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강효상 의원의 아름다운 선당후사(先黨後私)

대구 유일의 국회노동환경위원으로 물산업에서 맹활약 해 온 미래통합당 강효상 의원(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서울 험지 경선에서 고배의 눈물을 삼켰다.예고된, 예정된 패배였다.강 의원은 지난달 2년동안 닦은 대구 달서병 지역구 기반을 내려놓고 대구 의원으로선 처음으로 서울 강북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 모두가 두려워할 때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모범을 보이겠다는 ‘퍼스트 펭귄’이 됐던것.하지만 “험지 출마를 신청하면 뜻을 존중하겠다”던 공관위는 지난 7일 ‘험지 출마’ 대신 전직 지역의원을 위한 ‘들러리 험지 경선’을 던져줬다.이 전직 의원은 과거 18대 국회에서 김형오 위원장과 같은 계파로 의정활동을 함께한 바 있고, 탈당 전력이 있음에도 여성 가산점까지 받았다.어떻게 전직 지역구의원을 이길 수 있겠느냐며 참담함과 자괴감, 배신감을 느낀다는게 강 의원의 심경이다.강 의원은 “이번 김형오 공관위의 ‘총선 승리를 빙자한 사천 농단’을 강력 규탄한다.공천을 통해 대권후보 제거에 나섰던 김형오가 왜 제게 이렇게 가혹한 처사를 두 번씩 되풀이했는지, 저는 그 이유를 알지만 오늘은 참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선 패배 지역인 서울 성동구 주민에게 감사와 송구하다는 말을 전했다.강 의원은 또 2년 동안 묵묵히 성원해주신 대구의 지지자여러분께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중구성동구갑 경선에 대구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보내줬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족함때문이다.그는 “앞서 2년 동안 가꿔온 대구의 지역기반을 내려놓고 제가 서울 강북에서 민주당 지역구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대구에서 열렬히 성원해주신 지지자여러분들의 얼굴이 눈에 밟혀 여러번 눈물을 쏟았다”면서 “고향을 떠나 험지를 개척하고 우리 당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어보려던 도전이 이렇게 마무리되어 송구스럽다”고 눈물을 삼켰다.강 의원은 특히 "저는 이번 당의 총선 공천과정에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저 스스로 먼저 희생하며 당인(黨人)으로서 최선의 자세로 임했다"면서 "불리한 경선구도, 재심 기각 등 ‘김형오의 강효상 죽이기’에도 불구, 당의 공천 절차에 모든 의무를 다했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지금처럼 의연하고 당당하게 큰 정치여정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몸은 떠났지만 대구 애정 넘치는 강효상 의원

"몸은 떠나도 마음은 대구에."대구 지역 총선 출마를 포기하고 서울 강북 험지 출마를 선언한 미래통합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전 당협위원장)이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사비 1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따뜻한 지역 사랑이 지역 정가의 화두에 올랐다.강 의원의 이번 선행은 자신의 정치 후원회를 통해서가 아닌 순수한 사비를 털었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더하고 있다.강 의원은 최근 서울 강북 험지 3곳에 공천을 신청하고 통합당 공천관리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그가 대구 달서병 지역 총선을 포기한 이유는 외면적으로 비례대표 의원으로 한번 혜택을 받은 의원이 대구 양지 출마의 2번 혜택은 곤란하다는 당의 방침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내면적으론 조원진 의원이 대표로 있는 우리공화당과의 마지막 보수권 선거 연대를 위한 대승적 희생양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실제 당 공관위의 TK 의원 중 평가는 상위권에 속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강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당 공관위에 전해진 대구지역 오피니언리더들(여론주도층)들 조차 강 의원을 대구지역 의원 중 추경호 의원과 함께 가장 성과를 낸 의원들로 인정한 상황이다.물기술 인증원 유치와 국회 유일 환경노동위원으로 대구 취수원 이전을 위해 환경부장관과의 담판 등 그의 대구 현안 돌파 행보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 때문에 그의 대구 총선 출마 포기는 일잘하는 의원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을 안겨줬다는 후문도 들린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 침묵하는 의원들이 많은 반면 비록 몸은 떠났지만 지역에 여전히 애환을 갖고 있는 강 의원의 기부는 적잖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강효상 의원 “대구 첫 확진자 발생, 정부는 도대체 무얼 했나”

미래통합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전 당협위원장)이 18일 대구의 31번째 코로나 19(우한폐렴) 확진자 발생과 관련, 문재인 정부를 겨냥,“ 청정지역 대구의 첫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정부는 도대체 무얼했느냐”고 강력 질타했다.강 의원은 이날 개인논평을 통해 “우려했던 일이 발생, 대구 지역사회가 동요하고 있다”면서 “위생용품 사재기 단속에 나섰다는 정부 발표가 무색할 만큼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고 제가 지난 16일 방문한 동대구역 편의점의 가판대도 텅텅 비어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이번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라는 것입니다. 해외를 다녀온 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없는 29번 환자 사례와 같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런데 전문가들이 경고하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됐음에도 여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정부를 칭찬하고 나섰다. 심지어 이번 사태를 구실삼아서 북한에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며 정부가 자화자찬 할 때가 아니라고 날을 바짝 세웠다.강 의원은 또 “이번 대구 확진자의 경우 처음 발열증세를 보인 지난 8일 이후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과 남구 대구교회, 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결혼식장, 수성구 보건소 등을 자차와 택시를 타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양상이 점점 통제되지 않는 위험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라며 “물론 오늘 아침 대통령의 예비비 집행 등의 경제지원 긴급처방 지시는 늦었지만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감염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국내 방역은 무용지물이 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특히 자신이 누차 지적해 온 중국인 입국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수용하는 현 방침을 거둬야 한다면서 “만에 하나라도 문재인 정부가 시진핑의 4월 방한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일은 없어야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그러면서 강 의원은 “국민들의 자발적 노력도 필요하다. 이와 관련 이번 23일로 예정됐던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는 것으로 솔선수범하겠다”면서 “또한 대구가 우한폐렴 청정지역이 될 때까지 릴레이 악수를 비롯한 과도한 대면접촉과 군중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고 대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사태 종식을 위해 시민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달서병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지난 15일 양종학 (전)달서구신청사건립범구민추진위원회위원장을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강효상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강효상 의원은 선대위 발대식에서 “지난 2년간 무너진 달서병 당협을 재건하는데 밤잠을 설쳐가며 오로지 진심을 담아 죽기를 각오하며 임해왔다”며 “무엇보다 대구신청사 유치를 함께 이뤄낸 양종학 위원장이 흔쾌히 저 강효상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와주신 것은 천군만마가 아닐 수 없다” 고 소감을 말했다.양종학 위원장은 달서구의회 초대의장과 달서구올림픽 회장을 지냈고 달서구신청사건립범구민추진위원회위원장으로 이태훈 구청장과 함께 이번 대구신청사 유치를총 지휘했다.양 위원장은 “강효상 의원과 대구신청사 유치전을 펼치면서 단순한 신청사 유치가 아닌 대구의 미래까지 구상하며 유치를 성공적으로 도운 강 의원의 집념과 혜안을 보며 강 의원이야 말로 대구 대표의원이 되어야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하고 “반드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강 의원과 함께 대구신청사를 영남의 新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강 의원은 이에 “2년간 정권의 폭주에 맞서 처절히 싸우며 온몸이 상처투성이지만 양종학 의장과 함께 손잡고 대구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영광을 대구시민에게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강효상 의원, ‘꽃 선물 캠페인’ 동참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캠페인(Flower Challenge)’에 나섰다.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꽃 소비가 급감하면서 화훼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강 의원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광장꽃집을 찾아 꽃다발을 구입하며 꽃집 대표인 라영주 부부에게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강 의원은 “매년 2월에 각종 행사가 많아 대목을 맞아야 할 화훼농가가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가 늘어나면 화훼농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해 피해 상황을 전수 조사하고 그에 따라 예산 조기 집행, 지방세 감면 세제지원 등 실효적인 지원책 확대를 제안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노태악 대법관후보자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기'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16일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의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을 제기했다.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위원인 강 의원에 따르면 그는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보를 받아 노 후보자에게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노 후보자는 지난 2004년 4월 15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115㎡)를 7억500만 원에 매도한 것으로 기록된 매매계약서와 함께 "매수인의 요구에 따라 거래가를 2억4천500만 원 정도로 낮춰 신고한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답변했다. 즉, 노 후보자가 이중계약서를 작성하고 관공서에는 실제 계약서보다 매매가를 4억5천만 원 가량 크게 낮춘 다운계약서를 제출해 세금 탈루에 이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노 후보자의 부동산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1992년 10월25일 압구정 한양 1차 아파트를 9천100만 원에 매수하고 2년이 지난 1994년 12월12일에 1억3천400만 원에 매도했다. 이어 1995년 1월12일 인근에 한양 7차 아파트를 1억6천만 원에 구입해 9년이 지난 2004년 4월15일에 7억500만 원으로 매도하면서 거래가를 2억 원대로 낮춰 신고했다. 당시 노 후보자는 방배동 삼호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이었으며, 이후 2004년 9월 13일 노 후보자가 현재 거주 중인 방배동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분양권을 6억 8천636만 원에 매수했다. 강효상 의원은 "7억원대 아파트를 2억원대로 신고한 것은 전형적인 다운계약이다. 법관인 노 후보자가 다운계약서가 탈세에 악용된다는 사실을 몰랐을리 없다"며 "엄격한 준법의식이 요구되는 대법관의 도덕성과 자질에 흠결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동산 전문 한 변호사는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의무화가 시행된 2006년 이전이라 해도 이는 세법상 탈세의 수단으로 위법행위에 해당한다"며 "단지 매수인의 요구만으로 매도인이 다운계약서 작성이라는 고의적 탈세에 가담했다는 것은 비상식적인 변명"이라고 말했다. 통상 다운계약서는 부동산 매매가를 낮게 신고해 매수인의 취·등록세와 매도인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과거 다운계약서를 이용한 세금 탈루가 빈번하자, 정부는 2006년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했다. 현재 다운계약서 작성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수인과 매도인에게 부동산 취득가액의 5%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도소득세 비과세·감면 적용 혜택을 배제한다. 이어 과소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최고 4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당 0.025%)를 적용해 탈루한 세금을 추징할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하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자격정지 혹은 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이 취소될 수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예비후보등록 후 대구 취수원 이전 공약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5일 4.15 총선 달서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1호 공약으로 ‘대구 취수원 이전’을 내세웠다.강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대구의 안전한 수돗물공급을 위한 대구 취수원 이전에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강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대구 시민들은 수성구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낙동강 물을 마신다”며 “낙동강 물은 2등급 중에서도 하급”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환경부가 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와 구미산단 폐수 무방류 시스템 실용화 검증 등의 용역을 실시한 결과 낙동강 본류 수질은 획기적인 개선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온 상태로 취수원 검토와 다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라고 지적했다.또한 “취수원 이전 문제는 지방자치단체 간 해결도 중요하다. 대구시와 구미시 간 협의를 통해 2월부터 실무적 협의를 착수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깨끗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꼽히는 것이 ‘구미 해평취수원으로 이전’이지만 해평이 안되면 다른 방안도 알아보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예산은 3천300억 원 정도로 예상하는데 모두 국비로 해결해야 한다. 예산 확보는 자신있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빠르면 돌아오는 정기국회에 이 문제를 올려 대구 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계획”이라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효상 의원 “정부는 ‘골든타임’ 지나기 전에 중국 여행제한경보 즉각 발령하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29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태와 관련, “정부는 ‘골든타임’ 지나기 전에 중국 여행제한경보를 즉각 발령하라”고 강력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개인 논평을 통해 “중국발 우한폐렴 사태로 전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도권에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강 의원은 “수도권 뿐 아니라 지역사회 불안도 점증되고 있다. 29일 오후 현재 경북 지역의 의심환자는 44명에 이르고, 대구에서는 중국 방문객이 폐렴 증세를 보였다가 음성판정을 받아 지역사회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고 설명했다.강 의원은 또 “아직도 위험은 곳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3번째 확진 환자가 서울과 일산 등지에서 수 백명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고,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6천400여 명도 이미 전국으로 퍼져있는 상황”이라며 “인구밀도가 높은 특·광역시의 경우, 단 한명의 감염자만 검역망을 뚫어도 소위 ‘Outbreak(집단 발병)’의 대재앙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특히 “대구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과 연결된 국제공항이 소재해 있고 근대골목과 같이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코스도 있다. 유동인구가 밀집된 반월당과도 지척이다. 춘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온 중국인 유학생과 중국에서 돌아온 관광객도 많다. 지역 사회가 더 우려하고 있는 이유”라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이 확산 후 첫 잠복기를 거친 다음주까지를 고비로 보고 있다.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준전시상태에 버금가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최대한 빨리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이를 위해 “우선 중국 보건당국은 우한 폐렴이 잠복기에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고, 오염지역을 우한 지역에서 중국 대륙 전체로 확대했다. 이에 외교부는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가능한 상황을 보수적으로 상정하여 즉각 중국에 대한 여행제한 경보를 발령하고 출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해야한다”고 주문했다.또 “둘째, 우한 폐렴 환자의 98%는 발열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이미 중국을 방문한 내·외국민 전원을 추적 관리하여 약간이라도 증세를 보이는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격리 조치해야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사태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단체행사를 자제하고, 기관은 물론 민간에서 중국 대륙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모든 일정은 연기·취소토록 지도해야한다”고 주문했다.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구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지역 보건당국, 지역사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마스크와 세정제를 보급하는 것은 기본이다. 의심 증상 발현 시 즉각 보건당국에 알리도록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감염병 예방수칙과 지역에서 유사시 바로 갈 수 있는 선별진료소 위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한다”면서 “선별진료소는 대구지역의 경우 경북대병원, 대구의료원의 2개소, 경북지역은 시·군별 총 34개소가 구축되어있으며 상세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면서 사태가 하루 빨리 수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2021년부터 대구일보 비롯, 전국 모든 신문 구독료, 30% 소득공제 받는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대안반영으로 통과된 후, 24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개정된 조특법에 따르면 과세표준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는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등으로 신문 구독료를 결제 시 연말정산 때 우대공제율 30%를 적용받는다.개정안으로 신문 구독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3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당초 원안에서는 환급 대상이 지역신문만으로 한정돼 있었으나 상임위를 거치며 인터넷신문이나 잡지를 제외하고 대구일보 등 지역신문 비롯한 전국 모든 신문으로 확대 반영하기로 했다.이 같은 혜택은 국무회의 의결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적용된다. 다만 적용기한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일몰 전 재논의될 예정이다.강효상 의원은 “급속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지역신문을 비롯한 활자매체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신문의 기능이 중대 기로에 서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돼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이어 강 의원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등 신문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이 제대로 뒷받침돼야 선순환적인 발전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법안 통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신문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저널리즘 기능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대구를 사법수도로 만들어야 ”

대구를 대한민국 사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은 16일 오전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구는 과거 영호남 유일의 고등법원이 존재한 법조의 중심지였던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대법원과 대검찰청, 산하기관을 대구로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대법원과 대검찰청 등이 모두 대구로 이전하면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이 방안을 이번 총선에서 어려우면 대선에서 한국당 공약으로 내세우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강 의원은 자신의 공천과 관련해서는 “한국당 의원 중 공천을 확신하는 의원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며 “당이 20대 공천의 뼈아픈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제대로 된 공정한 공천을 하리라 본다”고 했다.선거법과 검찰개혁법을 둘러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이번주가 고비다. 최선을 다해 한국당이 막겠지만 강행처리 될 가능성이 높다”며 “법안이 강행 처리되면 총선 때까지 더 투쟁력을 높이고 동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보수통합에 대해서는 총선 전 이뤄질 것이라 낙관했다.강 의원은 “정치역학적으로나 시대의 흐름을 보더라도 중도보수 유승민계와 한국당의 통합은 시대적 소명이고 불가피하다”며 “통합 과정에서 진통은 있겠지만 결국은 보수통합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태극기세력과의 통합을 두고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입장에서 태극기부대의 탄핵 반대운동에 공감한다”면서도 “태극기 세력은 여러 부류가 있는만큼 개별적으로 당에서 포용하고 흡수하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강 의원은 또 ‘대구시의 내년 국비 예산 패싱’ 논란에 대해서 “저를 포함해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 지역 정당 등 모든 주체가 제대로 못한 이유가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결위에 대구 출신 의원이 1명도 못 들어간 데다 막판에 4+1 구도로 바뀌면서 한국당이 논의에 들어가지 못해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효상 의원, ‘물기술인증원 독립법안 마련할 것’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식이 26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워터캠퍼스에서 열렸다.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이날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식에 참석해 물기술인증원 대구유치성공을 정부, 대구시와 함께 자축하며 한국물기술인증원 발전방향을 밝혔다.강효상 의원은 “대구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일한 대구출신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 보임된 후 대구시민의 염원이자 대구경제 재도약의 발판인 물산업클러스터 내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유치를 이끌어낸 것은 가장 큰 쾌거이자 귀중한 자식과도 같은 성과“라며 소회를 밝혔다.강 의원은 또 “물산업클러스터 651억원 3종 예산의 예결위 및 본회의 통과와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을 독립법안으로 발의할 계획”이라며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세계적인 물관련 인증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강 의원은 지난 8월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정부의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정부 및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물관리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한 바 있다.강 의원은 개원식 개최 직전 (사)국가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로부터 물기술인증원 대구유치의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최인종 (사)국가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은 “강 의원님의 헌신적 노력덕분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로 비로소 날개를 달았다”며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를 위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찾아 다니시며 힘쓰신 각고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지난 6월 문을 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이날 출범으로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이 본격화 되면서 기술개발과 인·검증, 국내외 시장진출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비로소 갖추게 됐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예산 3종세트’, 환경노동위원회 심의 통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구병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요청한 바 있는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3종 세트’(유체성능시험센터 설치, 물산업클러스터 운영,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예산이 7일 국회 환경노동위 예산심의에서 430억 7천만 원 증액된 652억 2천400만 원으로 통과됐다.이날 통과된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예산은 물산업클러스터 운영에 476억 원, 유체성능시험센터 설치에 129억 원,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비 46억여 원이다.세부적으로는 클러스터 운영 및 진흥·실증화를 비롯, 입주기업 육성에 필요한 R&D와 유체제어 측정장비에 대한 성능검사 및 인검증, 물기술인증원이 조기에 인증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예산 등이 포함됐다.여기에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대구행사 예산에 1억5천만 원을 증액, 총 8억을 포함시킴으로써 물산업 정책 및 국제협력이 물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해 이뤄질 수 있게 됐다.이밖에 대구 달성습지 등의 낙동강변 생태계교란생물인 가시박 제거사업 예산 1억6천만원, 대구서구 재활용 및 업사이클센터 지원사업 1억5천300만 원, 민간자연보호단체 공모사업 2억 2천만 원, 환경영화제 뮤지컬 등을 통한 어린이 청소년 환경교육 강화사업 5억 원도 함께 환노위 예산심의를 통과했다.강 의원은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예산 통과가 큰 고비를 넘겼다"며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이어지는 본 예산심의에서도 관련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홍콩에 이어 이제는 대한민국이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은 4일 문재인 집권 3년차 대한민국과 중국 반환 23년차 홍콩, 그리고 나아가 베네수엘라,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싸우는 전 세계 자유시민들의 승리를 기원한다는 개인 논평을 냈다.강 의원은 논평에서 “어제(3일) 광화문에서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집결했고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를 가득 채운 인파를 보며, 저는 ‘이 위대한 국민들이 있는 한 자유 대한민국은 결코 좌파 세력들의 바람대로 망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면서 “서초동 관제(官製) 친위쿠데타와 달리, 광화문은 진정한 민제(民製) 저항권행사의 장”이라고 규정했다.강 의원은 이어 “광화문의 자유시민들은 외롭지 않다. 중국의 억압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홍콩 시민들 역시 지금도 숭고한 피를 흘리고 있다”며 “우리 시민들은 홍콩 시민들과 같은 목표를 나누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냉전이 그랬듯이 포기하지만 않으면 전체주의 세력은 언젠간 패퇴한다는 것을, 또한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는 광화문의 시민들도 홍콩과 함께한다는 것을 자유홍콩의 시민들에게 이 말을 전해주고 싶다”면서 “광화문에서 울려 퍼진 ‘자유’는 홍콩 시민들과 같은 함성이었으며, 내일(5일) 홍콩에서 울려 퍼질 ‘자유’도 광화문과 같은 외침"이라고 전세계 자유시민의 승리를 거듭 기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신청사 이전 놓고 지역 정치권과 권영진 시장 입장차 커 부지 선정 험로 예상

대구시 신청사 이전 문제를 놓고 총선이 코앞인 지역 정치권과 권영진 시장의 입장차가 확연히 큰 것으로 나타나 부지 선정을 앞두고 험로가 예상된다.지난달 30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내년도 국비예산 협조를 위한 대구시와 한국당 대구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권 시장과 의원들은 신청사 이전을 두고 얼굴을 붉혀 예산확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이날 일부의원들은 권 시장에게 “주민들 의견수렴이 돼야 한다”며 올해 말로 예정된 부지 선정 연기를 요청했으나 권 시장은 “계획대로 하겠다”며 시간표 수정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청사 이전 문제는 강효상 의원으로부터 시작됐다.강 의원은 “랜드마크 같은 시청사를 만들어야 되는데 탈락된 곳에 대한 청사진이 필요하다”며 “도청 부지가 안 될 경우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두류정수장도 어떻게 될건지 설득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권 시장은 곽대훈 의원이 “대구 경기가 힘들어져 시장, 구청장, 군수가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해 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텐데...”라는 발언을 끊으며 “그만하시죠. 구청장까지 하셨던 분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죠”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일부 의원들은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도 의원들의 질문을 끊지는 않는다”라며 권 시장의 태도를 문제삼았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시청 유치에 실패한 의원들은 표심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며 “정치적 논리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면 예산 확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이로 인해 지역의원들과 권 시장은 신청사 이전 문제를 놓고 별도의 회동을 조만간 갖기로 했다.한편 대구시와 지역 의원들은 청사 이전 문제와 별개로 정부안에 미반영 되거나 일부 반영돼 국회 단계에서 신규반영 및 증액이 필요한 미래산업 육성사업과 광역교통·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종섭 시당위원장은 “대구시가 (정부에 요청한 예산) 1천억 정도가 반영 안 되는 구조다. 올해 이걸 메꾸기 위한 과제가 의원들에게 떨어졌는데 시와 의원들 합심해서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호영 의원은 “(국비) 11~12년 동안 3조 이상 확보했는데 이제 4조, 5조가 될 시기”라면서 “예산은 기본적으로 쟁취다. 주는 걸 받아오는 3조 확보 말고 싸워서라도 뺏어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자”고 강조했다.특히 추경호 의원은 “정부가 미래에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포퓰리즘식, 선심성 초 수퍼 확장 예산을 국회에 제출 해놓은 상태”라고 꼬집었다.추 의원은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부족하다. 대구·경북만해도 곳곳에 그런게 보인다”며 “대구 예산도 굉장히 많이 애를 써 주셨지만 아직 부족하고 아쉬운게 많다”고 토로했다.이와 관련 권 시장도 “전체 슈퍼예산에 비춰볼 때 저희 예산이 다른 시·도에 비해서도 적은 편”이라면서 “신규사업과 관련해서는 절대 액수가 줄어들었다. 의원들 이야기 했듯이 예산 투쟁, 쟁취라는 개념을 가지고 대구시가 의원들과 협력해서 해야할 것 같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강효상 의원 “위선덩어리 조국 조만간 사퇴할 것”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24일 “위선덩어리 조국이 결국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와 비등한 비판여론에 청와대가 결국 조국을 내치는 것으로 입장을 급선회한 것”이라며 이같이 예견했다.강 의원은 “어제(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출국 직후 이루어진 검찰의 조국 자택 전격 압수수색은 청와대와 검찰이 서로 조율한 결과라고, 믿을만한 현 정권 소식통이 전해왔다”면서 “어제 조국의 사퇴 가능성을 보도한 채널A가 빨리 감을 잡은 듯 하다”고 전했다.강 의원은 또 “그토록 완강하던 청와대가 방향을 바꾼 이유는 뭘까요?”라고 반문하고 “사상 초유의 현직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수색은 그만큼 검찰이 혐의 입증에 상당한 자신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범죄의혹 규명을 위한 마지막 수순에 돌입했다고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검찰이 조국 사퇴 이후에도 이번 조국 게이트의 몸통을 찾아내 사건의 전모를 파헤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강 의원은 덧붙였다.한편 강 의원은 다음달 1일 조국과 정부를 상대로 사회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