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새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확정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10일 새 도시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를 갖고 기존의 브랜드슬로건인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부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확장 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새롭게 개발된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각종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자연자원을 필두로 맑고 깨끗한 청송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연을 노래하다 청송’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청송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슬로건은 두 개의 원형은 산소 원소기호인 O2를 의미하며 원형 안의 ‘산소’ 글씨체는 나무 모양을 형상화해 ‘나무가 울창한 산림지역’, ‘맑고 청정한 청송’, ‘슬로시티 청송’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윤경희 군수는 “외부로부터 확실하게 인식되고 소비될 수 있는 브랜드가 있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맑고 청정한 청송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산소카페 청송군’.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체육회,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울진군 최종 확정

경북도체육회는 10일 제20차 이사회를 열고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에 대한 회의 및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울진군이 예천군을 3표 차이로 따돌리고 개최지로 선정됐다.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울진군에서 열린다.경북도체육회는 10일 제20차 이사회를 열고 각 시·군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선정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울진군으로 확정됐다.2021년에 열릴 제59회 경북도민체전은 당초 김천시와 울진군, 예천군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에 따라 경북도체육회는 3개 시·군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5일 김천시가 유치 철회하면서 울진군과 예천군 2파전 양상을 보였다.이날 열린 회의 표결 결과 울진군이 21표를 획득해 18표를 얻은 예천군을 3표 차이로 따돌리고 개최지로 선정됐다.울진군으로 낙점된 이유로는 도민체전 26개 종목 중 자체수용 가능한 종목이 21개로 예천군에 비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 단위로는 드물게 1만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도 선정 배경에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경북도민체전 유치 지원금 역시 울진군이 120억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된 것도 한몫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보헤미안 랩소디’ 듣게 되나… ‘퀸(QUEEN)’ 2020년 내한 확정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퀸(QUEEN)의 첫 단독 내한공연이 확정됐다.오늘(16일) 현대카드는 2020년 1월 18일,19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독 내한공연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대카드 관계자는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설적인 밴드 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공연의 티켓은 스탠딩 R이 165,000원, 스탠딩 S가 154,000원이며 지정석은 VIP석이 187,000원, R석이 176,000 원, S석이 154,000원이며 A석과 B석은 각각 121,000원과 110,000원이다.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1인 최대 4매) 혜택이 제공된다.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오는 6월 13일 정오 구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6월 14일 정오 진행된다.online@idaegu.com

‘인생웹툰’이라 불리는 ‘쌍갑포차’… 어떤내용?

사진=다음웹툰 JTBC가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오늘(26일) JTBC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웹툰 '쌍갑포차'를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며 "주연 배우로 육성재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웹툰 쌍갑포차는 '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매니아층 탄탄한 웹툰으로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나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인생웹툰'으로도 손꼽히는 쌍갑포차는 수많은 독자들을 울고 웃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online@idaegu.com

이재명 구형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100만원 이상 확정시 지사직 상실

사진=MBC 방송화면 오늘(25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날 오후 2시쯤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한 이 지사는 "법정에서 성실히 말씀드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이 지사의 구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이 지사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받으면 지사직을 상실하게 된다.직권남용의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거나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를 받아도 지사직이 박탈되며 벌금형일 시 액수 규모에 관계없이 지사직 유지가 가능하다.이 지사에 대한 재판부의 1심 선고는 5월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online@idaegu.com

마블 영화 ‘이터널스’, 마동석 캐스팅 논의 중… ‘안젤리나 졸리’ 만나나

사진=네이버 블로그 오늘(18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터널스'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터널스는 캡틴 아메리카, 블랙팬서, 토르, 로키, 앤트맨 등 현재 MCU에서 활약하고 있는 많은 캐릭터를 창조한 작가 잭 커비의 또 다른 명작 코믹스 을 원작으로 한다.마블 이터널스는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적 종족인 '이터널스'를 다루는 내용이다.MCU의 차세대 야심작인 이터널스는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Chloe Zhao)가 맡게 됐다.케빈 파이기는 앞서 여성 감독이 연출하는 MCU 영화가 많아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또한 이터널스가 더욱 화제인 이유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터널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과 마동석(미국 명 돈리)이 캐스팅 논의 중이라는 것.아직 마동석이 어떤 역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영화 이터널스는 올해 8월 촬영을 시작해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다.online@idaegu.com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 과정 도입 확정..일선 학교 보급길 열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왼쪽부터)와 아시시 트리베디 IB 아태본부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17일 서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IB과정 한글화 도입을 확정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IB)의 한국어 교육과정 도입이 본격화된다.대구시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IB본부(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는 1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도입을 확정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이석문 제주교육감, 아시시 트리베디(Ashish Trivedi) IB 아시아태평양본부장이 참석했다.3개 기관은 IB한국어 도입을 계기로 대구와 제주 일부학교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IB디플로마 과정을 운영한 후, 2023년 11월 처음으로 IB 외부평가 거처 과정 이수자를 배출할 계획이다.과정 이수를 위해 학생들은 총 9가지(국어, 영어, 수학, 사회분야, 과학분야, 예술분야, 지식론, 소논문, 창의체험활동) 영역을 이수해야 한다. 이 가운데 7가지는 한국어로 평가받고 영어 외 한 과목은 영어로 평가받게 된다. 아시시 트리베디 본부장은 IB본부를 대표해 “앞으로 대구-제주 교육청과 함께 협약서 체결 등 IB 한국어화를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IB본부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학문적 도전성과 학생들의 성취를 지키면서 학생과 교사를 행복하게 하는 교실을 만드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대비하는 해법의 하나로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를 추진했다”며 “IB교육을 통해 정답 찾기 교육에서 탈피해 생각을 꺼내는 수업을 구현하고 역량 기반 논·서술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O에서 운영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으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전세계 153국 5천288개 학교에서 운영중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올해 문경오미자축제 일정 확정…9월 20일부터 3일간

올해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문경오미자축제’가 오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열린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덕재)는 최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축제 개최일정을 확정했다. 특별행사와 체험, 전시·판매행사 등을 통해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축제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효율적인 행사공간 배치 및 활용으로 관람객의 축제 참여도를 향상하는 한편 오미자 판매 집중화와 콘텐츠 개발, 체험행사 개발에 힘을 쏟기로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축제를 통해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은 물론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출근버스 다음달 22일 첫 시동, 투입 노선 3곳으로 확정

승객이 많이 몰리는 출근시간(오전 7시∼오전 9시)에 특정 구간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확정됐다.24일 대구시에 따르면 401번과 814번, 급행 7번 구간에 총 9대의 출근버스를 도입한다. 출근 시간에 투입되는 시내버스 9대는 예비차량을 배차한다.출근 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시간 일부 구간에 승객들이 몰려 빚어지는 혼잡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다.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 짧은 구간만 반복적으로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출근 버스의 첫 운행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노선별로 3대씩 총 9대의 출근버스가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운행시간표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변동이 있을 수 있다.운행구간은 401번(범물동∼갓바위) 이시아폴리스∼아양교역, 814번(대구대∼범물동) 두산오거리∼동대구역, 급행7번(남도 버스차고지∼강북경찰서) 태전역∼모다아울렛 구간이다.401번과 814번은 편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즉 401번의 경우 이시아폴리스→아양교역 방향만 운행하고 다시 이시아폴리스로 돌아오는 구간엔 승객을 태우지 않고 최단거리로 이동한다. 이후 다시 이시아폴리스→아양교역 방향을 운행하는 방식이다.이는 대구시가 CCTV 등을 분석해 가장 혼잡한 구간을 확인한 만큼 해당 구간을 빠르게 순환하기 위해서다.다만 급행 7번은 왕복 운행한다. 모다아울렛에서 태전역 방향으로 돌아가는 최단구간이 따로 없고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인 만큼 왕복 운행을 하기로 했다.급행 7번 배차 간격은 19분으로 814번(8분)과 401(11분)에 비해 배차 간격이 긴 편이다.출근버스 도입에 맞춰 시내버스 노조는 사용자 측과 출근버 스운행기사 임금조정을 위한 노사협의도 준비하고 있다.출근버스가 하루 2시간밖에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이 버스를 운행하는 일부 운전기사들은 근로시간이 줄어들어 실질적인 임금이 줄기 때문이다.현재 대구 시내버스 운전기사는 하루 9시간 월 24일 근무 중이다.출근버스가 도입되면 해당 노선버스 기사들이 1명씩 돌아가며 운행준비 시간을 합친 3~4시간만 근무하게 된다.이에 따라 출근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기사에게 시급에 인센티브를 더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출근버스 첫 운행을 다음달 22일로 계획하고 현재 운행시간표 등을 짜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닌 만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화 ‘체인질링’ 안젤리나 졸리 주연 ‘말레피센트2’ 개봉일 확정

사진: 네이버 영화 오늘(22일) 오전 채널CGV에서 방송된 영화 '체인질링'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이 영화는 사라진 아이를 찾기 위해 세상과 맞선 어머니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안젤리나 졸리, 존 말코비치, 미셀 마틴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미술상, 촬영상 후보작으로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1928년 미국 LA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아홉살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된다.하지만 경찰이 찾은 아이는 크리스틴의 아들이 아니지만 사건을 해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으려는 경찰은 자신의 진짜 아들 월터를 찾아달라는 크리스틴의 간절한 바람을 무시한 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고 하고, 아들을 찾으려는 크리스틴은 홀로 부패한 경찰과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힌편 해당 영화의 주인공인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또 다른 영화 '말레피센트2'의 개봉일이 확정되며 주목받고 있다.북미기준 올해 10월18일 개봉 확정된 '말레피센트2'의 부제는 'Mistress of Evil(미스트리스 오브 이블)'로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와 오로라 공주(엘르 패닝)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다룰 것이라 전해졌다.출연에는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샘 라일리, 주노 템플, 에드 스크레인, 미셸 파이퍼, 치웨텔 에지오프 등이며 연출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요아킴 뢰닝 감독이 맡았다.online@idaegu.com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승인 확정

칠곡군의 숙원사업인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북삼역 신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이 확정돼 역사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군은 북삼역 신설을 위해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 초기단계인 2008년부터 국토부에 대해 수차례 건의했다. 또 북삼역 유치위원회(위원장 장세학)를 발족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그러나 2016년 고시된 기본계획에서 북삼역 타당성 검증용역 결과 경제성(B/C=1.0) 이상을 확보하지 못해 북삼역 신설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2018년 자체적으로 1억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북삼역 신설을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타당성 재검증 용역에 나서 경제성(B/C=1.19)을 확보해 북삼역 신설사업에 청신호를 켰다. 당초 2016년 대구권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에는 경산역, 동대구역, 대구역, 서대구역(신설), 왜관역, 사곡역(신설), 구미역 등 7개 역만 포함됐고, 북삼역 신설은 제외됐었다. 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실시한 용역조사에서 신설 북삼역이 경제성은 확보됐지만, 재무성(R/C)이 0.45로 기준인 1.0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은 북삼역 신설에 따른 국비지원이 없어 5년 간 총 사업비 200억 원과 연간 운영비(12억 원) 가운데 년간 적자 분(6억 원 예상)에 대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군은 광역철도사업이란 이유로 운영비 적자분에 대해서 경북도와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북삼역 신설 승인으로 올해 상반기 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역 신설 사업 및 운영관리 위·수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북삼역 신설 승인 확정으로 북삼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교통여건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은 지상역사(660㎡)와 역 광장(2천640㎡), 승강장(6.5×45m) 규모로 사업기간은 2020년12월 국토부의 실시계획승인이 나면 공사에 들어가 2023년 말 준공, 본격 운행 될 예정이다. 사진은 칠곡군청 전경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올해 46조 원 보증 확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46조 원 규모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지난해보다 늘어난 보증액과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전담부서가 확대되고 부서도 신설된다.12일 신보에 따르면 이날 대구 본점에서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올해 일반보증 46조 원을 확정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1조 원가량이 늘어난 규모다.일반보증은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등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16조 원, 수출기업 12조 원, 4차 산업 기업 8조8천억 원, 고용창출·유지기업 4조5천억 원 등을 공급한다.일반보증 이외에도 유동화회사 보증 2조 원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 성장을 견인한다. 신용보험 20조 원을 인수해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는 경영 안전망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올해 정부 경제정책 중 핵심축으로 자리 잡은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보가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김진열 축협장, 최규종 산림조합장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 확정

군위군, 김진열 축협장, 최규종 산림조합장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확정김진열 축협장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장오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군위지역에서는 군위축협 김진열 조합장과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장장 6선 도전에 무투표 당선된 김진열 조합장(60) 은 영남대학교 축산학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산업대학원 (동물생명과학 전공)을 졸업했다. 고향이 효령면인 김 조합장은 평소 치밀하고, 기획성 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직접 축산업을 경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축위축산업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 목산 한우연구소 부소장, 농협중앙회 친환경 축산조합장협의회 운영위원, 법무부 법사랑 위원회 군위군지구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군위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 표창을 비롯한 농협 중앙회장 농협 창립기념일 공로상,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실익증대 공적상 등을 수상했다.논문으로는 지난 2010년 ‘복합생균제를 이용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발표했다. 3선 도전에 무투표 당선된 최규종(69) 군위군산림조합장은 평소 합리적이면서도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산림박사로 불릴만큼 임업에 관한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향이 의흥면인 최 조합장은 상주대학교(현 경북대학교) 임업 석사학위를 받았다.현재 평통회장, 의성지청 범죄피해자진원센터 이사, 의성법원 조정위원, 군위군산림조합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농·임업이 상생하는 임산물유통구조 개선, 나무은행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표창은 대통령 녹조근정 훈장,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구미시도 내달 인상안 확정

구미시 등 경북 도내 택시요금이 내달 인상된다.인터넷 게재용. 구미시청.구미시는 경북도의 택시요금 기준 조정 지침에 따라 지난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택시업계관계자와 담당공무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요금 기준 조정 관련 2차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에 적용할 복합할증과 시계 외 할증 등을 논의하고, 대중교통실무위원회 개최 등을 거쳐 내달 중 요금 인상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3년 2월 이후 6년 만에 중형택시 기준, 기본 운임(2㎞까지)을 현행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거리 운임을 현행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인상하는 기준안을 만들고 내달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SK하이닉스 용인 확정설 구미시 가슴 철렁

SK하이닉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구미시가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술렁거렸다.인터넷 게재용. 구미시청.지난 13일 오후 한 언론매체는 ‘120조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으로 간다’는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에 게재했다. 이 매체는 기사에서 ‘정부가 경기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것은 차세대 첨단 반도체 공장을 수도권에 지어야 한다는 반도체 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인 결과’라며 정부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을 입지로 확정한 것처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다음 달쯤 입지가 선정될 것이라고 믿고 있던 구미시 관계자들은 당황했다.이날 오전만 해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1분기 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확정하는 등 관련절차를 마무리하겠다”며 “내달까지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터였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강력히 항의하는 한편,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하지만 이 보도는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전자부품과장은 해명자료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결정과 관련해 입지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해명자료를 확인한 구미시 관계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SK하이닉스 유치운동에 주력하고 있는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안도하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그는 “해당 기업이나 특정 지자체가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든다”며 “정부가 또다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서까지 수도권에 입지를 선정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인 국토균형발전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