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화 제50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

(프로필) 정광화 제50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신임 정광화(50)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나눔과 배려로 우리 함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봉사덕목으로 정했다.정 회장은 “역사와 전통으로 영양라이온스클럽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라이온 선배들의 유지를 받아 불우한 이웃을 보살피는 진정한 봉사단체로서 뜻깊고 보람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지난 2009년 3월 영양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한 정 회장은 라이온 테마, 이사, 총무, 재무, 제1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영양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영양군통합체육회 이사를 거쳐 현재 영양군재향군인회 부회장, 남영양농협 가공사업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정광화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대구회장,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

백인계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백인계(68)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이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13일 선정됐다.백 회장은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 업(UP) 엑스포 및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했으며 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 강화 및 문화교류에 힘썼다.명사 초청 특강, 대구 알리기 사업 등을 추진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위향상에도 기여했다. 2006년 대한적십자 봉사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태안반도 기름 유출, 폭설·태풍 피해지역 복구 등 전국을 누비며 재난현장 구호활동을 벌였다.또 지역 내 복지관 방문간호봉사,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봉사를 했다. 현재 그의 봉사시간은 2만5천시간에 달한다.대한적십자사에 앞으로 5년간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했다.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시상하다가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야를 단일화해 1명을 시상하고 있다.올해 추천 후보자 5명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백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여성 업(UP) 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정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13일 오후 3시 M컨벤션웨딩에서 열리는 점촌라이온스클럽 창립 제49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 ‧ 취임식에 참석한다.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13일 오전 9시 부남전통시장에서 운영되는 이동 건강체험 홍보관에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송준기 제32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연임

송준기 제3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송준기 제31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이 제32대 회장에 연임됐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달 30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송준기 회장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2022년 6월10일까지다.송 회장은 성광고와 단국대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치과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구생명의 전화 후원이사,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민족통일 대구시협의회장으로 활동했다.2017년 국민훈장 동백장,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현재 송 회장은 지산치과의원장, 대구여성장애인연대 후원이사,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송준기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으로서의 새로인 임기가 시작됐다”며 “인도주의 사업을 펼쳐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성군,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 사진작품 기증받아

대구 달성군청은 10일 군청에서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 사진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한 회장은 친환경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가로서의 명성뿐만 아니라 1970년부터 대구 사진계의 거장 신현국 선생에게 사사하고 국내외 사진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1970~1980년대 달성의 옛 모습을 담은 12점의 사진작품을 기증받아 달성군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지역의 소중한 기록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가 10일 삼한씨원 한삼화 회장의 사진작품을 기증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러시아 사라토프시 상공회의소 회장 일행, 경산상공회의소 방문

러시아 사라토프시 안토노프 알렉세이 사라토프 상공회의소 회장 등 사절단이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한자리에 모다.러시아 사라토프시 안토노프 알렉세이 사라토프 상공회의소 회장 등 사절단이 지난 7일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양 도시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행사는 러시아 사라토프시 안토노프 알렉세이 상공회의소 회장과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경산지역 주요 상공인들이 간담회를 열고 경산시와 사라토프시 상호 비즈니스 진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도시 간 산업, 기술, 경제 등 전 분야에서 동반성장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잦은 교류협력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러시아 사라토프시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858㎞ 떨어진 곳에 있는 온화한 기후의 도시로 원유를 비롯한 광물자원이 풍부해 기계, 석유화학 산업 등 각국의 많은 기업이 투자를 활발하게 하는 도시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회장에 조형래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는 지난 5월31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형래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기조협은 이날 정희경 머니투데이 전무,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 최정암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송용관 제주신보 상무이사 등 부회장 4명과 이사 18명, 감사 1명도 각각 선임했다.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신문이 미디어 홍수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뉴스 매체”이라며 “신문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신문 읽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조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27일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조형래 신임 회장.

천안함 폭침 생존자 전준영씨 칠곡군 방문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6·25전쟁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9년 전,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만남은 칠곡이 6·25전쟁 당시 최대격전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호국 평화의 도시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백 군수는 현충일을 앞둔, 4일 오전 칠곡군을 방문한 전 회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회장은 천안함 폭침 사고 이후 많은 행사에 참여했지만, 전국 지자체 중 칠곡 방문이 처음이다. 전 회장은 ‘we remember 46+1’ 글귀가 적힌 천안함 배지를 직접 백 군수 상의에 달아줬다. 이어 김화석 6·25 참전 무공수훈자회장, 박덕용 6·25 참전유공자회 국장, 최상길 월남전참전자회 대의원 등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만남도 가졌다. 백 군수와 만난 그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한미 우정의 공원 등을 둘러보며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회장은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군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참전용사이자 동료들을 먼저 보낸 전우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배지를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그가 제작한 천안함 배지에는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전 씨는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눈앞에서 죽어간 동료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며 “전사자들 넋을 기리고 많은 사람이 천안함 사건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지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보훈없는 호국은 없다.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의무”라며 “대한민국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나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면 관심을 가진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백 군수는 전 회장을 오는 10월 열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식 초청 의사를 밝히자 전 화장은 흔쾌히 응하고, 천안함 배지 100개를 전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배지를 상의에 착용하거나 ‘46+1’을 종이에 쓰고 그들을 추모하는 글을 남기는 ‘천안함 챌린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다음 동참자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 신현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이사장, 6·25참전 미국 실종 장병 엘리엇 중위의 딸인 조르자 레이번을 지목했다. 한편 천안함 폭침은 2010년 3월26일 오후 9시22분께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전사하고, 구조과정에서 1명이 순직한 피격사건이다.4일 칠곡군을 방문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함께 북한잠수함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사태를 잊지 않겠다는 플래카드를 함께 들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에 노태우 전 대통령 딸 '노소영'까지…

사진=미디어SR 2015년 12월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혼외자가 있다고 고백하며 부인인 노소영 관장과 이혼하겠다고 밝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과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이사장과 최 회장은 2010년 딸을 낳았으며 2017년 티앤씨(T&C) 재단을 설립했다. 최 회장의 T와 김 이사장의 영문 이름인 클로에의 C 글자에서 따왔다고 전해졌다.이에 현재 이혼 소송 진행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961년생인 노소영 관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1988년 최 회장과 결혼했지만 2018년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