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적극 홍보 나서

영천시가 지방세 기본법과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세 규정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주요 개정내용은 취득세는 매매가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이 2%에서 1 ~3%로 세분화된다.1가구 3주택 이상의 주택소유자가 추가 취득하는 주택은 세율특례혜택(1~3%)을 배제해 4%의 일반취득세율이 적용된다.재산세는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현행 5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낮춰져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해서 낼 수 있다.주민세는 민간기업의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을 위해 주민세 종업원분을 산정할 때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종업원의 휴직 기간 및 복직 후 1년간의 급여를 과세표준에서 제외한다.또 주민세 재산분의 과세표준에서 사업장 내 직장 어린이집의 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정했다.영천시는 개인 지방소득세가 올 1월1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납부하게 되면서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는 세무서와 자치단체에 동시에 신고 가능하도록 해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는 세무서 및 시청에 설치된 ‘신고센터’ 중 한 곳만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영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양도소득분에 한해 다음달까지 시청 공무원을 직접 영천세무서에 배치해 국세 신고 시 지방세 신고가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다자녀 가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자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주택 취득세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100%로 확대·적용하도록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를 개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예천군,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주력

예천군 문화관광재단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15일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열린 재구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리플렛을 직접 배부하며 출향인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경북농협 사업추진방향 보고회와 재경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도 참석해 엑스포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경북법인체 어린이집 정기총회에 참석했으며, 지난 2일에는 동대구역 환승센터를 찾아 코니·페디 엑스포 마스코트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한편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1∼17일 예천읍 시가지 일원과 효자면 곤충생태원을 주무대로 열린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지자체들, 홍보 효과 만점인 SNS에 올인

대구의 기초지자체들이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와 SNS의 접근자 수가 하루 최대 2만 명에 달하고 2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들은 올해부터 블로그·SNS와 관련된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거나 늘리고, 전담팀을 구성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수성구청의 SNS 소통 역량은 전국 최고로 우뚝 서 있다.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서 캠핑 브이로그, 드론 영상, 수성못 페스티벌 실시간 방송, 수성못 드로잉 등 다양한 영상 기법을 활용한 톡톡 튀는 홍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올해부터는 유튜브 기자단을 신설해 한층 생생한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예산 2천2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영상 제작 기자 10명을 선발하고 1년가량 운영하는 등 차원이 다른 수성구만의 홍보에 나선다. 중구청도 올해부터 블로그와 SNS 운영을 강화하고자 예산을 늘리고, 유튜브 기자단을 위촉해 생생한 구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용자 수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의 채널 운영을 중단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동구청은 기존 운영하던 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관광과 문화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블로그와 SNS 등의 매체별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검색 시간을 줄이는 키워드를 강조하는 등 맞춤형 홍보에 집중한다. 서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남구청은 예산을 2배 이상 늘렸다. 남구청의 경우 기존에는 문화관광과가 ‘관광’에 집중한 관광 블로그만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홍보팀으로 전담팀을 바꿔 관광블로그에 국한되지 않고 구정 소식, 이벤트 등 참여기회를 늘린다. 채널 역시 블로그 및 SNS로 확대해 구정 전반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달 중으로 유튜브 채널도 선보인다. 북구청은 예산 없이 직원 한 명이 전반적인 SNS 홍보 업무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용역을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약한 소식지 부수를 줄이고 SNS 관리에 예산을 투자했다.트위터 계정은 없애고 방문율이 높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홍보에 주력한다. 달서구청 역시 지난해부터 예산을 늘리고 전담팀을 구성해 관리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달성군청은 채용, 강의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늘어나는 접근자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구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용역을 주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경찰서 정호재 경위, 2019년 모범공무원에 선정

구미경찰서가 2019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정호재 경위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모범공무원은 5년 이상 재직한 경감 이하 경찰관 가운데 투철한 국가관·사명감·공직관을 바탕으로 경찰의 위상과 이미지를 바로 세우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정 경위는 1993년에 순경으로 임용된 뒤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해 왔다. 그는 항상 주변 직원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 현재 근무하는 진평파출소에서도 중요 범인검거는 물론 탄력순찰 홍보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업무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정 경위는 “공무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달성군 관광 SNS홍보콘텐츠 개발에 계명대 학생들 참여

대구 달성군 관광 SNS홍보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 관학협력 프로젝트에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학생 70여 명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참여했다. 학생들이 ‘달성군 감성여행’, ‘카페와 함께 즐기는 달성 투어’ 등 직접 만든 달성군 관광 SNS홍보 콘텐츠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했다. 또한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다’, ‘대구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 등의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실질적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최재화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현장을 보고 듣고 연구함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현장일체형 교육” 이라며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을 통해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수립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동서원,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송해공원 등에 콘텐츠를 보강해 대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과 계명대 관광경영학과는 지난 상반기에도 강정보 디아크를 주제로 홍보영상을 협업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달성군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의 상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딸기 캄보디아에서 홍보행사 개최

고령군은 지난 19~22일 나흘간 캄보디아에서 고령딸기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고령딸기 홍보 판촉행사는 고령군과 고령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업체인 경북통상과 함께 추진했다.캄보디아 프놈펜 킴마트 3개 매장에서 시식 및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령딸기의 뛰어난 맛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고령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2008년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한 고령딸기는 2017년 11t, 지난해 22t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캄보디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으로 모두 30t을 수출했다. 내년 3월까지 50t 이상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딸기 해외 판촉행사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수출 확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고령 농산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산물 소비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박은경씨 새마을UCC공모전서 대상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박은경(22·여)씨의 ‘엄마가 딸에게 주는 인생의 지혜, 새마을’이 제4회 새마을UCC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또 최우수상은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인 쳉마라디(26)·무하마드 누르시암시(31)·은고티엔빈(30)·바수카라센디프(29)씨의 kmang kmang 팀과 아주대 미디어학과 채유진(21)·박새힘(21)·송채연(21)·양서희(21)씨의 아주대육백불팀이 차지했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새마을UCC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오늘을 더 소중하고 내일을 더 풍요롭게 하는 새마을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대학생,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모했다.공모전은 드라마·광고·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편이 접수돼 26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는 작품내용, 새마을 홍보를 위한 독창성, 스토리 및 편집 완성도, 유튜브 조회수 등의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도 많이 참여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끈질긴 홍보전략이 통했다…신청사 유치의 원동력

달서구청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 확정의 일등공신은 끈질긴 홍보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달서구청은 지난 1월 시청사 유치 T/F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타당성 조사와 시민공청회 및 시민퍼레이드, 원탁회의, 시청사 유치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 입지가 가장 적합하다’는 필요성과 당위성 근거를 알리고 또 알렸다.또 달서구를 대표하는 33명 주민으로 구성된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시민 홍보에 돌입했다. 먼저 두류정수장에서 주말극장 운영, 가을밤의 음악회, 소나기 콘서트, 희망달서 큰잔치, 다문화축제, 전국노래자랑 녹화, 구민 염원 성화 봉송 및 범시민 문화한마당 등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두류정수장이 대구시청사 최적지라고 호소했다. 두류정수장이 경제성과 접근성 등이 모두 탁월하게 우수하지만 50여 년간 시민에게 잊힌 곳이라는 판단에서다. 또한 구청은 지난 3월부터 시청사유치 SNS홍보단을 구성해 페이스북 등 각종 SNS 홍보에 집중해 왔다.홍보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활용하고, SNS 이벤트 등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두류정수장 부지를 홍보했다.후보지 이외의 지역인 서구·남구·수성구·동구 등을 찾아 이른바 ‘서·남·수·동 시민 집중홍보 전략’을 통해 다양한 대외적 홍보 활동도 벌였다.물론 옛 두류정수장 부지의 뛰어난 접근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지하철 2호선 감삼역에서 도보 3분(200m),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는 1.5㎞ 거리여서 자전거 및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또 대구의 대동맥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고 13개의 노선버스가 경유하고 있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순환선이 구축되면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뿐만 아니라 구청은 광역교통망인 남대구IC, 성서IC, 서대구IC를 비롯해 개통예정인 서대구 KTX 역사(2021년),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달빛내륙철도(2025년), 대구산업선철도(2027년) 등이 건립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경남과의 상생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달서구청 관계자는 “옛 두류정수장의 위치와 강점을 보다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60만 구민이 똘똘 뭉쳐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 주효했다”며 “경제성과 접근성, 중심성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점이 시민평가단과 전문가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천시, 중소기업 제품 홍보 책자 제작 및 배포

영천시는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영천시 중소기업 생산 제품 안내’ 책자를 발간,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중소기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내 책자 수록 희망 업체를 모집했다. 총 110개 업체가 참여했다.안내책자는 회사 대표자 이름과 주소, 연락처, 홈페이지 등을 소개한다. 산업분류별로 구분해 관심 있는 분야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 부록으로 영천시의 산업단지 현황과 기업 지원시책, 연구개발(R&D) 기관이 등재돼 있다. 지역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인프라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영천시는 1천 권을 발간해 전국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체 및 관계기관 등에 배포했다. 책자파일을 시청 홈페이지(www.yc.go.kr)에도 게시해 기업홍보와 함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박창호 영천시 기업유치과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 힘든 지역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성주소방서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성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재난대응 능력과 심폐소생술 향상을 위해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 7명(미얀마 3명, 네팔 2명, 스리랑카 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외국인 홍보대사는 1년 동안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대상 소방교육 참여, 예방홍보 활동을 한다.또 외국인 구급환자 통역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내실화와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우 성주소방서장은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재난 약자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며 “외국인 맞춤형 소방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건보 대구본부 홍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16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지사 홍보담당자 및 홍보서포터즈(홍벤져스)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설명회’ 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동 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린다. 이번 설명회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관광뷰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외 여행상품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 ‘국내 관광객 유치’와 2부 ‘해외 관광객 유치’로 나뉘어 진행되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 및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프로모션을 홍보한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는 일본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이벤트, 대만, 베트남 등의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색 관광상품과 숨은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지역의 사계절 숨은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시의전서 홍보 전시관 설치 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관 1층에 ‘시의전서 홍보 전시관’을 설치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다.상주농기센터는 홍보전시관을 통해 시의전서의 유래 및 가치, 사업 추진 성과, 시의전서 조리서(복제), 영상 장비 등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는 ‘시의전서 전통음식 명품화 사업’ 일환이다.상주농기센터는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의 내용을 상주시 자원으로 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추진한 사업 내용을 영상물로 만들어 상영하고 있다.또 시의전서 조리서를 실물로 볼 수 있도록 복제본을 제작해 전시하는 등 관계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꾸몄다.상주농기센터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조선후기 조리서인 시의전서는 상주시에서 기록되고 발견된 상주시의 소중한 유산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알릴 필요가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시의전서를 더 알리고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