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

청도군이 오는 7월31일까지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한다.이번 청도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다.상품권은 지역 16개 금융기관에서 개인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마트, 주유소, 음식점 등 지역 35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지역 해당 가맹점은 청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11전비, 지역 농·축산물 구매로 지역경제 돕기에 앞장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달 27~31일 ‘대구·경북 산지 농·축산물 구매운동’을 펼쳤다. 11전비는 대구시청의 협조를 받아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특산품인 팔공산 미나리와 미나리즙, 삼겹살과 평광사과, 사과즙 등에 대한 구매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230여 명의 장병이 구매운동에 참여했다.주문한 상품들은 장병들의 외출이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택배로 배송된다. 이 밖에도 11전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부대원들이 부대 인근 식당에서 구입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도시락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구매운동을 계획한 11전비 계획처장 조호성 중령(학사108기)은 “코로나19로 특히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 지역경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희국 지역 발전 위한 주요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우선 군위군에는 국도 28호선 4차선 확장 사업, 통합신공항 및 배수도시 건설 지원, 명품 농산물의 유통기반 구축과 부가가치 높이는 방안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의성군에는 통합신공항 및 주변 지역 개발과 군위-의성 국도 28호선 불편 개선 추진, 서의성IC-신도청 간 4차선 도로 건설, 세포배양혈청 생산기지 구축 등을 약속했다. 청송군에는 청송스마트팜 연구단지 조성에 이어 공공기관, 기업연수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덕지구의 지질에코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영덕군에는 전주-영덕 간 동서횡단 철도건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국립동해안 해양생물 연구센터 건립과 함께 해안지구 연안정비 사업을 공약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중구청, 안심음식점 지정 추진

대구 중구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심음식점 지정을 추진한다.안심음식점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음식점을 지칭하며, 코로나19 사태 안정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안심음식점으로 지정 시 △안심음식점 지정 표시판 부착 △영업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이자 1~2%) △체온계, 손 소독제 등 위생·방역물품 지원 △온라인 및 SNS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정 조건은 △한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음식 먹을 수 있도록 좌석 배치 △1인 1찬기 또는 공용음식의 경우 앞접시와 집게 제공 △이용객 및 종사자 출입 시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 △ 주방용구 및 손잡이 등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 등이다.신청은 사회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됐다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까지 방문,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안심음식점 지정 현황은 오는 6일부터 중구청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후보 “함지산~도덕산 일원 MTB 파크 건설하겠다”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후보가 29일 “함지산~도덕산 일원에 MTB파크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자전거 산업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자전거 동호인도 나날이 증가한다며, 전국 제1의 MTB인구를 자랑하는 대구, 북구의 동호인 저변과 인접지역 MTB인구를 활용, 산악자전거, 산악레저스포츠 성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이같이 공약했다.산악자전거 매니아 이기도한 주 후보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캐나다 휘슬러MTB 파크와 같은 곳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 MTB 파크는 산악레저산업 육성을 통한 테마 관광 인프라 구축과 MTB 동호인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며 △자전거 조립, 수리, 판매시설 △장비, 의류판매점 △교육장, 훈련장, 대회장, 편의시설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큰될 것이다. 또한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등산객의 갈등 해소 효과도 기대된다고”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부겸,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공약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김부겸 의원은 29일 4호 공약으로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및 종 변경 추진’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며 “대규모 단독주택지로 묶여 있는 범어, 만촌, 황금동 등 낡은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통해 종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거래 없는 가격 하락’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부동산중개사무소는 거래가 끊기다시피 하면서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이고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낙폭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주택 가격 하락 압력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투기과열지구로 묶어 둘 실익이 없다”고 강조했다.또한 “45년 된 도시계획, 대규모 단독주택지구로 묶여 노후화된 범어·만촌·황금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종 변경을 적극 추진, 집약적이고 고효율의 공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경도시재생지원센터, 상권활성화 포럼 개최

문경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상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도시재생현안 포럼’을 개최했다.‘2020 점촌C RE:mind 1975’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 현안 거리 축제와 파머스 마켓, 이벤트 등 옥외 영업 관련 사항을 진단하고 사전 대응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1부 도시재생 활성화와 거리 축제, 옥외 영업 현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2부 도시재생 거리 축제와 시민 안전, 옥외 영업에 관한 행정 지원 및 사례,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해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진후진 문경시의원은 “옥외 영업 규칙 제정을 통한 먹거리 타운 조성과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 사업, 상권 활성화 르네상스 사업이 융합될 수 있도록 선제적 행정 조치에 좋은 사례이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호 센터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시 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위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말까지 주차단속 한시적 유예

구미시가 다음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시민 편의 향상과 상가지역 소비촉진을 위한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조치는 오전 11시∼오후 3시, 오후 6시 이후에 각각 적용한다.단 정부가 국민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이내 △버스정류소 10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횡단보도와 인도 등 국민신문고 앱 신고는 단속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또 지역여건상 출퇴근 시간과 학생들 등하교 시간 교통혼잡 지역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그대로 시행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유예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천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생지원 추진

영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민생 지원에 나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급격한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만큼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도 피해가 확산해 영천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2만3천여 가구에 1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9일 경북도는 영천시의 1만3천여 가구에 6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영천시는 여기에다 1만여 가구를 추가해 모두 2만3천여 가구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안)을 시의회 제출했다.영천시는 중앙과 경북도 정책과 보조를 맞춰 긴급생활비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6천900여 가구에 33억6천여만 원, 실직 및 휴·폐업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 36억5천만여 원을 영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기프트카드 형태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으로 확대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업체당 2천만 원의 대출보증과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소상공인 등에게 카드수수료와 공공요금도 지원해 경영안정화를 도운다.또 국세, 도세 감면과 연계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확진자, 격리자가 다녀간 업체, 전담병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영천시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추가발행 및 특별할인기간 연장과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등을 시의회와 협의해 추진 중이다.이 밖에 영천시는 지역 내 3곳의 공설시장 내 점포 사용료,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기간 연장 및 추가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이지만 영천이 가장 먼저 사태를 종식하고 안정화되는 전환점이자 희망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북구을 무소속 주성영 예비후보 “구암동 고분군 · 팔거산성 역사테마 공원 조성하겠다”

무소속 대구 북구을 주성영 예비후보의 공약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주 예비후보는 최근 북구 교육 발전 공약에 이어 24일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의 창조적 복원을 통해 역사 테마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원에 철쭉. 진달래. 해바라기 군락지도 함께 조성, 금호강과 연결된 함지산 전역을 힐링테마공원화 함으로써 북구를 대표할만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주 예비후보는 “지역 내 역사 문화유산들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인프라로 조성하고,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음식 , 서비스 산업 기반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만들 것” 이라며 이를 위해 △ 역사문화거리 조성 △ 전시관 설치 △ 팔거산성 복원 △ 고분박물관 △ 학술대회 개최 △ 야외공원 △ 문화축제 등 다양한 발전책을 제시했다.주 예비후보는 또 “문화유산을 자원으로 활용할 때 지역의 경제발전과 활성화를 도모 할 수 있어며 또한 지역의 정체성을 높이고 존재가치도 찾을 수 있는 것”이라며 “문화재는 보존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좀 더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고 생활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문화재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광자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역사의 도시, 문화의 도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구암동 고분군은 대구를 대표하는 삼국시대 중요 유적으로 지역 내 함지산 서쪽 능선에 346기의 대규모 고분군으로 영남에서는 보기 힘든 적석 석곽 구조로 2018년 사적 제544호로 지정되었고, 고대역사문화 체험 특구로 지정된바 있다.또 팔거산성은 5~6세기 삼국시대 축조된 성곽이다. 조선시대 팔거현이라 불렸던 지역에 위치해 있던 까닭에 팔거산성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대구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돼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청 전직원 3월 보수 인상분 2억3천여 만원 반납…

경북도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고통 나누기에 동참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 직원의 3월 보수 인상분을 자율적으로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동참에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소방서, 도의회 등 7천여 명이 동참했다. 규모는 2억3천만여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도는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 3회씩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앞서 도는 이들 식당의 배달 편의를 돕고자 도시락 포장용기를 770여 곳에 40만 개를 지원했다.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도 자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총력주간을 해온 경북도는 정부차원에서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한다.이 도지사는 “4월5일까지는 외출을 삼가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재택근무의 적극적인 활용과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증상 시 출근을 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청 공무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가능한 재택근무와 코로나 대응업무 조직도 교대 근무 추진에 들어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4.15 총선 드론)류성걸, 동구 변화와 발전 희망하는 지역 모두의 승리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경선에서 승리한 류성걸 예비후보는 19일 “경선 승리는 대구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우리 지역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에 승리한만큼 경선과정에서 분산되었던 힘을 하나로 뭉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경선에서의 모든 일은 뒤로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여러 경쟁 예비후보들과 그 캠프 관계자 모두 미래통합당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4.15 총선 압승에 힘을 합쳐달라”고 했다.그러면서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천지개벽할 정도로 동구 경제 활성화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 교원카페 티티톡톡 오픈

청송교육지원청이 지역 모퉁이 카페와 협력해 교사들을 위한 ‘교원카페 티티톡톡’을 개장했다.교원카페 티티톡톡은 티쳐(Teachers), 티(Tea), 힐링톡(Talk), 수업톡(Talk)의 합성어다. 학교 밖 공간에서 교사들이 차를 마시며 나눔으로 스스로 힐링하고, 수업이야기로 교원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청송지역 내 교사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나눔을 통해 힐링과 교실 수업문화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원들은 50% 할인된 가격에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김기한 청송교육장은 “이번 교원카페 오픈으로 지역과 상생하고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안동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 경기 침체 돌파

안동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첫째 주 카드 매출액이 40%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특히 음식점은 외식 기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차례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도 비상이 걸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시청직원과 안동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천590만 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에 전달했다.안동시지부는 이 성금에 3천500만 원을 더 보태 총 7천만여 원으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음식점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친환경 농산물은 당초 이달 중 학교 급식에 납품할 예정이던 물량이다. 96농가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애호박, 콩나물 등 20t에 이른다.안동시는 지난 18일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자와 수요자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민생안정대책TF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각종 세제 혜택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홍보,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