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화한 '꼬리' 달고 태어난 콜롬비아 아기 화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콜롬비아의 한 병원에서 퇴화한 '꼬리'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 꼬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이며 기형을 발견한 병원 측은 즉각 절단수술을 하기로 했다. 약 1시간여의 수술 끝에 꼬리를 잘라냈다.꼬리는 아기의 엉덩이 바로 위쪽에서 시작해 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었으며 약 13cm 정도의 길이였다.병원 측은 "꼬리가 척수나 신경과는 연결돼 있지 않았다. 절단으로 신경이 훼손된 부분은 없다"며 "성장 과정에서 태아의 꼬리는 없어지지만 유전자 때문인지 꼬리를 갖고 태어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유전자가 원인이라는 게 현지 의학계의 설명이며 현지 언론은 아이와 가족의 보호를 위해 아기가 태어난 지역과 병원 이름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online@idaegu.com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사태에 자사고·일반고 차이점까지 화제

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 전북교육청이 상산고의 지난 5년간 운영 실태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79.61점으로 기준점인 80점에 0.39점 미달했다고 발표하며 '자율형사립고 폐지'가 현실화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이에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뜻 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자사고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줄임말로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개성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된 사립 고등학교다. 자사고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결정하거나 수업 일수 조정, 무학년제 운영(능력에 따라 학년의 구분을 두지 않음)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한편 상산고 측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북교육청만 자사고 재평가 기준을 10점 높게 정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항목을 추가한 불공정 평가"라며 집행정지 가처분, 행정소송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online@idaegu.com

계명대 학생들 브랜드 기획부터 론칭 전과정 진행.. '젠턴트' 론칭제안전 화제

퍠션마케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졸업작업전으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브랜드 론칭 제안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계명대(총장 신일희) 패션마케팅학과 재학생들.이들은 브랜드 론칭 제안을 위해 직접 회사 조직을 구성하고 브랜딩과 상품기획 및 제작, 물량구성, 매장구성, 재무계획, 스타일링, 화보촬영, 판촉물 제작, 영상물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업무까지 진행했다.해마다 이어지는 대학 패션마케팅 학과의 전통이기도 한 브랜드 론칭 제안전은 올해의 경우 어크웨어 브랜드 ‘젠턴트(XENTENTE)’로 탄생됐다.워크웨어 룩에 기능적인 디테일 요소와 지속 가능한 업사이클 소재, 친환경 소재를 결합해 감각적이지만 착한 소비를 원하는 20~30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브랜드다.‘젠턴트’는 20세기 오리지널 워크웨어의 기반 위에 트렌드 한 감성, 기능성과 지속가능 가치를 결합해 차별화된 시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기존 워크웨어의 단조로운 컬러감에서 벗어나 트렌드 컬러를 입힌 오리지날 라인과 탈부착과 방수성 등 기능적인 요소를 특징으로 가지는 펑크셔널(Functional) 라인, 버려진 소재를 다시 사용하거나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콘셉트 선정부터 브랜드 네이밍, BI개발, 프로모션 계획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과 룩북 촬영, 기획까지 패션산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학생들이 모두 맡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유니섹스 시티 워크웨어 브랜드 ‘젠텐트’ 런칭 제안전은 21일까지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도서관 화이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24~28일까지는 대구 서구에 위치한 한국 업사이클센터 2층 전시과에 초청 전시된다. 여은아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장은 “패션마케터를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무지향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학협력교류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졸업과 동시에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더 작게, 더 편리하게 '미니 카라반&폴딩트레일러' 화제… 가족 단위 캠퍼 인기

사진=캠핑카/클립아트코리아 최근 방송된 EBS1 '극한직업'에서 파주의 한 트레일러 공장을 찾아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의 제작 과정이 전파를 타면서 '폴딩트레일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차 안에서 숙박하는 '차박'이 인기를 끌면서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미니 카라반은 기존 카라반보다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며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인기 있다.폴딩 트레일러는 부착된 텐트를 치고 접는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모두 전 제작 과정이 기계의 손을 빌릴 수 없어 작업 하나하나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결혼한 가오나시' 화제 왜?… 중국서 18년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1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결혼한 가오나시'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가오나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캐릭터로 독특한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것은 18년 전인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중국에서는 한 번도 개봉된 적이 없다. 이는 중국 정부의 해외 영화 상영 제한 정책 때문이다.하지만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지브리 측은 "중국 에이전시에 맡기고 있다"며 "상영 예정이다. 현지 정부 발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더빙한 배우들의 컨셉 포스터가 있다는 것이다.해당 사진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가오나시 왜이렇게 늠름해', '드디어 개봉하다니', '가오나시 잘생겼어' 등 영화 개봉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미술에 이끌려 독학했다는 조원재 작가 출연 어쩌다 어른 '화제'

사진=tvN 방송화면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지난해에는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을 발간해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조원재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tvN '어쩌다 어른 2019'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술 강연을 펼친 그는 뭉크의 그림 '절규'를 소개하면서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했다. 5살때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14살때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뭉크는 '나는 보고 있는 것을 그리지 않는다. 보았던 것을 그린다'고 이야기한다. 2년 후 뭉크는 혼자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다 죽음만 생각하며 81세까지 살았다"고 전했다.조원재 작가는 뭉크의 그림을 보면 슬프고 절망적이라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이러한 그의 삶과 연관이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경영학을 전공한 조원재 작가는 미술에 이끌려 독학해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online@idaegu.com

인터넷 BJ “XX할때 꿀팁 할려준다” 발언에 '롤리타렘피카 향수' 화제

사진=꽃자 유튜브 유명 인터넷 BJ인 '꽂자'가 오늘(11일) 자신의 유튜브에 '언니가 관계할 때 꿀팁 알려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롤리타렘피카 향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올린 영상에서 꽃자는 "이게 롤리타렘피카라는 향수다. 이게 내 인생의 최애 향수"라며 "남자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향수다. 달콤한 열대과일 냄새"라고 설명했다.해당 영상이 올라오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롤리타렘피카 향수'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online@idaegu.com

2PM 준호 남자기생으로 변신, 내달 10일 개봉 '기방도령' 화제

사진=기방도령 예고편 오늘(11일)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PM 준호(본명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한 이번 영화는 '위대한 소원'을 작업한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색다른 코미디 내용의 영화이다. 특히 정소민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찬 아씨 '해원' 역을 맡아 귀추가 주목된다.영화 기방도령은 내달 10일 개봉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오영주, SNS에 '발리에서 생긴 일' 업로드… 화제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오영주가 1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발리에서 생긴 일 업로드되었어요'라며 글을 올린 그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 및 먹방도 있답니다'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오영주는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라디오 DJ,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online@idaegu.com

'담도암' 화제에 '담도'는 어디? 몸에서 담즙을 운반하는 기관

사진=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개그우먼 홍현희가 지난 4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담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해 '담도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담도암은 담도에 생긴 암세포 종괴를 말하며 담도는 우리 몸에서 담즙을 운반하는 기관이다.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 담당(쓸개)에 모여 농축됐다가 담도를 지나 십이지장으로 배출돼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담도·담낭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담도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대부분이 담관 폐쇄에 의한 황달로 발현된다.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깔이 갈색으로 되며 회색 변,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된다.담도암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많고 5~7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병한다.특히 담관계 발암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고무, 항공기, 화학약품, 자동차 공장 종사자)을 가진 사람에게는 더욱 위험하다.담도 폐쇄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암이 진단될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미 병이 진행한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해 예후도 상당히 좋지 않다.online@idaegu.com

지금까지 이런 수학 수업은 없었다..협성고 수학 교과의 날 '화제'

지난해 열린 협성고의 수학교과의 날 행사 모습. 학생들은 강당에서 놀이처럼 수학을 접근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협성고등학교의 ‘수학 교과의 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교실에서 문제풀이식으로 수학을 접근하지 않고 게임하듯 학생들이 함께 연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다.올해 수학 교과의 날 행사는 5일 협성체육관 등 교내 전체서 진행된다.행사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활동을 중심으로 학년 공통으로 수학 교구 체험장에서 하노이 탑, 셔플 보드 컬링, 손가락 컬링 등 게임이나 체험활동으로 꾸며진다.1학년의 경우 학생들이 감각과 공간지각능력을 기를 수 있는 ‘맹거스펀지’ 활동과 달력 날짜에 수학개념을 적용해 관련된 수식이나 수학적 사실을 표현하는 ‘수학 달력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특히 교내 여러 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이용해 풀이 및 정답을 찾은 뒤 비밀번호를 풀어 행사장 밖으로 나가는 서바이벌 활동인 ‘QR코드를 활용한 수학체험놀이’는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생활 속에서 수학과 과학의 융합적 사고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학년 학생들은 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만 사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내는 ‘스트링아트’를 하게 된다. 직선 수십개를 함수 규칙에 따라 그리다보면 원, 하트, 나비 등 어떤 모양이든 생각하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3학년 학생들은 지필형 수학문제가 아닌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필요로 하는 수학 문제를 통해 수학의 달인을 찾는 ‘수학 달인 찾기’를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인근 중학교 학생들도 참가 신청을 한 경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학년 김동준 학생은 “수학 교과의 날을 통해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됐으며, 학년별로 달라지는 체험활동이라 작년과 달리 올해는 어떤 체험을 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협성고 강황구 교장은 “학생들이 수업에만 매몰되고 교과 성적으로 서열화하는 과정에서 벗어나 이 행사를 통해 입시 위주의 일방적인 지식전달 교육이 아닌 놀이와 체험으로 수학적 사고와 논리를 이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송가인 고백에 '이진욱'까지 화제… 몇 살 차이?

사진=텐아시아 오늘(4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미스트롯' 송가인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배우 '이진욱'이 자신의 이상형이라 밝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진욱'이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진욱은 1981년생으로 1986년생인 송가인과는 5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송가인은 이진욱에게 영상편지로 마음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online@idaegu.com

대구 시내버스기사 곽재희씨, 폐지 실은 순수레 끄는 할머니 도와줘 SNS상에서 화제

“보행신호가 빨간불로 바뀐 뒤에도 미처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신호대기 중인 차량 운전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건너편으로 모셔다 드려 다행입니다.”지난달 26일 오후 대구 북구 동천동에서 할머니 한 분이 보행신호가 빨간불인데도 불구,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며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는 모습을 본 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도움을 준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훈훈한 화제가 됐다.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우주교통 706번 3110호 곽재희(48)씨다.이날 곽 기사는 달서구 대곡 주공아파트 8단지에서 관음변전소 방향으로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중 학남초 앞 신호등에서 좌회전하기 위해 정차해 있었다.이때 한 할머니가 미처 보행 신호를 확인하지 못한 채 폐지를 실은 손수레와 함께 횡단보도에 갇히고 말았다.곽 기사는 시내버스에 탑승 중인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곧장 할머니에게 달려가 손수레를 함께 밀며 횡단보도를 건넜다.할머니를 안전하게 모신 뒤 버스에 오를 때 승객들이 손뼉을 치며 환영해 줘 머쓱했다고 전했다.곽 기사는 “이날 탑승한 승객은 학생 5명에 아주머니 2명 등 모두 7명이었다”며 “할머니를 모셔다드리고 버스에 오르자 한 학생은 ‘기사님이 너무 대단하다. 존경스럽다’고 격려를 해줬다”고 말했다.또 “버스 기사로서 승객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하지만 승객들이 할머니를 돕도록 한마음으로 배려를 해줘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날은 곽 기사에게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하루였다.평소 행복 친절기사로 명성이 자자한 그지만 이날 어르신에게 선행을 베푼 지 1~2시간 후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됐다.곽 기사는 “폐지를 실은 할머니를 도와준 장면을 SNS상에서 확인한 한 지인이 아무 걱정하지 말라며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다니니까 어머니께서 분명 좋은 곳으로 올라가셨을 거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말했다.이어 “승객들이 저를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일이 편안하고 즐겁다”며 “어머니를 좋은 곳으로 보내드린 만큼 다음달 2일부터 706번 버스는 다시 달릴 것”이라고 했다.한편 곽재희씨는 지난해 대구 시민들이 직접 뽑는 친절한 시내버스 기사 1차 선정에서 베스트 드라이브에 선정되기도 했다.대구 시내버스 운행 중 보행신호가 빨간불인데도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끌며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는 할머니를 도와 준 706번 운전기사인 곽재희씨의 사연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곽 기사와 할머니가 손수레를 함께 밀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장우혁 부담돼 거절한 '박수현' 누구? '연애의 맛' 소개팅녀 화제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지난 30일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에 장우혁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박수현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은 박수현씨는 배우 한효주 닮은 꼴로 이목을 끌었다.박수현씨는 1992년 생으로 장우혁과 14살 나이차이가 나는 것 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어 네티즌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과 박수현은 영화를 보고 저녁 식사, 한강 데이트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데이트가 끝난 후 박수현은 '장우혁에게서 연예인의 아우라가 강하게 느껴져 부담스럽다"며 장우혁을 거절했다. 이에 장우혁은 "최선을 다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online@idaegu.com

'2019 우정테스트' 하다가 10년지기 금간다… '화제'

사진=2019우정테스트 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2019 우정테스트'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SNS와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것은 '2019 우정테스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국가와 이름을 입력한 후 퀴즈를 풀면 된다.사이트에 접속 후 자신이 문제를 직접 만들어 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나의 관점에서 두 개의 선택지 중 어느 것이 적절한지를 선택해 문제를 만들면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문제는 건너뛸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문제의 사이트 링크를 복사해 공유하면 된다.예를 들어 '노래와 춤 중에 좋아하는 것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중 OOO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등 성향과 기호에 따라 갈리는 문제 20가지를 같이 푸는 것이다.네티즌들은 "호기심에 했다가 절교할뻔", "우리 우정이 이정도였다니"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