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이 지난 1일 한국신지식인협회 주최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서 ‘농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민간 중심이 된 다양한 관광 사업을 고령지역 특산물인 딸기·멜론·감자·수박 등과 연계한 농촌지역 한계 극복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 연간 관광객 유치와 체험·휴양·농업을 융·복합한 독창적인 6차 산업화 분야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역민이 주체가 돼 관광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귀농귀촌인 단체, 마을협동조합, 전통체험휴양마을, 공공기관 등 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꾸준히 개발, 타 지자체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이상용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업한 점이 농업과 관광을 융복합 한 6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전국)신도회장에 주윤식 제8교구(직지사) 신도회장 추대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김천 직지사) 주윤식 신도회장이 조계종 제27대 중앙(전국)신도회장에 추대됐다. 지역교구에서 중앙신도회장이 나온 경우는 처음이다.중앙신도회는 최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주윤식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주윤식 신임 회장은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문화 캠페인과 전통문화 축제인 행복바라미를 계승하고 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승보공양을 활성화해 출가에서 열반까지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신도들과 함께 본분을 잊지 않고 원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사부대중 4개의 기둥이 바로 서야 법륜이 잘 굴러 간다”며 “앞으로 종단을 이끌어가는 데 주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중앙신도회는 회장 이·취임식은 별도로 하지 않고 오는 10월1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법회로 대신하기로 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박춘영 인터불고CC회장,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 RCHC 가입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1일 대구시청에서 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회장,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의 RCHC(Red Cross Honors Club) 가입식을 진행했다.2016년 9월에 창립된 RCHC는 1억 원 이상 일시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현재까지 전국 166호, 대구 13호가 탄생했다. RCHC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RCHC에 가입한 박춘영 회장과 이희방 대표이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에서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 학생탁구대회’가 4일부터 열려

‘제58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 학생탁구대회’가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실내탁구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4~6일에 여자부, 11~13일에 남자부로 대회를 분산, 개최된다.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기장에는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감지기, 소독제 등을 설치하며 매일 경기 전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경기 진행시에는 선수, 지도자 등 최소 인원만 경기장을 출입하고 학부형이나 다른 관계자들은 오지 않고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 6일과 13일 경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케이블TV IB스포츠를 통해 중계되며 전경기는 핑퐁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전국)신도회장에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추대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주윤식 신도회장이 조계종 제27대 중앙(전국)신도회장에 추대됐다. 지역교구에서 중앙신도회장이 나온 경우는 처음이다. 중앙신도회는 최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주윤식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주윤식 신임 회장은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문화 캠페인과 전통문화 축제인 행복바라미를 계승하고 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승보공양을 활성화해 출가에서 열반까지 스님들이 수행과 포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신도들과 함께 본분을 잊지 않고 원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사부대중 4개의 기둥이 바로 서야 법륜이 잘 굴러 간다”며 “앞으로 종단을 이끌어가는 데 주축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신도회는 회장 이·취임식은 별도로 하지 않고 오는 10월1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법회로 대신하기로 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김성준 교수, 한국규제학회장 제11대 회장 취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김성준 교수(52)가 11대 한국규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달라스)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규제학회 창단 회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한국규제학회는 정부규제 이론과 정책을 개발하고 규제개혁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002년에 경제학, 법학, 행정학자들로 구성된 학회다. 그동안 한국규제학회는 국내외 규제개혁의 방향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한 바 있다. 김성준 신임회장은 “학자적 양심과 기풍이 살아있는 명문 학회의 맥을 이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 5개 청년단체, “군위·의성,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조속히 결정하라” 촉구

경북도내 5개 청년단체가 25일 군위군과 의성군의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원섭 경북지구JC 회장, 안세근 경북4-H연합회 회장,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 회장, 이용욱 경북청년봉사단 단장, 성유선 경북청년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은 이날 오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결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히 특정지역의 이권 문제가 아니라 경북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며 청년이 경북에서 살아갈 기회를 주느냐 박탈하느냐의 문제”라며 “지역 간 이해관계로 머뭇거리고 있다면 우리를 이어 경북에서 살아나갈 미래세대에 희망의 불씨를 꺼버리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군위와 의성은 경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그리고 경북에서 살아갈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추진해야만 한다”며 군위와 의성군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조속히 결정을 내려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이들은 26일 국방부의 부지선정실무위원회와 다음달 3일 부지선정위원회가 예정된 상황을 주목 “지금은 지역의 이익 문제를 따질 때가 아니다. 만약 무산된다면 그 역사적 책임은 누가 지고 경북의 미래와 청년의 앞날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중재안에 대한 군위와 의성의 수용을 압박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창립

봉화지역 민·관 협치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창립됐다. 초대회장에는 송상욱 봉화군 약사회장이 선출됐다.봉화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쾌적한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송상욱 회장을 비롯한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 교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 권순태 경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양준화 전국지속가능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1부 워크숍에서 오수길 교수는 지속가능 발전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 손경식 사무국장은 안동지속협의회 창립 과정과 사업추진 사례를 강의했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 제21 추진기구’로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경북도민의 환경, 건강,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경북도의 민·관 협치기구이다.현재 봉화군은 지속가능 발전의 뜻에 동의하는 주민들이 모여 소통을 통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군’을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 미래세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봉화군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존하는데 지속가능 발전협의회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암중 소프트볼 선수단, 2020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중학부 우승

구암중학교 소프트볼 선수단이 지난 19~20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구암중은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늦게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아쉽게 패배한 강호 서울 신정여중을 상대로 15-8 역전승을 거뒀다. 구암중은 우승뿐만 아니라 학교 공로상, 감독상, 최우수상, 투수상, 타격상, 도루상, 미기상 등 전 영역의 수상을 거의 휩쓸었다.최우수선수상을 받은 3학년 김나연 학생은 “좋은 감독님,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 단합과 협동을 배우고 익히며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겼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자 교장은 “소프트볼 교기 창단 후 3년의 짧은 기간에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승팀으로 서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선수, 지도자, 학교가 함께 노력하고 지원해 좋은 결과를 거둬 자랑스럽다. 오늘의 성과가 내일의 푸른 하늘을 향해 꿈을 쏘아 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선출돼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006년 지역 기초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자 창립됐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0년 7월1일부터 2년간이다. 배 청장은 협의회 수장으로 구·군의 현안을 대구시와 논의·협력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 활동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등 중대한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맡게 됐지만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 역할을 잘 수행해 지역의 어려운 여건들을 하나씩 헤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