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영천시청 담당 공무원, 대통령상 수상 영예

박상우 영천시청 담당(관광진흥과·행정 6급)이 지난 18일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박상우 담당은 이날 정부포상 19점 수상자 중 지자체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박상우 담당은 대규모 점포 등으로 날로 침체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각종 편의·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코자 지난 3월28일 영천시 최초의 ‘영천 별빛야시장’을 개장했다.또한, ‘별별 방송국’을 개국해 상인들 간 소통 강화와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구조보강공사를 위해 수개월간 상인들을 설득해 영천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과 공용화장실 3개소를 개보수 중이다.박상우 담당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투어 및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국회 기획재정위, 대구국세청·한은 대경본부 경제 회복 및 활성화에 주력해야

대구지방국세청과 한국은행 대구·경북·포항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기획재정위원회 지역 현안 보고 및 국정감사에서는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 및 활성화에 대한 질의가 주를 이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7일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대구의 GRDP(지역내총생산)가 26년째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가운데 지역 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국세청의 세정 지원 강화와 의료산업 등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대구·경북지역 전반의 장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방국세청에 비해 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정지원이 저조한 것은 납세담보 등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은 “지난해 세무조사 현황을 보면 지난해 세금추징액이 전년 대비 두 배가량 늘었다. 비정기 세무조사율도 상당히 높다. 실정에 맞게끔 세무조사를 해야 한다. 자칫 마른수건 쥐어짜기가 될 수 있다”며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세무조사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은 “비정기 조사를 매년 축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중이 높은 것은 탈세 제보 및 차명계좌 신고가 많기 때문이다. 비정기 조사를 대폭 축소하고 납세자가 세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경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은행이 구체적이면서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의료산업과 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의 큰 흐름에서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발전시킬 것인지, 그리고 의료관광, 의료산업 등 클러스터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등에 대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연구·조사하고 분석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도 “소비자 심리지수를 보면 전국평균에 비해 현재도, 미래도 암울한 상태”라며 “총체적인 분석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은 “학계와 협업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 잠재성장력을 끌어 올리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한국은행 대경본부의 부족한 연구 분야 예산 및 인력 부족 문제, 고액상습체납자 추적조사 강화를 비롯해 부동산 양극화 완화 방안, 지역 내 기업유치 방안, 근로장려금 제도 등도 언급됐다. 이날 국정 감사를 주재한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내년 경제 상황이 더욱 좋지 않고 세수도 녹록치 않을 전망”이라며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납세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세무 행정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끝을 맺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1회 여성단체활성화대회’성황

‘제11회 경산시여성단체활성화대회’가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경산여성단체활성화대회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경산’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산여성자원활동센터의 기타, 밸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경품 추첨 횟수를 늘려 회원들의 호응을 높였다. 경품은 각 단위 단체 회장이 기증한 선물로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또 21개 단체를 상징하는 목련, 은행, 여친(여성친화도시), 까치 등 4개 팀을 구성, 같은 팀에 속한 다른 단체와 함께 어울리고 달리면서 서로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명랑 운동회가 됐다.김경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그동안 조건 없는 봉사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노력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에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는 서로 화합 및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시장은 “여성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 경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

의성군은 15일 의성군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청년 정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청년 20여 명과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성군이 기획한 세 번의 청년정책 워크숍 중 첫 번째 시간으로, 지역청년들의 정주를 위한 정책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은 직장인 연합동호회 플랫폼 ‘이번 주말’ CEO 박수용 대표가 청년활동과 관련한 사례를 공유하고, 의성청년정책단 홍서현 팀장의 제안발표 후 ‘지역청년들이 계속 의성에 정주하기 위해 필요한 청년정책’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의성군은 오는 22일 의성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20여 명과 ‘유입청년 안정적 정착 방안’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29일에는 의성에서 창업한 청년 창업가 20여 명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청년정책 워크숍을 각각 개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바라는 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고민하겠다”며 “청년정책단 워크숍 등 현장의 의견을 듣는 기회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산단 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멘토-멘티 결연식’은 구미산단의 열악한 창업환경 개선을 위해 산단공 대경본부와 경북산학융합본부가 마련한 행사다. 결연식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모두 5쌍으로 멘토는 지이와 안동반가 등 기존 구미산단 입주기업이 맡았다. 이들은 창업 아이템 관련 분야의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창업 초기에 직접 체득한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춰 지원하기로 했다. 산단공에 따르면 현재 경북지역 창업률은 17%, 창업기업 5년 내 생존율은 30%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이유는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각각 다양한 종류의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윤정목 산단공 본부장은 “구미국가산단 안팎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창업기업이 꾸준히 구미산단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창업기업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의 기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북구청, 2019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돼

대구 북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정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이라는 사업명으로 구암서원을 체류 거점으로 선정해 대구 전역을 여행하는 생활관광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한주살이 데일리투어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사업 △데일리투어앱 개발 △한주살이 길잡이 양성 △한주살이 숙박비 지원 등이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핵심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 사업을 통해 북구가 살아보기형 생활관광의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적극적 가격표시, 전통시장 활성화 시킨다

“가격표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켜 시장과 가게에 도움이 됩니다.” 대구시는 18일까지 소비자 지도점검 모니터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제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하도록 현장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은 지역 소비자단체 추천자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가격표시제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대상으로 가격표시제가 무엇인지, 가격표시를 왜 해야하는지, 표시하는 방법 등에 대해 현장 교육한다. 대구시에서 제작한 가격안내표 7천 개를 모니터요원이 재래시장 소매상인들에게 나눠준다. 가격표시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및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하기 위해 판매업자에게 해당물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토록 하고 있다.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을 비롯해 의류, 한복, 안경, 시계, 장난감 소매업 등 51개 소매업종은 판매가격 표시의무 대상이다. 광역시는 51개 소매업종의 매장면적이 17㎡ 이상인 경우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매장면적이 17㎡ 미만이더라도 대규모점포 내의 모든 소매 점포는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대해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대규모점포로 등록된 재래시장 내의 매장면적 17㎡ 미만인 소매점포는 제외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6일 오전 9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1회 여성단체활성화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의회 ‘대구의정 미래포럼’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활동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 ‘대구의정 미래포럼’(대표 이시복 의원, 회원 23명)은 14일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을 초청 ‘정치적 대결과 대립 극복을 위해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노동일 전 총장은 이 날 강연에서 “대한민국이 현재의 정치적 대립과 대결을 뛰어 넘어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적 지혜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며 시정전반과 사회에 대한 시의회의 역할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의 활성화에 대해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구의정 미래포럼’의 대표인 이시복 의원은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고 새로운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의 장을 마련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튜닝카 레이싱 대회 13일 지능형자동차 시험장서 열려

‘2019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가 13일 지능형자동차부품 시험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레이상 대회는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다. 400미터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best lap) 방식 3개 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겟 트라이얼(target trial) 방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지원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에서 창업지원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기반확보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R&D기획 등의 경영컨설팅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또 우수 기업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대, 특화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운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 및 기업육성전문기관이자 다년 간 중기부의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 본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컨설팅분야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폴리텍대 구미캠퍼스 등 4개 기관,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위해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대학교와 경북지역 스마트제조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4개 기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팩토리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양성 사업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과 노하우 공유, 보유시설과 정보 공유,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스마트제조 인재양성 성과창출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에 대한 교육과 현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교육하는 스마트팩토리 직종의 하이테크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또 해당 교육과정을 위해 제작공정 전체를 타과생들과 함께 배우는 원스톱 프로젝트 실습 공간인 ‘러닝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박종갑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폴리텍대 구미캠퍼스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제조 현장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환경연수원, 대구환경대학과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 7일 대구환경대학과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대구·경북 한 뿌리 상생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 공동노력, 학교와 사회환경교육 연계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운영,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류협력, 기타 양 기관이 요구하는 사업 등을 골자로 한다.대구환경대학과 경북환경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교육을 함께 이끌고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대구환경대학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500만 시·도민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복지형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송언석 의원,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8일 김천 감호권역(감호지구 및 감호중앙지구)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 동안 국비 15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 추진되며, 김천시 감호동 44번지 일원을 김천혁신도시 및 스포츠타운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교육·복지·문화 중심지로 도시기능을 전환하는 등 원도심의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주도적 경제조직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만에 감호권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냈다.송언석 의원은 “감호동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되면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할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