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택과 집중 필요…상위스플릿 확정까지 8경기 남았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돌아온 에드가가 지난 11일 열린 울산 현대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 대구FC의 올해 목표인 ‘상위스플릿’ 진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대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시즌 초·중반만 하더라도 줄곧 4위 자리를 고수하며 올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였으나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6위로 내려앉은 상태다.올 시즌 수비의 핵심으로 급부상했지만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홍정운의 공백을 여전히 메우지 못하고 있어 상위스플릿 마지막 티켓인 6위 자리로 장담할 수 없게 됐다.25라운드까지 진행된 K리그1의 현재 구도는 울산 현대, 전북 현대의 선두 싸움과 중위권 싸움으로 양분돼 있다.이중 중위권 싸움이 가장 치열하다.승점 39점으로 4위 자리에 있는 강원FC 뒤에는 상주 상무(5위·승점 35점), 대구(6위·승점 34점), 수원 삼성(7위·승점 32점), 성남FC(8위·승점 30점), 포항(9위·29점)이 있다.라운드마다 순위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구도 안심할 수 없다.대구는 지난 6월 A매치 휴식기 후 10경기에서 1승4무5패를 기록 중이다.마치 2018시즌 전반기와 같은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등 최근 분위기로만 보면 ‘상위스플릿 진입’이란 목표는 성공보단 실패 가능성이 더 높다.군 복무 후 팀에 합류한 김동진.그러나 대구의 주포 ‘에드가’가 그라운드로 돌아왔고 군 복무 후 팀으로 합류한 수비수 김동진과 미드필더 김선민의 등장이 변수다.에드가는 지난 11일 열린 울산 경기에서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에드가의 복귀로 득점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김동진은 2016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아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고 김선민은 2017시즌 대구가 K리그1 잔류하는 데 힘을 보탠 바 있다.군 복무 후 팀에 합류한 김선민.두 선수는 십자인대로 나란히 시즌 아웃된 홍정운(수비수), 츠바사(미드필더)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그렇다면 대구가 상위스플릿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선택’과 ‘집중’이다.주전으로 쓸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난 만큼 승점 3점, 승점 1점 경기로 나눠 베스트11을 꾸리는 등 안드레 감독이 선수기용에 변화를 줘야 한다.최상의 멤버로 모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면 좋겠지만 이미 대구는 실패를 맛 봤다.얇은 스쿼드로 지난 3~5월 K리그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모두 노리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것.특히 올 시즌 부상당했던 시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를 선발로 고분군투하고 있는 에이스 세징야의 체력이 현저히 떨어진 것이 눈에 띄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징야의 체력 안배가 필요해 보인다.이제 정규리그(33라운드)까지 8경기 남겨둔 K리그1에서 대구가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는 위치는 ‘4위’다.남은 일정은 오는 17일 경남을 시작으로 강원, 상주, 포항, 인천, 전북, 제주, 성남 등이다.전북을 제외하면 중·하위권 팀과의 승부다.이는 중위권 싸움을 펼치는 대구에 ‘기회’가 될 수 있으나 오히려 ‘위기’로 전락할 수 있다.대구가 창단 첫 상위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을지 대구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달수 독립영화 '요시찰'로 1년반 만에 복귀… 스크린 컴백 확정

사진=연합뉴스 배우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오늘(13일) 오달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종결을 확인했고 혐의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이어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오달수의 복귀작 '요시찰'은 지난 2017년 독립단편영화 '똑같다' 연출을 맡았던 김성한 감독의 작품으로 감옥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앞서 오달수는 지난해 2월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2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online@idaegu.com

경북도-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첫 교육생 52명 확정

경북도는 상주시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청년 5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경북도는 상주시에 조성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청년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혁신밸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스마트팜에 청년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 등을 더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단지다.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에게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교육한다. 전국에서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 청년들이 지원해 134명 중 52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3세로 남자 44명(85%), 여자8명(15%)이고 지역 출신은 22명(42%), 타 시도출신은 30명이다. 대졸이상이 39명(75%)인데 반해, 농업계열 전공자는 11명(21%)으로 고학력자와 비농업계열 전공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합격자들은 딸기(30명), 토마토(14명), 메론(5명), 오이(3명) 순으로 재배를 원했다. 교육은 20개월 동안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경북농업기술원이 맡는다.8개월 동안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되고 1년간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습 온실에서 자가 경영형 교육이 이뤄진다.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팜 첨단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선도 농가를 초빙한 노하우도 제공된다. 성적우수 수료생은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최대 5년 동안 임대경영 기회와 스마트 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격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오는 22~23일 진행되고,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선발된 임형규(31·상주시)씨는 “2년 정도 농사를 지어보니 관행농법의 한계를 느끼게 돼 최근 농업현장에서 많이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다“며 “교육을 잘 받아 전문 농사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해 경북 스마트 농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을 농촌에 유입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홍남기 경제부총리, 159개 품목 집중 관리… “다음주 중 구체적 내용 확정해 발표”

사진=SBS 오늘(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조치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홍 부총리는 "앞으로도 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지만 국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관광, 식품, 폐기물 등의 분야부터 안전조치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전했다.또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는 세계무역기구(WTO) 규범에 전면위배되는 조치인 만큼 WTO제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 밝혔다.정부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통제 조치로 관련되는 전략물자 수는 1194개로 배제 영향이 크지 않은 특정품목들을 제외하면 총 159개 품목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 159개 전 품목을 관리품목으로 지정·대응하되 특히 대일의존도, 파급효과, 국내외 대체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보다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밀착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마련 중이다. 다음주 중 그 구체적 내용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

한국당 대구시당 17명 심사해 1명 입당 허용 의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24일 재입당 신청자 등 17명에 대한 당원자격심사 회의를 열고 1명의 입당 허용을 의결했다.추후 대구시당 운영위원회의(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구군 단체장 등) 의결로 입당이 최종 결정된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다른 당에 당적을 뒀다 한국당 당원이 되고자 신청한 자, 재입당 신청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1명의 입당 허용을 의결했다. 심사 대상 대부분은 한국당 소속이었으나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나가고자 탈당했다 이후 복당을 신청한 이들로 모두 입복당이 보류됐다.이날 입당이 허용된 1명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나가지 않았다.내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출마를 준비 중인 권세호 전 바른미래당 수성을 지역위원장 등 타당 경력자들의 입당도 차후 다시 심사키로 했다.이에대해 이날 심사를 주재한 곽대훈 시당위원장은 “아직 중앙당에서 대구시당의 입당 불허로 이의를 제기한 류성걸 전 의원(대구 동갑)과 황영헌(북을)·김경동(수성갑) 전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의 복당 여부가 결론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타당 경력자들의 입당 및 복당을 허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캐스팅 확정… 2020년 11월6일 개봉예정

사진=AP연합뉴스 마블리 '마동석'이 미국 마블 스튜디오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이 확정됐다.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San Diego Comic-Con 2019) 행사에서 발표된 공식 캐스팅으로는 영화 '툼 레이더' 1,2 편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원티드', '솔트'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테나' 역을 맡았다.영화 '신데렐라', '로켓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리처드 매든은 '이카리스' 역을 영화 '부산행', '챔피언', '범죄도시' 등에 출연한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이터널스'는 수백만 년 전에 지구를 방문한 거대한 우주 종족 셀레스티얼이 인류에게 유전자 실험을 하게 됐고 이로 인해 창출한 종족 '이터널스'를 그리는 이야기다.이번 영화의 감독은 2017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더 라이더'로 극찬을 받았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이며 각복은 매튜 K 피르포와 라이언 피르포가 담당한다.online@idaegu.com

김서영, 세계 무대 도전장…광주세계수영대회 엔트리 확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서영이 메달을 들고 사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서영(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FINA)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 개인혼영 200m와 400m에서 메달을 노린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선수들의 엔트리 등록이 마감됐다”며 “총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에서 5천128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메달 수가 가장 많은 경영 종목에서만 194개국 2천462명이 엔트리 등록을 마쳤고, 아틱스틱 수영에는 47개국 1천97명이 참가했다.다이빙 경기 등록을 마친 선수는 571명이며 수구 516명, 오픈워터 수영 387명, 하이다이빙 39명 순이었다.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7관왕에 올라 단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다관왕 타이기록을 세우고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케일럽 드레셀(미국)은 자유형 50m 등 4개 종목에 등록했다.부다페스트 대회 5관왕을 차지했던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헝가리)는 자유형 1,500m 등 총 4개 종목에 출전하고, 쑨양(중국)도 자유형 4개 종목에 나선다.우리나라 선수 82명은 총 70개의 세부 경기에 출전한다.4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경영에 29명이 등록했고,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 티켓을 따낸 수구 종목에 남·여 각각 13명씩 26명이 출전한다.또 오픈워터 수영에 8명, 아티스틱 수영에 11명, 다이빙에 8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주요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서영 이외에도 여자 배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임다솔(아산시청),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다이빙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출전을 예고했다.한편 종목별 출전 선수 명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또는 대회 콜센터(1577-10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민주당 공천룰 최종 확정 한국당 공천룰 윤곽은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중앙위원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공천룰이 1일 최종 확정되면서 자유한국당의 공천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지역 정가는 일단 민주당의 공천룰이 최종확정되면서 한국당도 민주당의 공천룰에 입각, 보다 더 혁신적인 공천룰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총선 공천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유기홍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 후 "총선 공천룰에 대한 투표 결과 찬성 87.8%, 반대 12.2%로 집계됐다"며 "과반수 찬성으로 공천룰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천룰은 총선이 임박해 최고위, 당무위, 중앙위만을 거쳐 룰을 정했던 과거와 달리 총선 1년 전부터 큰 틀의 룰을 공개하고 당무위와 중앙위 사이에 당원 플랫폼을 통한 권리당원 투표를 추가해 '상향식'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민주당이 확정한 총선 공천룰은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여성과 청년, 장애인 등 정치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여성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천심사 가산점을 최고 25%로 올리고 청년과 중증 장애인, 당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 대한 공천심사 가산범위도 기존 10∼20%에서 10∼25%로 상향했다.정치 신인에 대해선 공천심사 시 10∼2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규정도 새롭게 만들었다.선출직 공직자의 중도 사퇴에 따른 경선 감산 비율은 10%에서 25%로 높였다.민주당은 이밖에 경선 불복, 탈당, 제명 징계 경력자에 대한 경선 감산을 20%에서 25%로 높였다. 반면 당원 자격정지에 대한 경선 감산은 20%에서 15%로 완화했다.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 하위 20%에 대한 감산은 10%에서 20%로 강화했다.특히 현역 국회의원 전원이 경선을 거치도록 했다. 다만 현역 의원이 단수로 후보 등록을 했거나 후보 간 심사 결과가 현저히 차이(30점 이상)가 나는 경우는 제외한다.아울러 전략공천은 최소화하기로 했다.후보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강화해 선거일 전 15년 이내 3회 이상,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이 적발됐을 경우 부적격 처리하고, '윤창호법'이 시행된 작년 12월 18일 이후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음주운전 외에도 병역기피, 탈세, 성범죄 등을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한 비리'로 열거했다.반면 한국당의 공천룰은 뼈대는 갖췄지만 세부적 사항을 최종 논의 중인 단계로 전해졌다.룰자체에 대한 감산 가산점수제는 민주당과 차이점은 비율 높낮이가 달라질 뿐 거의 엇비슷할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정가 관계자들이 추측이다.다만 한국당 공천 기준은 수도권과 영남권의 차별화 2원화 기준 전망속에 수도권은 인재영입을 통한 혁신적인 인적쇄신 및 당선가능성, 영남지역은 무조건 경선을 기준으로 전략공천배제, 계파불식, 공정 경선, 대여 투쟁력이 공천룰에 담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군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8천123억 원 확정

대구 달성군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이 기정 예산보다 420억 원 증가한 8천123억 원을 통과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달성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일반회계 8천30억 원, 특별회계는 93억 원으로 원안대로 8천123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번 2019 제2회 추경예산은 계속되는 경기둔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포함, 주민의 안전과 대내외 경기 하방리스크(경기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및 민생지원과 관련 된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주요사업으로는 생활 SOC기반 관련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신설 및 정비 계속사업 50건에 165억 원, 마을공동주차장 및 ‘창조문화바람 하이파이브 현풍’ 사업,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확장 이전, 가창 찐빵특화거리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사업 등에 133억 원이 편성됐다.또한 2019년도 국비 공모사업으로 달성 테크노스포츠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비, 화원 청춘 옥상실험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금호강변 체육시설 개보수사업, 화원관광타운 조성 등에 40억 원,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B2B/B2C 오픈마켓 전문인력양성, 시니어클럽 일자리사업,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 산업단지 등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에 17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력제고 및 시급한 현안사업과 의무부담사업, 군민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정부 기조에 맞춘 정책사업 지속적 발굴에 중점을 맞춰 편성됐다”며 “앞으로도 재정확대와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인구 27만의 역동적인 군정추진의 기반마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 주요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맨위로 하이도고령 성산초등학교에서 보도자료 보냅니다새 창으로 메일 보기이전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당명 확정

자유한국당 홍문종(오른쪽)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탈당 선언을 한 홍문종 의원은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연합뉴스 대한애국당이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하는 당명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대한애국당은 이날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공화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기간 여당이 사용했던 당명이다.대한애국당은 이날 당헌에 ‘부국강병정신, 자유통일정신, 태극기혁명정신을 계승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등 당헌 개정안도 의결했다.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병)는 “우리공화당이라는 당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정한 것”이라며 “가치정당으로서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30~40대 젊은 인재를 영입해 새로운 가치정당, 깨끗한 정당, 젊은 정당, 국민을 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나에게 맞는 연금 수령 방법은?

가정주부 K씨는 매달 70만 원씩 불입한 연금 상품의 납입이 완료됐으니 연금수령 형태를 결정해 연금 개시를 신청해 달라는 연락을 보험사로부터 받았다.K씨는 이에 보험 증권을 들고 은행창구에 연금 수령방법에 대한 상담 차 방문했다.은행 적금금리보다 공시이율이 높고 시중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보장 금리가 보장되는 상품이다. 적립액의 최고 2배까지 추가납입 할 수 있는 상품의 특징과 긴급자금 필요 시 불입액의 최대 90%까지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따라서 금융소득 절세를 위한 자산가와 노후를 대비하려는 고객이 많이 가입한다.그러나 막상 가입한 상품의 활용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듯하다.대부분 연금상품은 가입 시 적립기간과 연금개시 연령(만 45세 이후 가능)이 입력이 된다. 물론 적립 만기 시 연금 수령방법을 선택해 연금으로 수령해도 되고, 목돈이 필요하면 일시금으로 해약해도 된다.일시금 수령 시에는 가입일로부터 10년이 지나서 비과세 조건을 충족하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10년이 경과 되지 않은 시점이라면 중도(부분) 인출 제도를 활용해 10% 정도 잔액이라도 10년이 유지될 시 전체 금액에 대해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연금과 성격은 비슷하지만 저축성 보험으로 가입한 보험상품을 연금으로 수령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만기가 도래되기 전 보험사에 연금수령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연금 수령 방법은 대표적으로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이 있다.최근에는 조기 집중형으로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받고 나중에 줄어드는 방법도 있고, 반대로 초기에는 적게 수령하고 나중에 점차 많아지는 형태도 있다.먼저 종신연금형은 사망 시까지 연금을 받는 것이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단기간만 수령 후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10년 보증, 20년 보증, 100세 보증 등의 보증기간을 둔다.보증기간이 길수록 연금수령액은 줄어들며, 보증기간 안에 사망하면 상속인에게 남은 보증기간의 연금을 할인된 금액으로 일시로 주거나 그대로 연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건강하고 오래 살수록 유리한 형태이다. 단 연금개시 후 해약이 불가능하므로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두 번째 확정연금형은 확정된 기간(10년, 20년, 30년 등)을 미리 정해 그 기간 안에 연금을 수령받고 그 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지급하지 않는 형태이다.최근 퇴직 후 50~70대 가입자가 생활비가 많이 드는 80세 이전에 많은 연금을 받기 위한 선택이 늘고 있는 추세다. 국민연금 수령 전에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가교 연금으로 많이 활용된다.선택한 확정기간 내에 사망 시 잔여 연금은 상속인에게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지급된다. 선택한 확정 기간만 수령 후 자금이 소멸되므로 장수리스크에 대한 대책도 고려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상속연금형이 있다. 원금을 제외한 일정 이자만 수령하고 목돈은 자녀에게 상속재원으로 남기고자 하는 형태로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우리나라 가입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형태이다.이자만 수령하는 형태이다 보니 다른 수령방법에 비해 월 수령금액이 적어 연금으로서의 기능보다는 비과세로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의 안정적인 이자발생에 만족하는 형태이다.아무리 많은 여유자금이 있어도 낮은 이자에 원금을 곶감 빼먹듯 노후 생활비에 충당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다.연금수령방법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본인의 현재 건강상태와 재무 상황에 따라 알맞은 수령방법을 결정해 연금개시를 신청하도록 하자.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한 연금 재원으로 가입한 상품이라면 다른 목돈과 구분해 매월(년) 연금수령을 통해 필요비용에 충당하는 것도 노후 생활의 안정감을 찾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현재희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 PB팀장현재희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 PB팀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군 새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확정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10일 새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존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확장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새롭게 개발된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을 필두로 맑고 깨끗한 청송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청송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슬로건은 두 개의 원형은 산소 원소기호인 O2를 의미하며 원형 안의 ‘산소’ 글씨체는 나무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가 울창한 산림지역’, ‘맑고 청정한 청송’, ‘슬로시티 청송’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경희 군수는 “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맑고 청정한 청송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산소카페 청송군’.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체육회,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울진군 최종 확정

경북도체육회는 10일 제20차 이사회를 열고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에 대한 회의 및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울진군이 예천군을 3표 차이로 따돌리고 개최지로 선정됐다.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울진군에서 열린다.경북도체육회는 10일 제20차 이사회를 열고 각 시·군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울진군으로 확정됐다.2021년에 열릴 제59회 경북도민체전은 당초 김천시와 울진군, 예천군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에 따라 경북도체육회는 3개 시·군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5일 김천시가 유치 철회하면서 울진군과 예천군 2파전 양상을 보였다.이날 열린 회의 표결 결과 울진군이 21표를 획득해 18표를 얻은 예천군을 3표 차이로 따돌리고 개최지로 선정됐다.울진군으로 낙점된 이유로는 도민체전 26개 종목 중 자체수용 가능한 종목이 21개로 예천군에 비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 단위로는 드물게 1만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도 선정 배경에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경북도민체전 유치 지원금 역시 울진군이 120억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된 것도 한몫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보헤미안 랩소디’ 듣게 되나… ‘퀸(QUEEN)’ 2020년 내한 확정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퀸(QUEEN)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확정됐다.오늘(16일) 현대카드는 2020년 1월 18일,19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독 내한공연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대카드 관계자는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설적인 밴드 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공연의 티켓은 스탠딩 R이 165,000원, 스탠딩 S가 154,000원이며 지정석은 VIP석이 187,000원, R석이 176,000 원, S석이 154,000원이며 A석과 B석은 각각 121,000원과 110,000원이다.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1인 최대 4매) 혜택이 제공된다.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오는 6월 13일 정오 구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6월 14일 정오 진행된다.online@idaegu.com

‘인생웹툰’이라 불리는 ‘쌍갑포차’… 어떤내용?

사진=다음웹툰 JTBC가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오늘(26일) JTBC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며 "주연 배우로 육성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웹툰 쌍갑포차는 '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매니아층 탄탄한 웹툰으로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인생웹툰'으로도 손꼽히는 쌍갑포차는 수많은 독자들을 울고 웃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