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대구롤러스포츠연맹 오상식 회장 당선

대구롤러스포츠연맹이 제12대 회장에 오름이앤지 오상식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대구롤러스포츠연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연맹 제12대 회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등록한 오상식 후보자에 대한 임원의 결격 사유를 심사했고 문제가 없어 규정에 따라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했다.회장직은 2024년까지다.오름이앤지 대표이사로 활동 중인 오 당선인은 현재 상원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오상식 당선인은 “롤러스포츠가 비인기종목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임기 4년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유망주 발굴, 꿈나무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경기 및 훈련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남이공대·위니텍 전문인 양성위한 협약체결

영남이공대학교와 위니텍은 지난 14일 위니텍 회의실에서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과 추교관 위니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지식을 겸비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직업교육 활성화에 함께하기로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은 지난 13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산물 온라인경매는 출하조직과 구매사간 직배송 유통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운송 기간을 대폭 줄여 농산물 신선도를 높이고, 각종 수수료, 상·하차비 등 농산물 유통비용의 14%를 차지하는 도매시장 출하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으로 aT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출하조직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aT농식품거래소가 대행함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경매는 aT농식품거래소 회원가입과 상품기획담당(MD) 현장 실사를 통한 상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후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다.성주군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상시 품질관리와 물량관리가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갖춘 출하 조직에 우선 지원하고, 사업평가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 거래로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aT와 업무협약 체결로 생산자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잇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사통팔달 대구 4차순환도로, 올해 말 완전 개통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구시 도시외곽순환도로(이하 4차순환도로)가 올해 말 완전 개통된다. (본보 1월 4일 11면)대도시권 교통 혼잡비용과 물류비를 절감하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 연말 개통되는 4차순환도로는 총 61.6㎞구간으로 현재 29.1㎞가 대구시에서 건설해 운영 중에 있다.4차순환고속도로 잔여 공사구간은 성서~지천~안심을 잇는 32.5㎞다.나들목 7개소, 분기점 4개소 등 진·출입 시설이 설치되며, 설계속도 80㎞/h의 4차선으로 건설 중이다.총사업비 1조5천258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40%, 도로공사 60%로 재원을 충당하고 있다.4차순환고속도로 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8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2월 완전개통을 목표하고 있다.대구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대구 도동 측백수림(천연기념물 제1호) 보호와 향산마을 주민 생활환경 피해 개선을 위해 노선을 변경해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공사의 대부분이 교량 및 터널 등의 대형구조물(터널 8개소, 교량 49개소)로 이뤄져 공정 및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금호대교(825m)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가 최대 175m에 달한다.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4차순환도로가 완공되면 기존 고속도로 이용과 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져 교통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8개 방사축(영천, 청통, 마산, 안동, 경산, 청도, 성주, 왜관)으로 만들어진 대구의 도로구조 하에서 도심통과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혼잡 해소와 대구·경북지역 간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대구의 경우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8개 방사형 도로가 도심을 통과함에 따라 도심지 주요교차로 지·정체로 산업단지 물류수송과 시민교통 불편이 가중돼 왔다.대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87년 도로기본계획 수립 후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4차순환도로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경일대, 드론산업 활성화 맞손

대구 달서구청은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드론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협약내용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드론산업 발굴과 활성화, 연계사업 추진 시 인적자원과 보유시설 공동 이용,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 개최 등이다.달서구청은 2017년부터 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산업에 대한 행정접목 분야 발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명품 달서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서구청, 도시재생 사업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대구 서구청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완료되는 원고개 도시재생 사업과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고 서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역점 사업 중 하나다.원고개 도시재생 사업은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오는 3월까지 비산1동과 평리1동 일대에 원고개 쉼터와 공유작업장, 마을 뮤지엄, 희망 공작소, 원고개 스토리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으로 원대동만의 특별함이 묻어 있고 역사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조성된 원고개 스토리길(비봉초 북편 계단길~비산시영 아파트 동편)은 노후된 계단길을 개선해 지역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원고개 희망 공작소에서는 마을 목수 양성 및 건축 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민의 참여율 또한 높은 편이다.현재 사업은 원고개 쉼터와 공유작업장 건립을 위한 막바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오는 12월 완료되는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도시재생 사업(원대동 일원)은 지역 정주여건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끌어올릴 집약체라 불린다.사업비 191억 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 센터(가칭 비원 뮤직홀)와 행복주택,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비원 뮤직홀(원대동 633번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179㎡ 규모로 음악체험실과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과 예술 창작이 가능한 공간으로 거듭날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행복주택은 주택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동시에 사회 초년생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포항시, 희망 노래한 ‘빛으로 불꽃으로’ 음원 제작

포항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빛으로 불꽃으로’라는 노래 음원을 제작했다.이번 음원 제작을 위해 최은지씨가 작사하고 우효원씨가 작곡했으며,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장윤정씨가 음악감독을 맡았다.또 계명대 성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강혜정씨와 ‘팬텀싱어3’에서 테너로 이름을 알린 존노가 화음을 맞췄다. 이 노래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연오랑 세오녀 설화’를 바탕으로 포항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비전을 하나의 서사로 담아냈다.웅장한 일출의 기운처럼 다시 도약하고, 산업도시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던 과거 위상을 뛰어넘는 포항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슴을 울리는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노랫말,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고 평가했다.포항시는 시민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지난 1일 포항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현재까지 3만4천여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또 지난 8일 시 유튜브와 네이버TV,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노래 역시 포항시 홍보 영상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홍보 영상에는 푸른 바다, 해양레포츠대회, 호미곶해안반도 둘레길, 철길숲 등 다채로운 포항 곳곳의 모습이 담겼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새해를 맞아 ‘빛으로 불꽃으로’ 노래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심기일전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노래 가사처럼 모두가 손을 맞잡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반드시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남대 박선주 교수, 독도 교육 활성화 등으로 교육부장관상 받아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가 독도 교육 활성화와 영토주권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수는 2002년부터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인 ‘독도의 생물주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2008년부터는 영남대 독도연구소(정책중점연구소) 공동연구원으로 독도교육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독도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자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로 알려진 박 교수는 독도에 관한 연구 및 논문 발표, 저서 집필 등 왕성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여성클럽, 돌봄 취약 계층 위한 ‘첫만남 꾸러미’ 전달

대구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7일 돌봄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첫만남 꾸러미’ 80개(8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첫만남 꾸러미에는 영유아 용품인 베개,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들어있다. 로즈아트 플리마켓 참여자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수료자들이 직접 제작했다.가톨릭푸름터(미혼모시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수성여성클럽 최경분 관장은 “앞으로 소규모 여성기업과 여성공동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성여성클럽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새해 농식품 유통혁신에 2천79억 원 투자

경북도가 새해 농식품 유통혁신에 2천79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민선7기 핵심 공약인 ‘제 값받는 농업실현’을 위한 것으로 6개 분야 100여 개 사업에 쓰인다.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농업CEO 양성에는 농민사관학교, 농업계고 졸업생과2020청년 지원, 정책자문기구인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농업계고 재학생 영농정착 교육지원, 농업CEO발전기반 구축 등에 112억 원을 지원한다.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1천209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초·중·고교생 무상급식,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구경북 도농상생 직매장 운영 등이다. 농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122억 원을 투입한다.수출업체대상 전문가교육, 신선농산물수출단지 77곳 확대 운영, 수출 스타 품목(샤인머스캣, 김치) 집중 육성, 수출우수기업 육성(25곳),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가, 상설 화상 상담 시스템 구축 등이다.이밖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에 46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에 485억 원, 글로벌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에 105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휴교는 물론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돼 농산물 소비부진으로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각오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농식품 유통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성군, 마을공동주차장 확충 사업 성과 빛을 발하다!

대구 달성군이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편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달성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18개소, 582면의 마을공동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는 4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소, 138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주차난은 급속한 지역개발에 따라 신도심과 구도심 주변에서 일상화된 문제로 이러한 주택가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공동주차장 조성 사업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그동안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컸던 지역에 마을공동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차량 통행이 원활과 골목길의 보행안전 개선은 물론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던 현풍읍 구도심과 하빈면 지역에도 주차장을 조성함으로 쇠퇴지역 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촉매제 역학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해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다사교회 등 8개소의 부설주차장을 개방 주차장으로 지정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편리한 주차가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원과 문화시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중기중앙회 최복희 대경본부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로 새로운 경제 활로를 개척하겠다”

“개개인보다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간 공동화 구축이 우선입니다.”중소기업중앙회 제16대 신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최복희 본부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소통 활성화를 꼽았다.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력 상승 등을 이뤄내기 위해선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각종 지원정책과 애로사항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론에서다.최 본부장은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지역에서 담당하는 역할과 상징성은 상당한 수준이다”며 “조합과 소통이 활성화되면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건의와 사업 보호, 기금 운용,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빨리 발굴·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가 구상한 1차 목표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 사업을 통한 창조 경제 확립과 내수 및 수출 판로 개척이다.금융(노란우산공제, 공제기금) 및 판로(공공판로, 홈쇼핑, 중소기업제품판매장)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 사항을 경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최 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결집하는 민간 경제단체 역할로 기능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의 정확한 조사·분석을 통한 실태 파악으로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법이나 규정 등을 관련 기관들에 반영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자부심을 ‘처음’에 뒀다.대구경북지역본부는 전국 13개 본부 가운데 제일 먼저 조성됐다.최 본부장은 대구 출신이라는 장점을 활용한 빠른 접근성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처음이 주는 상징성과 위상을 살려 업계 벤치마킹의 표본이 될 수 있는 본부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먼저 도전하며 끊임없이 일어서는 오뚝이가 됐으면 한다”며 “숫자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공동사업 및 신산업 확대, 고객신뢰 제고와 공제 건정성 확보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고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김용태 신임 본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일 김용태 신임 본부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신임 본부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할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교통안전 매거진 발간, 이륜차 공익제보단 운영 활성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시설개선 등 교통사고 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94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장, 검사연구전략처장, 인재개발처장 등 중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통합 2대 노동섭 대구시소프트테니스협회장 당선

통합 2대 대구시소프트테니스협회장으로 노동섭 후보(태영건설 대표)가 당선됐다.지난 28일 대구소프트테니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 제2대 회장에 단독으로 등록한 노 후보에 대한 임원 결격 사유를 심사한 후 투표 없이 당선 결정했다.임기는 내년 1월 예정인 정기총회일부터 2025년 1월까지며 4년간이다.노동섭 당선인은 “대구 내 소프트테니스(정구) 관련 시설이 열악해 전용구장과 실내코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에 맞는 생활체육 정구가 활성화되고 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