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장원용, 지역신문 역량강화 및 활성화에 나설 것

4.15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소통특보는 22일 “입법화를 통해 지역신문의 역량강화와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장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에서 지역신문과 관련해 ‘지역언론 육성을 위해 지역신문 지원 확대 추진’을 내세웠지만, 임기 절반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무엇 하나 진행된 것이 없는 실정”이라며 “또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 2022년에는 시한이 종료되고, 해당 특별법이 지역의 미디어환경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등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적절성과 효과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분권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지역신문이 지역민의를 대변하며 적절한 대안 제시 등 순기능적 역할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라며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다함으로써 지방분권이 더욱 촉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 언론의 활성화를 통해 지방분권의 목소리를 더욱 강화함은 물론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대변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필요도 있다”며 “대구MBC 보도국장 출신으로 이러한 지역 언론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입법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 불어넣겠다”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2일 수성구 목련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설 민심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이 전 청장은 “수성을의 경우 목련시장, 수성시장, 황금시장, 수성현대시장, 대자연시장, 상동시장, 범물상가시장 등 크고 작은 시장들이 많고 골목 안의 작은 상가시장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며 “시장현대화가 정부와 지자체의 서민경제 활성화 ‘단골메뉴로 등장한 지 오래지만 전통시장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겉모습만 바꿀게 아니라 전통시장의 ‘속’도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모시켜야 한다”며 “정확한 현실진단과 이에 따른 실효성 높은 방향으로의 정책 대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통 상인들과 청년, 장년이 연합하는 새로운 접근법에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시장전략이 절실하다”며 “젊은 고객 유입 촉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형 복합청년몰을 도입하고 청년상인을 육성해야 하며 마케팅, 상인교육,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 시장경영 바우처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또한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 유입을 늘리고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 등 ‘1시장 1명소’ 전략, 유튜브 등 1인 홍보 미디어센터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내 지자체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

‘설 준비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에서 하세요.’경북도내 일선 지자체들이 설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우수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경기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다.지역별로 공무원은 물론 사회단체도 적극 동참하면서 오랜만에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경주시는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경주시는 23일까지 지역 내 15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기관단체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 경주시 공무원과 가족,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400여 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영주시도 2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영주지역 8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했다.영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설맞이 특별할인(10% 할인, 월 30만 원 한도)행사도 실시한다.상주시는 이날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영양군은 22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일환인 ‘영양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공직자와 영양군의회, 영양교육지원청,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등 500여 명이 영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했다.특히 영양군은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3일까지 지역 화폐인 ‘영양사랑상품권’을 특별할인(할인율 10%) 판매한다.칠곡군은 23일 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연다.이날 사과, 배, 딸기, 버섯, 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2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특히 지역 농산물로 가공한 한과, 아로니아 잼 등 가공품 선물세트도 마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 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는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떡국 떡도 판매한다.이 밖에 한국농업경영인 칠곡군연합회는 오는 27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상행선)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 직판행사를 개최한다.봉화군도 22일 봉화 상설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 쇼핑 등 소비 패턴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봉화군은 앞서 지난 19일에도 억지춘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실·과·단·소 및 읍·면 공무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상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를 위해 공무원들은 미리 5천600만여 원가량의 봉화사랑상품권을 구입했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사회2부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걸어서 동구민속으로’반야월시장 방문

4·15 총선 자유한국당 김재수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는 21일 반야월시장을 찾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 조성’공약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했다.시장 상인들은 대체적으로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김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이 보도돼 이미 알고 있고, 긍정적 반응이었다. 지역주민 이창남씨(여, 56)씨는“지역에 이러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시장상권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구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 결정에 따라 구미시 접근성 높이는 방안 본격 추진

통합 신공항 이전 예정지가 결정됨에 따라 구미시가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통합 신공항 이전이 대기업 국내외 이전으로 침체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활성화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물류의 획기적 개선으로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의 분양 활성화는 물론 지지부진한 기업유치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구미시는 통합 신공항 이전 예정지와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북구미IC에서 군위JC 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전주~영덕 간 철도사업에 구미국가산단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먼저 구미시는 인근 4개 고속도로와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신공항 예정지와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북고속도로 북구미IC와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군위JC를 잇는 고속도로 신설계획 반영을 건의했다.25㎞인 이 고속도로의 건설에는 1조1천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또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위해 구축하는 공항철도는 전주~영덕 간 철도건설계획 중 사곡~구미국가산단~신공항을 잇는 63.9㎞ 구간으로 1조6천742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사곡~양호 간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한 구미시는 경북도와 국가산업단지 물류이송과 공항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선과 역사건립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구미시 이상곤 건설교통국장은 “예정지가 어느 쪽으로 확정날 지 몰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진 않았지만 이전 예정지가 확정됨에 따라 경북도와 고속도로, 공항철도 건설을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구미 경제계도 이번 공항이전지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통합 신공항이 이전되면 공항 배후도시로 구미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침체에 빠져 있는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의 분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그는 “수출과 고용인원 감소 등으로 구미산단이 침체에 빠져 있는데 심리적으로도 국면전환 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구미형 일자리사업, 스마트 산단 선정 등 국책사업과의 시너지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기의 산단을 되살릴 호재가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공항까지의 접근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전통시장 홍보대사 자처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가 전통시장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지난주부터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정 전 특보는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 홍보대사가 돼야 한다”며 “지금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이번 설에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제사용품을 약 7만 원(전통시장 22만5천 원, 대형마트 29만9천 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은 가계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 일석이조”라고 했다. 그러면서 “칠곡군에서 경북 최초로 도입한 카드형 지역화폐를 이용하면 포인트 적립 등을 통해 더욱 경제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우리 고장의 전통과 멋이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규환, 2019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이 20일 대한변리사회의 ‘2019년 지식재산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산업계를 대표하는 명장(자유한국당·비례 6번)으로서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그동안 발명교육 활성화 지원법, 대한민국 국회 발명대전 개최 등의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의정활동에 매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한변리사회 오세중 회장은 “김 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이 국리민복 신장에 앞장섰으며, 특히 지식재산 보호와 제도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김 의원은 “지식재산과 발명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생활속의 사소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지는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20대 국회에서 첫번째로 발의한 발명교육 제정법이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지식재산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설맞이 할인 판매 3일 만에 5억 원 매진

경북도내에서 발행, 유통되고 있는 지역별 사랑화폐가 인기다.시·군별로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랑화폐’를 사용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설을 맞아 추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사랑화폐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청송군이 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가 판매 3일 만에 매진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군은 당초 지난 13∼22일 10일간 설맞이 청송사랑화폐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5억 원어치 판매에 들어갔다. 그런데 지역 내 농협창구마다 주민들이 몰리면서 판매 3일 만인 지난 15일 매진됐다.청송사랑화폐는 1만 원, 5천 원권 두 종류다. 일반주민 판매용은 지난 6일부터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5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19일 현재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를 포함해 상반기 일반주민 판매용 청송사랑화폐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다 농민수당 지급분 30억여 원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와 함께 20일 공무원 급여 지급분 10억여 원이 지역에 유통되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청송군은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농민수당 40억 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10억 원, 공무원 급여 10억 원, 일반주민 판매용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했다.군은 주민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자 농민수당 지급 계획분 40억 원 중 지급 잔액 10억여 원을 일반판매용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와 함께 당초 청송사랑화폐 환전을 6월과 12월 2회에 한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다음달부터 매일 환전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청송사랑화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건설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대구시는 2020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조기 발간해 시·산하기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 등 75개 기관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지침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설계 및 집행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올해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건설사업 시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다. 설계지침서는 설계 적용기준, 원가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설계기준 및 설계도서 작성기준 등 주요 설계관련 규정이 기재돼 있다. 공사감독자가 수행해야 할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감독자 업무지침 등을 중심으로 작성됐다.지침서 한권으로 건설사업 계획단계에서 준공 시까지 현장에 적용되도록 했다.전년도 대비 1.3% 상승한 환율, 5.7% 인상된 노임단가와 4.1% 오른 유류대를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침서는 대구시와 산하기관, 구․군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활용될 예정이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설계지침서가 올해 발주할 건설사업 대부분을 가능한 상반기 내 조기 발주토록 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설맞이 장보기 행사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설맞이 장보기-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을 찾는다는 계획이다.19일에는 방촌시장을 찾았으며 20일에는 불로시장, 21일에는 반야월시장, 22일에는 수요시장(동호지구 일대), 23일에는 목요시장(우방 강촌마을 일대)을 찾을 예정이다.이 전 위원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지역상권이 활성화 돼 상인·주민들의 형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고령 대가야시장 활성화 나서

고령군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대가야시장 통로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령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시장 통로 전선 및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LED경관등 49개소를 설치했다. 지난 16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상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통로 전선 지중화 사업 시연회도 개최했다특히 LED경관등은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일곱 빛깔 무지개색으로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파노라마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또 야간 이용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전통시장 이미지 변화를 통한 시장 경기 활성화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고령 대가야시장이 아름다운 시장야경의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의성군이 발행하고 있는 지역 화폐 ‘의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성군에 따르면 2018년 8월 군민들의 관심 속에 발행된 의성사랑상품권은 그동안 총 83억 원가량 판매됐다.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10% 할인판매(평상시 6%) 이벤트를 시행한다. 소비자는 1인당 5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판매 이벤트는 의성사랑카드 발행기념 기간, 명절, 축제기간 중에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다음달부터는 상품권을 보완할 수 있는 ‘의성사랑카드’도 발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선택,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은행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혹은 오프라인 판매처인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또 금액 충전 시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군내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업소에서 일반카드처럼 쓸 수 있다. 연회비 없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지만 유흥·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현재 의성사랑상품권은 지역민이 쉽게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농협, 축협, 신협 등 29개 금융기관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영업 점포와 전통시장 등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도 1천350여 곳으로 확대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비자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의성사랑상품권을 카드 형태로 발행할 계획이다”며 “의성사랑카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곽대훈 의원, 산업기술 연구개발 수행기업 의견 청취

곽대훈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은 16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최한 ‘2020년 산업기술 R&D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현황을 청취했다.간담회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다이텍연구원(DYETEC),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 관계기관과 연구개발 수행기업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제도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안 논의가 진행됐다.수행기업들은 2년 이상 장기과제에 대한 사업비 이월 확대와 과제 평가위원의 일관성 유지, 수행기관 교육 및 교류 활성화, 불성실 참여기관 통제, 계속과제 진행 시 공백 최소화, 연구개발 인력지원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곽대훈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국내총생산 대비 가장 많은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해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4차산업 혁명과 산업기술 융합 등의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도록 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지원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구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대구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은 입주민 스스로 기획·참여해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이다.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공유․공동주택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24일까지이며,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은 1천만 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2천만 원 이내에서 10개 사업 내외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20~40%로 차등화 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시공고(제2020-6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시 건축주택과(053-803-6903)로 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회도서관, 도서 500권 달성군 소재 아파트 작은 도서관에 기증

우리나라 최고의 학술정보기관인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아파트의 작은도서관에 입주자를 위한 도서를 기증했다.국회도서관은 14일 달성군 다사읍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도서기증식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는 책나무도서관에 도서 500권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이 날 기증식에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직접 참석해 손화익 입주자대표회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으며, 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국회도서관의 ‘정보 및 문화소외지역 도서기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국회도서관이 신규로 구입한 도서와 국회도서관이 직접 수집한 도서를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기증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출신 추경호 의원이 지난 해 12월 책나무 도서관에 입주자들을 위한 도서를 기증해 줄 것을 국회도서관에 직접 요청하면서 진행됐다.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어린이는 물론 청년․중장년층이 모두 읽을 수 있도록 엄선된 것으로 알려졌다.도서가 기증된 다사읍 e-편한세상 아파트 책나무도서관은 지난 2009년 5월에 개관한 이후, 현재 약 1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도서 기증을 적극 추진한 추경호 의원은 “책은 지혜의 창고이자, 삶의 등불을 밝혀주는 인생의 나침반”이라고 하면서,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달성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달성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문화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