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성문화재단, 수창청춘맨숀과 문화교류 활성화 맞손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과 수창청춘맨숀(관장 김향금)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달성문화재단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문화시설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을 조성 및 운영함에 따라 양 기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기반 구축과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환경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인들의 역량강화 도모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협약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과 수창청춘맨숀 레지던시창작랩의 입주작가 간 교류 및 지원 △레지던시 입주작가 교류전 개최 △레지던시 입주작가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정보공유와 인적교류 및 공동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문화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의성군은 지난 7일부터 사회적경제 비전과 5개년 중장기 추진 전략 및 세부사업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목표설정, 추진전략 및 단계별 실천방안 마련, 의성형 특화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연구진은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 54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면접 등의 방법으로 의성군 사회적경제의 보유자원 및 수요를 파악한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요가 급증하고, 인구구조 변동에 따른 사회구조의 전환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진적인 사회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농촌지역인 의성군의 특성이 반영된 ‘의성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속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 제시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사회적경제 발전 중장기 정책목표 및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위기 때 강한 복원력(resilient)을 발휘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더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환경공단 ‘굿 소비 굿 대구 챌린지’ 동참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는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정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비를 선결재 했다. 캠페인 전파를 위해 챌린지 표어를 든 사진을 공단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이번 챌린지는 대구도시철도 홍승활 사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다음 주자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고광휴 단장과 한국환경공단 진병복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을 지목했다.정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경북대, 경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로 동반성장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8일 경북대를 찾아 홍원화 총장과 함께 당면한 주요 현안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 조정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 대학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서 차별화된 인프라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인식을 함께 했다. 이어 경북대 총장이 제안한 상주캠퍼스 멀티컴플렉스센터(창의융합교육관) 건립의 필요성과 상주시장이 요청한 경북대 관사 부지를 활용한 평생교육원 분원 건립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각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경북도, 경북대, 상주시의 3개 기관이 협력해 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캠퍼스 특성화 방안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구체화하고자 조만간 별도 협약식을 마련하는 등 상주시와 경북대가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글로벌 교류 활성화 영상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글로벌 수성 자문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해외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수성구청은 지난 5일 교류도시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상회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 간 교류 및 문화예술 분야 협력 확대 등을 글로벌 수성 자문관들과 논의했다.이날 구청은 경제,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가 안정되기 전까지 온라인으로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 해외 공무원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기적인 영상회의를 추진하자고 요청했다.글로벌 수성 자문관은 수성구청에서 연수한 외국인 공무원으로, 중국 닝보시 재정위원회 판공실 재정처 처장 황참과 대만 타이베이시 미술관 편집심사 랴오윈나다.2018년 10월부터 약 3개월동안 수성구청에서 기업 자문관으로 활동한 황참 해외공무원은 현재 중국은 산업 부분에서 한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간담회를 통해 설명했다.향후 대구시 및 수성구와 반도체, 전자, 화장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기를 희망하며 온라인 기업 상담회 개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겠다고 답했다.랴오윈나 해외공무원은 대만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서태평양 국가 및 팔라우 정부와 여행 자유화를 위한 방역 완화 조치인 트래블 버블을 추진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수성구와 대만의 관광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공무원 파견 등을 통한 인적교류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으며, 기업가 및 문화예술인간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닝보 츠시시와 타이베이 신주시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해외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교육청, MS와 교육 활성화 협약식 체결

대구시교육청이 6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 및 미래학교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형 인공지능 교육 인증 프레임워크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및 인증서 발급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교사 연수 및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관련 자격증 발급 △인공지능 주제 학생 대회 운영 △마이크로소프트 콘텐츠 기반 인공지능 교재 공동 개발 △미래 학교 프로젝트에 관한 사항 등이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대구형 인공지능 교육 인증 프레임워크(기준)를 개발해 학생 스스로 AI 이해, 활용, 윤리에 관한 이해 정도를 측정해 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은 AI 교육 인증 프레임워크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확보하고 학생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대회 및 전문 교사 연수를 제공한다.또 미래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방법, 관리자 리더십, 학교 공간 혁신에 관한 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주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민간투자 유치로 지역관광 활성화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주공사)가 경주시와 함께 경주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보문단지 리모델링과 대규모 문화시설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공사와 경주시는 지난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조성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했다.보문관광단지 6개 시설지구 중 운동오락시설지구와 휴양문화시설지구의 벽을 허물어 그동안 복합시설 투자 과정에서 많은 제약을 받아 투자를 주저했던 민간 사업자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경주공사는 관광진흥법 개정과 연계해 전국 45개 관광단지 최초로 관광휴양오락시설지구에 운동오락시설지구와 휴양문화시설지구를 통합한 복합시설 설치를 자유롭게 했다. 이를 통해 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가족형 체험놀이 시설인 루지월드 조성사업을 유치했고, 다양한 민간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이와 함께 밤이 있는 보문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그동안 라한호텔~호반광장 구간에 비해 야간조명이 부족했던 명활산성 방면의 보문호반길 야간경관의 조명을 보강하고 빛을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하는 국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또 보문 물너울교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미디어 영상을 송출하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조각공원과 조각품 장기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주조각공원에서만 볼 수 있던 유명 조각품을 올해 봄부터 보문 호반길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예술성이 더 해진 보문관광단지의 품격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고 있는 보문관광단지의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이 연말에 마무리되면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타워와 체험시설이 들어서 보문단지가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대, 비교과 핵심역량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대구대학교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비교과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HEART 비교과 핵심역량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키로 했다.새롭게 구축된 통합관리시스템은 대구대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5대 핵심역량인 봉사(H), 자율(E), 창의(A), 소통(R), 협업(T)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하면서 학생들이 교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부터 이수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별 이수증 발급 △DU-HEART 역량지수 및 비교과 마일리지 점수 확인 △비교과 프로그램 승인 절차 및 마감 보고서 작성 등이 있다.또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학생들은 비교과 및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장학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심리학과 3학년 김예림씨는 “평소 현수막이나 게시판을 눈여겨보지 않아 교내에서 운영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고 지나쳤다”면서 “이제는 HEART 시스템에서 한눈에 모든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했다.대구대 윤상후 비교과교육혁신센터장은 “특성화된 전공교육과 함께 재학생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산단, 업종다변화,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제도 개선 필요해

대구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업종 다변화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첨단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이같은 안은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이 1일 마련한 ‘대구산업단지 혁신성장 강화방안’ 보고회에서 나왔다.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산업단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산업단지는 노후산단 재생과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차 산업혁명으로 정부의 신산업 육성 정책 도입과 도심산업단지 수요 확대는 기회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 등은 △산업단지 대전환 거점 △첨단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제조기반 혁신공간 조성 △청년 친화형 산업공간 조성 방안을 과제로 제시했다. 산업단지 업종을 다변화하고 민간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뜻을 모았다.또 수도권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유출되고 청년과 여성들이 산업단지를 기피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환경 문화공간 조성 필요성도 논의됐다.반면 산업단지 노후화와 정주시설 부족, 휴·폐업 공장 증가 등의 현상은 단점으로 제시됐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지역 전체 22개 산업단지의 역량과 보완점을 분석해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도출하고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는 자리다.앞으로 두 기관은 산업단지 별 특색을 고려해 거점 산업혁신 강화 방안과 문화공간 조성,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에 나서기로 했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의 산업단지가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창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도 투지유치 잇따라 성과 내

경북도가 구미에 추진한 투자유치 노력이 잇따라 성사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경북도와 구미시는 1일 구미시청에서 인쇄회로기판(PCB) 생산 레이저가공업체인 엘엠디지털과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인 디에프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엘엠디지털 유제욱 대표, 디에프에스 이동주 대표,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엘엠디지털은 구미 3산단에 오는 2023년까지 건축면적 6천600㎡에 500억 원을 투자해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드릴 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신규 일자리 3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이번 투자로 엘엠디지털은 첨단설비와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매출액 7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엘엠디지털 유제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계속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디에프에스는 2차전지 제조설비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향후 2차전지 핵심공정인 TAP-WELDING, 파우치, 각형제조설비제조를 위해 구미국가 5단지에 대지 9천112㎡, 건축면적 6천㎡ 공장 신축 및 설비투자에 약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경북도 하대성경제부지사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기업이 국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지원하고 추가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청도군, 산업통산자원부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과 신성이앤에스가 함께 참여한 ‘GIS기반 NET-CYCLE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16년부터 산자부가 지역의 에너지환경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육성을 목표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청도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군비 10억4천만 원과 민간투자비 10억4천만 원을 확보해 모두 사업비 20억8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한다.GIS기반의 NET-CYCLE 플랫폼 구축사업은 △마을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 △GIS기반의 NET-CYCLE 플랫폼 사업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등으로 마을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청도군은 마을창고, 집하장 등 마을 소유의 건물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마을주민과 에너지 복지사업 및 에너지 서비스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육성 정책을 펼쳐 마을 공유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는 등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성에너지, 윤홍식 대표이사 선임

대성에너지는 29일 대구시 중구 남산동 사옥에서 개최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윤 신임 대표이사는 안동고와 동국대를 졸업한 뒤 대성에너지 CFO(자금관리이사), 대성홀딩스 경영지원실장,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윤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그룹의 주력회사인 대성에너지의 대표이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내는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년도에 비해 영업이익 8.5%, 당기순이익 6.3% 증가한 사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 주당 250원의 배당을 의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계명대, ‘2021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계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 및 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캠퍼스기반 창업액셀러레이팅 창업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계명대학교 김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지원 역량을 집중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2019년에는 창업기업 지원 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 인문학을 연구하는 e-저널 ‘도시와 사람’ 봄 호 발간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가 인문학 연구 및 교육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e-저널 ‘도시와 사람(Urban & Human)’ 봄 호를 발간했다.1980년에 설립된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학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의 인문 문화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인문대학 내 부설연구소이다.이번 e-저널 봄 호에는 △권응상의 도시기행 △허영은의 일본 이야기 △양진오의 ‘거리의 대학’ △연구소 개발 교과목 소개 △시네마 기행 △시민인문강좌 등 인문대학 소속 교원들이 참여해 흥미롭고 다양한 인문학 콘텐츠를 담았다.대구대 권응상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새 학기를 맞아 인문학 교육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e-저널을 발간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연구소의 사업이 대학 혁신과 변화를 이끌고 나아가 지역 인문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인문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꽤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