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2019년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1위

상주소방서가 경북소방본부 주관하는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상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첨단장비 활용 화재감식 및 증거물 감정을 통한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 재산피해 산정의 현실화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첨단조사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 및 재산피해 현실화 등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 농막용 컨테이너 불,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지난 21일 오후 8시2분께 김천시 구성면 용호리 한 농막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소방당국은 화재진압 차량 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컨테이너 안에는 신원미상의 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은 시신의 신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지난해 고령지역 화재 발생 건수 및 인명 피해 감소

지난해 고령지역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 피해가 감소했지만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건수는 83건, 인명피해 3명(사망 1, 부상 2)으로, 전년 대비 화재는 20.1%(21건), 인명 피해는 25%(1명)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재산피해는 8억7천892만 원으로 329만 원(0.3%) 증가했다.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33건(39.7%)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17건(20.4%), 주거시설 12건(14.4%), 임야 11건(13.2%). 차량 10건(12%) 순이었다.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41건(49.3%)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2건(14.4%) 순으로 대부분 화재가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노력 덕분에 지난해 대비 화재 발생이 감소했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화재”라며 “겨울철 논,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은 주변의 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구서 택배차량 화재 발생…6천700만 원 피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께 대구 달서구 장동 남대구 IC에서 성서공단 방향으로 시내도로를 달리던 25t 택배 운반 차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차량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짐칸에 실려 있던 택배와 차량 대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700만 원 상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소방 설 연휴 화재예방 대책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가 설 연휴를 맞아 화재취약시설을 사전 예방하고자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을 통해 △사전 예방활동 강화 △안전환경 분위기 조성 △초동대응태세 확립의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화재안전정보조사와 연계한 테마별 불시단속으로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안전확인 스티커,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홍보물, 방화문 자석스티커 등 안전픽토그램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환경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의 비상근무 체제 돌입과 특별경계근무 및 취약지역 유동순찰을 통해 우세한 소방력을 초기에 투입하는 등의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대구소방은 설 연휴 기간 판매시설과 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조사를 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단속과 소방청 주관 전국 동시 특별단속도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도 한 모텔에서 화재, 50대 투숙객 사망

14일 오전 2시24분께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의 한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29분 만에 불길을 진압했다.이 불로 1층 투숙객 A(55)씨가 숨졌다. 같은 객실에 있던 B(44)씨는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이날 함께 투숙한 A씨와 B씨는 청도의 한 병원에서 함께 치료를 받던 사이로 이날 외박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다른 투숙객과 관리인 등 10명은 불이 나자 대피했다.모텔 내부 13㎡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97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화재발생 감소, 인명피해는 늘어

지난해 대구에서 화재 발생이 줄었지만 오히려 인명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화재 원인의 절반이 부주의로 집계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9년에 1천323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103명, 재산피해 71억9천100만 원이 생겼다고 13일 밝혔다.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117건(8.1%), 재산피해도 40억 원 가량(35.9%)이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19명(사망 7명 감소, 부상 26명 증가) 증가했다.전국적으로 재산피해가 44% 증가했지만 대구에서는 대폭 감소한 이유는 대구소방이 화재초기에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라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기 때문이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8%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소방서, 2019년 경산지역 화재 16.7% 줄었다

지난해 경산지역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과 비교하면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65건으로 전년 대비 16.7% 줄었고, 인명피해 역시 12명(사망 1명, 부상 11명)으로 50% 감소했다.그러나 재산피해는 33억6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이 80건(48.4%)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35건(21.2%), 차량 30건(18.1%), 기타 16건(9.6%) 순이었다.또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61건(36.9%)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원인 미상 35건(21.2%), 전기적 요인 32건(19.3%), 기계적 요인 26건(15.7%) 등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오후 1시~3시 사이 27건으로 가장 높았고 오전 3시~5시 새벽 시간대가 5건으로 가장 낮아 야간보다 활동이 많은 낮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또 지역별로는 진량읍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하양읍 18건, 자인면과 압량면 각 17건, 남천면 15건, 와촌면 14건, 그 밖에 지역이 57건으로 조사됐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구 대명동 주택 화재…2명 부상

30일 오전 5시39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4층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1층 내부를 태우고 2천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주택 1층에 살던 A(29)씨가 2도 화상을 입고, B(29)씨는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향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소방서, 오지마을 신평면 청운1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 가져

의성소방서는 지난 17일 신평면 청운1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명예소방관 위촉과 현판식행사를 가졌다.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는 소방관서와 원거리 또는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확보와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특수시책이다.주요 내용은 기초소방시설의 보급과 사용법 교육, 명예119소방관 위촉 등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확보와 자율안전관리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명예소방관 위촉식을 시작으로 마을 47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 및 설치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지사에서는 주택의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정창환 의성소방서장은 “오지 마을 화재예방에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를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 비산동 공장 밀집 지역서 화재

구미시 비산동의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구미시 비산동에 있는 흑연가공업체 현진테크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244㎡)의 절반가량이 타고 옆에 있는 JM테크 공장의 일부가 피해를 입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4명을 현장에 투입해 23분 만인 10시39분께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흑연가공기계 마찰로 발생한 불씨가 패널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 화재취약계층 4천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보급

의성군은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 4천2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무상 보급·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급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발생을 사전에 대비,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이를 위해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가장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 4천200가구에 총 8천400개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한다.18개 읍·면 의용소방대원들의 개별 방문을 통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각 1개씩을 설치한다.황출호 의성군 안전건설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전장치이다”며 “모두가 안전한 의성을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