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

27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국내 10명, 해외유입 1명이다.시·군별로는 △구미 3명 △포항 2명 △안동 2명 △청도 2명 △경산 1명 △칠곡 1명이다.구미에서는 자가격리중 검사자 1명, 대구 확진자 접촉자 1명, 병원 입원 전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포항에서는 J시장 전수 검사자 1명,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2명, 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77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주간 일일평균 11.0명꼴로 발생했다. 누계 확진자는 2천851명, 자가격리자는 2천93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13명·경북 8명…영주,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1명 확진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주에서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 나왔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난 2천882명이다.지역별로 보면 포항 6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다.포항에서는 지인 모임 관련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로 감염됐다.영주 1명은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으로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안내를 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경산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구는 1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8천263명이 됐다.추가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의 한 업체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이 중 2명은 전날 확진된 코로나19 전담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관련이다. 중구 콜센터, 달서구 나눔연합의원, 수성구의 한 사무실 확진자 관련으로 1명씩 나왔다.2명은 각각 서울·경북 왜관 확진자 접촉자이며 1명은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파악된 확진자의 접촉자다.나머지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1명은 해외입국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8명…포항 확진자 잇따라

2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모두 국내 감염으로 시·군별로는 △포항 6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자가격리중 검사자 2명이 확진디고 지난 22일과 25일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다.영주에서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 1명이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72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명꼴로 나왔다. 누계 확진자는 2천838명이고 현재 2천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9명…접촉자 확진 잇따라

19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국내 8명, 해외유입 1명이다.시·군별로는 △포항 4명 △구미 3명 △고령 1명 △상주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3명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경남 마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그리고 아프리카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대구 확진자 접촉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상주에서는 지난 1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1명꼴로 확진됐다. 누계 확진자는 2천759명, 현재 2천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18명…포항 유증상 확진 잇따라

18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포항 10명 △상주 2명 △구미 2명 △경산 1명 △김천 1명 △고령 1명 △영천 1명 등이다.포항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4명이 확진되고 유증상 확진자 및 가족 3명이 확진됐다.또 대구 확진자 관련 접촉자 1명, 포항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상주에서는 상주 열방센터 관련 1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이밖에 경산, 김천, 영천, 고령에서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각각 1명씩 확진됐다.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1명꼴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2천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누계 확진자는 2천750명(경북도 집계)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4명…상주 교정시설 종사자 관련 3명 등

13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국내 23명, 해외유입 1명이다.시·군별로는 △포항 10명 △경산 6명 △상주 4명 △구미 3명 △영천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또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자 3명과 접촉 가족 3명 외에 유증상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지난 11일 대구 동구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지난 11일 시작된 교정시설 종사자 선제 전수검사에서 2명과 접촉 가족 1명, 그리고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확진됐다. S교회 관련 지난 달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수원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지난 11일 들어온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6명(해외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9.4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40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조, 신규임용자 서면 간담회 개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는 5일 신규임용된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서면으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자 간담회’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4명…상주·구미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

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상주 9명 △구미 6명 △ 포항 5명 △고령 3명 △경주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2천489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지난달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또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지난 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청송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주간 일일평균 21.1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 3,천7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5명…구미 교회발 잇따라

4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구미 9명 △포항 6명 △경산 6명 △ 상주 2명 △안동 1명 △칠곡 1명이다.이로써 도내 누계 확진자는 2천465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31일 첫 발생자가 나온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구룡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지난 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지난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지난달 20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21.6명이 발생했다. 현재 3천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46명…포항 구룡포·구미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

경북도는 28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45명, 해외유입 1명이다. 시군별로는 △포항 12명 △구미 11명 △경주 7명 △상주 7명 △김천 2명 △경산 2명 △영덕 2명 △칠곡 2명 △안동 1명 이다.포항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발생한 구룡포 확진자들의 접촉자 10명, 그리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룡포 누적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샘솟는교회 교인 5명, 그리고 지난 26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서울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성광교회 관련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포항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개인 필요에 의한 자발적 검사자 1명, 경남 사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그리고 지난 26일 남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울산양지요양병원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경남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에서는 대구 달서구 확진자 접촉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에서는 대구광진중앙교회 관련 대구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지난 2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4.3명이 발생했다. 현재 5천51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 희망농원서 고병원성 AI 확진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산란계 농장인 희망농원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경북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희망농원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특히 2014년에도 희망농원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돼 해당 농원과 인근 농장에서 키우던 닭 40여 만 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희망농원은 지난 2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지점으로부터 불과 2.1㎞ 거리에 있다. 해당 농원에서 산란계 8천 마리를 사육하던 중 지난 25일 갑자기 60여 마리가 폐사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폐사한 닭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것이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희망농원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반경 3㎞ 이내 농장에서 키우는 닭 21만 마리 가량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반경 10㎞ 이내의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병원성 AI는 인수공통전염병이기 때문에 발생 시 많은 우려가 있지만,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엄격한 심사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고병원성 AI에 확진된 닭과 계란을 확인해 차단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 공무원 잇단 확진…26~27일 방역 공무원 포함 4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구미시청 본청 공무원 뿐 아니라 방역을 담당하는 구미보건소 공무원까지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구미보건소에 따르면 26~27일(오후 2시 기준)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9명(203~221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4명이 구미시청 공무원이다.날짜별로는 지난 26일 10명(203~212번)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 여기에는 구미보건소 한 명과 구미시청 본청 공무원 2명이 포함됐다.27일에는 9명(213~22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명 가운데 한 명은 구미시청 공무원, 또 다른 한 명은 송정 교회 관련 확진자, 5명은 구미시 봉곡동에 있는 샘솟는 교회 관련 확진자로 밝혀졌다. 나머지 2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우려스러운 건 확진된 공무원 가운데 방역을 담당하던 구미보건소 소속 공무원이 2명이나 포함됐다는 점이다.지난 26일 감염된 방역 공무원 A씨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송정교회 등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방역 공무원 B씨는 A씨가 확진되고 하루 만인 2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구미보건소는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1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비교적 접촉도가 낮은 1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선산보건소와 인동보건소 인력을 대체투입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방역 담당 공무원들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으로선 담당자들의 개인 방역을 강조하는 방법 외에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청 직원 확진 관련…282명 전원 음성

지난 24일 경북도청 직원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282명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에따라 경북도는 26일 확진자가 나온 부서를 제외한 나머지 부서는 필수직원 3분의 1에 대한 재검을 27일 실시해 음성이 나오면 28일부터 출근도록 조치했다.나머지 3분의 2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며 오는 30일 재검에서 음성이 나오면 31일부터 출근하도록 했다.확진된 직원과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 후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을 확인 한 후 다음달 7일 출근할 수 있다.앞서 경북도청에서는 지난 24일 본관(안민관) 4층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대구 교회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이에따라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124명과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역학조사에 나온 경로 이용자 등 총 282명이 검사를 받았다. 도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4명…26일 0시 기준

2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33명, 해외유입 1명으로,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28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시군별로는 △포항 8명 △구미 8명 △안동 5명 △영주 5명 △경주 4명 △김천 2명 △경산 1명 △상주 1명 등이다.포항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 2명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지난 22일과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성광교회 관련 교인 2명, 지난 18일과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상주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자가격리자는 현재 5천144명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청 공무원 1명 확진…282명 검사

경북도청 직원 1명이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해당 직원과 같은 사무실, 같은 층(4층) 직원 120여 명이 오후 3시부터 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전날 오전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연가를 낸 후 대구에서 검사를 받았다.도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는 4층 근무자 모두 일주일간 재택근무를 조치했다.도청에서는 4층에는 감사관실도 있어 감사관 검사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확진자가 나온 4층은 기자실도 있어 경북도는 지난 21일 이후 기자실 이용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통보했다. 기자실도 일주일간 폐쇄조치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