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달서스포츠클럽, 2019년도 스포츠클럽 성과평가 AA등급 획득

대구 남구·달서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성과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평가에서 대구는 전국 76개 스포츠클럽 중 남구스포츠클럽과 달서스포츠클럽이 AA등급, 대불스포츠클럽이 BB등급, 금호스포츠클럽이 B등급을 받았다.특히 남구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A등급을 받았고 달서스포츠클럽은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AA등급으로 승격했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앞으로 다연령, 다계층의 지역민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구시민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체육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금오공대,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 최고등급 획득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가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심의에서 최고등급인 ‘6년 인증’을 받았다.건축학교육 인증은 대학 건축교육의 국제적 상호 인정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국제 건축학교육 인증협의체인 캔버라 협약 회원기관인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이 국내 인증업무를 시행하고 있다.금오공대 건축학부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실사평가를 거쳐 인증 종류 가운데 최고등급인 6년 인증을 획득했다.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건축사법 개정에 따라 이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5년제 교육과정 졸업자만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응시자격인 실무수련 기간도 단축 혜택(4년→3년)을 받게 된다.이 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5년제 교육과정으로 다양한 실습교육과 이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총괄한 박성용 건축학부 교수는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해 우수 학생 유치와 학과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제적 수준의 우수한 교육을 통해 글로벌 전문 건축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개발공사, 개인정보관리 수준은?

경북도개발공사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관리체계, 보호대책 및 침해사고 대책 등 3개 분야 12개 지표 25개 항목의 개인정보관리수준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평가에서는 진단기준이 강화돼 전국 150개 지방공기업 종합평균점수가 80.87점으로 전년 대비 0.54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개발공사는 0.42점 향상돼 지방공기업 중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안종록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걱정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의료원 ‘FERCAP 4차 인증’ 획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이경수)이 아시아-서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FERCAP)으로부터 네 번째 인증을 받았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SIDCER(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인증국)의 FERCAP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임상 연구 문화의 질 향상과 임상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하고 연구 대상자 보호 및 연구윤리 심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국제연합기구이다. 현재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는 20개국 250개 기관이 FERCAP 인증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해 9월 FERCAP 국제 실사팀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9회 FERCAP 국제 컨퍼런스 및 총회에서 4차 인증 획득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인증기관이 돼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2008년 11월 첫 인증 이후 10년 이상 FERCA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좋은 결과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료원은 ‘인간존중 및 생명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운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경운대학교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기관의 교육성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인정하는 제도다.특히 의료법에 따라 2017년 입학생부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학과가 개설된 대학에게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경운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앞두고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학과의 시설과 교육체계를 수정·보완해 왔다.방문평가에서 감염관리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이 타 대학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평가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평정을 받았다.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교육인증평가를 위해 2012년부터 성과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간호학과 특성화사업인 응급재난 전문의료인력 양성사업과 감염관리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간호학과는 성과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목표·학습성과 달성도를 평가하는 전산시스템인 K-PONS 시스템을 개발해 체계적인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획득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가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발표한 ‘2019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5년 인증을 획득했다.2014년 2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에 이어 이번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도 5년 인증을 받았다. 간호교육 인증기간은 내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이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경북보건대 간호학과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항목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경북보건대 간호학부는 63년 전통을 가진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간호교육기관이다. 지난해 3월 간호학부로 승격함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교내 SHINE(School Hospital in Nursing Education) 센터를 구축해 간호실무와 전공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캠프, 핵심 술기 캠프 등의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남대 유도부,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금·은’ 획득

영남대학교 유도부가 2019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유도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 세계 10개국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이 대회에서 영남대 유도부 서보민(20·특수체육교육과 2학년)은 남자 대학부 –66㎏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도형준(20·특수체육교육과 2학년)이 –100㎏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서보민은 준결승에서 용인대 김정우를 안다리걸기 한판승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후 결승에서 한국체대 함우식에게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두는 등 물 오른 실력을 발휘했다.영남대 유도부 이정화 감독은 “규모가 큰 국제대회이고 선수들의 부상으로 소수 인원만 이번 대회에 참가해 입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참가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실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도 더욱더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화성산업, 강교량 ICC거더 특허획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최근 강교량(Steel Bridge)과 관련해 ICC 거더 공법을 개발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지난 8월 강교량 CRP거더 공법으로 특허를 받은 이후 올해 두 번째로 획득한 강교량 특허공법이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ICC거더(I형 beam Concrete Compoisite Girder)는 거더의 주요 구조체인 I형 Beam과 콘크리트의 합성으로 변형을 줄이고 견고성을 높이는 구조로서 진동과 소음에도 효율적이다.또 제작과 시공도 편리해 경제성이 매우 높고 외관의 아름다움까지 갖춘 강합성 교량 공법이다. 거더(Girder)는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를 뜻하는 것으로 보통 I자형이나 상자형 단면으로 만들어 자체 중량은 줄이고, 휨이나 비틀림, 수평하중 등에 대해 입체적으로 저항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현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해 만들어지는 합성교량은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공사 기간의 지연과 형태의 변형, 정밀성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ICC거더는 외부환경에 의한 균열과 균열부분으로 유입되는 수분, 염분 등으로 인한 부식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성산업은 올 들어 강교량과 관련해 특허를 2개나 획득함으로써 도로, 교량 등 토목부문에서의 철구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시장에서 제품우위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성산업은 1994년부터 국내 건설사로서는 유일하게 철구(Steel Structure)와 PC(Precast Concrete)의 특화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의성에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영남권 건설기자재 생산의 주축을 담당해오고 있는 의성공장은 약 13만㎡의 부지에 강교, 빌딩, 공장, 플랜트, PC 등을 생산하며 연간매출은 약 500억 원 규모다.또 연간 7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화성산업 철구사업부문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건축 및 교량분야’의 ‘철강재공장인증’을 보유하고 있고 ISO 9001, ISO 14001 품질, 환경인증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주요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철골구조 및 주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성산업 박상일 의성공장장은 “오랜 시간동안 제품생산과 현장 시공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대책을 연구하면서 4여 년간 노력한 끝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가스공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현장·암행평가 등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 경영이 탁월한 우수기업·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가스공사는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정보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7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발굴, 시민참여혁신단 운영, 중소협력사 및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와의 상생협력 추진 등 혁신경영 추진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1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A등급 이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SQ 인증 2회 연속 획득을 계기로 철저한 서비스경영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CS 혁신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스마트시티 ISO 국제표준 사실상 획득

대구시 스마트시티가 국제표준 ‘ISO37106’을 사실상 획득했다. 대구시가 국제인증 심사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대구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제표준(ISO37106)심사를 받은 결과, 24개 세부항목 중 대부분의 항목에서 평균이상의 레벨을 받아 표준인증 추천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 ISO의 스마트시티 표준인 ISO37106은 비전, 시민중심, 디지털, 개방‧협력의 4대 실행원칙을 기본으로 도시비전, 리더십, 시민중심의 서비스관리, 시민혜택 등 24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시범인증도 획득했다. 이후 8월부터 국제표준 획득을 준비했으며 1,2차 예비 및 현장심사에 적극 대응하는 등 표준 심사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대구시가 ISO37106 표준을 획득하게 되면 국내 광역지자체 중 처음이다. 대구시는 다수 리빙랩 운영과 시민참여, 데이터 개방과 공유, 다양한 이해관계인 협업, 스마트시티 추진 의지와 리더십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제표준 획득은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온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운영체계 점검과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다. 영국왕립표준협회는 115년의 역사를 보유한 세계 최초 국가제정표준기구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개발을 주도해왔으며 ISO37106 표준을 직접 제정한 기관이다. 국제표준을 획득하게 되면 대구시는 다음달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수여식과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희석 대구시 스마티시티과장은 “이번 국제표준 획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대구 스마트도시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운영모델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관련 공공기관 최초 ISO9001:2015 인증 획득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소재은행은 한의약 관련 공공기관 최초 ISO9001:2015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 중 하나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규정된 요구 사항에 만족한 것을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ISO9001:2015 인증에 따라 한의약소재은행의 생물전환추출물과 천연물질은 국제기준에 적합하게 제조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 한의약 소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국내 한의약 관련 공공기관 최초로 ISO9001 인증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ISO9001 획득은 한의약 소재의 제조 공정을 표준화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한의약 소재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천연물물질은행과 한방바이오소재은행을 구축해왔다. 2016년부터는 한의약소재은행으로 통합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중구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대구 중구청 홈페이지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인정 받았다. 중구청은 구청 홈페이지가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19년 하반기 굿콘텐츠서비스 선정 74개 사이트’에 포함돼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구청은 홈페이지 하단 우측에 굿콘텐츠서비스 아이콘을 표출할 수 있게 됐다.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은 전국의 민간, 공공, 행정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서비스(모바일 앱·웹, PC웹 서비스)에 대한 품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인증 방식이다. 인증을 통해 서비스제공자는 해당 콘텐츠서비스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이용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상복 연이어 터졌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을 위한 신규 디자인 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2주 만에 4건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인정받았다. 12일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지난 6일 △굿디자인어워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 표창 △경북 우수 일자리사업 발굴대회 우수상을 연이어 받았다. 디자인센터는 고유 목적사업인 디자인개발 지원은 물론 지역 현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사회문제들을 디자인 솔루션으로 제시함으로써 다른 지역디자인센터(RDC)와는 차별화된 활동을 해왔다. 지난 6일 디자인센터는 ‘2019 굿디자인어워드’에서 공간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디자인센터는 2017년 ‘고모역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 플랫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날 열린 ‘2019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는 ‘미래선행 디자인’을 지역에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디자인센터 이경남 사업본부장이 디자인공로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이날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사업이 추진된 지역의 범죄발생률이 낮아지는 효과를 거뒀다. 앞서 지난달 29일 진행된 ‘2019 경북 우수 일자리사업 발굴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북 6차산업 소득성장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지원과제들이 모두 상품화됐고, 고용된 신규인력의 1년간 고용유지율이 94.7%(동 기간 경북 전체 고용유지율 5.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디자인센터는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의 효과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디자인 분야가 많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경북대학교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인증유효기간은 2019년 9월4일부터 2023년 9월3일까지다.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는 것.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7월 23~26일 △기본가치체계(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조사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이로써 칠곡경북대병원은 2010년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도입 이후 4년마다 실시되는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은 “환자들이 참다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진정한 의료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