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KT&G 영주공장 대형화재 대비 훈련

영주소방서는 26일 오후 2시 KT&G 영주공장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다수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영주소방서는 26일 KT&G 영주공장에서 대형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및 다수사상자 발생사고에 대비해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시 각 기능별 역할 분담에 따른 임무 수행능력 향상과 현장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상황은 26일 영주시 적서공단로 179 KT&G 영주공장1층 원료 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대형화재로 확대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내용으로 경찰, 군부대, 한전, 보건소 등 14개의 유관기관이 참여 36대의 차량과 243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윤영돈 영주소방서장은 “매년 하는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훈련이지만 그 대상이 되는 장소들이 영주시에 매우 중요한 장소들로 계속적인 반복 훈련으로 대형화재에 대비, 영주시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영주시민의 안전부터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상황대비 훈련으로 다양한 안전사고 현장에서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창원터널 화재 '차선 통제', 진입하던 25톤 트럭 전소…

사진=창원소방본부 오늘(25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 창원의 창원터널입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는 사고 수습으로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교통이 혼잡한 상태다.화재는 창원터널 장유방향 입구에서 창원에서 김해 방향으로 향하던 25톤 트럭 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해 25톤 트럭이 모두 탔다.창원시는 "성주광장에서 창원터널 화재진압은 완료됐으나 잔여물 처리 중으로 1개 차로 통행가능하다"며 "교통 혼잡이 우려되니 지나시는 분들은 유의해 우회하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대구 중구 한 고시원에서 화재 발생해

12일 오전 10시49분께 대구 중구 상서동 5층짜리 건물 4층 고시원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불은 8분여 만에 꺼졌으나 건물 4층 내부 3㎡를 태워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 킥보드의 배터리가 과열돼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 사찰에 화재 1천만 원 피해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한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5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 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지난 11일 오후 9시7분께 안동시 도산면 한 사찰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화재로 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인력 4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곳은 사찰 내 찜질방으로 사용하는 건물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화재 신고는 귀가하던 신도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찜질방 아궁이 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소방, 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주택이 밀집한 47개 골목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설치 위치를 알려 골든타임 확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올 연말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 사업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서 추진한 ‘2018년 주민제안사업’에 시민 제안으로 추진됐다.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지원팀장은 “소방차가 빠르게 진입할 수 없는 곳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아두고 대처 방법을 익혀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리가 반드시 잡는다 ’

29일 오후 대구 중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을지태극연습’ 생화학테러 및 화재대응 훈련에 경찰특공대가 테러범을 진압하기 위해 구청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달리는 화물차에 불…의용소방대원이 막았다

도로를 주행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나 자칫 대형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경소방서 가은의용소방대 황정출(32)대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10분께 상주시 외서면 경상대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화물칸에서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다. 하마터면 인명피해는 물론 도로 인근으로 번지는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황 대원은 곧바로 119에 화재신고를 한 뒤 화물차로 달려가 차량을 정차시켰다.이후 운전자에게 현 상황을 알린 후 차량에 준비해 둔 소화기 등으로 빠르게 진압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았다. 황 대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당연한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시민들이 소화기 활용법을 숙지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진압에 나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범식 문경소방서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줄인 대원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든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가은의용소방대 황정출대원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지난 20일 1공단 화재 피해업체 지원 나서

구미시가 지난 20일 화재로 생산시설 등을 잃은 구미공단 피해업체 지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최근 지난 20일 구미공단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 7개 피해업체 대표와 시의원, 기업지원 유관기관 임직원, 경제단체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난 20일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체 대표와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경제단체 관계자, 시의원들이 지난 2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피해업체 대표들은 “공장과 설비가 전소돼 생존의 위기에 놓였다”며 신속한 공장 재가동을 위한 철거와 복구, 공장임대, 자금지원, 세제 혜택, 근로자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매출 급감과 납품기한 도래, 잔존 시설의 붕괴 등의 우려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유관기관별로 유휴부지 활용과 공장임대, 긴급자금과 시설(운전)자금, 기존 대출 상환유예, 근로자 지원 등 기업별로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또 공장 재가동과 원상회복이 되고, 근로자의 고용이 안정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철 구미시부시장은 “삶의 터전이었던 공장과 사무실이 하루아침에 잿더미가 된 기업인 여러분과 근로자분들의 아픔을 공감한다”며 “건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구미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새벽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0여 곳의 공장이 전소되거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36억9천만 원의 피해를 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울릉, 주택가 화재로 이재민 20명 발생

지난 25일 오전 2시4분께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주택가에서 불이 나 건물 6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불은 3시간20여분 만인 오전 5시24분께가 돼서야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울릉군 등은 소방차 4대와 해군 소방차 1대, 소방관과 공무원, 경찰 등 100여 명이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이번 화재로 발생한 14가구 20명의 이재민은 인근 경로당에 우선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지난 25일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채가 모두 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북 구미 맥도날드 매장서 화재…패널구조 2층 건물 일부 불타

22일 오후 3시5분께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5분 만인 오후 3시40분께 진화됐다.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경찰이 교통통제를 하는 모습.22일 오후 3시5분께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맥도날드 직원들과 손님들은 신속하게 가게를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패널구조의 2층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35분 뒤인 오후 3시40분께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건물 뒤편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 같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담티역 인근 건물서 화재…학원생 등 4명 병원 후송

21일 오후 2시54분께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 출구 앞 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10분여 만에 꺼졌지만 건물 내 2층 학원 원장 A(41)씨와 강사 등 3명과 B(10)양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옆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진 해경, 죽변 남동방 해상에서 화재 선박 진화

지난 19일 오후 8시쯤 울진군 죽변 해상에서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울진 해경이 현장에 출동, 진화작업을 펼쳤다. 이날 선박화재는 죽변 남동 26해리 해상에서 감포선적 채낚기어선 T 호( 29t, 승선원 5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후포어업통신국에서 울진 해경서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울진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선박화재 진화작업을 했으며, T호에 승선했던 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 해역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진화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 울진 해경 경비함정이 지난 19일 밤 죽변 남동 26해리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감포선적 채낚기어선 T호의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이 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지진에 따른 화재발생, 어떻게 대피해야 할까? 효신초 재난 종합훈련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4일 효신초등학교에서 학생과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어린이 재난안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훈련 내용과 방법을 기획하고 체험하는 성장지향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효신초는 지난달 22일부터 재난유형에 대한 특성파악 훈련과 재난대비 매뉴얼 작성 훈련, 비상대책팀 구성 훈련, 재난대피 안전지도 제작 훈련 등을 진행했고 24일에는 전교생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종합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상황을 가정해 학생 스스로 작성한 시나리오와 매뉴얼, 안전대피지도를 이용한 대피훈련으로 꾸며진다. 학생들은 상황실팀, 안전유도팀, 환자이송팀, 응급처치팀, 소화반팀, 외부지원팀으로 팀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함께 역할 체험도 병행한다. 이번 ‘어린이 재난안전 종합훈련’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기획단계부터 마지막 종합훈련까지 멘토 역할을 수행해 훈련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구미 전자부품 공장서 화재…인근 공장 등 8개 동 피해

20일 오전 3시36분께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인근 공장과 창고 등 8개 동이 피해를 보았다. 이 가운데 5개 동은 완전히 불에 타는 등 총 136억9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불은 메탈 마스크와 초음파 세척기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영진아스텍의 제2공장에서 시작됐다.화재 당시 제2공장에는 사람이 없었고, 압축기 등 장비를 함께 쓰는 인근 제3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들이 불이 난 것을 신고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57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 오전 8시16분께 불길을 잡았다.화재가 발생한 영진아스텍에는 염산 100ℓ가 있었고, 인근 공장에도 불산과 과산화수소, 질산 등 유해 화학물질을 보관하고 있었다.이 때문에 소방당국은 오전 5시2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일부 유해 화학 물질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4시간40여 분만인 20일 오전 8시16분께 불길이 잡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