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상 수상

금복주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15주년 기념 대구시 연차대회’에서 적십자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최고명예대상은 적십자 활동과 회비 납부 등 적십자 사업 재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각종 사회 공헌 활동과 기부사업에 앞장서는 개인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금복주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자 대구지역 최초로 대구 10억 원, 경북 10억 원 등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경북지사에 기부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시설, 업소 등에 소독제로 활용할 수 있는 7억 원 상당의 주조용 알코올을 기부하기도 했다.금복주 이원철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대구·경북지역의 지역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조은전동지게차 박주순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66호 회원 가입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조은전동지게차 박주순 대표가 대구 166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박 대표는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 슬하에서 ‘이웃과 함께’라는 가치관을 자연스레 정립했다.그는 청년 시절 근면과 성실함으로 직장 내에서도 인정을 받는 등 중장비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 전동지게차 분야에 뛰어 들었다.박 대표는 올해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자 대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솔선수범에 나섰다.코로나19 성금을 기탁하고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구호물품 소식을 전해 들었다.그는 곧장 지게차 2대를 싣고 대구스타디움으로 달려가 40일 동안 구호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후 대구로 몰려드는 사랑의 손길에 큰 감동을 받았고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이 절실하다는 마음의 소리를 통해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박주순 대표는 “2020년 유난히 힘든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하는 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매년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남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기부자 최고 예우한다!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Chunma Honor Society)’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기부자들을 예우하고, 대학의 새로운 기부문화를 전파하기 위해서다.영남대는 1억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탁한 개인 및 기관(단체) 중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기부자를 선정해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신규 기부자는 물론, 기존 기부자 중에서도 회원을 선정한다. 현재 개인 60명과 23개 기관(단체)이 선정됐으며, 영남대는 회원으로 선정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지난 14일 오후 영남대는 학교법인 영남학원 사무국에서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이시원 ㈜부천 회장, 윤상현 일신전자산업(주) 대표이사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이들은 모두 영남대 동문으로 대학에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은 물론, 현재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직을 맡으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영남대는 지금까지 총 세 번의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개인과 2개 기관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영남대 서길수 총장, 서정숙 부총장,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최외출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주대중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대구은행,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가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영남대는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게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주요 대학 행사에 외빈으로 초청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중 장학회를 운영하는 경우 ‘장학생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운영하고, 회원 전용 ‘명예의 전당’도 설치할 계획이다.영남대는 고액 발전기금 기탁자의 이름을 단 ‘기부자 강의실’을 지정하는 등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천마아너소사이어티’ 프로그램 도입으로, 기존 대학 발전기금 기탁자의 추가 기부나 잠재 기부자들의 기부로 이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대학에서 다양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마아너소사이어티’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남대는 오는 23일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에 대한 천마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노 회장은 영남대 개교 6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등 총 6억7천여만 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대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운곡사 법광스님, 대구 16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운곡사 법광스님이 지난 16일 지역 종교인으로서 처음으로 대구 16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법광스님은 1960년 충북 제천 출신으로 순천 선암사에서 출가했다. 이후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승가강원 대교과 입승 재직 중이다.특히 출가 전 발명가로 활동하며 독일 국제 발명품전시회와 미국 LA세계발명품 전시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법광스님은 “나의 작은 기부가 마중물이 돼 희생과 보시의 따뜻한 마음이 대구 곳곳에 퍼져나갔으면 한다”며 “전달된 성금이 지역에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매년 2천만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학산업 육만수 대표, 경북 12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북사회공동모금회는 청학산업 육만수 대표가 경북 12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육 대표는 1981년 7월 청학산업을 설립해 다양한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2003년에는 청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250명의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는 여러모로 힘든 한해인 것 같다. 장기화 된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인해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분들과 다함께 손잡고 걷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은 “코로나19로 전국적인 어려움에도 고액의 금액을 기부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부금이 코로나19 극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상의, 회원사 40여곳과 첫 화상회의

구미상공회의소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구미상의는 최근 4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회원사들은 “시간 절약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한 단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화상회의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는 55인치 TV와 웹캠, 마이크 등 비교적 간단한 장비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법인과도 비대면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구미상의 조정문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상의에서도 회원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청맥의원 도형동 원장, 대구 16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대구청맥의원 도형동(41) 원장이 대구 16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그는 2020년 대구에서 개업 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도형동 원장은 “평소 진료를 하며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고 싶은 방법을 찾던 중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나의 작은 용기로 많은 분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주변에 마음과 몸이 아픈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도 원장은 1979년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태어나 영남대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영남대병원 흉부심장혈관외과 전임의, 울산청맥외과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를 약정(5년) 시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전국에는 2천38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는 163명이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현환 변호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9호 회원으로 가입

대구지역 내 15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대구시청에서 김현환 변호사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62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대구에서 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1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부장판사를 거쳤으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가정법원 경주지원장 등을 역임하고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기까지는 성금 지급 심사 경험이 한 몫했다. 2017년부터 우리텍에서 과학·기술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지원하는 ‘소선나눔기금’의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심사 과정 중 형편이 어렵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나눔의 삶 실천을 꿈꿔 왔던 것. 올해 3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 변호사는 결심을 실천으로 옮겼고, 결국 대구 15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환 변호사는 “나도 학창시절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공부해왔고 나눌 수 있게 됐다”며 보내는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더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세아섬유 배은숙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60호 회원 가입

세아섬유 배은숙(50·여) 대표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6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는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88호 회원으로 가입한 에스케이텍스타일 정현분 대표의 추천으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1971년 대구에서 태어난 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1996년부터 세아섬유의 전신인 세아직물에서 근무하며 사회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세아섬유는 배은숙 대표의 부친이 1968년 설립한 섬유원사 코팅 전문기업이다.배 대표는 실장, 부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회사 경영 중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때도 있었다.하지만 배 대표는 실시간 제조 공정을 공유하는 앱을 개발하는 등 특유의 열정과 리더쉽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갔다.배 대표가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부친의 도움을 받은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 등을 받으면서다.세아섬유 배은숙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위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가 나누는 사랑이 대구를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배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반성장’ 손 잡은 구미 미니클러스터·창업기업

창업 멘토링 사업을 통해 선발된 초기 창업기업과 구미 산업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간 ‘멘토-멘티 결연식’이 2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열렸다.이날 결연식은 우수 기업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창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단공 대경본부와 경북산학융합본부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과 구미산단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6쌍이 멘토와 멘티로 맺어졌다.선정된 전담 멘티는 기업 성숙도 측정 결과와 수행계획서를 기반으로 3개월간 체계적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이들에게는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실무 교육, 마케팅 지원 등 창업가가 알아야 할 필수 교육과 기업에 필요한 혁신성장 프로그램 등 전문서비스도 제공된다.산단공 이규하 대경본부장은 “멘토-멘티 간 주기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한 유대감 형성과 기술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창업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선배인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과 산단공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울진군,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회원 탄생

울진지역에서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호 회원이 탄생했다.익명의 울진군민 A씨는 지난 3월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에 성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이 성금은 울진지역 학교, 기관단체, 다중이용시설 등에 체온계, 손소독제, 방역복, 살균 소독제 등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울진군은 4일 A씨의 요청에 따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간소하게 진행했지만 익명을 요구했다. 이날 전찬걸 울진군수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 신현수 회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전찬걸 군수는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A씨와 같은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전 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의 무서운 기세가 울진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며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1호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2호, 3호 회원이 계속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