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 사업비 전액 국비 확보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의 신규 착수지구에 ‘압량읍 백안·금구지구’가 확정돼 해당 사업비(93억 원)를 국비로 전액 지원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배수개선사업은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농경지에 대한 원활한 배수를 위해 배수로, 배수장 등의 방재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또 재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시는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백안지구 40㏊, 금구지구는 14.3㏊의 농경지에 대한 배수시설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주요 시설물은 배수펌프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등이며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배수개선사업을 비롯한 저수지, 농로, 용배수로 등의 정비를 통해 농가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농업기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총력…행안부 찾아 사업 당위성 설명

강영석 상주시장이 내년도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자 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재해예방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안부에서 공모하는 신규 재해예방사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구 선정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의 마중물이 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시가 재해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행안부에 신청한 2022년도 주요 재해예방사업은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80억 원)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2억 원) △내서(개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억 원)이다. 특히 강영석 시장은 이날 행안부 소속 재난경감과, 예방안전정책관실, 안전정책실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1천500여 명의 중동면 지역민의 주요 진·출입도로이며 국가하천인 낙동강 상류 구간의 유일한 잠수교로 통하는 강창교가 하천계획 홍수 수위보다 낮고 교각 사이가 좁아 집중호우 및 태풍이 발생하면 침수 및 유실 위험이 커진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강창교 재가설의 시급성을 역설하는 등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에 필요한 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강영석 시장은 “재해 없는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인 만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정비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시동…추진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북도가 6일 도청에서 내년 국가투자예산(이하 국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주재해 내년 국비 확보전에 시동을 건 자리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 정부 부처 반론에 대한 대응계획 등을 검점하고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도는 오는 14일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내년 국비 건의사업 확보 목표액은 5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 목표액 4조7천억 원보다 6천억 원이 증가했다.지난해 경북도는 건의사업 5조808억 원과 도 예산서에 담기는 일반국비 4조6천354억 원을 합해 총 9조7천16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올해는 국비 건의사업 5조3천억 원과 일반국비 4조7천억 원을 합해 순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도의 주요 신규 국비확보 사업별 요구액을 보면 지역균형발전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는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50억 원)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확장(10억 원)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10억 원)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10억 원) △경부선·중앙선 연결철도(대구경북선) 건설(5억 원) 등이다.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에는 △양성자이온빔 기반 산업체 R&D통합지원센터 구축(10억 원)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1천40억 원)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100억 원) 등이다.이 밖에 △경북 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16억 원)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10억 원)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3억 원) 등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지방재정 한계를 극복해 희망을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신보, 예비창업자 사전보증제도로 안정적 자금확보 길 열어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유망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전보증제도를 도입했다. 사전보증제도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 보증한도를 심사하고 보증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하는 제도로 대구신보는 올해 유망 예비창업자에게 신용 평점 기반 한도 심사를 통해 대출기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예비창업자는 사전보증제도를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자금과 보증지원 가능금액을 미리 예상하고 사업자등록과 동시에 창업자금을 받을 수 있어 자금조달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사전보증 제도는 창업교육·컨설팅을 이수한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창업교육·컨설팅은 대구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 근로복지공단, 창업진흥원 등에서 시행 중이다.대구신보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무, 법률, 노무, 금융 등 창업에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유망 예비창업자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오는 22일 1차 교육이 진행된다.황병욱 이사장은 “이번 보증제도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이고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증 신청 및 교육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시-지역 국회의원,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간담회

상주시가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과 강영석 상주시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확보 및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참석자들과 함께 2022년 주요 국가 투자 예산사업 확보, 시정 핵심 현안사업 및 주요 민원사항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상공인 경영 악화 등 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각종 현안사업 원활히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상주시의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모두 1천645억 원이다.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중점 사업은 △경천섬 테마화 △회상나루 관광지 리뉴얼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 △국도 25호선(내서~화서) 건설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다.시는 정부 예산안이 오는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며 6월부터 기재부의 심의를 거쳐 9월2일 국회로 넘겨진다는 일정을 감안해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회의원과 도·시원 등과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임이자 국회의원, 국비확보 및 시정현안사업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지난 2일 상주시와 함께 2022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임 의원은 이날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 및 시·도의원과 함께 주요 시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했다.상주시 주요 현안 사업인 △문경~상주~김천 고속철도건설 사업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등에 대한 정책 공유와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임 의원은 “다양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당정 간 협력체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국·도비 확보 ‘잰걸음’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윤 군수는 지난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지역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국·도비 확보를 건의하고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건립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 체험원 조성 △심신휴식 공간, 활력충전 공간 등 자연치유와 힐링 공간을 골자로 한 ‘산소나라 만들기’의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 추진 △현서면 일대의 ‘국립치유의 숲 조성’ 사업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윤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송인재양성원 이전 신축’을 비롯해 현서면 모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왕산국립공원 주차장(3만5천㎡) 조성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도 이 도지사에게 건의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은 물론 경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봉화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대응

봉화군이 침체된 민생 경기를 회복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내년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봉화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봉화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내년도 제2차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코로나19로 교부세 등이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에 앞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32건, 지속사업 30건에 대한 추진형황과 대응전략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봉화군은 총 사업비 6천663억 중 1천193억 원을 국비로 확보할 계획이다.도출된 주요 사업은 △농촌협약사업(430억 원) △서벽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449억 원) △생활 SOC 복합화 사업(156억 원) △백두대간 수목원 연결도로 확·포장공사(78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60억 원) △청량산명승둘레길 기반시설조성(44억 원) △호골산 관광 명소화 사업(32억 원) 등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금까지 진행 중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신규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건설도시분야 국비예산 확보 일선 시·군과 머리 맞대

경북도가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국비사업 목표를 94개 사업, 3조1천230억 원을 설정하고 예산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도는 올해 국비 예산순기에 앞서 국가 SOC 사업 계획이 확정되는 시점인 점을 감안해 국책사업 계획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도는 이를 위해 16일 도청에서 내년 국비 확보 및 2021년 주요시책 공유를 위한 일선 시·군 건설도시분야 국·과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SOC 예산 국비확보와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군별 건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는 올해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등 국가 SOC사업 계획 확정에 따른 도와 시·군의 일치된 전략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각종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전준비 방안 공유와 함께 도시계획 업무,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부동산 소유 이전 등기에 관한 특별법 추진,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 도청신도시 활성화 홍보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경북도 박동엽 건설도시국장은 “SOC 확충은 경북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며 단순히 길을 놓는 것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라며 “올 한 해 도와 시·군의 건설도시 행정력을 국비 예산 확보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소방, ‘안·아·주’ 만들기 운동 추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 기간(11일부터 5월까지) ‘안·아·주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안·아·주 만들기는 ‘안전한 아파트, 주민과 함께 만들자’는 의미이다. 공동주택 등의 화재 발생 시 출동 소방대와 신고자에게 대상별 안전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행동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모두 1천786개소로 아파트 1천664개소, 주상복합 95개소, 기숙사 27개소다.주요 추진 내용은 △대상별 경량칸막이, 공기 안전매트 등 보유 소방시설 시스템 현행화로 화재 발생 시 출동 소방대와 주민에게 관련 정보 제공 △관계인 자율소방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관계인 주도 소방훈련 지도 등이다.출입구나 승강기 게시판에 피난안내도를 부착,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이밖에도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와 차량 인식 시스템 등록으로 소방대가 최적의 소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상시 옥상 문 개방, 계단이나 복도에 장애물 적재 금지, 방화문 닫아두기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예천군, 국‧도비 건의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예천군은 10일 김학동 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국·도비 확보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와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해 김 군수를 필두로 국회와 중앙부처 방문 등 대외 확보 활동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 최대 규모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올해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중앙 및 경상북도 29건 998억 원 규모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내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39건, 계속사업 55건 총 94건 1431억 원 규모 사업 예산 확보를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구룡·고평지구 배수개선(163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155억 원)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75억 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 조성 사업(16억 원) △재해위험지구 정비(88억 원)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건립(195억 원) △백두대간 파워스팟 권역개발(100억 원) △문화재 수장시설 신축(70억 원) 등이 있다.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내수경기 침체가 세입 감소로 이어지고 매년 경직성 경비는 증가됨에 따라 어느 해보다 국·도비 확보가 더욱 절실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김학동 군수는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업 설득 논리를 갖춰서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필요시 지역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와 공조 협력체계를 구성해 다각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농지은행사업비 경북 최대 확보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가 지난해 220억 원보다 16% 증가한 256억 원의 농지은행 사업비를 확보했다.이 금액은 경북지역본부의 17개 지사 중 최대 규모이며, 특히 2018년부터 4년 연속으로 경북의 지사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배정받았다.구미·김천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경영안정과 고령 농업인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사업비의 70%인 180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은퇴·이농 희망농가의 농지를 매입해 젊은 농업인 등에게 지원하는 맞춤형 농지지원 사업에 178억 원,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고 환매권을 보장하는 경영회생 지원 사업에는 44억 원을 투입한다.또 농지자산을 유동화해 고령 농업인의 노후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 사업에 29억 원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농지은행·농지연금포탈(www.fbo.or.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대표전화(1577-7770)나 구미·김천지사(054-712-3400)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권택한 구미·김천지사장은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과 농촌에서 미래를 그려나갈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농지은행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