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 배부

대구 남구청대구 남구청은 올해 말까지 다른 시·군·구에서 전입 세대에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환경 꾸러미는 자지단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 방법이 달라 전입 세대의 쓰레기 배출 혼란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꾸러미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용 그물망 △EM 발효액(쌀뜨물을 활용한 친환경 악취 제거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리플릿 등으로 구성됐다.꾸러미는 장바구니로 제작돼 올해부터 강화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도 유도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보건소, 수족구병 발생 어린이집 환경소독 지원

대구 남구보건소대구 남구보건소가 올해 말까지 영유아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방역·소독 서비스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키즈카페 등 수족구병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감염에 취약한 0~6세 영·유아의 발생 비율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소독의 필요성이 높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감염예방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44.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경북 4색 에코투어 환경캠프 호응

최근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운영한 경북애 4색 에코투어에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들이 청송 옹기장인 무형경북문화재 제25호 이무남 선생의 도움을 받아 직접 옹기를 만들고 있다.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경북애(愛) 4색(환경, 해양, 문화, 역사) 테마별 에코환경투어’가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 운영하는 테마별 에코환경투어에는 대구·경북은 물론, 멀리 경남 양산과 울산에서 254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가하고 있다. 에코투어 환경캠프는 환경을 생태, 해양, 역사, 문화 등 4개의 테마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송 주왕산 유네스코 지질공원, 영양 외씨버선길을 주제로 한 생태캠프, 영덕 국립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한 해양캠프, 고령 대가야 고분군과 개실마을·문경새재·문경석탄박물관을 주제로 한 역사캠프, 의성 마늘빵 만들기, 조문국 박물관 등의 문화캠프 등 각 주제별 숨겨진 경북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또 국립대구과학관과 공동으로 ‘한여름 밤의 별자리 찾기’ 중 목성과 토성 관찰, 미세먼지 줄이는 식물체험 등을 환경교육과 연계하고 있다. 특히 청송 옹기장인 무형경북문화재 제25호 이무남 선생과 함께한 ‘전통 옹기 만들기 체험’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새로운 이해라는 의미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경북애 4색 환경에코투어캠프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환경과 가족사랑 뿐만 아니라 경북의 명소와 체험거리를 소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과 K-water 구미권지사 환경교육 파트너십 MOU 체결

구미교육지원청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는 구미광역정수장에서 환경교육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구미권지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환경교육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협약은 K-water 구미권지사가 정수장내 명주나비정원을 활용한 생태체험과 물드림캠프를 연계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교육지원청에게는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겼다. 수돗물 생산과정을 체험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물드림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K-water는 지난 6월, 정수장내에 명주나비서식지를 조성하고 경북자연사랑연합과 함께 구운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미래세대들에겐 실천적인 환경인식이 필수”라며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도 배우고 명주나비 등 자연체험을 통해 정서와 인문소양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환경단체, ‘영풍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검찰 고발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을 요구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영풍석포제련소가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은 지난 6일 대구지방검찰청에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대응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석포제련소 하류 수질측정망과 하천 시료에서 카드뮴이 검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지난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영풍석포제련소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난 4월17일부터 3일간 석포제련소 특별점검 결과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폐수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6개의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경북도는 환경부의 이 같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석포제련소에 대해 '120일 조업정지' 처분을 통고했다. 석포제련소는 경북도의 처분에 대해 청문을 요청한 상태이다. 공대위 관계자는 "형량이 높은 물환경보전법 위반 대신 형량이 낮은 지하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조치해 공대위와 법률대응단이 직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제9차 환경인재 양성교육

대구지방환경청이 오는 20~21일, 28~29일 2차례에 걸쳐 제9차 환경 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취업전문 컨설팅 △모의면접 △선배 취업자 멘토링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취업전문 컨설팅은 취업 트렌드 분석 및 입사서류 작성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스킬 등이 제공된다.또 선배 취업자 멘토링으로 취업 노하우 등을 전수받고 다양한 기업 견학을 통해 환경산업 현장도 체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대학 환경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교육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방환경청 홈페이지(http://www.me.go.kr/daegu)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230-6422.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다문화가족 이중 언어 환경조성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영유아를 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중 언어 환경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6일까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출신국 언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보따리 속 언어 두 개’라는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둔 다문화가족에게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위해 동화구연을 통해 자녀와 출신국 언어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이중 언어 사용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에 초점이 맞춰 올바른 의사소통 기술을 가르친다. 윤경희 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언어가 중요한 사회자원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농협칠곡군지부, 환경정화활동

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권태한)는 최근 북삼읍 숭오리 금곡마을에서 여름 휴가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올 여름 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 팜스테이 홍보 캠페인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여름 휴가는 우리 농촌에서 보내세요’ 농협 봉화군지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3일 농협에서 지정한 팜스테이 마을인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 및 홍보활동 캠페인을 벌였다. ‘휴가는 농촌(팜스테이 마을)에서 보내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해 우리나라 농촌을 알림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봉화군지부 직원들이 23일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 워낭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인희 농협 봉화군지부장은 "올 여름 휴가철에는 농가에 머물면서 농촌생활 및 문화체험을 통해 도시생활에 찌든 몸과 마음을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소박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 간직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에는 비나리마을, 한누리워낭마을, 다슬기마을 등 3개의 팜스테이 마을이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환경기업, 중국에서 인기만점

중국 장쑤성 이싱시 국제환보전시센터에서 지난 8일 열린 한·중 기업 간 계약체결 및 기술교류회에서 양국 기업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대구환경공단은 지역 환경기업들과 참여한 한·중 기업 간 기술교류회에서 4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중국 장쑤성 이싱시 국제환보전시센터에서 지난 8일 한·중 정부 및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기업 간 계약체결 및 기술교류회가 열렸다.교류회에서는 수출계약, 합자회사 설립 및 시범사업 계약, 공동사업 업무협약 등 40억 원의 계약체결과 한·중 기업 간 150억여 원의 기술 및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이날 태영필트레이션시스템의 필터프레스 탈수기, 수성 이앤씨의 슬러지 저온건조설비 등 한국 환경기업의 신기술이 소개돼 중국 환경기업의 관심을 받았다.대구환경공단은 중국 이싱환보과기공업원과 2014년 7월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합자회사 설립 4건과 시범사업 3건, 수출계약 12건, 기업 간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 33건 등의 성과를 냈다.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중국 환경사업이 수처리 분야뿐만 아니라 폐기물, 대기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많은 국내기업이 중국 환경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공단이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시, 환경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포항시는 철강공단 환경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올 상반기 환경 민원은 악취 등 총 53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334건보다 59% 늘었다.이 가운데 철강공단 내 환경오염물질 발생 관련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동처리반은 3개조 9명으로 구성된다. 악취 취약시간대인 오전 6~7시, 오후 7~8시 사이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 당직 때도 민원이 들어오면 현장출동해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해당 사업장을 점검한다. 공휴일이나 평일 야간, 새벽시간대 철강공단 지역 미세먼지, 악취 등 민원은 환경민원 전용콜센터(054-270-6061~3)로 신고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환경 관련 민원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올 여름방학은 경북에서 보내요.” 환경연수원 에코투어캠프 운영

경북도 환경연수원 본관 전경.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에코투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북도의 ‘경북애 4색 환경에코투어캠프’는 경북의 아름다운 환경과 생태, 역사, 문화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는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환경캠프다. 이 캠프는 총 5회, 28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각 교육과정별로 경북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안동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열리는 문화캠프, 고령 대가야 고분군과 개실마을에서 진행되는 역사캠프, 선조들의 과거길인 문경새재를 따라가는 환경·역사캠프, 청송 주왕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관찰하는 생태캠프, 의성 조문국과 산운생태마을을 느끼고 체험하는 환경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환경연수원은 교육과정별 프로그램외에 최근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가정에서부터 줄일 수 있는 ‘우리집 미세먼지는 우리가 줄여요’라는 체험 프로그램과 ‘한여름 밤의 별자리 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의 공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경북애 4색 환경에코투어캠프가 경 북 생태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족 중심의 다양한 주제별 캠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시의회, 영일대해수욕장서 환경정화활동

포항시의회, 영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지난 1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8대 출범 1주년 기념행사 대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위민봉사 의지를 다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교육청, 32억원 들여 학교도서관 78곳 환경개선 지원

경북도교육청이 32억원 들여 학교도서관 78곳 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이 해당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지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도내 78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해 32억원을 지원한다.우선 지원 대상학교는 도서관 현대화 사업비를 지원받지 못했거나 통합 등으로 도서관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다.도교육청은 신청한 사업계획에 따라 학교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사업비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교수·학습 환경 구축비 등으로 사용된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최근 해당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아이들이 즐기면서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대화사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