을 매주 1회씩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농기계 순회 수리는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농기계 부속품 대체와 정비는 물론 코로나19로 단체 영농교육을 실시하지 못하는 것을 감안, 현장에서 농업인 기술교육도 병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농기계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천시, 무인민원발급기 큰 호응…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영천시가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비대면 민원처리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민원 발급 건수는 2만8천92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9천359건 대비 이용률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 재난지원금·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 등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영천시는 시청 및 금호읍·동부동, 세무서, 영천역 등 지역 내 9곳에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무인민원발급기가 발급하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농지원부, 국세증명, 교육제증명 등 총 86종이다. 발급비용은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50% 저렴하다.특히 시청 옥외 부스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무인민원발급기 정기 점검과 관리 및 적재적소에 배치해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꿈 찾기 진로캠프 호응

청송교육지원청이 지난 8~9일 이틀간 초·중학생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중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내 꿈길 따라’와 초등학교 전환기 캠프인 ‘꿈, 잡(Job), 끼&어깨동무 캠프’로 나눠 진행됐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급당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신 직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미래 4차 산업 유망 직업을 탐색하는 한편 미래 직업 워크지 활동을 통해 미래 비전 설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잡끼 어깨동무 캠프도 직업유형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직업 성향과 직업 탐색이 가능한 활동 위주의 수업으로 향후 학교 전공 및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했다.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활동 후 학생들이 개인별 워크지와 나만의 책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상주보건소, 365일 건강한 장터 중앙시장 상인 대상 큰 호응

상주시 보건소가 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365 건강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30일까지 매주 1회(수요일) 실시된다.통합건강증진 보건 인력과 생활체조 전문 강사가 시장을 찾아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중앙시장 상가 및 거리에서 건강 체조와 스트레칭을 지도한다.또 중앙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꼭감카페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사는 물론 결과에 따라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도 실시한다.상주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중앙시장 상가번영회 방송을 통해 매일 아침 다함께 건강 체조를 하는 등 상인 스스로 365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인수 상주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없는 상황이지만 365 건강장터 프로그램이 중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군체육회, 광장운동프로그램 호응

봉화군체육회가 내성천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고 있는 광장운동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내체육 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군민들의 체력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광장운동프로그램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국학 기공체조, 어르신 체조 등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 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자 간 거리두기, 발열 체크 등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봉화체육회 홍승철 회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기획된 실외 체육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청송군 다문화가족 지원프로그램 호응

청송군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한 달간 청송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부부교육과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퀼트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인기다.부부교육 프로그램은 ‘행복한 부부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부부관계 확립을 통한 행복한 가정 유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또 퀼트가방 만들기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취미생활을 통한 정서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참여도가 높다.청송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우리말 공부방 운영을 비롯해 정착지원금 지원, 방문교육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오드림 지질탐험대 운영 호응 얻어

청송지역 내 중학생들로 구성된 ‘지오드림 2020 지질탐험대’가 오는 10월까지 활동한다.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과 자연환경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결성됐다.이 탐험대는 지난달 26~28일 중학생 25명의 지질탐험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씩 활동한다.첫 활동에 나선 지오드림 지질탐험대는 하얀 돌이 반짝이는 백석탄과 중생대 백약기 퇴적암층에 형성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 지질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체험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미래 세대로 하여금 청송의 지질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질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호응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 제공은 물론 안부 확인 및 상담 등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치매안심센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송읍과 파천면, 진보면 지역 독거노인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한다.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맞춤형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지원 물품 등도 제공한다.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지원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찾아가는 환경학교 호응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도내 17개 시·군 47개 학교, 3천40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환경학교는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체험 교육 진행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학년별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학급 담임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올해 환경학교 교육프로그램은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 배출’이란 주제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마련됐다.환경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에 꽂힌 빨대와 뱃속을 가득 채운 쓰레기로 괴로워하는 바다 거북이를 닮은 가치상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용 퍼즐을 풀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원순환·분리배출 필요성도 배웠다.경북도 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