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농작물 저온피해 재해보상 현실화 촉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26일 코로나19와 농작물 저온피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충분한 보상을 위해 “‘농작물 저온피해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수준을 상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장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촉구건의안은 이날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장 의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륙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6.5℃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6일까지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1만4천217ha의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특히 과수 피해 면적이 11,974ha로 피해가 집중돼 정밀조사가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하지만 농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저온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게 장 의장의 설명이다.농업인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제도가 거의 유일한 희망이지만 피해가 집중된 사과, 배 등 과수농가의 저온피해를 보상하는 ‘적과 종료 이전 착과 감소보험금’ 보장수준이 당초 80%에서 올해부터는 50%로 감소하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적과 종료 이전 착과 감소보험금’ 보장수준을 80%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장경식 의장은 “업친데 겹친 격으로 농업인들은 코로나19 피해뿐만 아니라 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까지 더해져 생계절벽에 내몰리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국가가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수급과 식량주권 보호라는 입장에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권영진 시장, 21대 국회 지방분권 법안 반드시 통과 촉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21대 국회에서는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지방분권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20대 국회가 지난 20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들이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제21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그동안 권 회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는 등 지방분권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혼신을 다해왔다. 작년 10월에는 국회의장, 여야 3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도입 법안 등의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2월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지방4대 협의체 구성원 483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했다. 권 회장은 “30년 만에 전부개정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도입 법안, 지방의 입장을 중앙에 잘 전달해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안이 이번 20대 국회에 통과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는 지역을 떠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지방자치법 등 지방분권 관련 법률은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2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동정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20일 오후 2시 문경시 문경읍 단산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열리는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 개장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열리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경상북도-포항시 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0시 성주군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동정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6일 오전 11시30분 미돈가(산양면 반곡리 303-8)에서 열리는 미돈가 개장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장, 긴급생계비 지급 시기 항의받다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임시회에 참석 후 회의장을 빠져나오다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에 참석했다.이날 임시회에서 고로나19 긴급생계비에 대해 시의원들끼리 공방이 벌여졌다.회의 내내 권 시장은 고개를 숙이는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이날 오후 3시30분께 회의는 폐회됐고 권 시장이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민주당 이진련(비례) 시의원이 다가와 코로나19 긴급생계비를 4·15 총선 이후 지급하는 것에 대해 계속 항의했다.권 시장은 이에대해 항변을 하다 항의가 길어지자 “제발 좀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회의장 계단을 내려오다 정신을 잃으며 털썩 주저앉았다.권 시장은 직원에게 업혀 곧바로 시장 집무실로 옮겨졌고 이후 구급차에 실려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됐다.권 시장은 두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권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날 대구시의회 임시회 도중 퇴장한 것에 대해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사과했다.권 시장은 26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제가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다. 요즘 어떨 때는 제 정신이 아닐 때가 많다. 몸도 마음도 한계 상황에 와 있다”며 “한 달 넘게 사무실에서 야전침대 생활을 하는데,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하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부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25일 열린 임시회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이 코로나19 대응 긴급생계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촉구하는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권 시장은 당시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심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경시의회의장, 문경·상주확정 환영, “화합·공동도약해 나가자”

문경시의회가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된 상주와의 선거구 통합 획정에 환영의사를 드러내며 두 지역의 화합과 도약을 강조했다.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구 확정에 입장에 환영한다”며 “상주와 문경, 두 지역이 두 손을 맞잡는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동 번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두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사투리도 ‘~여’형을 사용하는 동일방언을 사용하는 동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생활문화권이 같은 만큼 두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그런 만큼 지역정가에서는 영주, 예천의 선거구는 생활권이 다른 만큼 조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한편 앞서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의장단은 지난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방문해 문경과 상주는 지금도 법원, 검찰 세무행정서비스를 동일한 관할구역을 두고 있는 만큼 반드시 동일한 선거구로 획정되어야 한다고 공동으로 건의한 바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9일 오후 3시 이비덴그라파이트 공장에서 열리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 설비확장 준공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83차 월례회 경산에서 개최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83차 월례회가 30일 경산시의회 주관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월례회는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과 경산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보고 및 시·군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 공동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본회의에서 경북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에 관해 전국 의정봉사대상 추천 및 경북 시·군의회 주요 행사계획 등 주요 안건과 협조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재원(포항시의회 의장) 회장은 “시·군 의회가 이번 회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민 복리증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시·군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월례회를 주관한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북의 3대 도시로써 10개의 대학과 11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하는 교육도시 경산에서 제283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게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29일 오후 2시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김일규 부의장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은 지난 27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또 김일규 영덕군의회 부의장도 같은 날 경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김 의장은 경북도내 유일한 여성의장으로서 지방 의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했다. 모범적인 의회운영으로 군의회 발전에 기여했다.김 부의장은 모범적인 의정 활동으로 주민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행정사무감사 탄력적으로 운영돼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시기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정부에 건의했다.장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건의안은 지난 3일 인천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건의안은 매년 정례회 기간에만 실시하도록 한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실정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례로 정하도록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장 의장에 따르면 지방의회가 기존 지방자치법에 따라 제1·2차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차기연도 본 예산안을 비롯해 정리추경예산, 행정사무감사 등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장경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법령에서 획일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를 형식화시켜 지방자치 발전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각 지방자치단체의 실정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조례로 정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을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진군, ‘희망2020 나눔 캠페인’ 경관조명 점등식

울진군은 지난달 29일 군청광장에서 ‘희망2020 나눔 캠페인’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이날 점등식에는 전찬걸 군수를 비롯해 장시원 군의회의장, 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한덕), 울진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이장출),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연말연시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경관조명은 사랑의 온도탑과 대형트리, 사랑의 터널로 구성됐고 ‘희망2020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불을 밝혀 울진군민 모두에게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점등식을 통해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이 있는 울진군이 될 뿐만 아니라며,아름다운 불빛이 울진군청을 찾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