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후원회 발족

제21대 총선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의 후원회가 결성됐다.강대식 후보 후원회는 3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후원회는 앞서 지난 2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총회를 열고 정관 등을 제정한 뒤 후원회장과 운영위원, 감사 등을 선출했다.후원회장은 강 후보의 경북대사대부고 동창이자 40여 년 친구인 이탁진 한의사가 맡았다.이탁진 후원회장은 “동구의 토박이로서 구의회 의장과 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후보가 제시한 동구 발전 방안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더 나아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라는 확신에 흔쾌히 후원회장을 수락했다”고 말했다.강 후보는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결성해 준 많은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구태 정치를 타파한 깨끗한 정치, 진정한 일꾼의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 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다.단체나 법인이 아닌 개인만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연말 정산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예총, 대구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손소독제 전달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0일 김종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손소독제 124박스(3천만 원 상당)를 대구시에 전달했다.10개 협회 회원단체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손소독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현장 의료진, 시민, 집단시설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술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한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부겸·이광재, 전상헌 공동후원회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위원(대구 수성갑)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민주당 전상헌 경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전상헌 후원회 측은 17일 “김 의원은 전 후보를 대구·경북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커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이 전 지사는 전상헌 후보를 정치권에 입문시켜 비서부터 보좌관까지 체계적으로 성장시킨 전 후보의 정치동지다”며 “이를 계기로 공동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경산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 후보는 그동안 쌓은 실력을 지역에서 증명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을 위해 정말 일 잘하는 든든한 국회의원이 될 재목(材木)”이라고 치켜세웠다.전 후보는 ‘코로나19’가 경산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을 격리시설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가교역할을 했으며,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조일알미늄 이재섭 명예회장, 코로나19 성금 7억 원 기탁

조일알미늄 이재섭 명예회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를 위해 7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금액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6억 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1억 원이다.이재섭 명예회장은 “함께 성장해 온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대구·경북이 하나 돼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상춘 재경김천향우회장 성금 3천만원 전달

이상춘 재경김천향우회장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3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 회장의 성금은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시민들을 위한 마스크, 손 세정제, 방역 물품 구입 및 개인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지정 기부됐다.이 회장은 김천시민을 위해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소외계층 생계비, 수술비 지원 등을 통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출향인이다.이상춘 회장은 “비록 제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고향을 위해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CTS기독교TV와 CTSN, 작은교회(미자립교회) 돕기 성금 5천만 원 대기총에 전달

CTS기독교TV와 CTS N은 10일 대구범어교회에서 대구·경북지역 작은교회(미자립교회) 돕기 성금 5천만 원을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장영일 목사)에 전달했다.성금은 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과 CTS N 최현탁 사장이 참석해 대기총 장영일 대표회장에게 직접 전달했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장영일 대표회장은 “대구·경북지역에는 자체 교회건물 없이 상가 등을 임대한 미자립 교회가 많다”면서 “이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 같은 성금에 감사하다”고 전했다.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은 “어려울 때 함께 나누는 것은 예수님 이웃사랑 정신이다. 대구·경북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대구모금회에 2억 기부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봉관 회장은 “헌신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는 의료진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대구 제타시티 및 스카이49 지역주택조합 시공사이다.지난 포항 지진 때도 성금을 기탁했으며 각종 장학재단 지원 및 봉사활동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영호 영진하이텍 대표

구미 중소기업협의회가 김영호 영진하이텍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 신임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협의회 회원사와 구미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구미시의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초부득삼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호 회장은 구미전자공고와 경운대 IT에너지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김 회장이 1997년 구미공단에 설립한 영진하이텍은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검사장비 등을 개발해 수출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 공로로 2012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2013년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산업기술상, 같은 해 고용노동부장관 기능한국인 제93호, 2019년 경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김 회장은 현재 경북도 기능경기위원회 기술부위원장,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3D프린팅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