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사공 한 회장, 공명선거관리 유공 표창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수성구지회 사공한 회장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사공 회장은 지난 4·15 총선 당시 수성구 내 투표소에서 장애인들이 선거권을 행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수성구선관위로부터 투표방법, 장애인편의시설 현황 등을 사전에 협조 받아 회원들에게 안내했다.또 장애인들의 사전투표 참여 동참 및 독려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지역 곳곳에 게시한 것은 물론 투표소 교통편의도 제공하는 등 투표율 향상에 기여했다.성실한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체장애인들의 투표 편의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사공 지회장은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장애인 이웃들이 차별받지 않으면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투명하고 평등한 선거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인만큼 장애인의 선거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들의 투표권 행사에 어려움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금부사랑봉사회,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 대구시의회 의장상 수상

금부사랑봉사회(회장 정기상)와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대구시의회 의장 상을 받았다.금부사랑봉사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지시설 배식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 거리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출산장려진흥회 설은주 회장은 출산장려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소외계층과 한 부모 가정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이웃돌봄, 반찬나눔사업 추진

군위군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박칠병)는 맞춤형복지담당, 음식점과 함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이웃돌봄,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이경섭 계명대 경주동산병원장 대구·경북 비뇨기종양연구회장 선임

이경섭 계명대 경주동산병원장(비뇨의학과)이 최근 2년 임기의 대구·경북 비뇨기종양연구회 회장에 선임됐다.이경섭 병원장은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현재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이사, 아세아태평양 전립선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항청년회의소 신임 회장 박진우씨 선출

포항청년회의소(포항JC)는 지난 6일 본회 사무국에서 제126차 임시총회를 갖고 2021년도 포항JC를 이끌어갈 회장단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신임 회장에는 박진우(월드고속관광여행사 대표) 현 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상임부회장에 이동진(우리조경 대표), 내무부회장에 서상진(고려산림개발 대표), 외무부회장에 장재용(대왕꽃직매장 대표), 감사에는 김준식(다원비투비시스템 전무)·김민철(푸라닭 문덕점 대표)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박 신임 회장은 “55년 전통 전국 최고 명문로컬인 포항JC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역대 회장과 선배회원들이 쌓은 금자탑에 흠이 되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다시 한 번 다듬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지진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지역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업무협약 등을 통해 회원업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외부적으로는 활발한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회생에 단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최원준 군위읍 노인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되는 ‘2020년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의 지역사회발전 분야 수상자로 최원준(83) 군위읍 노인회장이 선정됐다.최원준 노인회장은 2014년부터 군위읍 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마을(리)별 노인회의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단체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또 노인의 권익 신장 및 의식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연구회 모임 등을 추진하고, 각종 노인 관련 군정 시책을 발굴해 군에 건의하는 등 군위군 노인계층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전우헌 전 경제부지사, 제10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취임

경북도 전우헌 전 경제부지사가 제10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경북고와 경북대를 나온 전우헌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에서 30여 년간 재직했다.이후 민선 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후 경제부지사로 2년여 간 도정을 챙기며 이 도지사와 호흡을 맞췄다.신임 전우헌 회장은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지난 4일 열린 취임식에서 “전국 최대 면적의 경북지역 대표 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부담감도 갖고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우수한 지회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전우헌 회장을 중심으로 경북사회복지모금회가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정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진 복지의 산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이 도지사는 6년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이끈 신현수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 박현민씨 초대 회장 취임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초대 회장에 박현민(57) 군위군노인복지센터장이 취임했다.박 회장은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 창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군위의 복지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와 지역의 복지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창립한 군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사회복지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해 사회복지사가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당당한 주체가 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대구·경북 대학교육협회장 취임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제19대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변 회장은 대한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당연직 이사로 지역대학의 민원과 건의사항, 정부정책에 대한 지역여론 등을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동시에 정보가 부족한 지역대학에 정부의 교육정책 등을 신속히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경북지역 대교협은 22개 지역대학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의 학사, 재정, 시설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한 자율적인 협의와 연구 조정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교육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변 회장은 “현재 지역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대학구조개혁, 대학재정 위기, 청년실업문제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시점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역대학과 지역사회가 같이 발전하기 위해 대학들이 보다 협력하고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 회장은 제17대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2년 10월 말까지 2년간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최태원 SK 회장 강연 끝까지 지켜보며 “지역에 투자 좀”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나온 프로그램을 끝까지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문화 다양성시대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최 회장은 초청 연사로 참석해 기조 강연을 한데 이어 연세대 김용학 전 총장과 특별 대담도 했다.앞서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 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지만 개막식 후 정 총리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풍산 SK바이오사이언스)으로 향하면서 대부분 자리를 떴다.그러나 이 도지사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그리고 맨 앞줄에서 ‘다양성과 공감’을 키워드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풀어나간 최 회장의 강연과 이어진 특별 대담을 경청했다.총리의 지역 방문에는 이 도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하는 게 통상적이다.이 도지사도 이날 정 총리의 한국생명과학고 특강과 임청각 방문에 함께 했다. 하지만 최 회장 강연과 정 총리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 방문이 겹치자 전자를 선택한 것이다.이 도지사의 이 같은 결정은 안동과 구미, 영주에 사업장을 가진 SK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경북도 관계자는 “지사가 최 회장의 강연 자리를 지킨 것은 일주일 전에 직접 SK바이오사이언스 현장을 다녀온 점도 있고, 무엇보다 SK가 도내 여러 사업장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투자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 관심을 보여 준 것”이라고 했다.이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도 “SK 총리께서 오셨는데 진짜 SK 회장이 와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안동, 구미, 영주에 있는 SK 회사들이 다 좋은 회사인데 여력이 되면 좀 더 투자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다”고 말해 개막식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은 기술 플러스 사람이 가진 오감 플러스, 가장 중요한 영감이 있어야 한다. 그 영감을 살리는 게 인문가치이고, 영감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수 없다”며 “한국의 성지인 안동에서 그런(인문가치포럼) 행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축하했다.한편 최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추구하지 말고 그동안 끼쳐 온 환경이나 거버넌스 등의 문제에 대해 반성하고 기업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할 지 새롭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